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ep Piano | 숙면찬양 | Deep Sleep | Worship |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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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DIARY

건반DIARY

2 жыл бұрын

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ep Piano | 숙면찬양 | Deep Sleep | Worship | Rest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이 시간
오늘도 여전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보며
편안하게 잠들기 원합니다
This time to end the day
You were still together today
Contemplating God's grace
I want to sleep comfortably
🎹건반지기 올림. [ from keyboard diary ]
| play list |
1. 내 안에 사는 이 Christ In Me
2. 하나님 한번도 나를 Oh my faithful God | You never let me down
3. 이와 같을 때엔 In moments like these
4. 주는 평화 He is our Peace
5. 나 무엇과도 주님을 Heart and soul
6. 주님의 성령 The holy spirit of the Lord
7. 내 이름 아시죠 He knows my name
8. 온 맘 다해 With all my heart
9. 완전하신 나의 주 I will worship you
10.왕이신 나의 하나님 I bless you my God
11. 주 말씀 향하여 I will run to you
12.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O lord my strength
13. 주만 바라 볼찌라 I will only look to the Lord
14. 주님여 이 손을 Take my and precious
15. 때로는 너의 앞에 The blessing song
16.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The way of life Lord showed us
* 함께 들으면 좋은 자장가찬양 * [ Recommended C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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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500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nqi5nJ-gmN2NaaM 잠들며듣는찬양#2 개시되었습니다~^^
@youngmikim9051
@youngmikim9051 2 жыл бұрын
@user-kw6ph5pn5j
@user-kw6ph5pn5j 2 жыл бұрын
@@youngmikim9051 ~~%8nlpifh the is recent important
@user-kw6ph5pn5j
@user-kw6ph5pn5j 2 жыл бұрын
I is I very good writer with
@a01099190607
@a01099190607 Жыл бұрын
@@youngmikim9051 ㅣ
@user-mo4of6hr3i
@user-mo4of6hr3i Жыл бұрын
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 받으신 예배임니다
@LK-dx6on
@LK-dx6on 2 жыл бұрын
밤에 응급실 당직 의사입니다. 찬양들으며 환자 분들 한분 한분 위에 예수님 안수하기길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Biblaylist
@Biblaylist 2 жыл бұрын
아멘..너무 귀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거같아요.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의사님과 환자분들에게 늘 있기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vp9sg8xf4t
@user-vp9sg8xf4t 2 жыл бұрын
님의 손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귀한 생명 살리는 소명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user-rk3um8rd5i
@user-rk3um8rd5i 2 жыл бұрын
주님 피묻은손으로 안수하여주시옵소서 모든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하옵소서
@user-ys2zf2hv5c
@user-ys2zf2hv5c 2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과함께하심을기도드립니다~
@user-il4ml5if1q
@user-il4ml5if1q 2 жыл бұрын
귀한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hg8wh5tn3t
@user-hg8wh5tn3t Жыл бұрын
시편 23편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나이 60 에 지나온 세월들. 딸셋에 3째딸로 태어나 몸도 약한데다 아버지는 열살때 돌아가시고. 없는살림에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를 미워하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지말라고 교과서를 태우고.몸이 약하니 형제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가족애라는것은 1도 없는 생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시절은 유일한 돌파구가 결혼이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아들둘을 낳아혼자서키웠습니다. 두아들 이제 다들 자리잡고 보니. 지나온 내삶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서 시편23편을 계속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혼자일때도 옆에 계셨고 내가 넘어질때도 일으켜주셨고 내가 눈물흘릴때 마음아파하셨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나이가 들어보니 내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은 흔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주일학교따라가서 예수님영접한사건인거 같습니다. 주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위로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마음속에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편안함과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KJS2
@KJS2 Жыл бұрын
삶이 담긴 고백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을 위해서도 지금 기도합니다
@user-pu9po5gi8l
@user-pu9po5gi8l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hv7wt8je5e
@user-hv7wt8je5e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oq3tj8oc5v
@user-oq3tj8oc5v Жыл бұрын
주님이 푸른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네요.축복합니다♡
@user-os5ot7yl1y
@user-os5ot7yl1y Жыл бұрын
고단한 삶을 잘 견뎌내시고 버티시며 지금까지 이겨내신 참 신앙인이시네요 저도 생활이 불안하고 힘들 때 하늘나라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더 힘든 삶을 잘 이겨내신 성도님 같은 분들을 기억하며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gq5jw9zy6w
@user-gq5jw9zy6w 10 ай бұрын
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7년만에 소변 대변 할 수있게하신 우리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살인데 아직 말을 못 합니다. 때 가 있을 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tv-tt7ip
@tv-tt7ip 10 ай бұрын
힘내셔요! 함께 기도할께요~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41
@alkimkim9370
@alkimkim9370 4 ай бұрын
주님이 참 큰 사랑과 용기를 맡기신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밝은 햇살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시어 이 자매님도 주의 일을 하게하시고, 조용한 달빛으론 새 힘 얻도록 매일 밤마다 치유의 잠 허락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andy80742
@candy80742 Жыл бұрын
주님..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약으로 의지하며 잠을 잤는데 이제는 주님께 모든것 이아들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잠을 청하옵니다 약끊은지 3주 되었읍니다 사랑하는 아들 에게 잠을 주소서..약 의지하지 않고 잠 자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아들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만지소서..치유의 광선을 쏘아 주소서 아멘🙏
@soohauk
@soohauk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여 인도하소서.
