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심각한 문제라면서 해결책으로 주장하는게 의대정원을 대폭 늘려서 이공계 이탈을 심화시키자임 ㅋㅋㅋㅋㅋㅋ
@서경호-i5b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나가버린게 확실함
@유로의신 Жыл бұрын
의대 정원을 줄여야 이공계로 우수인력이 가지 어떻게 반대로 생각하냐 정신이 나갔다
@Zipgallae0 Жыл бұрын
@@유로의신아니지 수요는 고령화 시대라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데 공급을 줄이면 더 심화되지 의대 정원을 늘린 당장은 의대로 더욱 쏠림이 심화될 순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수요 공급에 맞게 적절해질거임 그러면 그나마 공대쪽으로 눈을 돌려주는 사람이 하나둘 늘겠지 상식적으로 수요가 줄어들 일이 없는게 의료쪽인데 공급을 줄여버리면 의사들은 지금보다 돈을 더 벌 것인데 의대쪽으로 더욱 쏠리겠지 너랑 같은 한표인게 억울하다
@ABDF-s7i Жыл бұрын
음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이 15만명인데 어차피 이탈하든 말든 우리나라는 이미 글렀습니다. 3000명 증원해서 6000명 의대 보내면 100명 당 4명의 의사가 나오네요 ㅋㅋ 그쯤되면 과다진료로 건보가 터지지 않을까요?
@hijklmnopqr Жыл бұрын
@@ABDF-s7i 의사들은 이미 그얘기 맨날하고 사실 그게 오히려 좋음 미국처럼되는거니까ㅋㅋ 근데 사람들이 신경이나쓰나? 애초에 별생각 없이 의사=특권층이니까 늘린다는사람이 80 90일텐데ㅋㅋ
@니가춤을잘추는지몰랐 Жыл бұрын
이건 숫자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입니다. 우리 사회는 아무리 머리가 좋고 노력을 한다 해도, 이미 사업가로 성공하지 못했다면 50대가 되면 누구나가 선택의 기로에 서서 역경과 리스크의 강풍을 맞아야 합니다. 반면 의사 면허는 언제든 개업을 할 수 있고 개업만 하면 최소한의 대우를 받으면서 기본 생활정도는 충분히 영위가 되죠. 2023년 대한민국 사회의 팩트적 모습입니다. 공부 잘하면 의대 갈 수밖에 없어요. 사회적 문제입니다. 단순히 숫자 늘린다고 바뀔 문제가 전혀 아니에요.
고졸 공장 노동자보다 확실히 많이 버는 게 의사밖에 없는데 의사 안할 거면 대학 안 가고 말지. 당연한 거 아님?
@박정민-c6y Жыл бұрын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 것도 비슷한 심리 다른 투자는 리스크가 크지만 부동산은 무조건 이득을 볼 것라는 막연한 심리가 부동산 투기로 나타는 거임 실제로 부동산으로 이득을 얻는 사람들은 유튜브 같은 곳에서 어느지역이 핫 하다면 부추기는 찐 투기꾼임
@saintjun7451 Жыл бұрын
@@soapbox07 맞습니다 미봉책으로 땜빵질하던게 지금 터지는거죠 뭐 ㅎㅎ
@개인-y9u Жыл бұрын
대기업에서 야근 시키고 포괄임금제로 야근수당도 안주는데 어떤 엘리트들이 기업을 가려고할까? ㅋㅋㅋ. 괜히 과로사 1위 국가가 아니다
@김지원-v3t6i Жыл бұрын
이건 어쩔수가 없는 문제임 저애들 아버지뻘 세대야 뭐 한번 좋은데 취직해서 열심히만 일하면서 이악물고 버티면 어떻게든 살아남고 오래 다니면서 생계를 보장받을수 있는데 지금은 좋은 직장을 들어가는것도 힘들고 열심히 일하고 이악물고 버틴다고 해도 대게는 어림도 없을만큼 전문직 이외의 모든 직종이 안정적이지가 않음 특히 문과의 경우에는 극히 일부의 엘리트 이외에는 대게가 처참한 결말밖에 없기 때문에 쥐뿔만한 구멍을 뚫고 지나가기 위한 싸움도 치열하고 공대는 문과만큼 작은 구멍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는건 아니지만 과목들 난이도만 봤을때는 의대보다도 어려운 난이도의 과목들을 소화 해내야 하는데다 우리나라 이공계열 종사자들이 우리나라가 오직 기술과 수출로만 먹고사는 나라인걸 감안했을때 터무니 없이 열악한 대우를 받기 때문에 실제로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내 이공계 인력들도 많은 추세임 전공공부만으로도 이쪽길은 나랑은 안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공대 특성상 여기를 졸업하더라도 많은돈이 보장되어있지 않다는 사실까지 겹치면 당연히 최상위권 학생들 입장에선 공부량만 ㅈ같이 많고 6년이나 해야한다는 단점외에 거의 모든 면에서 공대보다 좋은 의대를 선호할수 밖에 없음
@drtyun2270 Жыл бұрын
답없음 그냥 다들 의지도 없고 저케라도 살아남아야지 뭐
@supermanbatmommy11 ай бұрын
다돈이야
@haerangho Жыл бұрын
의사는 자기 과가 아니라도 개원할 수 있고 어떤 짓을 해도 면허 취소가 안되니ㅠㅜ 다른 직종에 비해 특혜가 너무 압도적이라 이런 걸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가나다라-p4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자기 과 ㅋㅋㅋ
@진우김-i8b Жыл бұрын
자기 과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가나다라-p4c Жыл бұрын
@@진우김-i8b 어떻게 이렇게 모르는 사람이 면허취소를 왈가왈부하능ㄴ거죠ㅠㅠ
@진우김-i8b Жыл бұрын
@@가나다라-p4c 의사만 보면 짖는 개니까 그렇죠 뭐
@61메테오 Жыл бұрын
자기 과는 대체 무슨 과임?
@leedooyoung1 Жыл бұрын
이젠 대학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것을 배우는게 아니라 돈버는 기술 가르쳐 주는 곳이 되었네. ㅋㅋ
@도레미파솔라시도-l4j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사회가 애들한테 뭘 배우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지않음..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국어 영어 수학 못하면 사람취급 안하니 얘들이 뭘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듬
@떼껄룩-c2t Жыл бұрын
당장 밥 굶고 있는데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를까 ㅋㅋ😂
@North-Jo-Sun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진짜 그냥 어렸을때부터 보이스피싱이나 사기치는법 알려주는거 나을듯
@kimongwoo616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둘 중 하나의 기능이라도 하는게 어디임 ㅋㅋㅋ
@Wowdfficult Жыл бұрын
초딩들 꿈이 건물주이니 나라 망했지 , 어떤 중학생은 꿈이 그냥 코인부자래ㅋㅋㅋ이 나라는 애들한테 무슨 가치관을 심은거야
@hellcats2012 Жыл бұрын
80년대 ... 우리대학들은 전기 후기로 나누어 수도권대학이라면 기본이 몇대1.. 수십대1을 기록하던 때도있었는데.. 지금와 돌아보면 참 격세지감이네... 서울대를 재학중 나오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나가던사람-x8t 지원 인원수는 한정적이나 그렇게 오해할 순 있지만 절대적인 학생 인원수가 90년대,00년대에 비하면 많이 적지. 100만명대로 지방잡대까지도 꽉 채우던때의 전체 고3중에 한해 서울대갈 학생 경쟁률과 현재는 지잡대들 폐교할 정도의 50만명도 안되는 인원에서 서울대 갈 경쟁률은 낮아졌다고 보는게 맞지. 25만명 뿐인 22년생이 대학 갈 2041년엔 그만큼 더 경쟁률이 낮아지겠지. 인서울대학 65000명+카이스트,포항공대,지방대의대등의 높은학과 생각하면 대학가길 모두 원하진 않으니 저땐 대학 가길 원하면 거의 다 인서울 간다 봐야겠지.
