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 알게됐는데, 너무 신비로운거 같아요..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가, 본집에 온것 같이 지내구 평화로운 두 존재를 보니, 참 멋있어요.
@I.DaekyuPark7 күн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수종-i4s13 күн бұрын
부모님께서 꼭허락하시길바내요~뭉치는 이제 사랑스런 집양이니까요~^^
@내사랑토리10 күн бұрын
뭉치와 집사님보면 웃게되고 행복합니다~~^^
@얼룩말-b8f13 күн бұрын
냥이가 집사랑 같은 침대에 있는 것, 같이 자는 거 대단한 거예요.
@mocha187013 күн бұрын
집 안에서 키우세요. 그것이 정답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서 집안에 있는걸 더 편안하게 느낀데요. 그저 창밖을 보는건 호기심 때문. 집 안에서 작은 소리에도 엄청 놀라 하는데.. 저도 업동이 둘이 다 길 출신인데. 안 에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뭉치처럼 나이스하지는 않고 길 출신이라 엄청 까칠해요. 뭉치가 부러워요.
@송이-r3e13 күн бұрын
보고있는 자체로만으로도 힐링이네요 뭉치야 따뜻하지? 아빠말씀 잘듣고 따뜻하게 자려무나 젊잔은 뭉치 시크한 뭉치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강순남-l7j13 күн бұрын
뭉치 추워서 집으로 들어갔네요~뭉치야 잘했어~~~
@티코초13 күн бұрын
골골송 들으니진짜 잠이오네요❤❤❤❤
@그레이스-m3u13 күн бұрын
뭉치 달달한 골골송 듣고 잡니다😊 뭉치형 대규님도 홧팅❤
@user-lucky7cats12 күн бұрын
원래 삶이란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이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이렇게 몰래 한번이 세번 여섯번이 되다보면 집냥이 뭉치도 볼날이 오지 않을까요?? 저도 한 아이 먼저 보냈지만.. 저도 곧 가서 만날거라 슬프지 않아요.. 대규님은 이미 충분히 훌륭한 집사세요.. 화이팅~!! 뭉치와 집사님의 행복을 위해~ 😍
@vivianjun906813 күн бұрын
동영상 길이가 30분 1초인데ㅋㅋㅋㅋㅋ 보다가 잠 자라구요?😂😂 뭉치 집 입성 축하해~❤
@muongsill13 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귀여운 뭉치의 끝나지 않는 골골송~😍 지금 제 옆에도 골골거리는 밥풀이가 있어요 골골송 이중창 너무 행복합니당😊
@The21rain13 күн бұрын
뭉치 바보. ㅎ 저렇게 오래 골골 거리는 것을 보니.. 지금까지 집사옆에서 얼마나 자고 싶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정말 귀엽네요. ㅎ 자주 올려주시면 그냥 힐링이 됩니다.
@이수하-f2s9 күн бұрын
매력잇어
@뽕구야짜반아13 күн бұрын
뭉치골골송과 저희집냥이 골골송 쌍으로 들어두 잠이안오네요 뭉치야 집사형아 팔배구 잘자❤
@butterflyintummy343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궁금한게 너무나 많은 호기심쟁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1초뒤 뭉치가 뭐하고 있을까? 뭉치가 앉아있나? 귀여운 뭉치 단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러면서 뇌가 계속 세상을 탐구하느라 잠을 못자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가 본 바에 의하면 그런 사람들이 눈이 잘 안감기거든요.
