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깊이를 깨닫게 해주시는 똣을 이해 하기 쉽게 풀어 주시는 은헤 감사합니다 이상하 교수님이 소개를 잘 해 주시었네요
@topspel85334 жыл бұрын
아멘ᆢ훌륭하신 설교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의 문제점과 수정할 점-- 1.돈을 사랑한다. 십일조를 조세적 성격으로 보아 지나치게 성도에게 강요하여 많은 가난한 성도를 예수 믿지 못하게하며 교회를 떠나게하여 전도의 문이 막힌다 전도가 안되는 것은 우리의 잘못이다 2.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할례폐지,우양 제사법의 폐지,십일조의 폐지와 연보로의 완성등은 몇몇 극소수의 목사님을 제외하고는 거의 설교하지 않는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를 부정하는 것이다 3.대형교회가 대기업처럼 땅에 쌓아 둔 모든 재물을 미자립 교회, 농촌교회,선교사지원,가난한 형제성도와 세상의 불우한 이웃 구제,가난한 부교역자등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극약처방을 해야하며 이 것이 주님이 가르치신 천국에 부를 쌓는 것이다 가난한 성도에게 십일조를 강조및 강요하여 교회건물을 화려하게 짓고 교회목사를 살찌우는 것이 주님의 가르치심이 절대 아니다 이로인해 전도가 막히고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 주요원인인 것이다 모두 교회 목사의 잘못에 대한 무비판과 성도의 맹신은 한국 교회를 무너지게 하며 회개의 제목이며 잘못이다 4.사도 바울이 천막 만드는 일을 하며 선교비용 마련한 것을 한국교회 목회자들도 배워야한다 이상의 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한국교회도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을 것이 자명하다 주님께 회개해야 한다 교회지도자와 성도 모두 정신차려야 한국교회가 다시 산다 목사가 잘못하면 성도도 목사를 권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와 성도모두가 죽는 길이다 두서없는 글 읽어줘서 감사하며 잘못 지적한 내용있으면 주님께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조사슴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마음은 울어요 . 그런데 눈물샘이 마른건지 막힌건지 슬퍼도 눈물이 안나옵니다 알려주세요 목사님 의 말씀 에 늘 ~감동 받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정희-x7p2c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 마음은 펑펑 울고 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모든것이 마비된 상태랄까요? 하나님을 부르며 오늘 현재 나에 상태를 나의 생각을 내 상태가 내 생각이 어떤것이든 있는 그대로 나를 노트에 쓰며 하루하루 아주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숨을 쉬기 위해 하나님을 부르고 성서학당을 경청하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원래의 내 모습으로 많이 회복됬고 눈물 샘이 터져서 너무 잘 웁니다
@김정숙-b3b8m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반갑습니다!
@김정숙-b3b8m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아들 굳건하게 잡아 주시옵소서!
@안정화-c2m4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안에서더윽지혜롭게~말씀으로인도하심을감시랍니다!
@강성구-q3k2 жыл бұрын
삶이곧 예배다
@전재숙-x9v5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쁜유정이5 жыл бұрын
1:57 📖 잠19:29 심판은 거만한 자를 위해 예비되었다. -> “포도주는 거만하게 한다”👩🏻⚖️ “포도주는 떠들게한다” ->자기 과신의 말을 할 때 떠든다고 한다. 👄 결국 술은 사람을 미혹시킨다. 거기엔 지혜가 없다. 8:00 왕의 진노 🤴🏻 11:04 다툼은 평화를 무너뜨린다. 그러나 모든 갈등을 피해야하는 건 아니다. 갈등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간다고 믿었던 고대그리스, 민주주의, 모두의 이야기와 논리를 듣고서 그걸 들은 시민들이 판단함 15:20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게으른 자. 때마다 다른 시기를 부러워하지 말고 자기의 때를 사랑하고 자기의 때에 맞게 살아야. 자기의 때에 맞게 못 사는 게 게으른 것이다. ⭐️팔레스타인의 가을은 (이른 비☔️ ) 씨 뿌리는 계절, 가을에 밭 간다! 17:31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학자들 이견. “+사람의 생각은 깊은 물 같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그것을 길어낸다/새번역” +모략은 주님의 뜻. 깊은 물이 생명을 살릴 만하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엔 혼돈의 심연이 있다. E밖으로 ducate 끌어내다. 교육은 안으로 집어넣는 게 아니다. 