@KimKim-rr8rm
@KimKim-rr8r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ㅠ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HYEJINOH-oy7jb
@HYEJINOH-oy7jb 11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54
@user-mr8su5xr8k
@user-mr8su5xr8k 2 жыл бұрын
주님 제가 이제 중2가 다되어갑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랑 같이 자고 밥먹고 씻고 놀고하던게 일주일 전 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울음 참고 기도만 드렸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전 벌써 그 꼬마에서 중1이 되었네요. 엄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살아계실때 많이 힘드셔서 거기서는 잘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요즘 친구들이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시험 때문에 나날이 힘이 드네요 하지만 꼭 노력한것에는 그만큼의 행복이 오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아빠힘들지 않고 계속 제가 어른이 되도 오래 제 곁에 우리 가족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제가 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그래도 꼭 언제가 끝나면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매일 할게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부디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고 모든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그 예쁘고 간절한 마음을 주님도 아실꺼예요~ 축복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gogo7.7
@gogo7.7 2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어요... 얼마나 슬픈지 감이 오지 않을만큼 너무 어린나이였고 엄마의 빈자리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는 제 기도를 왜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이 미울정도로 매일 슬펏고 지금도 슬프지만 엄마가 돌아가신지 15년이 지나서야 슬픈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최근에 깨달았어요. 엄마는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니까 정말 올바르게 자라서 천국에서 보고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세요 🙏🏻 하나님과 엄마는 구름처럼 매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
@lll1ll1lll
@lll1ll1lll 2 жыл бұрын
저는 뭐 아무것도 아닌 43살 아이둘 키우는 아저씨에요 ! 허나님이랑 어머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답니다 ! 고마워요 ! 힘내요 !
@Mnbvvc427
@Mnbvvc427 2 жыл бұрын
사랑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주시는 하나님 울고있을때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
@asiasi011
@asiasi01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빠가 늘 지켜주실거예요~ 아빠도 하나님 아빠가 지켜주실거예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의지해서 매번 이렇게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을때 기도하고 믿고 맡기고 평안하기를 선택하세요♡ 응원할께요
@fqdvs3133
@fqdvs3133 10 ай бұрын
친정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분들 잠시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67세 주영희 권사님. 췌장암4기 환자입니다 새로운 항암으로 치료가 잘되어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니다.완벽하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가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user-sp3fi2ww4p
@user-sp3fi2ww4p 10 ай бұрын
기도할께요 꼭 나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sung-jabang2779
@sung-jabang2779 10 ай бұрын
치료하소서!!
@user-lw2xz9bj5v
@user-lw2xz9bj5v 10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hk4mx7ig4d
@user-hk4mx7ig4d 10 ай бұрын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TrustHim247
@TrustHim247 10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십니다.