@뮤즈-u8h Жыл бұрын
@user-ep7qo4uf8g80년대때는 오하려 동국대 이하는 가기 쉬웠습니다. 그때는 건국대도 후기대였던걸로 압니다. 단대나 세종대 광운 이런곳은 사실 합격해도 합격했다고 친척들한테 말못꺼내던 시기였고 왜냐하면 그때는 지방인재들이 굳이 서울권 대학에 오는 케이스가 많이 없었기에 서울내에서만 거의 경쟁하다 싶히해서 오히려 전국구 경쟁하는 지금보다 들어가기 쉬웠죠 중학교에서 인문계들어가는 과정만큼만 노력하면 동국대이하는 쉽게 들어갔습니다. 당시는 지방거점대학들이 강세라서 지방 우수자원들은 대부분 서울대 아니면 부산대나 경북대 본인지역 거점 대학 들어갔었으니까요
@이길호-x5i Жыл бұрын
답답하내 의대를대책세 우지말고 왜그런지 근본을봐야지
@xijinpingCAONIMA Жыл бұрын
내 주변에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 있음 그런데 이분이 진짜 회사도 좋은데 들어가서 잘먹고 잘 살다가 나이 30후반에 모든거 때려치우고 모으돈으로 고향 내려와 아픈 어머니 모시고 10년넘게 같이 살다가 어머니 돌아가시고 취업 할라니 좋은 회사 들어가자니 나이가 많고 적당한 회사 드가자니 서울대 경영학과 너무 높은 스팩에 오히려 뽑지 않고 그분은 서울대 경영학과가 오히려 자기 발목 잡는다고 지금은 고졸로 어디 적당한 회사 들어가서 월급 적어도 일 강도낮은 곳에서 혼자 살다 죽을란다 하는중
@Wowdfficult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증말 앞날 모르는~~공부가 다가 아님
@퓨마-s3e Жыл бұрын
인생이 슬프군요 서울대를 나와도 저러니
@김경수-j4b1x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문제지 서울대가 문제겠나? 지방 의대 갔으면 그럴일도 없었겠지만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명문대 외친 사회가 그따구로 대우해줍니까? 모순 덩어리인 조선..
@그루터기-s8k Жыл бұрын
변두리나 작은 지방에서 부원장 두고 학원 하시면 엄청 잘 될텐데. 변두리나 시골에서는 서울대 경영 출신이란것 만으로 엄청난 메리트일텐데
@뮤즈-u8h Жыл бұрын
의사면 마음먹기에 따라서 연예인하고도 결혼 가능하지만 서울대출신 대기업 직장인은 그 회사에서 임원달지 못하면 그냥 서민입니다. 이거외에도 사회적인 대우도 너무나 차이가 납니다. 직장에서 평생 굽신거리고 사느냐 전공의되서 어깨피고 사느냐 차이도 엄청크고요 50줄에 회사나와서 밴쳐 처리고 국비만 받아먹고 사업접는 케이스도 많고요 서울대는 결국 일반대학의 연장선일뿐입니다. 빽없고 일반가정에 태어났으면 의사하세요 임원그거 아무나 못답니다. 벤쳐해서 사업 성공신화 0.1%도 안됩니다.
@신청년 Жыл бұрын
연예인이 뭐라고 연예인과 결혼을 에기함?
@뮤즈-u8h Жыл бұрын
@@신청년 하나의 얘를 든거잖아요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고요 결혼시장에서 글고 나이40대 라도 20대 상대가 매칭이 됩니다. 의사는 그래요 이게 대기업 직원은 힘듭니다ㅡ
@iillttiljj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30대에 연봉 3억으로 시작하는 의사랑, 잘나가도 퇴직할때 연봉 1-2억 받는 공대랑은 차이. 오죽하면 공대 같이 나와서 40에 의료인 된 애들이 더 편하게 살까
@iillttiljj Жыл бұрын
@@dartflutter8897 30대에 전문의를 왜 못 한다는거여?
@junok1321 Жыл бұрын
굳이.. 연예인이랑 결혼을??ㅋㅋ 뭐가 좋아서..ㅋㅋ
@이서연-t4t Жыл бұрын
제발 마음 편히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과학 기술 분야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합니다.
@jspark26 Жыл бұрын
전공과로만 갈 수 있게 하거나 개원을 하도록 해야지요. 그러니 정작 환자를 치료할 의사는 부족하고 미용 목적의 피부과만 넘쳐나고 있는거죠.
@what_the_television Жыл бұрын
서울대나 카이스트 같은 좋은 대학 나와서 잘되봐야 교수나 대기업 임원 정도일텐데... 교수는 말할것도 없고 대기업 임원이 되더라도 전문의들보다 연봉도 적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아야 함. 재수, 삼수 하더라도 의대가서 전공의까지만 고생 좀 하면 30대 중반 이후에는 훨씬 더 여유롭게 살 수 있음. 의대 선호 현상이 이렇게 심해진 이유는 의사에 대한 대우가 80년대나 90년대 보다 지금이 훨씬 더 나빠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공계 관련 직업들 보다 의사라는 직업이 현실이나 미래 전망의 측면에서도 훨씬 더 나은 직업이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잘 알기 때문에 그런것임. 이공계 출신들에 대한 대우를 보면... 기업에서는 월급 쥐꼬리 만큼 주고 마른 걸레 물기 짜네듯 부려먹고 있고 공직에서도 문과 출신들 비해서 이공계 출신들 대우가 뭣 같은데.... 이과 공부하는 학생들이 의대에 올인하는건 너무 당연한 것임.
@hom4417 Жыл бұрын
대기업임원이 개원해서잘나가는 의사아니고는 연봉 걍 압살합니다
@hinz-yi7me Жыл бұрын
이공계는 진지하게 탈한국하는게 나음..
@아빈수르이단 Жыл бұрын
사회 전체를 위해서라면 기초과학, 응용과학이 융성해야 하지만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어짜피 각자도생이니, 쿠바처럼 국가가 선진국을 포기하더라도 개인이 잘살면 좋지 뭐
@아빈수르이단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 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한다 한들 그냥 소모품 1이 필요 없어지는 정도의 취급 아니었음?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으로 희생해도 흉상을 파네 마네 하고 있는데 국가에 뭘 기대함?
