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 몰아보기] 직접 경험해 본 목사가 들려주는 불안·열등감·고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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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jaljalroad
@jaljalroad 4 күн бұрын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dawn4549
@dawn4549 4 күн бұрын
두번째에 나오는 이야기의 목사님의 얘기를 듣는데 제가 겪은 것도 아닌데 들으며 눈물이 납니다. 고생 참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김미라-l8z
@김미라-l8z 21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 기도가 무엇인가를 배울수 있게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전만두-z2n
@전만두-z2n 4 күн бұрын
어제 일기장에 원망을 늘어놓으며 썼던 내용입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심장이 내려앉는 상황이 3년째입니다 내가 주님의 딸이면 저를 이리 버려둘수없다고 제 기도는 듣지도 않으신거냐고 울며 썼습니다 주님 제 손 놓지말아주세요 아멘🎉
@jaljalroad
@jaljalroad 4 күн бұрын
아멘! 솔직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힘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샐리-g7g
@샐리-g7g 2 күн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2 күн бұрын
김관성 목사님 말씀중에 집에 머무르며 함께 했던 지체들과의 유대감이 무엇인지 저도 압니다 중산층 교인들과는 물과 기름입니다 결코 하나될수 없어요 그들은 그들만의 영역이 있고 극빈은 극빈만의 영역이 있어요 그들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 관심없고 고난에도 관심없어요 돈있으면 어지간한 고난 고난이 아니 더랍니다 이제는 나의 삶에만 집중합니다 나와 하나님만 생각합니다
@iotiope
@iotiope 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선하심이 의심될땐 어떻게하죠?
@carpediem-o7e
@carpediem-o7e Күн бұрын
의심된다고 솔직히 토로 하며 나아 가셔야 할듯 합니다. 무엇이 의심 되는지를 소상히 아뢰며...
@부푼기쁨
@부푼기쁨 Күн бұрын
저도 그선하심이 의심이 되서 절망 원망 불평.. 그리고 하나님께 따지고 그러면서 몇년을 고되게 보내고 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을 잃지말아요.... 어떤 목사님 말씀처럼 하나님을 잃지마시길...
@최재영-b2m
@최재영-b2m 4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찬양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글 남깁니다. 최근 저희 교회에서 찬양집회나 수련회를 할 때 1. 으쌰라으쌰, 파이어 등의 야구장 응원가 같은 것을 하며 호응 유도 2. 찬양이 아닌 노래를 부르며 가사에 하나님이 없고 위로만 있는 것 3. 찬양 중에 어깨에 손 올리고 기차놀이를 함 4. 찬양 팀원이 찬양 시간에 열심히 뛰고 말씀 시간에 자는 것 이런 것들로 인해 이것이 예배이고 집회인가라는 고민과 생각에 빠집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자리에 참석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좋다고 가는데 제가 유별난 것일까요? 찬양에 대한 영상이 없어 댓글 남겨봅니다
@dawn4549
@dawn4549 4 күн бұрын
다른 사람들 말에 휘둘릴 필요 없이 생각하신대로 다른 교회로 옮기시는 것이 좋겠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할 교회에서 다소 세상적인 것이 많이 뭍은 느낌이 들어요.
@nomvreel6633
@nomvreel6633 3 күн бұрын
저 역시 많이 느낍니다. 당신만의 시험은 아님을 공유하고 싶어서 조그만한 저의 의견을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사람은 각기 달라 어느 누구에게는 기쁨의 활동이 될수있으나 어느 누구에게는 흔히 말하는 "사이비"로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각자의 마음속에 있는 신앙심이 크게 된다면 저는 이 댓글쓰신분도 언젠가는 열매를 맺어 찬양 음악으로인한 기쁨이 아닌 어느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당신의 기쁨이 비춰질수있겟죠? 저는 창조주도 아니고 피조물의 일부로서 남을 판단할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묵상하며 주를 그리워하며 언제든지 함께 게신다는 그 믿음과 이 세상의 온갖 향락과 모략에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며 나아갈때는 마음속의 믿음의 기쁨이 커져 입으로 찬양하게 되며 마음속으로는 기쁨이 가득차는 날이 오지않을까요? 그날엔 주위를 보면 당신과 같은 고민을 가진분들도 있을겁니다. 가장 큰 찬양은 화려한 조명과 멋진 외모가 아닌 삶으로 녹아내며 타인이 보기에도 "참된 그리스도인"로 보인다면 그것이야 말로 합당한 찬양이라생각합니다
@johnlee4798
@johnlee4798 4 күн бұрын
시편119:21-25 21교만하여 저주를 받으며 주의 계명들에서 떠나는 자들을 주께서 꾸짖으셨나이다 22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켰사오니 비방과 멸시를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23고관들도 앉아서 나를 비방하였사오나 주의 종은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렸나이다 24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 25내 영혼이 진토에 붙었사오니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본문의 시편기자는 하나님앞에 말씀을 지키며 진실되게 살았음에도 고관들로부터 비방당하고 멸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주의 교훈들을 잘 지키고 살았는데 어찌 이런 박대를 당합니까? 참으로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는 주의 교훈대로 살았는데 내가 왜 이런 박대를 당해야 하나..괴로워서 하나님 계신 것 맞나..할 수도 있고 공연히 자신을 비방하는 고관들에게 이를 갈며 독한마음을 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기자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고관들을 저주하기는커녕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주의 증거들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충고자니이다”(24) 그는 위기와 어려움, 사람들의 훼방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 말씀만을 붙잡겠다고 다짐합니다. 