@user-fo1br5sb4l
@user-fo1br5sb4l Жыл бұрын
그만 불안하게해주세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공황과 불안에서 절 구원해주세요 더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user-mg5bm1jz6l
@user-mg5bm1jz6l Жыл бұрын
찬양으로 모든불안과 걱정이 사라질것입니다 맡기고 주무세요
@user-eu2jr7vh6w
@user-eu2jr7vh6w 3 ай бұрын
하나님..저 사기 당하고 ..싸우지도 못하고..병도 있고..미운오리새끼마냥..외톨이 같아요..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을 주셔요 천국에 엄마랑 할머니 보고싶지만.. 내자식에게 좋은 엄마되게 해주셔요 ..
@user-qm1cc9ws2t
@user-qm1cc9ws2t 3 ай бұрын
ㅠㅠ힘내셔여
@user-iq5lg8ny6q
@user-iq5lg8ny6q 2 ай бұрын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user-rm4yb6vw8k
@user-rm4yb6vw8k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gh3oh1ps3n
@user-gh3oh1ps3n Ай бұрын
저도 경험했어요 죽을것 같았어요 지금도 불면증에 가슴두근거림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나와함께 하시니 반드시 이겨내며 건디면 주님의 뜻을 알게되기에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최선을다해 노력하며 삽니다
@user-eb7to3es1q
@user-eb7to3es1q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저도 힘들어 오늘 하염없이걸었는데..더힘든 분도있고ㅜㅜ주님이 뜻이 있겠지요^^
@user-el3tv1pg1f
@user-el3tv1pg1f 2 ай бұрын
주님 외도하며 가출한 남편, 불쌍한 영혼 구원받게 해주세요! 위기의 가정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제가 믿음 안에서 강건해지기를 원합니다
@Mic1sonh
@Mic1sonh 2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 주님이 지금도 님과 함께 하십니다.
@lov7k
@lov7k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을줄 믿으며 성도님 마음에 치유함 주시고 남편성도님 하루빨리 예수님 영접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kjyu3958
@kjyu3958 2 жыл бұрын
주님….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단 한번도 제 아이가 저보다 먼저 당신께 갈거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사랑스럽던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 그 아이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괴로워 나조차 놓아 버리고픈 …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여야겠죠…. 주님…. 멀찍히 울고만 있는 이 작은 믿음을 이해해주세요…,
@user-zx4ge4le4t
@user-zx4ge4le4t 2 жыл бұрын
저는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맘님의 댓글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감히 그 어떤 위로의 말도 남기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맘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아픈 마음들 치유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nr1wx3zz2l
@user-nr1wx3zz2l 2 жыл бұрын
천국가서 만나니까 잘 견디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 하나님 붙잡은 손 더 꼭 잡고 기도하며 늘 새힘 얻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ㅠ 뭐라 말할수 없네요ㅠ 제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힘내세요 ㅠ
@user-uz9ux6hq7u
@user-uz9ux6hq7u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가장 먼저 데려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행복만 있는 그분 곁에서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깊고 깊지만 .. 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 받고 살다가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가서 행복할거예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 주님이 아픈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IeraeKim85
@IeraeKim85 2 жыл бұрын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이 아십니다. 아버지..
@poivhma82
@poivhma82 2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JIEUN-FISHING
@JIEUN-FISHING 6 ай бұрын
오늘..아이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비록,합격이 안되었으나..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요. 잠시나마..불안했지만,그또한 주님의 계획인것임을 알기에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아이핑계로 교회가자고하니 이번주부터 나갈것 같아요.아이 2차 합격할때까지만이라도 같이 나가서 그냥 앉아만 있어달라 했어요. 아이의 불합격이 남편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어느 길이건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그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아멘. 12월에 있을 아이 면접에, 면접관들의 눈에 아이의 총명과,미래의 가능성을 보게하여주시고,단점은 가리워지게 보이도록 예수님 기도드립니다.