@Wowdfficult Жыл бұрын
서로 상생되는게 개인과 국가인데 같이 망하는거지, 개인만 어떻게 다 잘살아
@태형-f3b Жыл бұрын
선진국을 포기하고서 개인이 잘 사는 경우는 아직까지는 지구에 나타난 적이 없음. 쿠바도 국민들이 쾌적하게 사는 느낌은 아니던데.. 결정적으로 걔네는 사회주의 국가이기도 하고
@정사영-f3v Жыл бұрын
@@Wowdfficult 국가가 망할 조짐이 보이면 개인은 이미 망해있기 때문에 개인 입장에서는 국가를 신경 쓸 여유가 없음.
@슈슈-c1t Жыл бұрын
학교 타이틀보다 과가 중요한시대가되긴했지
@카르카르-g7r Жыл бұрын
학교도 어떤 타이틀이냐가 다르고 과도 어떤 과인가에 따라 다르지 서울대 타이틀, 의대라는 과는 변한건 없음
@뮤즈-u8h Жыл бұрын
@@카르카르-g7r서울대는 과거에 비하면 많이 위상이 하락했죠 과거에는 농대 한문학과 찰학과라도 서울대만 붙을수있다면 갔는데 지금은 그정돈 아니니까요 그리고 서울대 나외서 공무원이나 중등교사(중고등학교선생) 하는 케이스도 많고요
@호호하하-f5y Жыл бұрын
의대만
@뮤즈-u8h Жыл бұрын
@@잠만보-w3q 교직이수 일정 학점 이수하면 칠수있어여
@user-dextest Жыл бұрын
서울대 티이틀은 넘사;;
@루체리-c4y Жыл бұрын
의사는 돈보다 정말 생명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있는 분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ㆍ 그리고 힘든과를 선택해주는 사명감 있으신 진짜 의사선생님들께 돈도 많이 가면 좋겠습니다
@yesexecutor4180 Жыл бұрын
사명감 없는 양반들은 어차피 성형외과나 피부 그쪽으로 빠져서 걱정없을 듯
@Snsnsna Жыл бұрын
그럴리가있나요.. 돈만보고 보내려고하는 부모 환경이 대부분이고 목적의식 있는애들 얼마없을듯
@타사이 Жыл бұрын
소아과 흉부외과는 기피학과 지원자가 없는게 현실!!! 그래서 응급환자 수술못받고 사망하는 뉴스 왕왕 있음!! 정말 심각한문제 저출산과 소아과 흉부외과지원자를 정부차원에서 해결해야만한다
@Oslo-e1d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바르게 하다간 이국봉교수처럼 억울한일 백퍼 생김
@seiojdnyo4864 Жыл бұрын
의사한텐 희생을 강요하는 당신은 국가를 위해 뭐 그리 대단한일을 하시길래?
@eunhsoo Жыл бұрын
모든 직장이 정년없고 월급이 보장된다면 의대로 갈 필요가 없어진다. 직업의 문제이지 학생의 문제가 아니다.
@dongwookkim2712 Жыл бұрын
한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집단은 의사도 아니요, 기업입니다. 현재 감당할수없이 커져가는 의대 블랙홀현상은 정말 심각한 현상입니다.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문제는 비판밖에 못하는 조선
@TAKGUYAKI Жыл бұрын
기업이 그만큼 공대생 대우 안해주는거임 실리콘밸리 처럼 연봉 몇십억 씩 줘봐라 의대가나..
@리쿠르트-p3o Жыл бұрын
@@TAKGUYAKI실리콘밸리는 너무 극단적인듯. 미국외 다른 선진국 기업들과 비교를해야지. 한국 그정도 급 안됨
@김지환-z6m Жыл бұрын
어디는 의사가 없어서 난리고, 또 어디는 환자가 없어서 난리고, 또 어디는 의대생이 넘쳐나서 난리고... 혼란스럽다 혼란스러워...
@곽준빈 Жыл бұрын
의대생은 매년 고정된 숫자만 뽑아서 넘치진 않슴니다
@김지환-z6m Жыл бұрын
@@곽준빈 '의대지원생'으로 정정하죠 ㅎㅎ
@user-mp7gr5vx7y Жыл бұрын
@@김지환-z6m뭔 개소리냐 ㅋㅋㅋㅋㅋㅋ 의대 지원생은 뭔상관이야 대체.. 어휴
@yk_park01 Жыл бұрын
다 언론플레이 때문이죠. 의대정원 확대를 위해 최근들어 의사를 까내리는 보도만 넘쳐나죠. 제대로된 정보를 취하는게 중요한 시대입니다.
@ireanbae702510 ай бұрын
인구감소 시대에 매년 3000명씩 배출되니 누적 의사수 증가는 당연하겠죠
@alsemffp-w8v Жыл бұрын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의대가 아니라 과학 기술 분야에 우수 인재가 몰리도록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의사는 성적보다 참다운 의사로서의 길을 가고자 하는 뜻있는 사람들이 선택해서 가도록 하구요.
@mit3da9yo Жыл бұрын
말은 쉬운데 풀기힘든 문제임 1. 대한민국의 기술자/엔지니어 연봉과 직장에서의 대우는 다른 선진국들비해서 낮음 (즉 많은 학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길이 아님)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국가적으로 기업들의 문화를 변화하는것은 불가능. 2. "의사로서의 길을 가고자 하는 뜻있는 사람" 을 개관적으로 구별할 방법은 없음. 인성/인터뷰/자소서를 본다고 해도 "의대 인터뷰", "의대 자소서" 전문 학원을 학생들이 다니면서 컨설팅 받을것이고 인성도 인터뷰때만 잘 끼워맞추면 될것임. 3. 추천서로 의대 가는 방식은 아직 한국에선 크게 비리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음 (예: 조x 장관 딸 사건 등등). 4. 경기 불항으로 국가에선 R&D와 자연계 펀딩 낮춤 그러니 한국의 이과 미래는 어두움. 5. 부모가 자녀들 무조건 의대가라고 부추김 (강남에 초등학생 의과반 나온거 보면 다 부모의 욕심임). 위에 문제를 다 해결해야 하는데 참 어렵겠죠.
@강아지고양이-g3o Жыл бұрын
법 개정해서 기술 개발한 공돌이들에게 무조건 로열티 인정하게 하면 됨. 지가 기술 많이 개발해서 중소기업 사장급 연봉 받아봐라. 그럼 의사 그까짓 거 뭐하러 함?
@나나-g9w7m Жыл бұрын
참다운의사를 누가 어느기준으로 뽑을것임?