말씀을 붙잡는 즐거움을 놓지 않겠다는겁니다. 여기서 특별히 시인은 ‘충고자’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조언을 해주는 자를 말합니다. 고관들이 자신을 비방하니, 얼마나 복수하고 싶겠습니까? 그러나 그는 복수를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이끄는 대로 사는 것이 가장 큰 성공의 길임을 기억하고 말씀을 그의 충고자, 조언자로 삼아 그대로 따라 행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국지에 보면 유비는 꿈에 그리던 자기 나라를 세웠지만, 형제 관우가 오나라의 계략에 의해 비참히 죽자, 그 복수를 위해 오나라에 대대적으로 군사를 모아 출정하는데요. 그때 유비의 뛰어난 책사이자 조언자인 제갈량은 참으시라고 만류했습니다. 분하고 억울해도 지금은 인내하며 참고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간곡히 조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비는 제갈량의 말이 옳은 말인줄은 알지만 너무나 복수심에 불타올라 절제하지 못하고 결국 군사를 모아 오나라 정벌을 위해 출전하였고, 결국 무리한 원정으로 인해 큰 패배를 해 군사도 다 잃고, 울화병까지 도져 유비 자신마저도 죽게 됩니다. 조언자, 충고자의 말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하지만 다윗은 유비와는 반대였습니다. 그는 불타오르는 복수심을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조언으로 누르며 인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자신을 오해하여 죽이려하는 사울로 인해서 도망자로 수없는 세월을 고생하며 보내지만, 정작 쫓기는 과정에 우연히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만났을 때, 통쾌하게 복수하여 사울을 해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부하들마저도 이 기회에 사울을 죽여야 한다고 했지만, 다윗만큼은 그 순간마저도 하나님의 뜻을 간구하며, 주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충고와 조언을 잠잠히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복수의 칼날을 거두고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운 왕의 목숨을 해치지 않고 살려주었습니다. 그러기를 한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하였습니다. 두 번이나 그는 복수의 기회를 하나님의 뜻대로 인내하며 참아내며 내려놓았습니다. 그의 부하들은 그런 다윗의 모습을 이해할 수 없었으나, 다윗이 그렇게 두 번이나 살려주었기 때문에, 후에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 사울의 가문과 지파들도 다윗을 왕으로 섬기게 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지혜는 정녕 뛰어납니다. 그렇기에 내 감정과 내 생각에 빠지기 보다는 성도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이 가르키는 방향을 늘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을 살면서 다툴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성도는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충고자로 조언자로 삼으며 살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 모든 대적과 싸우고 승리할 수 있는 지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불법과 악이 기승을 부립니다. 그러나 성도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면 안됩니다. 성도는 그럴 때 악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말씀의 능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마지막 날 까지 온전히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오직 주님의 길로 인도함받으며 온전히 면류관을 얻을 성도로 하나님앞에 서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새벽에도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길에 빛이니이다..라고 고백하며 말씀을 붙잡은 다윗처럼, 하나님 내 기분가 내 감정이 아닌, 오늘도 오직 주의 말씀만을 쫓아가는 복을 누리게 하소서, 기도하심으로 주와 동행하고 주와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원합니다.
@박영선-x3p
@박영선-x3p 4 күн бұрын
제발 한국교회와 목사들은 낮은자와 힘든자 어려운사람을 돌아보라 한심한 목사들이 너무 많아서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khlee8387
@khlee8387 2 күн бұрын
+정치판에도 가지도 말고
@light831
@light831 2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교회가 더 살아서 전하고 기도해야할 이유입니다.
@희웅구
@희웅구 3 күн бұрын
암 걸려 죽을병걸린사람이 기도해서 낳는다 기도응답이란거는업습니다 죽을사람은죽고 살 사람은 사는것입니다-- 기도와응답 모든걸 믿음으로 퉁쳐서 장사하는것은 그만하시길바랍니다-- 종교에서 배울것은 파렴치한 마귀들의 말장난 뿐입니다---"
@eunnalee3517
@eunnalee3517 2 күн бұрын
당신처럼 믿으면 절대 하나님의 선하심은 없을걸요 ㅋㅋㅋ
@carpediem-o7e
@carpediem-o7e Күн бұрын
​@@eunnalee3517 결코 비웃을 일은 아닌듯 합니다....
@carpediem-o7e
@carpediem-o7e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느끼실만한 깊은 고통을 느끼신듯 하네요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요 어떤 일은 시간이 흘러야 이해 되기도 하더라구요.... 우린 그분의 뜻을 다 이해 할 순 없는 한계를 가진 피조물임을 인정 해야 하는건 아닐런지요???
@부푼기쁨
@부푼기쁨 Күн бұрын
​@@eunnalee3517 우리가 때론 너무 고통스러워서 감히 따지고 원망하고 불평한다해도 여전히 저분에게 님에게 제게도 모든 사람들에게 선하게 대하신다 생각해요... 엄청난 고통이 오면 어떻게 불평 원망 이 오지않을수있을까요 무언가 너무 고통스러웠던 경험들이 저분께 있으셨겠죠.. 우리 서로 긍휼히 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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