@user-fh8yk7en7e
@user-fh8yk7en7e 6 ай бұрын
온가족 믿음의 가정이루 시길 기도합니다
@hyunmin79
@hyunmin79 Жыл бұрын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잠자기 힘들어 하는 영아에게 맛있는 꿀잠을 잘수 있도록 아버지를 높이는 찬양곡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영혼들이 이 찬양을 어디선가 들었을때 기억하기를 바라며 매일 들려줍니다
@hwj7711
@hwj7711 Жыл бұрын
기도원에서 만난 권사님이 절에 열심히 다니던 광신자였는데 두 아들을 교회유치원에 보냈는데 예수를 만나고 그대로 잘커서 병원 원장님들이 되어 선교를 해외로 다니고 본인도 자식따라 교회다닌지오래 되었다고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이 기도원에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 유치원교사들이 굉장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요...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다시 용인세브란스 간호사가 되어 환자분들 위해 1퍼센트 월급으로 자동 기부 하게 하여 돈 없는 환자들 치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번에 용인세브란스 간호사 준비하기 위해 꿈이었던 영어 교사 아르 바이트 하는데 아이들 사랑으로 품게 해주세요
@user-hh5wx9if2w
@user-hh5wx9if2w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번에 영어교사 알바하며 카페 일 할때 제가 타는 커피 하나하나에 맘 쏟아 만들어서 제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구원 해주세요
@ywind481
@ywind48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허무하게 돌아가신게 오늘로 정확히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욕하던 아빠가 무서워서 복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하고, 아빠의 마지막도 못 보고 그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응급실 새벽에 마지막으로 의식도 희미한 아빠에게 예수님을 믿자고 귓가에 전했는데, 그 와중에도 갑자기 나를 물어뜯으려 하셨던 모습에 더 간절히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때문에 아빠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가족은 화목할 수 없었을까요? 아빠를 헐뜯고 자존감을 낮추던 엄마가 미웠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넉넉하지 못하니 엄마를 제대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시댁에서 여럿이 살다보니 엄마의 삶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니 이 불신 가정에서 아무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려야하는데, 내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매 순간 한시도 주님을 잊고 싶지 않은데, 또 하루를 살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만 몰두하며 주님 생각을 거의 안합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 곁에 늘 나를 내려두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나는 사랑이 없어서 내 아이들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부모가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셔서 친히 이끌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user-df8wd3uk7o
@user-df8wd3uk7o 2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이 더 사랑하시니 걱정말고 주님처럼 닮기로 해요
@user-eh1xo5nf7b
@user-eh1xo5nf7b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user-gl7cp2vf6h
@user-gl7cp2vf6h 2 жыл бұрын
아파하시는 그 마음 주님께 따뜻하게 감싸주시길 빕니다.
@tnqls452
@tnqls452 2 жыл бұрын
멋지다💜
@whksgod
@whksgod 2 жыл бұрын
주님 딸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moonstar0077
@moonstar0077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 죽고싶어요... 근데 하나님...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저를 사랑하게 해주시고 힘나게해주세요
@envious1194
@envious1194 2 жыл бұрын
죽지마세요
@envious1194
@envious1194 2 жыл бұрын
부탁드립니다
@envious1194
@envious1194 2 жыл бұрын
@@moonstar0077 알아보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에요.
@user-rk3um8rd5i
@user-rk3um8rd5i 2 жыл бұрын
주님 어떤이유에서지는 모르지만 주님 이분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의 근심이사라지게하여주세요
@moonstar0077
@moonstar0077 2 жыл бұрын
@@user-rk3um8rd5i 감사합니다🙏🏻
@user-ez7nc9eu7c
@user-ez7nc9eu7c Жыл бұрын
조현병이 있어요 주님 속히 치료해 주세요 환청이 들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포하려고요 도와주세요
@user-bt1fz7zu9s
@user-bt1fz7zu9s Жыл бұрын
진심어린 마음으로 같이 기도해요! 여호와라파!
@user-xf8if7jm3c
@user-xf8if7jm3c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약물 또한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규칙적으로 잘 드시고 편안한 맘으로 잘 극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완성해 가실것을 믿습니다.
