보기 좋네요. 무엇보다 담임목사가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인수가 많지 않고, 개척한 교회라 가능한 것 같구요. 100명 이상 넘어가는 기존 교회라면 교인들이 더 반발하지 싶네요. 부교역자 없어서 난리라는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이 되면 좋겠지만, 그런 점에서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저 두분 행복한 목회 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jack1230_2Күн бұрын
멋진 두분의 목사님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JaerakКүн бұрын
성경적인 동사 사역을 위해 함께 힘내십시오 ^^!😊
@낚시꾼-k3z8 сағат бұрын
하나님은 문제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거 하거라. 니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왜 나 한테 해달라고 하는냐? 게으르고 나쁜 종아." 지금 대한 민국 문제가 뭔지 진짜 모르십니까? 모른다면 지적능력 부족이니까 목사직 내려 놓으시고 알면서도 모른체 한다면 목사로서 자격 미달이니까 하나님께 죄 짓지 말고 내려 오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