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經은, 석가모니의 無言설법도 아니고, 문자로 된 화엄경도 아닌, 自然經 즉 자연 그대로 입니다. 이 자연경을 터득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도이자 성불 입니다!!! 모든 인류, 모든 종교의 신자들은, 태생적으로 특정 종교의 신자이기 전에, 自然子 이므로, 우주대 자연의 이치인 자연경을 알아야 하고 터득하여 삶 속에서 실천해야 만 합니다~~~♥︎
@koreahello71072 жыл бұрын
사이비
@user-nb9dm6kq2k2 жыл бұрын
@@koreahello7107 그 어떤 종교의 교리도 자연의 이치를 능가할 수가 없어요^^ 자연의 이치를 벗어난 종교교리야말로 사이비이자 이치에 어긋나는 엉터리 교리가 되는 겁니다
@user-vp7py5lx3c3 ай бұрын
스님께 질문합니다. 지수화풍 유기채로 모여 사람의 형태가 죽음으로 다시 흩어지는데 여기에 전생 금생 내생 삼세에 남는 것은 업 이라고 한다면. 그 업은 무엇입니까? 어디서 부터 생겨 나고 이어지는지요.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요? 참 간절히 알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TV-ny7xe3 ай бұрын
동일체가 아니라 연속체 이다 이 말을 잘 생각해 보세요
@user-kp5ob3mb2z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이 초등생에게 대학교제 설명한 것처럼 교과서만 읽고 계십니다
@user-yf6ck9eu8u Жыл бұрын
제가 칠불사에 같디
@user-ig5dc9ob8p Жыл бұрын
길이 패인곳이 있어 흙으로 패인곳을 매우고 있는데 어느노인이 뒷짐을 지고 내려다보며 너는 선이다.올르다의 선이다.그꿈을 꾸고 문재인대통령이 선이다. 그후 문재인대통령님의 말과행동을 지켜보게 되었어요.그분을 보면 나를 볼수있으니까요. 선이 무엇인지? 사람은 배신해도 신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가르쳤는데. 사람의 의존한적 없는데 처음으로 사람을 지목해서 선이다.라고 한건 처음이고 나라가 새까맣게 썩었다.라고 하니 대통령을 기준이라 사람을 볼수밖에요. 인간공부를 하라 했으니
@user-lw8cb9vy4l2 жыл бұрын
공은 좋다 나쁘다 사이가 공이다 이것이 부처님의 법문이다 서익수가 부처다 나의 말을 들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