@user-ht3dk2qq2z
@user-ht3dk2qq2z Жыл бұрын
꼭 약 챙겨드세요!!! 그러면 반드시 나을꺼예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보건소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
@HYEJINOH-oy7jb
@HYEJINOH-oy7jb 11 ай бұрын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33살 청년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자기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남은 삶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교회와 지역의 영혼들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다 주님 대면하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54
@full_sug
@full_sug Жыл бұрын
한 학생입니다. 부모님중 아빠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고 너무나 가치관이 다르십니다 말할수 없는 충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재정난도 닥쳐옵니다. 제가 지혜로워 지고 예수님께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아멘
@user-zk1ts1em7w
@user-zk1ts1em7w Жыл бұрын
이럴땐 오직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시고 기도하시면 학생이 해결 하실수없는환경들도, 마음으로 받는두려운상처들도ᆢ. 다가올불안들도 당당히 넘어가실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해방되는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세요. 저도 문달월님위해 중보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wddbsek
@wddbsek 11 ай бұрын
하나님.. 쉴 때는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쉬는데 불안해서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가져가주시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user-ok4yb5fm7u
@user-ok4yb5fm7u Жыл бұрын
저는 장애인 시설을 하나님 은혜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자입니다. 지금 23년 째 입니다. 저도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지 꽤 오래되었지만 왼쪽 다리로 운전하며 매 순간을 주님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1월 왼쪽 무릎이 이상하여 MRI를 찍어보니 혹들이 몇개가 있다는 소견이...지금 신증후군으로 치료중이라 정형외과적 수술이 어려워도 지난 달 서너개의 혹 제거술을 받고 나머지 혹들은 제 신기능이 완하되면 재수술하기로...지금 몸에 부종도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니 제 마음이 많이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만 바라보며 십자가 은혜에 매달려 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이 비록 험난하고 태산을 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이신 그분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저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찬양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지만 다시 힘내어 일어서보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께 오늘도 하늘의 만나가 풍성히 내리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마음을 담아 찬양연주를 해 주신 귀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
@bcy5699
@bcy5699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user-zq4tj3kh4f
@user-zq4tj3kh4f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여주실것입니다 아멘
@hyosookjeon6723
@hyosookjeon6723 Жыл бұрын
주님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꼭 붙잡고 지켜주실거예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ppptet
@ppptet 2 жыл бұрын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보지 않고 늘 저의 감정의 우물에 빠져있었어요.. 자기연민에 빠진 눈물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눈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이곳에 계신 모든 기도자 분들의 상한 마음 위로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hilkim1713
@philkim1713 2 жыл бұрын
저의 기도인줄 알았어요ㅠㅠ
@user-io7vg3gv6p
@user-io7vg3gv6p 2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소희님위해 기도합니다
@jinr4175
@jinr4175 2 жыл бұрын
아멘 저 또한 그러길 원해요. 이젠 주님을 바라보고 받아드리길 원해요 슬픔과 절망대신 기쁨으로 감사하길 원해요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inthebiblechurch
@inthebiblechurch 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의 눈물은 보석이 될 것을 믿습니다
@user-ex5ji9xd9v
@user-ex5ji9xd9v 2 жыл бұрын
주님, 조현병에 걸려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그동안 많은길에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낫기를 바랍니다……..
@user-nr1wx3zz2l
@user-nr1wx3zz2l 2 жыл бұрын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누림으로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매일 명령하고 선포해보세요 힘주십니다 능력주십니다 이깁니다
@paintingworshipper7909
@paintingworshipper7909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길 응원합니다
@user-rs6br2jr2c
@user-rs6br2jr2c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라파 빨리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voicecheck1750
@voicecheck1750 2 жыл бұрын
나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십시오.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쫒아내세요. 피 뭍은 십자가만이 할수 있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온전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세요. 기도합니다!
@midann1004
@midann1004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당신의 세계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씩 사건 순서대로 행복한 순간들을 되돌려보세요 가족에게로 돌아오세요
@user-qk4dt2dr5m
@user-qk4dt2dr5m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희 어머니 평생 소원이 아들 손잡고 교회에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대대로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차마 교회만큼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믿을 수 없고, 저의 이성과 자아가 너무 강해 제 자신을 드높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믿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앉아있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무릎꿇고 기도드렸습니다. 오만한 저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구요.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구요. 가능할까요?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mullerk5242
@mullerk5242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형제님 마음 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MichaelSt-cv6tu
@MichaelSt-cv6tu 2 жыл бұрын
이미 귀하는 부르심에 응하신 겁니다^^
@mimiihm5482
@mimiihm5482 2 жыл бұрын
무릎 꿇고 드린 겸손한 그 기도, 하나님이 이미 받으셨음을 믿고 축복합니다!!
@ygpark7860
@ygpark7860 2 жыл бұрын
우와 솔직한 기도 너무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것같아요..
