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의 묘미는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아올린 뒤 마지막에 "And then it was bought by me(그 집을 내가 사게 되었네)"하며 이야기의 여성과 자신을 연결 짓는거라 할 수 있죠🙋♀️ 테일러가 '죄다 망치며(?) 아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joyce-jh9ct2 жыл бұрын
그 집을 살 수 있는 재력이 부럽........
@변정윤-n2v2 жыл бұрын
테일러는 다음 레베카이자 또 다른 레베카이군요
@보카A-h2s2 жыл бұрын
글씨체부터 번역까지 공들인 티가 나네요! 항상 잘 보고있어요!!
@채채-x5k2 жыл бұрын
디즈니플러스에서 한글자막으로 보면 노래가사랑 해석이 안나와서 아쉬웠는데 밤쉘님이 이렇게 올려주시네요ㅜㅜ💜 포크로어 전곡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