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9,946
KOVO
2024 KYK INVITATIONAL, 코보티비도 다녀왔습니다!감동 받아서 울다가... 웃겨서 웃다가...코보티비 엉덩이는 이미 배구공 됐다네요#김연경 #국가대표은퇴식 #kykinvit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