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광풍' 몰아친 2024 수시...지방 국립대도 속수무책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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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ай бұрын

2024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주요 10개 의대 평균 경쟁률은 45.6:1로, 전년보다 올랐습니다.
상위권을 중심으로 수능에 재도전하는 졸업생들이 늘면서 의대 경쟁률도 올라갔다는 분석입니다.
서울대 경쟁률도 상승했습니다.
역시 성적 좋은 N수생 지원이 많았는데 과탐Ⅱ 필수 응시 조건도 없애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것도 한몫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상향 지원'이 많은 논술전형과 학생부 종합전형 경쟁률이 높아진 점도 눈에 띄는데 인하대 의예과 논술전형은 무려 661:1의 경쟁률이 나왔습니다.
[이만기 /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 재수에 대한 부담감을 못 느끼는 것 같고요. 정시가 (모집인원이) 좀 늘었으니까 수시에 떨어져도 정시에 갈 수 있다, 수능이 쉬울 거니까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다고 하는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요인이 애들한테 (소신 지원할 수 있게) 안정감을 준 것 같아요.]
정부가 집중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바이오, 에너지 등 첨단학과는 자연계열 경쟁률보다는 처졌지만,
모집인원 자체가 대폭 늘었던 점을 고려하면, '약진'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과학기술원과 에너지공대 경쟁률도 대부분 늘었습니다.
다만, 최근 의대 선호 현상이 워낙 강해서 최종적으론 유출 인원이 적지 않을 거로 보입니다.
[우연철 /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 : 첨단학과 지원한 친구들도 수능 이후에 면접을 보는 대학의 경쟁률이 좀 높은 편이거든요. 내가 수능을 좀 잘 보면 그럼 이제 정시에 의대가겠다는 생각인 거죠.]
서울과 지방 주요 대학 간 지원 격차는 더욱 확대됐습니다.
서울 주요 12개 대학 경쟁률은 21.4:1로 올랐는데 지방 거점국립대 9곳의 경쟁률은 8.6:1에서 7.9:1로 떨어졌습니다.
또, 대체로 N수생은 지원할 수 없었던 지역균형전형이나, 입시 결과가 거의 자리잡힌 교과전형은 경쟁률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YTN 김현아입니다.
영상편집: 마영후
그래픽:지경윤
자막뉴스 : 이선
#YTN자막뉴스 #의대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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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71
@user-rg6bv4jw6k
@user-rg6bv4jw6k 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쓸데없이 너무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충분히 일할 나이인데도 계속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변화가 필요합니다.
@kanadara0839
@kanadara0839 9 ай бұрын
쓸데없이요?
@w-junn
@w-junn 9 ай бұрын
남들보다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직업 가지고 싶어서 공부하죠 쓸데 없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user-rg6bv4jw6k
@user-rg6bv4jw6k 9 ай бұрын
말 한마디 한마디에 막 달라붙는군요 ㅋ 쓸데없이 공부만 주구장창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네요 공부가 다 쓸데가 없다는게 아니구요.
@EthanRodriguez-ve3bq
@EthanRodriguez-ve3bq 9 ай бұрын
@@user-rg6bv4jw6k 무시하세요 ㅋㅋ 인생이 불쌍한 사람들입니더 😅
@user-akdkdnenakdkdks
@user-akdkdnenakdkdks 9 ай бұрын
ㄹㅇ. 대학진학률 낮추고 공부머리 아닌사람들은 학생때부터 기술이나 다른 분야 배우게해서 20대에 사회진축하게해야함
@user-dy6td8pi5w
@user-dy6td8pi5w 9 ай бұрын
이 뉴스에 나오지 않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2023학년도에 비교했을 때 2024학년도에는 자소서가 전국 대학에서 폐지되어, 이미 대학교에 다니고 있지만 수시 원서를 밑져야 본전 마인드로 쓰는 반수생 증가도 경쟁률 증가의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user-qm4fq9sw8o
@user-qm4fq9sw8o 9 ай бұрын
이것도 맞음 ㅋㅋㅋㅋ 그냥 넣고 결과만 보면 그만임ㅋㅋㅋㅋ
@user-xd6ms8mm3j
@user-xd6ms8mm3j 9 ай бұрын
맞아요… 현 고3인데 학생부교과는 딱히 안올랐는데 학생부종합 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다 올랐어요ㅠㅠ 교과는 성적만 보니 반수생들이 이미 다니고 있는 대학과 차이가 큰 대학을 쓰기엔 한계가있고 최저도 맞춰야하지만 종합은 생기부도 봐서 운좋으면 붙을 수도 있으니 그냥 운으로 넣어보죠…. 면접 준비야 크게 안어려우니 솔직히 제가 대학생이었어도 넣어볼것같아요 종합은 안넣을 이유가 없음 ㅜ 그래서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이번에 제가 넣은과 다 경쟁률 너무 올라서 깜짝놀랬어요ㅜㅜㅜ,.,
@user-lf8ov2li7l
@user-lf8ov2li7l 9 ай бұрын
그게 나야~
@inhojang278
@inhojang278 9 ай бұрын
자소서와 이게 무슨 관계라고 웃기시네
@user-dy6td8pi5w
@user-dy6td8pi5w 9 ай бұрын
@@inhojang278 자기소개서는 고3 학생들의 대표적인 골칫거리였습니다. 그 자기소개서는 강남 대치동 사설 컨설팅 이외에 모든 학생들은 길면 한 달, 짧으면 최소 1-2주 준비해야합니다. 저도 작년에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자기소개서 내년에 폐지되는것에 관해 05년생들이 부럽다고 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입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특히 1차합격) 그러한 자기소개서가 폐지됨에 따라서 학생부의 비교과,세특들만으로 서류를 평가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현재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특히 3학년 2학기 까지 챙긴 학생들)이 충분히 욕심을 내어 수시지원을 해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관련이 있습니다. 위에 공감하는 댓글들을 보십시오
@liliilil1
@liliilil1 9 ай бұрын
진짜 그 분야에 관심 있어서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대입 장벽을 좀 낮춰야 한다고 봄. 성적 줄세우기가 아니라.. 대신 대학 졸업을 어렵게 해야지 대학 졸업장 따려고 다니는 사람들이 태반임 대학을 꼭 나오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 배우고 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대한민국.. 할 수 있을까 과연?
@user-im4us1me5p
@user-im4us1me5p 9 ай бұрын
님.. 저 세 학교가 1년에 뽑는 인원이 만명정도 되는데 님처럼 대입 장벽 낮추면 저 학교에 수십만명이 몰리지 않을까요? 그럼 그 수십만명 전부 받아들여요? 그런거 아니면 줄세워야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마치 수요가 몰리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올라가고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것마냥요. 님의 생각이 듣고싶어요.