@hik5343
@hik5343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가 오늘은 정신이 너무 또렷하고 한달만에 드라마도 보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아프기전 엄마 같아서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입니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다 잊어도 하나님을 주님사랑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날 덜 사랑해도 좋으니 가지마~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해 엄마
@petersong3092
@petersong3092 Жыл бұрын
ㅠㅠ 꼭 식사 잘 챙겨드세요..
@one_bin720
@one_bin720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user-gz2ll8xi2o
@user-gz2ll8xi2o Жыл бұрын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둔 자식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머님 자체만으로도 하나님 영광 받으실꺼에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고민하시는 작성자님께서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로 어머님과 남은시간 행복한시간 쌓기를 기도하겠습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nc3ss7xz6q
@user-nc3ss7xz6q 8 ай бұрын
법인 택시 운전 기사 입니다. 늦은밤 잠시 휴식하며 찬양 들으니 은혜가 됩니다. 제가 시험에 들지 않고 모시는 손님마다 정성을 다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또한 막내 아들이 고3인데 간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 아이 이름은 지성인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되라고 지어 주셨으니 이름 그대로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amyjin349
@amyjin349 8 ай бұрын
아멘 주님께서 가정에 주신 소망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jsyu3468
@jsyu3468 8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평강이 님의 가정안에 깃들기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소원 이루시길
@user-zz5nk4tc4w
@user-zz5nk4tc4w 7 ай бұрын
아멘. 소원합니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38
@user-jk3jo4ge9v
@user-jk3jo4ge9v 7 ай бұрын
교회신자 아닌데 요즘 교회언저리 돌아다닙니다. 용기가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이러다 우연히 이 방송을 접하고 왔다갑니다. 또 올께요
@user-fb6od2gp9t
@user-fb6od2gp9t 7 ай бұрын
교회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용기 내어 들어가 기도해 보셔요 하나님께선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어린 양이 저의 품으로 안길 그날을요. 힘든 일, 아픈 일 모두 주님께 털어놓고 편안해지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해요
@user-sz5jw8hw3w
@user-sz5jw8hw3w 7 ай бұрын
하나님 만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 자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Listen_To_Hillsong_2
@Listen_To_Hillsong_2 8 ай бұрын
I was born a Muslim in Iraq. I was worried and depressed, sitting and looking at the Tigris River in my city.Jesus' face appeared to me in the water and told me. "Son, you're not alone" And now I'm a Christian, and I pray every day at the edge of the river.Thank you Jesus for this grace. I'm not alone right now. Jesus is with me
@diary0691
@diary0691 8 ай бұрын
당신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키시며 기도에 응답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user-hf2tb4ow5t
@user-hf2tb4ow5t 8 ай бұрын
Jesus loves you❤
@chun2793
@chun2793 6 ай бұрын
I pray for you Jesus always with you..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10
@yrcandy
@yrcandy 5 ай бұрын
It is very difficulty to live Christian identity in your country, however you keep your faith there I believe in God will protect you!! I trust that the God's right hand will hold you tight. Our only savior Jesus Christ is with you, so please do not be afraid and be strong. May the Holy Spirit guide you every day in Jesus name, Amen.
@fqdvs3133
@fqdvs313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매일밤 눈물로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엄마가 췌장암4기 이신데 5차항암후 씨티찍었는데 암이 흔적만 남은거로 보인다고 펫시티찍어서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면 항암 그만 맞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응답해주셨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합니다
@user-os8gd2up9u
@user-os8gd2up9u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캐이뱽크 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eal289
@eal289 Жыл бұрын
@@user-os8gd2up9u자매님 세이브더칠드런이나 월드비전 초록우산 밀알재단 이런 곳에 사연을 남기고 대규모로 모금을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지요…응원하고 기도합니다
@yj-nj1cf
@yj-nj1cf Ай бұрын