@Hey-h3g Жыл бұрын
이런 뜬구름 잡는 헛소리 쓰는 글 보면 진짜 10000% 공부 못하고 나이 개 늙고 서민 타령하는 부류들. "힘 써야", "참다운" 이런 밑도끝도없는 표현들ㅉ
@piesunny Жыл бұрын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룰 → 최대한 빨리 실시 해야만 한다 6년 전액 무료 의과대학(의대) → 성균관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울산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기숙사 비용까지 무료) & 가천대 의대 (6년 전액 무료) → 3개 의대 정원을 각각 160명씩 증원해서 3개 의대 입학 정원을 200명씩으로 증원해 줘라 ➡ 대신 ~ 3개 의대에 각각 60명씩은 의대 계약 입학제로 뽑지 말고 (3개 의대에 의대 정원을 증원해 주는 메리트 = 베네핏이 있는 대신 3개 의대에서 각각 60명씩 증원된 학생한테는 3개 의과대학에서 6년 전액 무료로 학생을 가르치게 하고) ➡ 3개 의대에 각각 100명씩 300명은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만 선발하게 의대 입학 정원을 증원 해줘라 ❤⬆필수 의학과 →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학생은 정부 돈으로 6년 전액 무료 & 의대 대학원 의학박사 학위까지 무료로 가르쳐 주고 & 의사 면허 취득 후 필수 의학과에 30년 의무 근무 조건으로 선발하고 & 다른 의학과로 도망가면 1년에 3억원으로 계산해서 → 의사 면허 취득 후 바로 도망가면 3억원 × 30년 = 90억원을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 추적해서 ~ 대한민국 대한국인 국민 혈세 아까운 세금을 받아 내라 (필수 의학과 의대 계약 입학제로 입학한 의사 전문의가 30년 의무 근무 기간을 못채우고 본인의 인생 생명이 다해서 죽으면 계약이 자동 소멸되고 & 계약 위반 벌금도 자동 소멸) 이렇게 하면 필수 의학과가 부족해서 살려야할 소중한 생명을 못살려서 안타깝게 사망하는 일이 영원히 ~ 없다 ⬆❤
@은우정공 Жыл бұрын
서울대 나와 봐야 취업도 힘들다. 월 천이상버는 은퇴없는 직업이 갑이다.
@근초고왕눈 Жыл бұрын
의대는 60이 넘어도 일이 많지만 일반 대기업, 공무원은 또 다른 일을 찾아야됨..
@haim7512 Жыл бұрын
대학병원은 모르지만 개인병원 의사는 정년 자기가 정하는 걸로 알고있어요. 80넘어도 진찰하면서 돈범
@그림쟁이-p4z Жыл бұрын
고2엄마. 강남에 건물마다 성형외과와 피부과가 5개씩 있는거 보고 놀남! 물론 모든선택은 자유지만 진짜 넘 쏠림이 많다. 정말 일 잘하고 소통하는 리더가 이시대엔 필수인듯!
@pull-upMan Жыл бұрын
이것은 학생들 잘못이 아니다. 정책의 잘못이다. 의대를 안가도 탄탄한 직장을 가질수있다면, 뭣하러 그 힘든 의사를 할려하겠나? 70년대 초에는 공대가 최고 인기였다. 그래도 전부 공대만 가지 않았다. 인문대,상대,의대,법대,이학부 대학 등등 골고루 갔다 모두 본인만 잘하면 다복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니. 지금은 사회구조가 너무나 복잡하여 모두가 장래 불안증이 아주 많다 그래서 그나마 덜 불안한 의대를 갈려하는것 같다 의사연봉이 최소 2억 이라는데, 이것 안되는 의사가 얼마나 많은지 일반인은 모를거다 의사만 호시뺑뺑이는 가당찬다. 다른 분야도 의사 몇배 잘나가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sgwuqgeuqjahdjwydjw4434 Жыл бұрын
현역 mz 입니다 의대에 목매는거 집안 + 애들 욕심 맞습니다
@sgwuqgeuqjahdjwydjw4434 Жыл бұрын
의사 수 줄이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광역시에 인프라를 모아서 서울과 경쟁할수있는 도시를 만들고 집값을 낮추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sgwuqgeuqjahdjwydjw4434 Жыл бұрын
대통령이고 국개들이고 서울에서 떵떵거리는데만 정신팔려 아무것도 안하고있지만요
@smaII_head Жыл бұрын
근데 이게 맞는게 어차피 서울대 공대 자연대 갈 성적되는거면 아예 그냥 더 노력해서 의대가는게 이득임. 30살 이전에 10수해서 의대가는게 어중이과 나와서 28살까지 취준하거나 사기업에서 노예하는거 보다 훨씬 나음
@peace-y4u Жыл бұрын
난 이런 댓글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라고 봄 일단 10수해서라도 의대 갈 수 있는 사람이 많을까? 본인의 상태를 현실적으로 바라봤을 때 올 2등급 이상 나온다면 이 말이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겠지만 나이는 먹어가는데 점수는 안 오르고 결국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이 훨 많음 그리고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의 세월 고려하지 않는게 너무 답답하고 한숨만 나옴 그렇게 해서 의대가서 공부해서 의사 됐어 근데 그쯤이면 부모님은 많이 약해지고 놀러 다니기엔 몸이 성하지 않을거임 그렇게 10년 공부해서 의사 될 바엔 그냥 워라밸 좋은 공기업 일찍 들어가서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살 거 같음 돈 욕심이 있다면 차라리 공기업 들어가서 회계사나 세무사 시험 준비해서 거기에 매달리고 말지... 솔직히 사치만 안 하고 결혼 안 하고 산다면 공기업 들어가서 밥 벌어먹고 충분히 누릴 정도로 돈 벎.. 공기업만이 아니라 학교 교사나 간호사, 조금 더 봐줘서 9급 공무원까지도 한 몸 건사함 꼭 좋은 집을 사야하고 명품 들어야겠다는 욕심만 버린다면ㅇㅇ 행복 별 거 없다 몸 건강하고 맛있는 거 먹고 건강한 인간관계로 행복을 느낀다면 그걸로 충분함 나 역시도 님 댓글이 무슨 의도인지는 알지만 인생을 어떻게 살건지, 나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재고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함 그리고 10년 투자해서 의대 갈 시간에 차라리 큰 욕심 부리지 말고 조금씩 부수입 얻는게 더 현실성있고 쉬운 길임..
@UiHwan Жыл бұрын
20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가지고 있고 심지어 10수를 한다 하더라도 무조건 합격하는게 아니라서 비교하는게 무의미함
@스위트홈-e9u Жыл бұрын
의대는 프로를 넘어 공부올스타들임ㅋㅋㅋ
@taomingsun6550 Жыл бұрын
@@peace-y4u 님 말씀도 맞는데, 의대를 못가도 10수해서 수의대 약대만 가도 이득이거든요. 수능으로 꼭 의대 못간다고 망하는건 아닙니다. 이거말고도 보건계열이나 농협대도 있기 떄문이죠. 그리고 보통 10수 할 정도면 집에서 노후대비 되고 어느정도 밀어줄 수 있는 집에서나 하는거라서.. 다른세계입니다. 보면 5수하고 6수하고 할 수 있는 집은 보통 집이 어느정도 사는 집이에요. 그런 집에서야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그리고 냉정하게 보면, 회계사나 세무사 되는것도 만만하지 않아요. 수험기간도 긴데다, 의대보다 뽑는 인원도 적습니다. 공기업 들어갈라그래도 요즘은 2년은 잡아야 합니다. 인원이 워낙 적어졌습니다. 뭐 혼자살면 9급공무원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만, 문제는 그 의대를 바라보던 사람이 약대라도 가고싶어하지, 9급을 하고 싶어하진 않을 듯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는 혼자서 인강보고 패스끊고 공부하는게 수능이 돈이 덜듭니다. 다른 감평사나 회계사 강의 학원은 수능보다 2~3배 비쌉니다. 당장 메가패스 아니 대성패스랑 감평사 비교해보면 답이 나오죠. 수능보고 공부하는게, 숙식만 해결된다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하다가 안되면 일단 농협대가서 지역농협 갈 수는 있어요. 물론 이것도 인서울이나 지거국은 되어야 좀 해볼 수 있기는 하지만, 의대 보고 10수하는게 너무 나쁜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젊은 시절을 희생하는건 단점이지만요.