@liliilil1
@liliilil1 9 ай бұрын
@@user-im4us1me5p 물론 어느 정도의 시험은 필요하겠죠 수십만명을 전부 받을수는 없으니까요 그런데 대학을 꼭 가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된다면 수능처럼 한 시험에 목매지 않아도 되고, 높은 대학에 몰리는 인원도 줄지 않을까요? 대학교를 줄이는 대신 교육의 질을 높인다면 진짜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꼭 스카이가 아니어도 대학을 가고자 할 것 같아서요.
@user-jf1ln9ce4j
@user-jf1ln9ce4j 9 ай бұрын
진짜로 원래 취지는 이게 맞다고 봐요. 저도 대학다닐때 학교 교수님이 자기 전공으로 해외 유학 가게 된 이야기를 잠깐 해주셨는데, 우리는 그저 나중에 뭘 해야할지 정하고 학위를 통과의례처럼 여기는데, 외국은 나중에 뭘 할지를 보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어떤 분야에서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고 싶은지 방향을 잡고 전공을 한다는 거 보면서 놀랐어요. 각 학교마다 그냥 학문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그 학문의 지향성을 가지고 배우러 오는 학생들과 지향성이 일치하면 받아주고, 일치하지 않으면 다른 학교로 가라고 권해준다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특징이 학생들을 가르쳐서 세워야 하는데, 이미 세원진 학생들을 학교로 입학시켜서 졸업자 배출해서 학교 이름 높이는 시스템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는 정규 학위 아니여도 학생들 육성하는데에 힘쓰는 커리큘럼이 많더라구요. 영재들을 끌어다가 교육하는 게아니라, 교육 시켜서 영재처럼, 영재와 같은 인물로 키워나가는 방식으로요.
@user-kp2js9lt4t
@user-kp2js9lt4t 9 ай бұрын
그럼 본인 성적에 맞는 대학을 원하는 과로 가면 되죠… 공부는 못하고 좋은학교 원하는과 가고싶다? 이거는 걍 욕심이죠. 솔직히 지거국정도만 해도 수업 자체는 인서울 학교랑 크게 차이 없습니다.
@user-im4us1me5p
@user-im4us1me5p 9 ай бұрын
@@liliilil1 님 결국 입학은 쉽게 하고 졸업은 어렵게 하는 방법은 말씀 못하셨네요. 교육의 질을 높이려면 등록금을 높여야 하는데 지금 등록금 12년째 동결인건 혹시 알고 계세요? 그런데 등록금 인상한다고 발표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안그래도 물가 오르고 취업 힘들고 세금 더 걷는 상황에서요.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상 님께서 말하는 상황은 어떤 제도로도 힘들어요. 굉장히 이상적인 말씀 하고 계신거예요. 교육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등록금 인상이 먼저입니다. 그런데 이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royalfrigern5297
@royalfrigern5297 9 ай бұрын
현 정부에서 과학기술 투자비를 줄였죠, 사기업도 수출이 막혀서 R&D예산을 적게 편성하것 같고. 결국엔 학생들은 의대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거죠.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9 ай бұрын
솔직히 카르텔 있었어. 그냥 죄다 자기 밥그릇 싸움 하는거지. 나도 그쪽에서 일 했었고 솔직히 무슨 사업단 무슨 추진단이니 뭐니, 연구비도 엄청 빼돌려 먹어온거 과기계 근무한 사람들(물론 많이 쳐먹은 책임급 박사들 제외)은 다 인정하고 이미 오래 전 부터 알고 있었고 그거 걸린건데 무슨ㅉ 그리고 사기업 수출하고 R&D 예산하고 뭔 상관이야
@user-dn5xx7fj9e
@user-dn5xx7fj9e 9 ай бұрын
정출연 비리는 이미 유명해서 삭감해도 연구실적 별차이없음 ㅋㅋㅋㅋㅋ 연구비라고 하는거 다 뒷주머니로 들어갔음
@user-tm7dk9kf3x
@user-tm7dk9kf3x 9 ай бұрын
이번 인하대 의대 논술로가는 사람은 ㄹㅇ 오진다 ㅋㅋ
@user-ox2ye1cr2l
@user-ox2ye1cr2l 9 ай бұрын
경쟁률 얼마임?
@auchsiba
@auchsiba 9 ай бұрын
약대가 660 몇이던데
@XeBiNl
@XeBiNl 9 ай бұрын
인문계에 들어가서 대학을 가는게 당연하고, 진학하지 못한 고졸은 인생의 패배자로 몰아가는 이 사회의 풍조가 문제. 대학진학률만 미친듯이 높지 내실은? 웃음만 나오지않나 ㅋㅋ
@1asd251
@1asd251 9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ccs2299
@ccs2299 9 ай бұрын
당장 90년대에 나온 영화만봐도 공부못하면 어딘가 하자있는 인간언저리의 무언가로 취급하던데 그 업보를 그대로 돌려받는것
@kjw1170
@kjw1170 9 ай бұрын
인문계대학이 문제라기보다 대학가서 열심히안하는애들 천지임 내가 장담하는데 지방거점대학 밑에 있는 소위 지잡대라는나쁜용어로 비하되는 대학 인문계열 친구들 토익 700도안나오는애들이 태반임
@bishop963
@bishop963 9 ай бұрын
그래놓고 대학졸업해서 취업전선 뛰어들면 눈을 낮춰라, 공장엔 자리 넘친다, 누가 대학 가랬냐 이러는게 참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user-ti7gc4hs4v
@user-ti7gc4hs4v 9 ай бұрын
@@bishop963사회는 철저하게 능력주의임 ㅋㅋㅋㅋ 당연히 본인이 능력이 안되는데 대기업가고싶다하면 양심 뒤진거 아님? ㅋㅋㅋㅋ 사람은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줄 알아야함
@taifeng77
@taifeng77 9 ай бұрын
경쟁률이 문제가 아니라 의대를 목표로 재수 삼수 장수를 하는 의대낭인이 생기는 게 가장 큰 문제...