그 사람 안에 있는 걸 밖으로 끄집어내주는 것이다.! 없는 걸 가르쳐주는 게 아니라 있는걸 스스로 깨닫게! 그러기 위해선 교육받은 자를 존중해야. 기다려줘야. 21:11 (6절) ‘내가 괜찮은 사람이야, 내가 성실하단’ 말 속에 넌 성실하지 못하다는 타자에 대한 비판이 담길 때가 많다. 우린 말로 그를 알지 않는다. 그의 사는 모습을 보고 누구인지 알게 된다. 말할 필요없다. 살아내면 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산속에 고요히 핀 야생화를 발견하는 기쁨🌸이 크다. 요즘 자기pr의 시대이긴 하지만 그게 우릴 과장하게 만들어서 공허해진다. 내가 누구인지 자기진술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존재로 말하는 사람이 되자🌼 내 존재로 빛을 발하는 사람은 내가 빛이라고 말하지 않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람들이 알아본다. 23:52 (7절) 온전하게 행하는 자=흠없이 사는 자. 어렵다😢 ->흠 없는 사람은 없다. ->흠 있는 내 성격을 알고, 내 약점을 인정하고, 내 부족함을 알기에 치유하려고 하는 노력이 온전한 것이다. 즉 온전함이란 완전함이 아니라, 깨어짐을 삶의 불가피한 부분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살다보면 실수하는데 실수한 내 모습까지도 받아들이면서.. 치유하고 온전하게 만들어.. 누군가에게 선물로 주려는 사람🧡 흠없는 사람이 아니라 흠이 있지만 수용하고 치유해가는 온전한 사람이 의인이다. 그렇게 사는 사람의 후손에게 복이 있다! 🎁
@우진숙-m8e7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강의 정말좋습니다
@조창호-q1h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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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호-q1h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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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호-q1h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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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호-q1h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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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v6fh4ru3q6 жыл бұрын
말씀감사드립니다
@sun9kang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nesimo98586 жыл бұрын
ㅇㅁㄱㅅㅇ~제40강..삶이 그의 존재를 나타낸다.
@김동덕-e9u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rurup20002 жыл бұрын
보다보다 여기까지 왔다
@예쁜유정이5 жыл бұрын
29:00 (9절) 눈이 밝은 왕 =분별력 지닌 왕, 구별할 수 있는 능력🤴🏻 -> 악을 흩어지게 한다. 👁👁 예수님의 눈을 크게 그린 성화 1)주님이 지켜보신다. 잘못하면 안돼 2)내가 널 눈동자 같이 바라보며 보호해준다. 왕만이 아니라 있음 자체로 그 주위를 정화하는 사람이 있다. 삶을 순수하게 바라보게하는 사람. 악한 생각을 품고 있다가도 선한 생각으로 바뀌게 하는 사람. 그런데 스스로 그리 말하는 건 믿기 어렵다. 우리 마음은 너무 쉽게 때가 탄다. 자꾸만 닦아내지 않으면 먼지가 쌓여 불투명하게 된다. 마음은 걸레로 못 닦는다. 마음은 눈물로만 닦을 수 있다. 자기의 잘못 부족함을 씻어내고 고통받는 누군가를 연민해 눈물 흘릴 때 그 한 방울이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32:00 (10절) 한결같지 않은 저울 추. 경건한 사람/진실한 믿음은 일상의 삶에서 표현될 수밖에 없다.⭐️ 교회생활 따로 사회생활 따로 가정생활 따로면 완전히 존재가 분리된 것이다. 그가 경건한 지는 일상을 보면 안다.⭐️ 도량형이 임의적으로 바뀌면 안된다. 도량형 속여서 돈 많이 벌어 교회 갖다바치면? 경건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안 기뻐하신다. 정직하게! (11절) 사람됨은 행위를 통해 나타난다. 몸가짐을 보면 신발 벗은 모양을 보면 그 성격을 알 수 일다. 33:00 35:35 (12절) 36:20 (13절) 자기에게 분부된 일을 성실히 수행하라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안 자서 문제다. 38:00 38:30 (14절)시장풍경
@jungsookchoi78682 жыл бұрын
최하은 519 2021 최정진 최일영
@주승호-y1s5 жыл бұрын
정답 1 나단 ^^♡
@eunjinchoi44192 жыл бұрын
김성훈씨는 옷좀신경써서 입으세요. 성서학당 이 돋보이도하고요.. 김성훈씨 때문에 옷깨끝하게 입으신 다른분들까지 욕먹이지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