@kswltd Жыл бұрын
@@peace-y4u '솔직히 사치만 안 하고 결혼 안 하고 산다면..'
@alliesstar822 Жыл бұрын
의대는 말그대로 국가적으로 본다면 부가가치 제로이고 솔직히말하면 최상위귄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할 수 있음. 근데 공대는 누구든지 하는영역이 아니고 머리가 좋아야 할 수있음. 그 영역을 의대가 뺏고있음. 의사가 쓰는 기계,기구,장비들 모두 공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지고있고 의사는 수술 의사들 제외 단순 진단의 영역이나 잡기술인 '시술'의 영역에 머무름. 이런 영역에 공학인재들이 몰려간다는것은 정말 국가적 손해라고밖에..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실례합니다만 그러면 왜 수능 정시로 올 1등급받아야 갈 수 있는것이죠?
@alliesstar822 Жыл бұрын
@@JinnYoungKim 돈을 안정적으로 상위권으로 벌수있으니까여. 그거랑은 상관없죠.
@고길동111 ай бұрын
@@JinnYoungKim 사람을 줄세워서 뽑으니까 그런 거지. 특히 약사는 생각해보면 자판기가 하는 일이랑 차이가 없음. 오죽했으면 약사 명의 빌려주고 알바 고용해서 썼다가 적발된 약국도 있음.
미친업무량은 내가 개인병원 찰이면 해결되고 의료과실은 보험들으면 애지간한거 아니면 문제 안됩니다ㅎㅎ 그니까 의사가 최고!!!
@Jordanbutterson Жыл бұрын
" 직장인입장에선 업무난도와 미친 업무량과 사고났을떄의 책임감"은 내가 지금까지 다녀본 병원에서 이 경우에 해당되는 의사 몇 없었음. 어렸을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아 병원을 꾀나 많이 다녔지만, 가장 위험한 수술이 포경수술 정도였음. 모두가 그럴꺼라는 막연한 생각은 제발 하지 말길.
@vital_is_crime Жыл бұрын
@@Jordanbutterson인턴 레지던트 과정이 진짜 스트레스 많고 개빡센데...이건 다 하는과정이고.
@TAKGUYAKI Жыл бұрын
사고나도 cctv없어서 입증하기 어려움 의료사고
@Jordanbutterson11 ай бұрын
@@vital_is_crime 인턴 레지던트는 다한다고? 구라 즐.
@비공개투자 Жыл бұрын
의대 쏠림 현상은 이미 서구권에서 겪었던 현상이며, 서구권에서도 의사는 여전히 메리트있는 직업이다. 하지만 서구권의 사례를 보면, 다른 직업군의 평균 소득을 올려 적절한 균형을 맞춰왔다. 소득 수준은 여전히 의사가 가장 높을지언정 타 직업군을 택해도 의사 대비 70%이상의 소득이 보장되면, 공부량, 꿈, 적성, 여가시간을 고려했을 때 타직업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이다. 대학을 나온 이들과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시작한 이들의 임금 격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도록 사회적 구조를 만든 독일을 참조하면 좋다.
@MissRuth1004 Жыл бұрын
그런 사회가 되도록 시민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아무도 만들어 주지 않죠. 정치를 협오하지 말고 정치인을 만들고 키워서 말씀하신 사회로 만들어요.
@하유니-g7l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답 없음...각자 도생해야지
@user-mp7gr5vx7y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랑 독일을 비교하면 하누부터 열까지 비슷한게 단 하나도 없어요. 그 사례는 적절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복지제도부터 일반 직장인들이 일하는 시간까지 모두 다르거든요.
@이름-v8y5l Жыл бұрын
독일이랑 한국이랑 경제 체제 사회 체제가 다른데 뭘 어떻게 바꾼다는거임 한국의 근본은 미국이나 일본과 더 유사함
@리드-w7k7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은 의사 연봉을 낮춰서 해결하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
@찌안이 Жыл бұрын
나라에 자원이 없으니 미래를 위한다면 과학에 더투자를 해야하는데 예산이나 삭감하고 한숨나온다..
@박지윤-t1i Жыл бұрын
현재 의대쏠림현상땜에 우리나라에서 첫번째로 들어가기가 힘든 서울대학교 자퇴 원인도 내가 보기엔 힘든 취업난으로 보인다😢
@푸름-k8c Жыл бұрын
서울대학교가 첫번째로 들어가기 힘든게 아니라 의예과가 들어가기 힘든거에요
@김민서-k7z7u Жыл бұрын
현 고2 인데, 성적만 되면 의대을 1순위로 보는게 당연해졌음. 정말 말 그대로 "당연" 해졌음.. , 추가로 본인 이공계 희망하고 있어서 자료조사 해보면.. 정말 말로만 필요하다고 하지 정작 국가에서 지원하는건 별거 없음
@admint2607 Жыл бұрын
실력있는 의사가 필요하다고 과학인재가 필요한데..... 이러다가 나라 망하겠네
@junjun-ns4hm Жыл бұрын
의사가 중요한 일을 하는것은 맞지만 너무 많은 특혜를 누리고 쉽게 돈을 버는것도 사실임. 의대정원 확대 해야되고 대리수술, 마약유통은 엄벌하고 성범죄 연루 의사는 자격 발탈하고 피부과 시술 같은 간단한 시술은 간호사도 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됨
이공계열이 있다 한들 노벨상이 나와? 한국 초중고대학까지 교육 다 갈아 엎지 않는이상 안나오지...
@sjsj09 Жыл бұрын
무너지진 않음 오바 ㄴㄴ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sjsj09해외로 도피?
@안녕-r6s6l Жыл бұрын
돈이 있어야 연구를 하던가 하지
@2분과학3분과학 Жыл бұрын
중국,인도,미국은 다들 이과 갈려고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퇴보하는구나.....
@sahrahnghahndah Жыл бұрын
이미 망한 나라임
@byeonggeun.c7061 Жыл бұрын
중진국이나 개도국은 이공계가 인기지만 미국은 압도적인 대우와 편견없는 시선으로 선진국에서 이공계 진학비율이 높은..