@user-wq7rm1xs5z
@user-wq7rm1xs5z 9 ай бұрын
좌파들이 계속집권햇다면 의대낭인 막는다고 4진아웃제 만들었겠죠? 사시 4진아웃제 만든 작자들이니ㅎㅎㅎ
@user-ys6si8lp9d
@user-ys6si8lp9d 9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하니까 개멋있는데? 의대 아니면 안간다 마치 낭인의 길
@user-rg1oc4kp4e
@user-rg1oc4kp4e 9 ай бұрын
의대 선호 현상이 잘못된거지~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의대를 신처럼 대접하는 나라는 없을뿐더러 의대를 가겠다고 수년을 공부하는 나라도 없다
@good7404
@good7404 9 ай бұрын
꼬우면 니가 가봐 ㅋㅋ 말만 의대쏠림 이러지 현실적으로 의대 갈 성적 받는애들이 얼마나 될까? ㅋㅋ
@ls-qq4iv
@ls-qq4iv 9 ай бұрын
@@user-ng1xr2bi1z그냥 쌩재수삼수 말고도 반수생까지 하면 엄청 많아요 ㅋㅋ 지방의대 서울대에서도 의대 간다고 반수하는데 뭔,, 이번년도 수능도 n수생 비율이 30프로정도에요
@user-xd6ms8mm3j
@user-xd6ms8mm3j 9 ай бұрын
의대뿐만 아니라 걍 전체적으로 갈수록 학벌주의가 너무 심해짐 이번에 반수생들 종합으로 높은대학 다 찔러봐서 인서울 교과는 딱히 오르진 않았는데 종합은 경쟁률 엄청 오름 교과는 성적만 보니까 지금 다니는 대학이랑 별거 다를거 없겠지만 학종은 운이니까 찔러보는거임… 진짜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어떡하냐
@ggmind
@ggmind 9 ай бұрын
지방에 일이 없어 일이 있어도 수도권에 비교해서 복지와 페이가 너무 열악해
@jolibee461
@jolibee461 9 ай бұрын
모든게 수도권 집중인데 그냥 있을수가 있나? 답을 알면서 해결 안하는게 더 큰 문제지
@song2044
@song2044 9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없애.. 사람이 적으면 없어져야지. 한국인한테 성공이 뭐일것 같냐?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는거? 아니다. 그냥 돈잘벌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지는 것=성공 이다.
@user-xj2mf3hm9l
@user-xj2mf3hm9l 9 ай бұрын
의대도 머지않아 주춤 할듯. 의사들도 계속 배출하기만 하니 우리동네 건물마다 병원 없는 곳이 없다. 이대로 가다간 편의점 보다 많아 질듯.
@jongwoochoi8010
@jongwoochoi8010 9 ай бұрын
외국으로 빠져 나가는 의사 수도 많습니다.
@augusttttttt
@augusttttttt 9 ай бұрын
항상 시대는 변하듯이 댓글 말대로 의대의 인기는 점점 줄어들거라는 건 확신합니다 다만 먼 미래보다 당장 닥쳐오는 현실에 대비하는 사람이 많아서 현재는 의대가 인기가도를 달리는 듯합니다
@user-cv3ge8vz4p
@user-cv3ge8vz4p 9 ай бұрын
의사한명당 국민수가 유럽에 비해서 많습니다아직 지방소도시에 병원 거의 없어요 문제는 의대진학하려는 학생수가 아니라 돈에 눈멀에 대도시에만 병원개업하는게 문제죠
@jjj4084
@jjj4084 9 ай бұрын
​@@user-cv3ge8vz4p돈은 지방이 더벌어요 ㅋㅋㅋ 의료인프라나 각종인프라 다딸리니까 안가는거지 전형적인 의사몰아가기네요 지방여자들이 화이트칼라없다고 싹다 서울올라오듯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intj9639
@intj9639 9 ай бұрын
고령화가 심해질수록 의료수요는 증가합니다. 건보 연령대별 수혜율이 근거구요. 국내 환자 대비 의사가 포화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minsii67
@minsii67 9 ай бұрын
서울경기권 의대를 모조리 지방으로 이전하면 해결되겠네요.ㅎㅎㅎ
@pillhokang947
@pillhokang947 9 ай бұрын
행정 수도 이전이 좌절되면서 시작된 지방경제권의 붕괴가 지거국의 지원감소로까지 이르렀네요
@jamespark7584
@jamespark7584 9 ай бұрын
인구 소멸에 지방 소멸에....진짜 국회의원들 이것들 뭐하는지 지들 집, 건물 죄다 서울, 경기에 있고 언론사 간부, 부장급들도 죄다 집이나 건물 서울, 경기에 있으니 가격 내리는것도 원하지 않고 지방, 인구 소멸 관심도 없음.
@user-cb8ln8pl9x
@user-cb8ln8pl9x 9 ай бұрын
서울로 몰리는거 진짜 문제가 있긴 있다 미국처럼 여러 대도시가 고루 분포하게끔 되면 얼마나 좋을까
@JHeKIM
@JHeKIM 9 ай бұрын
대학은 인구의 20프로만 가면 된다 나머진 고등학교나 전문대학 졸업 후 취업해서 집에서 독립하는 것이 올바른 삶이다 자식 고생하지 않게 하려눈 마음은 이해가지만 한국은 너무 과잉이다 고1정도의 학력만 제대로 숙지해도 본인의 관심분야 공부를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user-mw3kw7mn1k
@user-mw3kw7mn1k 9 ай бұрын
저기요. 무슨 업종에서 종사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대학안나오고도 취업할 때 서류에서 합격 가능 하다고 보시나요 ? 제가 보기엔 원서 넣는 자격조차 안될 것 같은데요. 어느 기업이 전문직을 뽑는데 고졸을 받아주나요? 님 말대로 고1만되도 전문적으로 공부 할 수야 있겠죠. 근데 그걸 나 자신만 알지 고용주에게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학사학위를 받는 이유는 내가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공부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리고 전문분야에 해당되는 기사 이상의 자격증에 응시하는 여러 조건중에 이상적인 방법이 대학 학점취득 후 응시하는 겁니다. 그외 다양한 분야가 있어 다를 순 있겠지만 결국 대학을 다녀하는 이유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user-ut9id9cq7h
@user-ut9id9cq7h 9 ай бұрын
뭐 하면서 사시는데 그런 발언을 하시는 거죠?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9 ай бұрын
이 말이 맞다. 요즘은 굳이 대학 갈 필요 없음. 편의점이나 배달로도 잘 먹고 사는데. 물론 내 자식은 명문대 꼭 보낸다.
@TV-jr1jq
@TV-jr1jq 9 ай бұрын
이렇게 말하는 얘들이 지 애는 대학가라고 하지 ㅋㅋㅋ
@user-wq7rm1xs5z
@user-wq7rm1xs5z 9 ай бұрын
5%가 가장 적정해요
@user-ko1um8ty8g
@user-ko1um8ty8g 8 ай бұрын
고고도 대기 에너지 저장 장치 사업을 해봐..
@flower5987
@flower5987 9 ай бұрын
앞으로도 정책은 지방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math_r9250
@math_r9250 9 ай бұрын
수험생이 70만이던 시절에도 재수생이 14만이었는데 40만대인데 재수생이 16만명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치한약수 고시 미쳤다...