@피고니무지13 күн бұрын
집사님이 뭉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집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얼마나 정이 많으신분들이신지도 알겠네요. 만약 뭉치를 집으로 들이신다면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주실 부모님이실듯
@unjongnyang13 күн бұрын
뭉치 아기호랑이 같네요❤ 뭉치가 장묘라 털에 잘 묻긴하겠네요 밖에서 살다보면 어쩔수없는 부분이긴 하죠 행복을 기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도 가족분들도 뭉치도 행복한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
@랙순돌돌이들11 күн бұрын
뭉치가 넘 순하고 착해서 계속 보게되는 마법을 가졌어요 순둥이예요 실내입성을 축하해 뭉치야 우리 뭉치를 위해서라도 구독자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승희-t7r13 күн бұрын
뭉치야 ㅡ사랑해❤
@얼짱슈12 күн бұрын
사랑해 뭉치야💗
@힁님13 күн бұрын
무웅치야아 따숩고 포근타 그치 ㅎ 달고 행복한 꿈들이 방안을 가득채웟기를. 예뻐진 뭉치, 대규님 칭찬해요오
@hana666513 күн бұрын
뭉치 진짜 잘생기고 귀엽고❤❤❤❤❤ 우리 시저랑 저도 제가 잠자려고 누우면 우리 시저가 옆에와서 잘꺼야? 하는 눈빛으로 한참 골골 하다가 자는게 루틴이었어요.❤
@해리니나13 күн бұрын
뭉치 따뜻하겄네 ㅎㅎㅎ
@jinjoochoi619813 күн бұрын
세상에.. 뭉치 골골송을 이렇게나 길게 하다니요! 저희집 첫째는 놀숲인데 뭉치랑 꽤나 비슷한 느낌이라 우리집 애가 놀숲이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 암튼, 우리 첫째냥이도 골골송을 엄청 길게 하는데 뭉치 만큼은 아니거든요, 자기가 만족스럽다 싶으면 휑~~ 가 버리거든요.. ^^; 게다가 뭉치는 집사님 옆에서 잘 자는군요, 그것도 골골골거리면서요.. 아~ 뭉치가 집사님을 엄청 믿고, 또 곁이 참 편안하다고 느끼나봐요, 부럽습니다. 어젯밤은 뭉치도 집사님도 서로 많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행복을 전해주실 대규님의 밝은 길을 응원합니다!
@된다오미13 күн бұрын
난 아직도 열심히 턴 수북한 깨통에 똥싼 뭉치가 생각하네ㅎ 형아랑 따수운 방에서 동침 축하해 뭉치야❤
@maemoon55595 күн бұрын
깨통에 똥 쌌따고요? 푸하하하하하하
@은하수-r13 күн бұрын
맛있는거 많이 주고 잘돌봐 줬나보네요 살이 통통하게 찌고 예뻐졌네요 골골송은 집사에게 보내는 사랑의 표시인가 보네요~
@ksm-y5u13 күн бұрын
뭉치바보~^^
@mybaby943313 күн бұрын
나는 골골송들리면 깨는데..ㅡ.ㅡ 울집냥이는 골골송으로 절깨웁니다..항상😅뭉치바보
@최채뽀니13 күн бұрын
겨울만이라도 따뜻한 방에서 지내도록했음 좋겠네요
@오공-d8i13 күн бұрын
뭉치바보😛
@화랑-x9k13 күн бұрын
뭉치도 행님아도 굿나잇~~~^^
@이수연-v1k8o13 күн бұрын
우~왕 멋지당 샤방샤방 😍❤😍
@이지연-i4w7u13 күн бұрын
뭉치가 따뜻한곳에서 편안하게 골골송 부르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날이 너무 춥네요
@정민손-w7d13 күн бұрын
뭉치!!!!!) 너 개냥이 였구나~
@강쎄라13 күн бұрын
부모님의 용서 기다립니다❤😂
@dustjdbs7513 күн бұрын
전세계를 굳이 심난하게 큰 돈 들여가며 행복을 배우실 필요가 없네요 영상을보니 지금 너무 행복하신데요 ㅎㅎ 행복이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나 굳이 행복을 돈들여 찾아다니는거죠 😊 그리고 도둑가시 도꼬마리 제거 정도는 괜찮아요 혹시모를 진드기도 떨어뜨릴수 있으니까요 기생충도 달라붙어서 오니까 구충도 해줘야하고 집안에 들일땐 몸이랑 발은 물티슈로 한번씩 닦아서 들이시는게 좋아요 고양이 털도 많이 빠지구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답니다 하지만 사랑은 주면서 커지거든요 정성들이다 보면 더 사랑하게 됩니다 ㅎㅎ 이상 뭉치랑 진짜로 똑같이 생긴 봉봉이를 올 2월 하늘로 보내고 슬퍼하다가 뭉치를 발견하고 봉봉이를 보고있는것 같아 힐링받고 있는 봉봉이 엄마였습니다 봉봉이를 보내고 참 많은 회한이 들어서 제가 못다해서 후회되는 것 까지 뭉치를 위해 더 잘 이야기 해줄수 있는 것 같아 기쁩니다 참 그리고 장묘 목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목욕시키고 나면 털이 안빗어질거 같은데 의외로 생각보다 훨씬 잘 빗어집니다 ㅎ 속털은 원래 잘 빗어지고 겉털은 털이 부한거지 많은게 아니더라고요 골골송 감사합니다 엄청 힐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