@bari5945 Жыл бұрын
과학분야 대우가 거지같으니깐 의대가지
@collinrogers5845 Жыл бұрын
뭐래냐 의대선호는 전세계 공통인데 미국도 고소득직 20위 안에 대부분이 의사가 차지하고 있어 가고싶어 하는 곳이다 뭐 한국만 그런줄 아나 ㅉㅉ
@선비견-t8r Жыл бұрын
과학분야 뿐만아니라 돈도돈이지만 의사의 권리가 너무사기적이라 그게문제임 ㅋㅋ범죄 면제부있는 직업 국개의원외에 의사가 유일함 ㅋㅋ@@bari5945 사실국개으원도 면죄부 없에야함 ㅋㅋ
@굿하이니 Жыл бұрын
치과의사 해봐야 본인이 계속 술기를 해야되서 실제로 나이 60넘으면 하기 힘들어 어깨 망가지고 손목 통증 달고 산다. 그리고 사람들 입냄새 맡아가면서 계속 일하는거 고역이지 돈 많이 벌어도 결국 극도로 편한걸 찾는 특성상 서울대 치대합격해도 의대 붙으면 의대로 가는거지.
@김울랄라-e4k Жыл бұрын
과학을 이끌어 갈 생각은 안하고 사립학교 이익 챙겨 주는 정책만 하고 있으니. 과학과 과련된 R&D 예산는 삭감하고 중국으로 기술 유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공대는 홀대하고
@juholee4191 Жыл бұрын
지방"이라도"란 표현은 지방 비하 아니냐?
@kenichitesv572 ай бұрын
학교 간판도 중요하지 않냐?! 학교 간판과 미래의 수입도 상당히 관련이 많을 듯. 돈 넘사벽으로 많이 되는 성형 이나 피부 할려고 해도 경쟁 존나 심한데 차라리 안정적(?)으로 치대 가는 게 낫지 않나?!
@personal3 Жыл бұрын
RnD예산은 줄이면서 이공계가라? 앞뒤가 맞냐?
@ajs119 Жыл бұрын
공대가 살아야 나라가 부강해 지는데 정부 정책보면 틀렸다. 과학이 발달된 미래에는 의사도 필요 없을텐데..
@탄감공 Жыл бұрын
딴거없어 의대증원늘리면돼 매년 5000명씩 늘려봐 10년뒤 의대가는사람 준다 의대정원늘리는거 반대하는의사들 다 밥그릇싸움이야
@브트-q9q11 ай бұрын
근데 정시로만 보면 지방의대랑 겹치는 서울대 이공계과는 몇개 되지도 않네요.... 최근2년동안 서울대 컴공/전기전자/자율전공/ 이정도 학과 뺴면 안겹침.. 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까지 내려와도 서울대 수리통계/화공생명/재료공학/산업공학 이정도 겹치려나..
@엄마저는커서음잘알이11 ай бұрын
무슨... 서울대 상경 정도만 되어도 한의대 약대 버리고 가는 건데요..
@엄마저는커서음잘알이11 ай бұрын
서울대식 410점 이상만 되어도 영어1이라는 가정 하에 지사의 소신 이상에 치대 적정 점수대인데 딱 중간공에 상경 점수죠. 작년에 투 제한 때문에 입결 펑크났던 거고요..
@브트-q9q11 ай бұрын
@@엄마저는커서음잘알이 이번에 투과목 제한 풀렸으니 올해입시결과 보면 알수 있겠네요 일단 입결이란게 50% 75%표본이 아니라 문닫고 들어가는 끝자락 표본이니 개개인차가 큰것도 있겠고요
@브트-q9q11 ай бұрын
@@엄마저는커서음잘알이 문과에서는 이미 설상경보다 한의대가 높지않나요? "설상경정도만 되어도 "라니요 설상경이면 젤 탑에 있어야하는데 한의대 약대 선택권 이야기가 나온단거 자쳬가 엄청 내려온거죠. 연고대상경이야 예전부터 한의대랑 많이 겹쳤지만
@엄마저는커서음잘알이11 ай бұрын
@@브트-q9q 많이 내려온 건 사실이나 약대 수의대와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말씀드린거에요 ㅎㅎ
@HSK9134 Жыл бұрын
의대의 장점은 저점이 다른 직업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음. 공대 및 자연과학에도 저점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peace-y4u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스카이면 의대 발끝이라도 따라잡아서 메디컬 대학 갈 수 있겠지만 그 밑 대학, 심지어 공부란걸 제대로 해본 적 없는 메타인지 낮은 사람들이 의대 가겠다고 세월 바치는게 무슨 꼴인가 싶다 이런 사람 거의 없을 거 같죠? 입시 커뮤니티 사이트에 깔려있음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해서 하길 바람 그래야 인생이 행복해져 지금 당장은 내 말이 안 들릴거야 근데 시간이 지나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임 인생에 돈 너무 중요하지만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람 그 의대 가겠다고 몇년을 심리적 압박과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할테고 그걸 극복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투자가 될지..
@moonfull9488 Жыл бұрын
의료도 중요한데 공과계열은 우리나라 목숨줄이야 ㅠㅠ
@sophieca6906 Жыл бұрын
의대는 많이 가도 소아과 약속 잡기는 힘들고, 참 갈수록 어렵네요...
@프로포폴-b5i Жыл бұрын
극성맘충들때문에 누가감 ㅋ
@홍둘라미 Жыл бұрын
이게 사실 이미 늦은 느낌. 일반 과를 다니는 학생들은 서울대라도 포기하고 몇 수를 해도 의치한약수를 가려고 하고 치한약수는 또 의대를 가려고 하고 의대도 또 합격해도 반수 정도는 본과1년까지도 하면서 의대 학벌을 높이려고 함 그리고 공대 나와서 그나마 문과보단 취업 잘 된다는 학생들도 취업 매운 맛을 겪어보고 저출산 고령화의 미래 위협에 대기업 가도 지금의 40대를 보면 미래 보장이 안되니까 의치한약수 경쟁에 뛰어들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겨우겨우 중소 기업 취직해서든 대기업 가서든 해외 나가려고 기를 쓴다. 해외 나가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니라고 하겠지만 해외 나가서 한국만큼 죽어라 노력하면 솔직히 뭐라고 됨 농담이 아님 그래서 국내로는 인재의 쏠림 현상이 심각해지는 것도 있고 인재 유출 현상이 본격적이 될 거야. 이게 무서운 게 땅덩어리에 아무런 돈 될 만한 게 없는데(석유든 뭐든) 사람 힘 하나로 여기까지 온 게 한국이라서 뭐 저출산도 세계최악인데 이것까지 겹치면 뭐 엉망되겠지 야 지방대 공대생들은 뭐 지들이 어쩔거야? 이러는데 졸업하고 취업해보고 생존이 걸리잖아? 외국어도 어릴 때보다 더 잘 익혀진다. 아니 잘 익혀지지 않는데 처절하게 익힐 수 밖에 없음 당장 일본만 가도 한국보단 더 취업 잘되잖아.(일본어가 가능해야 하는데 뭐 요즘은 워홀로 가서 익히고 거기서 언어 기반으로 취업해보려고 하니까. 이건 일본 외에 호주, 캐나다 등 다 동일함)
@blancchoi41111 ай бұрын
힘든 과 생명살리는 과 의료수가 높여주는 게 그리 어렵나.. 그로 인한 의료보험료 상승을 국민 모두가 분담할 각오가 되어야 해결된다. 하지만 정치권은 국민 눈치 표 계산하느라 외면하니 해결될리 만무!