@EEcircuits
@EEcircuits 9 ай бұрын
이제 수능의 또다른 이름은 메디컬고시 ㅋㅋㅋ
@user-is8gi7vh8x
@user-is8gi7vh8x 9 ай бұрын
지방대 교수들도 자기 자식은 서울로 보내고 의대로 보내고 할거야...... 아쉬우면 자기 자식부터 자기가 근무하는 지방으로 보내라.... 그게 아니면 지방대는 그냥 소멸 수순이다...
@user-wq7rm1xs5z
@user-wq7rm1xs5z 9 ай бұрын
헌법에서 지방대교수들의 자녀는 지방대만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asd251
@1asd251 9 ай бұрын
그 교수가 지방대 근무하고싶어서 하겠냐고요..;
@1asd251
@1asd251 9 ай бұрын
@@user-is8gi7vh8x 그니까 인서울 상위권대학교를 가고 싶겠냐구요 아님 지방대를 가구싶겠냐구요..이왕이면 닥 인서울이죠..못하니까 못가는 거지 뜬금없이 자식까지 왜 지방대로 보내야 공정하다는 듯 말하는 거람
@user-is8gi7vh8x
@user-is8gi7vh8x 9 ай бұрын
@@1asd251 공정은 용산 윤가의 말이고... 난 공정을 논하지 않았고, 자기 자식애개 추천하지 않을 정도로 본인들도 그 학교를 노력하지 않으면 지방대가 소멸하는 건 당연한거라는 말이지........... 누가 당연히 인서울을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가......
@1asd251
@1asd251 9 ай бұрын
@@user-is8gi7vh8x 지방대는 애초에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성취능력 문제로 비선호가 계속 이어지는 건데.. 이걸 과연 교수개인이 극복할 수 있는 문젤까요.. 지방대 교수진은 적어도 한국에서라도 최소 내로라하는 대학박사는 나왔고 공부를 좋아하는 분들일텐데 학생들의 문제도 있는 걸 더러 교수들한테 자녀들도 지방대 못보낼거면서 하고 덤탱이씌우는 건 매우 비생산적 일갈이넹ㅅ
@user-wq7rm1xs5z
@user-wq7rm1xs5z 9 ай бұрын
수험생들 똑똑하네요. 지거국은 이미 무너졌어요. 인서울대학도 취업 안되고 힘들어요
@jinyeongheo8861
@jinyeongheo8861 9 ай бұрын
모든 지표가 서울 공화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거주도 서울, 대학도 인서울, 학원도 지방에서 대치동까지 가고, 치료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오고, 회사도 물론 서울, 그러니 배달하러 대구에서 서울까지 올라온다. 한국면적의 0.6%인 서울에 한국인구의 18%가 모여사는 서울 공화국.
@user-wq7rm1xs5z
@user-wq7rm1xs5z 9 ай бұрын
서울 좋죠!
@ChagalBlack
@ChagalBlack 9 ай бұрын
서울이 최고~
@ccs2299
@ccs2299 9 ай бұрын
대구에 코로나퍼지니까 대구 봉쇄해야된다고 하던 놈들 서울에 코로나 퍼지니까 다같이 이겨내용^^ 하던거 보고 기가 차더라 ㅋㅋㅋㅋ
@user-kdg3hsjab8n
@user-kdg3hsjab8n 9 ай бұрын
​@@ccs2299대구는 봉쇄하는게 공공의 이익차원에서 낫지만 서울은 아니니까
@user-iv1ok2dn6c
@user-iv1ok2dn6c 9 ай бұрын
@@user-kdg3hsjab8n전라도겟지 ㅋㅋㅉ
@Vibe-ml4yg
@Vibe-ml4yg 9 ай бұрын
인서울 주가는 점점 더 오르네
@user-uo2hv7uv4m
@user-uo2hv7uv4m 9 ай бұрын
킬러문항 없애고 물수능으로 만든 결과. 너도나도 재수에 의대 올인.
@kbokbo7374
@kbokbo7374 9 ай бұрын
물수능인진 봐야 알지ㅎ
@user-dg3wi4bm3v
@user-dg3wi4bm3v 9 ай бұрын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망할수도
@jermy5849
@jermy5849 9 ай бұрын
어중간하게 공부하면 어중간한데 가고 대학원은 연구원될거 아니면 갈 필요 없고 학사에서 끝낼거면 인서울이나 명문대가고 그것도 아니면 고졸로 기술익혀서 회사 빨리 배워서 나중에 창업하고 그것도 아니명 공무원 전문직 선택의 폭은 그래도 많다
@sllwer4528
@sllwer4528 9 ай бұрын
근본적으로 중소기업 대기업간 임금격차가 너무 심한게 문제인거지 대기업 학력컷 당하는 학교 들어가는순간 인생난이도가 2배는 어려워지는건데
@로스카
@로스카 9 ай бұрын
대학교도 걍 대학원처럼 아무나 갈 수 있게 바꿔야함 어차피 공부를 하러 가는건데 할놈은하고 안할놈은 차피 안함
@user-du1jj6tr8j
@user-du1jj6tr8j 9 ай бұрын
한국 인문계 80:실업계20% 독일 인문계 40%:실업계60% 대학이 실업자 양산소
@user-ib9ct9zl2n
@user-ib9ct9zl2n 9 ай бұрын
근데 미디어학과는 왜 다 경쟁률이 2배 올랐냐고...지거국이라매......
@user-nc9kt9mh1k
@user-nc9kt9mh1k 9 ай бұрын
외국처럼 어릴때부터 직무 찾을 수 있게 교육을 육성시켜라
@nzelrapu2960
@nzelrapu2960 9 ай бұрын
지거국이 저 정도면 다른 지방대는 폭망 이겠네. 애들도 이제 얼마 없는데 슬슬 정리해야지.
@user-rk1hi4fg9v
@user-rk1hi4fg9v 9 ай бұрын
청년백수 126만명시대다 대학교나온다고 취업보장이 있더냐 고스펙쌓는다고 또 시간낭비하고 계속 취업문 두드리다 허송세월보내다 결국은 좌절하더라
@user-ts7oc2hr1o
@user-ts7oc2hr1o 9 ай бұрын
현재 이런 상황은 아무것도 아니다. 앞으로 15년뒤에는 모든 학생들의 인원수가 절반으로 줄어든다. 고로, 모든 대학의 절반이상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게 팩트다. 지방대중에 그나마 살아남는 대학은 많아야 20개도 안될것이다.
@yesyes5811
@yesyes5811 9 ай бұрын
수도권은 의료 포화, 지방은 의료 부족으로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잘먹고 잘살고 누릴려고 의사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적어도 수도권에 생활해야지 누리지 지방은 점점 소멸되어 가는데... 공부 많이 한 만큼 보상받고 싶을텐데 의사가 굳이 시골가서 일할 이유가 더더욱 없어지겠죠.
