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1 스토리 : kzbin.info/www/bejne/hIaxonWQdqqUhJI 피어3 스토리 : kzbin.info/www/bejne/ami8f3WoZt1rbKc 15:07 부터 소리에 주의해주세요~!
@joonheehan91833 жыл бұрын
이것도 1만큼이나 명작인데 그래도 2편이 더 인상 깊었던 이유는 저 미친 엔딩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하맛켈베로스4 жыл бұрын
나름 오래된 게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과 약간의 사운드 AI지능 전투 조작 등등 맘에드는 게임!
@youyu79842 жыл бұрын
항상잘보고있어요 ~^^
@ReaIWakGood3 жыл бұрын
순화했어도 알만한 분은 알겠지만 관강이 아니라 간강입니다 ㅋㅋ;
@Hoe-l3y3 жыл бұрын
거꾸로 말한거죠? 강...ㄱ
@gunsight7773 жыл бұрын
귀접 ㅋㅋㅋㅋㅋ
@가을하늘-s6c3 жыл бұрын
내 fps게임 인생중 AI한테 최고로 감탄사 나온 게임
@이상원-y6d3 жыл бұрын
ㄹㅇ 인공지능이 뒤치기를 해 ㅅㅂ ㅋㅋㅋㅋㅋㅋ
@submarine76753 ай бұрын
매번 피방에가서 플레이했던겜. 마지막 키건전만 조심하면 노다이클도 가능
@블루-n1j4 жыл бұрын
저동네는 거의 라쿤시티급으로 아마캠이 실험실로 만들어 놨구만
@하얀고양이진4 жыл бұрын
초능력을 만들려는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진 결과물이군요 ㄷㄷ
@바이브카흐3 жыл бұрын
피어2라 알마가 인간 시체를 살만 쏙발라 먹었는 데, 전 못총같은걸 쏴서 그 해골들을 벽을 걸었었죠....특수능력 있는지 모르고 그냥 fps처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cncldydxo14 жыл бұрын
피어2도 있군요! 선추천 후감상
@자기전에보는공포채널3 жыл бұрын
이런스토리 너무 좋다
@하체빌런3 жыл бұрын
11:45
@backgames57984 жыл бұрын
이왕 이렇게 된거 나이트메어 하우스 랑 언더헬 스토리 정리 가봅시다 서로 같은 세계관이고 이어져 있는 만큼 로메로 박사의 범행의도와 언더헬의 테러리스트들의 진짜 목적도 어느정도 알고는 싶네요 언더헬은 뭐 중간에 개발이 소스2 엔진으로 인해 개발자가 챕터1까지 만들고 소스sdk 2013버전의 개발도 그만뒀으나 언더헬 개발은 소스엔진의 지식을 좀 더 습득한 뒤에 개발을 이어간다고 했으니 스토리 정리해도 잼있을것 같네요
@JohnLenNoN883 жыл бұрын
왓더 헬, 이랑 산 나물에 밤, 더 그레이 나메2
@backgames57983 жыл бұрын
@@JohnLenNoN88 그레이 라면 하프라이프2의 그레이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것도 크라이 오브 피어 못지않게 무서운걸로 아는데
@JohnLenNoN883 жыл бұрын
@@backgames5798 넹 맞아요. 그레이는 두칠 그레이 하면 나와요.
@backgames57983 жыл бұрын
@@JohnLenNoN88 그거 스토리가 비참한걸로 압니다 주인공이 범죄자로 나온것 같기도 하고 하도 오래된 게임이라서 그런지 햇갈리네요
@3purple4153 күн бұрын
14:47
@PinaColada-u8d3 жыл бұрын
바이오하자드도 그렇고 메탈기어솔리드도 그렇고 그 옛날에 무슨 괴물같은 갓겜이 이렇게 많이 나온거람;
@rosakim95k4 жыл бұрын
인생갓겜..
@이유민ps게임기록실3 жыл бұрын
16: 01임신 했다 ㅎㅎㅎ
@cwk606149244 жыл бұрын
나왔네요~
@윤찬혁-h7u4 жыл бұрын
아무런 교육을 받지멋한 소녀 알마 사랑을 하게된다 비극적으로
@한재윤-x9f4 жыл бұрын
아 이게임 분명히 반전 있는걸로 아는데
@술보냥3 жыл бұрын
역관광에서 웃음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inDrop123453 жыл бұрын
보니깐 또 플레이하고싶네
@inquisitorialstormtrooper20843 жыл бұрын
I remember this game, I played all three and Armacham did some pretty messed up stuff in it aside from trying to shoo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