@user-accimaster Жыл бұрын
학구열을 불태우는 지식인과 군인이 무시당하고 뒤에서 눈칫밥만 먹이는게 얼마든지 편해져버린 사회...뒤에 사자만 붙는 직업해야 뭐게 되네 안되네 본인들 책은 피고 읽고 사시나...인생경험 많으신건 알겠고 이해하겠는데 등급나눠서 뭐해라 ㅇㅈㄹ마시고 제발 불태워서 일하고싶은걸 하게 냅두면 얼마나 좋으실까?
@개인-y9u Жыл бұрын
대기업에서 야근 시키고 포괄임금제로 야근수당도 안주는데 어떤 엘리트들이 기업을 가려고할까? ㅋㅋㅋ. 괜히 과로사 1위 국가가 아니다
@ghejemfdmd Жыл бұрын
서울대를 나와도 40~50되면 나온다. 안정적으로 오래할 수 있는 의대에 쏠리는 것은 당연한 현상, 게다가 의사가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니고
@selah-8411 ай бұрын
친척 고대신소재학과 버리고 순천향치의예과 진학함 이게 요즘세대 팩트임
@sylee007 Жыл бұрын
한편으로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고령자가 많다는 것. 그 수 많은 사람들을 케어해줄 인프라가 없음 더군다나 정부 정책도 과학 예산을 없애버리는 방향.
@NoTrophyChicken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대학은 인생의 전부다" 현재: "이젠 의치한약수가 인생의 전부다"
@hippoasmr5786 Жыл бұрын
필수의료를 살리기는 커녕... 정원 늘려서 억지로 채워 넣는 낙수의료 취급을 하네.. 필수과 전공한 사람들 비참하겠다
@고양이-w2s Жыл бұрын
필수의료가 페이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렇지 미용과 해서 월 800받고 흉부외과해서 월 1500 받으면 알아서들 흉부외과 갑니다~~
@김성민-l9m Жыл бұрын
공급을 늘려서 가격을 떨어트리는 시장경제로 가자는거지
@ribavillian4070 Жыл бұрын
필수의료는 경쟁이 그렇게 심해서 수가그 박살낫냐 ㅋㅋ
@silently1234 Жыл бұрын
이대로라면 나라 망하는건 시간문제겠지요... 생각 좀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외국으로 탈출하기 위해 노력할거고, 그 정도 능력이 안되거나 생각 못하는 사람들은 몇십년뒤에 지옥을 보겠지요.
문제는 의대 자체는 더 좋아진 게 없고, 그 안에서는 오히려 더 나빠졌다고 하는데, 의대 광풍 수준으로 몰린다는 건 타 분야가 얼마나 폭망했고, 폭망 중이냐를 보여주는 것임. 뭣 때문일까? AI, 로봇 등 자동화? 산업을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인도, 남미 등에 빼앗겨서?
@haim7512 Жыл бұрын
머리 좋은 사람들은 의대가면 놀고 먹음. 서울에서도 안정적으로 충분히 벌기 때문에 4~5억 준다고해도 지방 안가는게 의사들임 공대는 괜히 잘못하면 정치적으로 몰려서 팽당하거나 평생 고생만함.
@서만억-q7n Жыл бұрын
젊은이들이 지혜로운 겁니다! 잘된 겁니다!
@박안드로메다9 ай бұрын
의대아니라 약대도 정시입결 서울대 자연대급입니다. 의치한약수 따로 입결한후 스카이따지고 있음.
@오상아-w1n Жыл бұрын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이공계가 아닌 의대로 몰린다는 것은 나라가 망해가는 전조 증상이다. 미래가 불안하니 그저 먹고 살기 괜찮고 안정된 것을 반영한 결과다. 정치권은 권력 투쟁만 할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인구 대책과 이공계가 우대받는 특단의 조치를 내 놓아야 한다.
@PuraVida456 Жыл бұрын
의사면허자체를 손봐야 함. 의대나왔다고 모든과를 다 진료할 수 있게 할 것이 아니라 미국처럼 레지던트까지 다 하도록 하고, 레지던트에서 매칭되는 과 의사만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newtonisaac1731 Жыл бұрын
무슨 개소리냐 이건....
@user-kkwinhfqq1 Жыл бұрын
이딴글에 좋아요 쳐누른 54명 능지가 더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전이진-l5m Жыл бұрын
인재 양성이 중요한게 아니라 노동 시장의 구조와 그렇게 만들어진 산업 구조부터 손봐야하지 않을까,,,, 백날 인재 양성해봐야 의미있게 일할 곳이 있어야 해결이 되겠지
@wnsdnjs159 Жыл бұрын
의사 수는 확실이 없음.. 그러나 실제 필요함 의사는 지원이 없음.. 이걸 해결해야 하고 간호사도 곧 지원률이 떨어질텐데 간호사도 붙잡아야함..3년이면 퇴사한다는데 근무 환경이 너무 열악함..
@yummy77777 Жыл бұрын
서울대공대vs지방 섬 오지에있는 의대: 무조건 의대 승입니다.
@쏘야-c9o Жыл бұрын
다른 직종이 안정적이고 돈도 잘 벌고 하면 의대로 안쏠릴건데 참 문제가 심각합니다.
@무던-e2y11 ай бұрын
다른 일자리가 너무 후짐.. 기업들이 경쟁력이 없고 대기업도 다를 바 없음. 껍데기만 자본주의임 사기 횡령 독과점 그 외 편법이 너무 심한데 제재할 사람이 없거나 처벌이 너무 약함 파이가 적어서 경쟁이 너무 치열함. 경쟁 좋지. 근데 요즘 보면 경쟁이 너무너무 과도함....다들 예민해져서 갈등도 많이 생기고 사람들이 화가나있음
@choigunhee1004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의사가 되고싶어서가 아니라 돈을벌기위해 의사를 원하는게 됐다니 씁쓸하네요
@JinnYoungKim Жыл бұрын
초딩의대반 나온것부터 걍 이나라 답없습니다
@tryday9453 Жыл бұрын
초딩의대반은 미친거지
@이석배-z7p11 ай бұрын
@@JinnYoungKim존나 극히 일부임 그건
@JinnYoungKim11 ай бұрын
@@이석배-z7p 뭐.. 빙산의 일각이겠죠? 공무원 열풍때처럼 이공계열 이탈도 더욱 심해질거고
@JinnYoungKim11 ай бұрын
@@tryday9453 솔직히 중국과 일본도 이런거 없죠...
@방구석코난 Жыл бұрын
먼가 한참 잘못 되어 가고있는것 같다.......