@silhouette___
@silhouette___ 9 ай бұрын
여기서 대학 갈 필요없다 댓글들은 무시해야함 그래도 대학은 가야한다
@CR-nx3rp
@CR-nx3rp 9 ай бұрын
이제 금수저 아니면 공부할 필요가 없다. 아니 공부는 해야 되지만 좋은 학과 갈 수가 없다 저 정도 스펙을 가지려면 얼마나 많은 사교육비가 들어갈지 알 수 없고 경쟁자들은 모두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니 총알이 빵빵해서 걱정이 없다.
@Vibes-up
@Vibes-up 9 ай бұрын
기계가 정밀한 수술울 하는 요즘 의대가 앞으로도 유망할까요???
@user-fo6wh5nv9y
@user-fo6wh5nv9y 9 ай бұрын
애초에 수시가 정시에 비해 상향을 마음대로 지를수있고 수도권 가기 훨씬 쉬운 마당에 누가 미쳤다고 굳이 수시로 지방국립을 씀
@jongwoochoi8010
@jongwoochoi8010 9 ай бұрын
지방대의 위기가 아니고, 지방대에 있는 교직원들의 위기죠. 엉터리 지방대는 없어져야 합니다. 빨리 문닫자
@illijllillj4477
@illijllillj4477 9 ай бұрын
개고생해서 겨우 지잡대 교수된 애들 곧 밥줄 끊어질까봐 학생들 끌어 모은다고 개발악하는 중임.
@user-ee4te7un4y
@user-ee4te7un4y 9 ай бұрын
@@illijllillj4477ㅇㅇ 이거 팩트임 지사 다니는데 탈출이 답임
@opgg
@opgg 9 ай бұрын
맞아요.. 학과 통폐합되고 있는데 교수는 맨날 서로 싸우고 봉급 줄고 하는데 교직원 수는 그대로에요. 업무 대비 교직원 인력이 많긴 합니다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9 ай бұрын
지방대 교직원들 진짜 능력없고 실력 없는 애들 천지
@heononly5327
@heononly5327 9 ай бұрын
문교부 장관으로 추천 합니다
@pandol8214
@pandol8214 9 ай бұрын
고급 월급쟁이가되기위한 무한경쟁
@user-dv5qh9tr8h
@user-dv5qh9tr8h 9 ай бұрын
국가 권력은 사회나 국가의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야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지만 수도권 집중화에 대해 그 어떤 정권도 해결하지 못한 채 이제 그 피해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네요. 수도권 대학으로 흡수되는 지방 학생들, 그에 따라 지방 소멸화 가속되고,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기업 및 일자리들,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인구,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자본과 경제의 쏠림현상, 이러다가 정말 나라 망해요. 마치 권력이 집중되면 나라 망하듯이 시름시름 나라가 골병들고 있어요. 그런데도 정치 권력은 아는 듯 모르는 듯 해결할 의지도 없는 듯하고 그저 세월만 가는 동안 나라는 병들어 가고 있어요.
@ubpbi
@ubpbi 9 ай бұрын
출산률이 바닥치면서 앞으로 초중고 다 쪼그라 들텐데 지방대학이 뭔 수로 버티겠어 나중에 죽니 사니 하지 말고 빨리 정책방향 잡고 정리할 생각 해야지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ubpbi
@ubpbi 9 ай бұрын
@@oneeast2143 이상한 계산법이네요 모든 신생아가 20살 되면 대학 가나요? 취직하는 사람 유학가는 사람 등등 길은 다양합니다 실제로 지방 3류 지방대학들 이미 폐교해서 주변 원룸 상가들 망하는 뉴스 검색하면 금방 나와요 무슨 근거로 안 망한다고 이야기 하나요?
@user-jf3xy8cb4f
@user-jf3xy8cb4f 8 ай бұрын
​@@oneeast2143죄송한데 제가 다닌 대학은 벌써 외국인 뽑는다고 난리치는데요? 대학본부가 멍청해서 외국인을 뽑는건지?
@user-jf3xy8cb4f
@user-jf3xy8cb4f 8 ай бұрын
​@@oneeast2143우리나라에 대학이 쓸데없는데까지 치면 얼마나 많은데 그들이 어떻게 다 살아남을거라고 보는지 그리고 출산율이 10년안으로 연 10만까지 떨어질거 같은데 그런걸 보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30년도 안 남은거 같은데
@juny0
@juny0 9 ай бұрын
이젠 의대가 고시처럼 됐구나.
@user-fu7py4to8s
@user-fu7py4to8s 9 ай бұрын
수도권대학은 상승세, 지방권대학은 하락세
@drPjw
@drPjw 9 ай бұрын
지방아파트 2억 3억 4억 5억 대출받아 집산사람들 곡소리가 나올겁니다...
@tinderkorea
@tinderkorea 9 ай бұрын
SKY 서성한중경외시 이건 건국대 폼 미쳤다이
@Valiant_lobster
@Valiant_lobster 9 ай бұрын
그냥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대학 가는 게 나을 것 같네요. 거기는 인구도 많고 기회가 많아요.
@ifjthiwl148
@ifjthiwl148 9 ай бұрын
나라가 틀에 박혀있는게 땅좁고 자원 없다고 어쩔수 없다며 경쟁체제를 더 심화함 그로인해 수많은 빈부격차와 갈등 이기심과 허영심 많은 나라로 완성이 되었음 이 틀을깨야함 인간성마저 사라진 나라는 소멸되기 딱 좋지
@user-ee4te7un4y
@user-ee4te7un4y 9 ай бұрын
한국은 멸망 확정임
@ccs2299
@ccs2299 9 ай бұрын
근데 결국 100명중 60,70명은 결국 지방대나 사실상 고졸상태인데 우리나라는 참 이상하게 30명만 주목하고 나머지는 패배자 취급하는게 이해가 안된다
@로스카
@로스카 9 ай бұрын
상위30%도 사실 인서울 못 감
@DonJuan29
@DonJuan29 9 ай бұрын
인서울 하려면 전국 수험생 중 상위 12% 안에 들어야한다
@user-iv1ok2dn6c
@user-iv1ok2dn6c 9 ай бұрын
@@DonJuan29먼개소라야ㅜㅋㅋㅋ 12프로면 거의 2등급 컷인데 상위권 인서울이지 80프로부터 우리가 아는 인서울 가는거임 과기대나 숭실대
@Mega_kmc0219
@Mega_kmc0219 9 ай бұрын
패배자맞으니깐 ㅋㅋㅋㅋ
@user-rx9hj3vw1m
@user-rx9hj3vw1m 9 ай бұрын
4~5등급도 약상, 상향으로 경기쪽이나 충북 충남노림 죽어도 지방사립은 안쓰더라
@hyeonmin90
@hyeonmin90 8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4등급이면 그래도 공부 꽤한건데. 물론 지금 통합수학이고 수리가형이 아니라서 같은 4등급이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4등급정도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5등급은 못하긴 했지만 지방사립까지는 갈정도는 아니랍니다. 7등급정도면 지방사립이겠지만요.
