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M/V] 초수기신 단쿠가 1기 ED - Burning Love (Full Ver.)

애니메이션 초수기신 단쿠가(1985) 1기 엔딩곡입니다.
노래 - 이케 타케시

[@hepariful]

오프닝과 엔딩이 뒤바뀐 애니 ㅋㅋㅋ

[@user-ov4oz8pz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tm76]

진심!! ㅋㅋㅋ

[@wl7705]

로봇대전의 여파 ㅋㅋ

[@고딩때광우베프]

❤😂

[@Jay-up9br]

ㄹㅇㅋㅋ

[@turquoisemoon3654]

Some fans say this is Takeshi Ike's own voice and version of the song he originally wrote- and that it was a last minute addition to the roster of songs intended to be released officially for this anime. Knowing this makes me appreciate this version slightly more than the one often uploaded in its place (the one that sounds like two or more people are singing the lines together). Takeshi Ike's work deserves so much love- so do the works of many composers. It's sad that one exceptionally creative composer for probably the most iconic and controversial mecha anime of the 80's- he composed the love theme of its movie version which no anime otaku would NOT know- took his own life after realizing that modern audiences no longer appreciate the kind of songs he's known for. It's easy to enjoy, move on and forget... but compositions are a work of art. They deserve more respect than we usually give them.

[@shingundon]

진짜 이 음악만 들으면 갑자기 쓰러져 있다가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슈로대에서는 언제나 발군의 성능인데 전 케릭터가 열혈과 기합이 있어서 엄청난 전투력과 박력의 시너지로 적들을 쓸어버리는 간지 그 자체 였음.

[@redpigmk2]

하지만 물장갑....ㅠㅠ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redpigmk2 물장갑을 커버하는 천공검이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지민우아빠]

처음 듣는 순간을 잊을수 없네요. 이게 만화 주제가라니....어린마음에 충격 먹었던 지금은 너무 멀리와 버린 50을 바라보는 나...슬프다.

[@morigeratiofides3856]

그러고 보니 4차 슈로대 첫 출전에서 단쿠가는 BGM을 엔딩곡으로 썼군요.

[@user-ug8ox5tm6p]

단쿠가 최고의 곡. 노래 가사 보면 유우키 사라에 대한 후지와라 시노부의 마음(샤피로 키츠에 대한 유우키 사라의 마음도?)이 담겨 있음.

[@jackyboy6421]

소시떼스베떼오카케루노사 아이노찌카라오시운지떼루 가사넘설래고좋네요~ 30년전 오덕시절이 떠오르네요

[@박세원-w7u]

이작품이 아시프로덕션에서 만들걸로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시대를 엄청나게 앞서갔어요... 수전기대 4명개성도좋고 주제가도좋고 처음합체가 16화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로봇애니에 드라마를 잘구성했던 명작이에요

[@user-xu4un9ro3o]

합체가 너무 늦어서 저는 오프닝에 나오는 로보트는 언제 나오나 하고 목 빠지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지금 보면 애들보다는 성인이 더 볼만한 애니였지않나 싶습니다 ㅎ

[@전윤석-j4j]

사랑의 파어웨이는 한일판이 일장일단 있다고 봅니다만, 버닝러브는 한국판이 월등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okg.1511]

이 엔딩곡은... 성우들이 직접 부른 버전을 들어야 함^^

[@extraleague01]

저도 성우 버전이 더 좋더군요

[@rlaxogud]

가사가 참으로 로맨틱하군

[@이똘똘-d6e]

듣는데 소름돋냐.....

[@parkjunwoong]

어릴 때 이글파이터 진짜 가지고 싶었네요...

[@user-ej5qy9jb3s]

단쿠가가 진짜 슈로대에서 안나오고 나서부터 진짜... 그 요상한 리메이크 작품보고 이게 대체 모하자는짓이야 했는데.... 이 노래도 진짜 단쿠공아검~!! 할때 나오면 가슴이 두근두근

[@user-yd4cp9dk2o]

단쿠가 노바는 쓰레기가 맞다ㄹㅇ

[@김동원-b8w]

@@user-yd4cp9dk2o ㄹㅇ ㅋㅋ

[@purplehaze7572]

​@@user-yd4cp9dk2oㄹㅇ 전방위적 산업 폐기물 ㄹㅇㅋㅋ

[@mengjay9363]

진짜 단쿠가가 ㅈ간지였는데... ㅡ,.ㅡ;;; 단쿠가 다시 참전하기 전까지 슈로대 절대 안하기로함 ㅋ

[@user-xu4un9ro3o]

단쿠가 진짜 다시 참전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이주은-l6m]

이것도 한국어 가사가 기억나...ㅠㅠ 벌써 45..

[@경섭김-l8z]

보그맨도 아시겠네요 ㅎ

[@GGGG-mj9er]

슈로대 30 참전을 축하합니다

[@user-pd6ry9gj4w]

오프닝곡은 사라개인의 테마같았는데 엔딩은 전태릭터가 다 어울리는군요

[@nkp4332]

엔딩곡이 오프닝곡 보다 좋은 단쿠가

[@user-rq8sx8mx8k]

やってやるぜ!!!

[@user-zg9bv2jj3e]

근본 브금

[@user-yd4cp9dk2o]

이거보고 4차 슈로대 하러 간...간ㄷ.. 안감 ㅅㅂ 버닝러브가 명곡이지 그걸 어케 다시함

[@honghong0909]

이거듣고 에어로빅복장에 춤추고싶냐

[@user-in3wk2nr8w]

우오오 얏떼야루제!!

[@user-ov4oz8pz7t]

아닛?!이것은슈퍼패미콘판4차로봇대전의그노래!!

[@bleedlee6544]

동철아 반갑다

[@user-lt2rs8lx9l]

단쿠가하면 이노래죠.

[@gamebusan]

음원이 정말 좋네요

[@user-ro9mf6lv4x]

난 이거보다 전투브금인 Burning Rage가 더 좋던데.. 피가 끓어오르는 열혈 브금

[@myongsong-xw4ue]

애들은 쫄쫄이 안입고 제복같은걸 입어서 더멋스러움

[@user-jd8hy8yn1l]

거기다가 하이바도 뾰족하니 간지죠

[@user-yb3gx4ck8z]

얏데 야루제

[@박마간]

소방차 같고 좋네요

[@tuna-_-tuna]

진짜 희한한 노래임. 노래는 겁나 좋은데, 보컬이 노래를 못부름

[@marvelfuturerevolution1]

얏떼 야루제~~~~

[@user-hj8mb4yj4h]

헐 보컬판이 새턴판 로봇대전F BGM버전보다 안좋다니...

[@고딩때광우베프]

초등학생때 로봇대전 추억곡

[@crazynovaification]

노래 분위기가 성룡 영화 엔딩에 ng장면하고 같이 나올것 같다ㅋㅋ

[@user-zi3yv3up9c]

폴리스스토리 엔딩

[@crazynovaification]

@@user-zi3yv3up9c kzbin.info/www/bejne/jXqspZ-lj6pqqLc

[@sjy11128]

이 노래를 이상하게 만들어서 참 재미많이 봤으려나. 부끄럽다 이 자슥들아~ 참 편하게 살았겠네

[@user-zi3yv3up9c]

확실히 국내판 OP ED가 음이라던가 더 절망적이고 슬픈 느낌이 드네 그나저나 OP는 좋았는데 ED는 완전히 유치찬란 뽕짝이네 옛날에 소방차가 불렀으면 딱이었겠어.

[@매버릭-d7q]

얏떼~~!야루제~~!!!!!!

[@엑스칼리버-s3i]

곡만 리메이크좀 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