@HH-xt5no Жыл бұрын
문제는 흉부외과와 같이 생명과 직결되는 과가 아닌 상대적으로 돈 쉽게 버는 피부과나 성형외과로의 쏠림이지요
@뮤즈-u8h Жыл бұрын
나이들수록 남자는 초라해지지만 의사는 나이들어도 의사다. 이게 정말 한살한살 먹을수록 크게 와닿습니다 나이들어서 후회하지 말고 꼭 의사되세요
@문어그리고초고추장 Жыл бұрын
지금 이게 문제가 있다 또,.,. 이렇게되면 예전 대학이 전부라고 하던 그 시대의 경쟁시대처럼 도래하다가 현재에 인구 소멸을 낳게되었고, 의대에 모두 올인을 하게된다면, 제대로된 의사는 못볼수도 있다. 혹은 돈되는 과로만 가게되어 점점 자발적 백수도 늘어날 것일거고, 한쪽분야에만 치우치고 다른 분야는 발전이 덜 될 것.. 그건 서울을 제외한 경기도부터 부산까지의 영역이 확대될 것이고. 부정적인 영향으로. 외과의사나 더 충원할 수있도록하라. 외과는 지금 위기다. 머지않아 몇십년뒤에는 치료를 받고싶어도 못받을 수 있다고 이미 나왔기때문이다.
@TAKGUYAKI Жыл бұрын
국민이 전부 의사가 되는 그 날까지.. 인구 줄다가 나라 망할듯
@bcw10529 Жыл бұрын
심각합니다. 동네 종합병원에 외과의사가 없어서 외과의원에서 ㅠㅠㅠ 정원 늘리자고 하면 파업하고
@진우김-i8b Жыл бұрын
외과 전문의는 꽤 있는데 그 분들이 종합병원에서 일을 안하죠..
@Student951 Жыл бұрын
결국엔 모든게 다 돈이지 왜 다들 죽을때까지 일과 소득이 보장될 수 있는 곳에만 쏠릴까? 그만큼 다른 직종들이 들어가면 불안불안하다는게 한국의 현실이지
@jamielannister3721 Жыл бұрын
티비만 틀면 드라마에 의사가 나와서 멋지게 수술하고 요즘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는 뭐 솔로지옥이나 하트시그널 같은거보면 맨날 의사 나와서 환호 받고 인정해주고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그런것만 보여주는데 나라도 공부잘하면 의대가고 싶을듯 ㅋㅋ 그런게 은근 중요함 미국 탑건 흥행했을때도 조종사 꿈 가지고 사관학교 붐이었고 한국도 카이스트라는 드라마 흥행했을때 공대붐이었음
@아이디확인중 Жыл бұрын
정원을 2배로 확대해서 전체적인 처우를 낮추는 수 밖에 없지 뭐. 기피과는 수가를 높이고.
@sindylim7556 Жыл бұрын
서울대 공대 나왔는데. 여러분 제발 시골깡촌이라도 의대가세요
@XeBiNl Жыл бұрын
나라가 이렇게 만들었다. 학생들은 제 살길을 선택을 할 뿐이고. 암만 최상위권 학교를 나온다 한들 졸업 이후에도 미래가 불투명한게 현실인데 졸업하고 면허만 따면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는 의사가 얼마나 큰 메리트냐..
@서고동저 Жыл бұрын
서울대에 입학하여 사기업에 입사해봐야 40살이면 해고 당하니까요.
@pteee8742 Жыл бұрын
의대 정원 확대가 되면, 더 쏠릴거라고는 생각 못해봤냐?? 의대 입학이 요즘 아이들한테는 신분상승의 유일한 기회다. 이걸 명심해라.
@hoyoo-f5x Жыл бұрын
의사 많이 뽑아서 임금 하향 평준화 되어야함 돈 밝히는 사람보다 직업적 소명이 있는 사람만 남게
@ecofreee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가질 말던가.. 자퇴할걸 왜 지원해서 다른 학생들 앞길을 막냐
@a110k8 Жыл бұрын
가보니까 안맞으니까 자퇴하는거지
@a110k8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그럴줄 알았겠어요.
@Oggie88-n2y Жыл бұрын
참 슬픈현실 😢
@hamiltonruise4503 Жыл бұрын
공대생들 자퇴가 제일 많고 의대로 간다는게 국가적으로는 참 안타까운일임 자원도 없는 나라가 기술하나로 먹고 살 나라가. 쓸쓸함.
@이민들레-u6h Жыл бұрын
증원하면 더 심해진다 학원배만 불리고 이공계 몰락!
@madoro001 Жыл бұрын
아님 증원하면 의대쏠림 해결됨
@sinabro_PS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의대로 온 사람들이 필수의료 기피과 할거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제목부터가 벌써 써있네 돈 되는 과 선호 필수의료 기피과는 잦은 소송과 극악의 노동으로 기피되는건데 이렇게 늘리기만 하면 가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공계 빨아들이는 현상밖에 안되지
@봄여름-k3s Жыл бұрын
과학자 연구원들 대우 좀 잘해줘라 ~ 예산 삭감하지 말고~
@김윤진-k1z Жыл бұрын
국방과학연구소 같이 실적 좋은 곳도 박사 15년 일하면 500에 연금도 없다. 국민연금이 다이고 의대는 연금도 많고 나이 제한도 없고~~
이런 현상은 지극히 당연하겁니다. 뭐 특별할것도 없지요. 안좋냐고요? 당연히 안좋은겁니다. 인도에서는 인도 재일대학의 공과대학을 들어가려고 모두가 혈안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세계적인 기업에 취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국내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외국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라는 것이지요. 결국 인간은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가 최우선인겁니다. 이렇게 외국으로 인재가 흘러 나가면..... 국내의 발전은 더없이 정체되고 안좋아지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까지는 안되었으면 하지만..... 아마도 이런 현상은 앞으로 좀 더 광범위하게 나타나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의대도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든 사회가 건강하고 안정되어지길 바라지만..... 지금의 체제와 사고에서는 이게 좀 많이 힘들듯하네요.
@eunyoungpark7260 Жыл бұрын
이참에 회사원들도 의대로 달려가지 않을까요
@그묘목을밟지마오11 ай бұрын
살다보니 의료계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서 늦깍이로라도 간호대라도 들어갔다 이직 걱정없이 취업되는게 얼마나 축복인지 어릴때는 몰랐다 애들이 현명한거지
@corea. Жыл бұрын
삼성전자도 50대 찿기 힘든데 의사는 정년도 없고 상사 스트레스도 적고 의사 최고 맞음 약사도 좋고요
@ss-jd7nh11 ай бұрын
과학분야 예산 삭감하는거 보면 답나오지 의대가는 사람 탓할 일이 아님!!
@soundsilent3461 Жыл бұрын
돈벌려고 의사하는데 그런 의사들에게 나의 생명을 책임지게 하는것도 불안하다....그냥 나라가 말세인듯
@user-genfq2djixfs Жыл бұрын
돈되는 직업을 선택하는건 당연지사이지 돈으로 계층 형성 신분 사회가 이루어져 있는데 말이야 기득권이 사수 하려는게 뭔지 눈치 챈 이들은 남겨진 계층 사다리를 찾아낸 게 바로 이 직업군인 셈이지
@임쓰-m5w Жыл бұрын
병원개원 자격을 라이센스만 가졌다고 줄게 아니라 어느정도 의사의 실력 인성 경력으로 개원할수 있도록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