@user-tm9cz2yv3j
@user-tm9cz2yv3j 9 ай бұрын
N수도 증가해서 인서울 학종 다 터짐;;;
@ih338
@ih338 9 ай бұрын
인서울을 위해 대치동으로 더 몰리는 상황
@only_my_railgun
@only_my_railgun 9 ай бұрын
고작 인서울 하려고 대치동가는게 아니라 의치한약수 가려고 가는거
@user-uf8in9mx1j
@user-uf8in9mx1j 9 ай бұрын
인서울 성적으로 지거국 가는 애들은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할 듯 나중엔 지거국도 걍 잡대 나온 취급 받게될텐데
@sokmmhealth
@sokmmhealth 9 ай бұрын
조폭과 건설 건달이 잡고 있는, 지방 자치 제도를 폐지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시켜야 합니다.
@DariAlbes
@DariAlbes 9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꿈과 직업을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탈피할 필요가 있습니다. 꿈은 꿈이고 직업은 직업입니다. 생계유지를 위한 직업과 좋아하는것 (혹은 원대한꿈)은 별개입니다. 손흥민만큼 축구를 좋아해서 손흥민처럼 축구로 먹고 살수 있으면 좋겠지만 대다수는 별도의 직업을 가지고 축구는 동네 조기축구회에서 합니다. 이렇게 산다고해서 결코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ccs2299
@ccs2299 9 ай бұрын
사회적 성공과 실패가 꼭 인생에서의, 본인의 성공과 실패와 동일시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ls-qq4iv
@ls-qq4iv 9 ай бұрын
경쟁사회에찌들어서 다들 자기 능력에 맞춰 살 생각보단 눈만 너무 높아져버린듯
@Eyo-ct3lw
@Eyo-ct3lw 9 ай бұрын
그 직업을 갖는게 꿈일수도 있잖아요
@user-uw9ji7ol9m
@user-uw9ji7ol9m 9 ай бұрын
원대한 꿈 ㅇㅈㄹ 그냥 워라벨이있는직업이 메디컬밖에 없어서 취직안하는거지
@newestaf
@newestaf 9 ай бұрын
​@@user-uw9ji7ol9m뭔 메디컬이 워라밸이 있어 ㅋㅋㅋ 메디컬은 지 잘살려고 하는것보다 가족 잘살라고 하는거지
@user-tq4dw2hf6r
@user-tq4dw2hf6r 9 ай бұрын
서울 사립대 인당 교부금이 지방 국립대보다도 높아서 그런거 아님? 애초에 교육부 나라에선 지방대 죽든말든 별 신경 안 씀 지거국 4개 말곤 이미 다 죽어서
@ssee1117
@ssee1117 9 ай бұрын
지거국 4개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궁금해요오..!
@user-tq4dw2hf6r
@user-tq4dw2hf6r 9 ай бұрын
@@ssee1117 부산경북전남충남 말곤 빈사상태임 전남충남도 이미 흉흉함
@sinchang2005
@sinchang2005 9 ай бұрын
​@@ssee1117부경전충? 부산경북전남충남
@MapleBera.
@MapleBera. 9 ай бұрын
지거국 3개겠지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까지.
@few_years_later
@few_years_later 9 ай бұрын
의대생으로 다시 들어가면 사회 일할사람이 줄어드는거랑도 직결이라 심각한 문제임
@intj9639
@intj9639 9 ай бұрын
의대를 몇 만 명 씩 가는 것도 아닌데 좀 억지스럽네요
@dvonk46
@dvonk46 9 ай бұрын
짜피 연간 의대 입학자수는 똑같음. 의대낭인들도 결국 맥시멈이 3수고 그 담엔 적당히 진로 틀겠지.
@user-it3nc2hq5m
@user-it3nc2hq5m 9 ай бұрын
대체 어떤 일 할 사람. 딸배 할 싸람???? 좆소에서 5060들 똥 싸는거 뒤치다꺼리 할 싸람???
@user-sz6mb1bt1g
@user-sz6mb1bt1g 9 ай бұрын
먼가 수학을 못하면 이런결론을 내리고 있고 이런애들이 투표권을 가진게 제일 문제인거같다.
@Kkw1299
@Kkw1299 9 ай бұрын
파카 프사박고 이렇게 멍청한 글좀 싸지말아줘..
@user-nz1vm8ld9d
@user-nz1vm8ld9d 9 ай бұрын
아파트 평당 10억으로 만들어라 ㅡ의대 아니면 살아남기 정말 힘들거야
@user-ew4yt5bs9q
@user-ew4yt5bs9q 9 ай бұрын
뭐 인서울 대학가거나 대기업취업, 특수전문지직(의사) 이런거 할꺼아니면 절대 가지마라 차라리 자격증이나 많이따서 일찍 경력 쌓고 돈 많이 주는대로 계속 점프뛰면서 사는게 이득이다 좋소는 그냥 돈 많이 주는데로 가면된다 대학나와서 좋소 사무직하면 연봉 3백도 못 받는다 기술배워라 꼭
@elegangs
@elegangs 9 ай бұрын
대학수좀 확 줄이고 대학도 지방으로 좀 분산 시키자 솔직히 말이 4년제 졸업이지 그냥 졸업장만 따서 나갈뿐 4년간 놀다가 나가는 애들이 훨씬 많자나? 이게 국가적으로 봤을때 다 인력낭비임. 저런애들이 졸업하면 빨라도 24, 늦으면 26,7 될텐데 그제서야 다른일 찾는거보다 애초에 대학 안가고 스무살때부터, 혹은 그 전부터 자기 적성 찾아서 직업 갖는게 훨씬 낫자나? 그리고 인서울 인서울 하면서 서울에만 좋은 대학 두지말고 지방으로 대학 분산좀 시키자. 땅값이 하늘을 뚫고있는 서울에 그 엄청난 규모의 부지를 대학교로 쓰면서 등록금 많이 받는것도 잘못됐고 그덕에 서울올라와서 자취하는 대학생들 진짜 그지같이 좁은 집에 월 50넘게 줘가면서 사는것도 불쌍하고 그렇게 너도나도 서울 올라오니 지방은 소멸되고 있고, 서울은 가면갈수록 더 미어터지고. 계속 악순환의 반복인데 대한민국 이러다가 몇년 더 버틸수 있겠냐. 대학교에 목숨걸지말고 일찍 자기 적성찾아서 직업 가지고 대학교 지방으로 분산좀 시켜서 지방도 활성화 시키고 서울 인구 분산 시켜서 집값도 잡고, 출퇴근 지옥철도 좀 없애고 사람 사는것처럼 좀 살자 안그래도 좁아터진 땅덩어리인데 그중에 한곳에만 죄다 몰려서 뭐하는짓이냐 이게
@wonjunchang5336
@wonjunchang5336 9 ай бұрын
이러면 지거국은 의대 간호대를 제외하면 편입T.O는 계속 증가하게 될것이다.
@user-ot5qp5ik4k
@user-ot5qp5ik4k 9 ай бұрын
우리 학생들이 국가의 건장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놀랍군요 . ㅋ . ㅋ . .. .
@kimteam5344
@kimteam5344 9 ай бұрын
아직 시작도 안했어...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bsf906
@bsf906 9 ай бұрын
이상하게 외대는 많이 떨어졌드라
@carol-sf6qz
@carol-sf6qz 9 ай бұрын
문과는 답이없으니까
@EEcircuits
@EEcircuits 9 ай бұрын
이과 없는 학교의 결말
@kviia13369
@kviia13369 9 ай бұрын
문과학교의 멸망
@MapleBera.
@MapleBera. 9 ай бұрын
언어로 뭘먹고사냐..취미로 언어 배우는 애들도 엉첨 많은데..
@bsf906
@bsf906 9 ай бұрын
최저가 높아서 그런듯 2합4 개빡세긴함 ㅋㅋㅋ
@Krom675
@Krom675 9 ай бұрын
앞으로 10년뒤면 지거국도 존폐위기 나오겠네 ㅋ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user-hc9cp3kq9t
@user-hc9cp3kq9t 9 ай бұрын
학벌=고연봉을 의미 2500만원 삶과 억소리 삶 흠
@jennypark177
@jennypark177 9 ай бұрын
대학서열바뀜. 예전 부모들이 알던 시대의 그저그런 외대.건대가 아님. 외.건은 1후반~2등급.외고3등급이 가는 현실이 되었음. 이번에 아이 원서쓰며 알게됨. 스카이/서성한중/경외건/시동홍국/숭세단 게다가 가톨릭도 아니고 가천대 떡상 웬일?
@user-iv1ok2dn6c
@user-iv1ok2dn6c 9 ай бұрын
수시 겟지 정시는 다름
@user-rz6wy2ho2i
@user-rz6wy2ho2i 9 ай бұрын
가천대는 그냥 인기만 많을뿐 아직 숭세단엔 못들어가지 근데 현재 서열은 님 말이 맞는듯
@user-ds9bk8mx2w
@user-ds9bk8mx2w 9 ай бұрын
중을 서성한에 묶어버리네
@MapleBera.
@MapleBera. 9 ай бұрын
요즘은 성서한 ㅇㅇ
@user-ds9bk8mx2w
@user-ds9bk8mx2w 9 ай бұрын
@@MapleBera. ㅇㅇ
@JHeKIM
@JHeKIM 9 ай бұрын
대학들 곧 몰락하겟네 ㅋㅋㅋㅋ 마지막 불꽃을 태워라 ㅎ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user-ny5qb2bp1o
@user-ny5qb2bp1o 8 ай бұрын
비정규직, 계약직, 기능공 저임금, 산재사고 증가, 학력에 따른 임금격차, 중소기업의 저임금 열악한 근무환경 이런게 의대몰빵, 명문대 진학열기
@user-nh8uw4rq4o
@user-nh8uw4rq4o 9 ай бұрын
미국대학진학률 50%이하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중반에 92% ㅋㅋㅋㅋㅋㅋ 쓸데없이 책만 붙잡고 있는거 맞지요. 그나마 요새 80%대로 내려오긴 했는데..
@TONYBOTTLE
@TONYBOTTLE 9 ай бұрын
2036학년도 대입부터 엄청나게 무너져내릴 대학교들... 2017년생부터 출생아 수 급격하게 내려감.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iuismylife
@iuismylife 9 ай бұрын
그것도 문제인데 지방에 너무 일자리가 없는 것도 문제이지 않을까요... 대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분포되어 있는데 당연히 수도권으로 집중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양한 지역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면 그 지역에서 대학 다니고 경력 쌓고 취업하고 그럴 텐데... 아님 말구요 ㅠㅠ...
@user-ok6vv4nb7e
@user-ok6vv4nb7e 9 ай бұрын
사람 없는데 의대 자꾸 지원해서 뭘 할려는지 모르겠군. 한 10여년 전에 들었던 그 말이 생각나네. 의대 쏠림 현상이 지속되면 계단 밑에 가게 차려 진단서와 처방전만 발부하는 의사도 나올 것이라는 말... 뭐 한국이야 의사 면허증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대출이 1.5억씩 나오는 나라라 이 정도까지 가진 않겠지만, 혹시 모르지 뭐...
@hitage-er4wz
@hitage-er4wz 9 ай бұрын
쓸모 없어질 졸업장을 위해 대학을 갈것인가
@user-pc2pm8oi9v
@user-pc2pm8oi9v 9 ай бұрын
의대가 ㅈ으로보이나 ㅋㅋㅋ 차피 의대갈점수 나오는애들은 거의없으니 선동자제좀여~
@user-iv1em2wo9c
@user-iv1em2wo9c 9 ай бұрын
부동산거품 비교질 치안무너짐 출발선자체가다르고 곽상도50억클럽 정유라등 불공평한사회인데 누가낳을려고할까요 노비=노비 대를끊겠죠 어차피 사교육치열하게해봤자 좋은일자리들은 내정자다정해져있는데
@MINHO_J
@MINHO_J 9 ай бұрын
이제 인구절벽인데 지방은 대학 몇개 빼고 다 망함
@oneeast2143
@oneeast2143 9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선동질 당하는거에요 대학당 전체학과 인원 1~3천명 정도 뽑는데 2022년 출생아 수가 25만입니다 나누기 해보면 모든대학이 3천명 뽑아봤자 0.012퍼센트 나와요 지금도 전문대 대학생이 전체대학생 30~40프로를 차지하는데 대학이 망할일은 없습니다 ㅋㅋ
@user-jf3xy8cb4f
@user-jf3xy8cb4f 8 ай бұрын
여기에 자꾸 대학 망할 일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쓰는건데 전국에 일반대 산업대 교육대 다 합쳐서 336개다. 336개에 3000을 곱하면 1008000명이지. 대학이 필요로 하는 모집정원이 1008000명인데 태어난 애들은 40만명대선이다. 이러니 애를 하나도 받지 못하는 대학이 나올 수 밖에 없고 그 대학들은 문닫을 수 밖에 없다는 소리가 있는거다 멍충이들아
@user-dr1vy9cv4p
@user-dr1vy9cv4p 6 ай бұрын
지방대 인서울 용어부터 없애고..학력파괴"시대에 독일 미국처럼 고졸출신들도 기술배워서 창업"으로 성공신화가 일어나야합니다..지방에 성공기업인" 본사" 가 많아진다면 미국 독일 일본처럼 지역이 발전합니다! 시카코 미시간 LA 휴스턴 각각 특색있고 지역브랜드가 있습니다!
@user-vl5oz8ry7b
@user-vl5oz8ry7b 9 ай бұрын
지방대 좆대 가는것보다 어떻게든 인서울이 인생사는데 도움되는게 현실인듯 ㅜㅜ
@user-os4ej1uc2o
@user-os4ej1uc2o 9 ай бұрын
돈만 있으면 전 세계에서도 서울 만큼 좋은 곳이 별로 없지
@red-gold-
@red-gold- 9 ай бұрын
의대는 많이가지만 주요의사들이 줄어드는 이상한 현상...
@sllwer4528
@sllwer4528 9 ай бұрын
의사 1년에 1만명 뽑아봤자 달라지는거 없음 수술하면 할수록 손해라 병원에서 바이탈과 의사를 안뽑는데 무슨소용? 흉부외과 전문의가 개업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sllwer4528
@sllwer4528 9 ай бұрын
바이탈과 수가를 높여서 병원이 의사채용을 많이하도록 유도를 해야되는데 이러면 건보료를 많이 올리던가 1차의료 보장을 줄여야함
@ccs2299
@ccs2299 9 ай бұрын
의대는 많이가는데 정작 소아과나 외과는 없어지고 피부과 성형외과만 올인하니까 그러지.. 진작에 의사들이 장사꾼된지 오래라
@sllwer4528
@sllwer4528 9 ай бұрын
@@ccs2299 바이탈과 가봤자 소송리스크에 병원 자리도 없으니 안가는거지 의대생 3000명이 전부 돈벌자고 온것도 아니고 전공의 처우 개선되고 병원에 자리만 있으면 바이탈과 갈놈들 충분히 있다
@carol-sf6qz
@carol-sf6qz 9 ай бұрын
​@@ccs2299지가 하기 싫은걸 남한테 강요하는 심보 닌 의대도 못가겠지만
@han002k
@han002k 9 ай бұрын
지방사립대는 어쩔수 없다 치지지만,정부가 지방거점대는 대놓고 죽어라 고사하는 수준임 .
@user-in3wg7li7i
@user-in3wg7li7i 9 ай бұрын
어휴. 공부 많이들 해라. 재수 삼수 해서 의대 들어가면 예과 2년 본과 4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학업기간만 11년이네. 공부는 원없이 하겠어
@user-ee4te7un4y
@user-ee4te7un4y 9 ай бұрын
편입해서 도망치려고요 ㅋㅋ
@user-dp9ec9yl1s
@user-dp9ec9yl1s 9 ай бұрын
지잡대 나오면 진짜 이도 저도 안됨
@ALZZIM
@ALZZIM 9 ай бұрын
인구감소 출산율 0.6
@gbcszcfdcvc001
@gbcszcfdcvc001 8 ай бұрын
그 만큼, 한국에 쓸만한 직업이 줄었다는 의미다.
@dity9942
@dity9942 9 ай бұрын
이쯤되면 개혁이 필요하지 않냐.. 왜 메디컬쏠림하겠노;; 다 안정적으로 먹고살라고 하는건데.. 우리나라에 메디컬밖에 보이는게 없으니...
@DIVE_FEARNOT__
@DIVE_FEARNOT__ 9 ай бұрын
660ㄷ1 이면 두학교에서 1명 가는꼴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레전드
@user-im4us1me5p
@user-im4us1me5p 9 ай бұрын
지방 퇴보시키지 않는다는 목적 하에 지방인재라는 역차별적 요소 만들어놨을뿐 진짜 말 그대로 인재가 맞나요? 글쎄요.. 진짜 인재들은 전부 서울의 명문대를 가지 않았을지...
@Dnhgj
@Dnhgj 9 ай бұрын
그냥 40대까지의 세대가 만들어낸 사회풍조 업보임ㅋㅋㅋ왜 애를 안낳냐면 나 살기도 벅차니까 안낳는거지 그 결과가 이제 나타나기 시작한거고
@junkido6308
@junkido6308 9 ай бұрын
출생률이 20년 전에 비해 반에반토막 상황에서 스카이, 인서울은 별 의미가 없다. 차라리 전국 대학들을 통폐합 해서 상위 10프로 대학, 20프로 대학 이렇게 분류를 하고 대학 캠퍼스들을 지방으로 보내는게 좋을거 같다.
@LDJ-sl9bi
@LDJ-sl9bi 9 ай бұрын
대학이 너무 많다... 지방에는 광역시 당 하나의 대학만 있으면 된다.
@user-wn7ww8bi5v
@user-wn7ww8bi5v 9 ай бұрын
대학교가 애초에 너무 많았음, 대학교가사라진 지방 경제는 더빠른속도로 죽을듯
@user-wg4ok2ch1k
@user-wg4ok2ch1k 9 ай бұрын
미친교육부 어떻게 개인 자산인 사립대에 지방국립대 보다 많은 돈을 지원해 주냐 ㅋㅋㅋㅋ 단순 무능력 이길 바래야 겠지?
@healthnlife0
@healthnlife0 9 ай бұрын
이런 성향에서 의사되어서 철밥통만을 원하는 것이, 인성이 없는 의사를 어디다 쓸 것인가? 기초연구지원이 없는 나라에서 인재들이 미래 산업에 지원하기를 바라는가?
@Ryan_Kim_
@Ryan_Kim_ 9 ай бұрын
애들 논술 누가 어떻게 가르치는 지 궁금. 학교에서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가? 가정에선 제대로 교육 조차 안될 건 뻔하고.. 그럼, 전문 논술 강사에게 가서 첨삭 지도라도 받아야 하나? 참 이 나라 교육 대책 없네, 이러니 애들을 낳지 않으려고 하는 거야.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와서 대접 받으려면 대학이라도 가야 하는데, 그 준비를 사교육에 목 매달아야 함. 라떼는 EBS만 보고도 대학교 진학도 하고 그랬는데..참 이래 놓고 애를 왜 안 낳느냐고 말이 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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