주님 하루를 못 넘기실 것 같다고 했지만 엄마가 어제를 넘기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루밤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은 엄마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셔서 새롭게 거듭나 주님 앞에 찬양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있는 교회되는 가정이 되고 저와 동생 모두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생과사도 주께 있으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오니 주님의 부르심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아빠를 만나주셔서 가정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생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엄마의 역할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 또한 책임져 주세요 저의 뜻 아닌 주님 주신 비전으로 사명의 길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막막함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아버지여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고 부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날마다 승리주심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을 나티내 주소서 주여 십자가를 더욱더 묵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 음성에 따라 살게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순간순간 지혜를 부어주소서
@user-ek7qu3nh7i
@user-ek7qu3nh7i Ай бұрын
힘 내세요~주님은 살아계시고 뜻이 있으실겁니다
@user-jp7ll6gb4o
@user-jp7ll6gb4o Ай бұрын
나도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댓글읽으면서 같은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가길 기도할게요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user-hx3mh3eg5o
@user-hx3mh3eg5o Ай бұрын
힘내셔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과 같은 소중하고 귀한 자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user-um5wn8ls7j
@user-um5wn8ls7j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예수님 함께하십니다 꼭 치유되시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ru9iq5oh8x
@user-ru9iq5oh8x 4 ай бұрын
샬롬 저는 독일뮌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영원히 찬양이 아빠로 듣게 결혼했서 남매쌍두이 아빠의 잘듣고 3월달에 한국있는부모님 수술하고 저도 수술예정 입니다 수술 질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user-us4pm2yj2k
@user-us4pm2yj2k Жыл бұрын
7살 딸아이기 자폐로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양이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아멘
@user-se7nd3ok3l
@user-se7nd3ok3l Жыл бұрын
오. 주여 도와주세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24
@s.e5511
@s.e5511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전 밤마다 잠에 잘 때 너무 무서워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걸 믿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에 가위에 자주 눌려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들 다 없애주세요 🫶🏻
@seokminmoon6076
@seokminmoon6076 9 ай бұрын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것들은 지옥으로 물러갈지어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user-hg3yo8jt1b
@user-hg3yo8jt1b 8 ай бұрын
아멘
@user-oz5sj7xl1h
@user-oz5sj7xl1h 7 ай бұрын
주예수님 기도 들으셨죠. 이 분을 만나주세요. 두려움의 영이 예수이름앞에서 떠나갈지어다..기도합니다
@tv-bo5bl
@tv-bo5bl 4 ай бұрын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user-nq5nj4lo9x
@user-nq5nj4lo9x 4 ай бұрын
아이고..가정폭력을 멈춰주시옵소서 주님..
@lrj1009
@lrj1009 4 ай бұрын
주님의 안에서 가정의 평안함을 갖도록 도와주시고 폭력으로 인해 상처입은 마음 또한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
@user-xj2dx6ol6l
@user-xj2dx6ol6l 4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자신보다 자식위하시는 가슴아픈 기도 하나님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user_illllill722e
@user_illllill722e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저의 뱃속의 아기 찰떡이가 건강 하게 태어나 건강 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제가 출산시 뇌압이 차지 않고 출산 하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출산 하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머리쪽 희귀질환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새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kingsjoybaek4659
@kingsjoybaek4659 3 ай бұрын
아멘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께서 아가와 엄마에게 함께하시고 계세요 .. ㅎ 잠시지만 함께 기도해요 ❤
@wom3827
@wom382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더 이상 제가 힘들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이젠 버틸 힘도 사라져갑니다.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user-dy5gq4xc8q
@user-dy5gq4xc8q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꼭 길을 주실겁니다 대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 보고계세요
@user-qc3bz6hu9k
@user-qc3bz6hu9k Жыл бұрын
잠을 청해도 잠들지못해 수면제를 먹고 또 찬양곡을 들어야 겨우 잠이듭니다. 잠들면 깨어나지 못한다는 강박이 자리잡은지 너무 오래되 잠이드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삶! 살아가야겠죠 힘내세요
@user-mt8oo2lq6x
@user-mt8oo2lq6x 8 ай бұрын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 통해 그분을 더깊이 만나세요
@kem9536
@kem9536 2 жыл бұрын
자다 깨서 우연히 만난 영상인데 댓글들보고 눈물한바가지 쏟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합니다. 그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더이상 희생되고 죽는 영혼들이 없기를. 슬픔과 고난의 길에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hyonsukcollins
@hyonsukcollins 2 жыл бұрын
함께기도합니다 평강의주님이 함께하길
@meetyoutonice1495
@meetyoutonice1495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x9rc1rc4p
@user-vx9rc1rc4p 2 жыл бұрын
아멘~!!
@bless3573
@bless3573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bv7ks4bt7n
@user-bv7ks4bt7n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f8xx2nv2l
@user-wf8xx2nv2l 2 жыл бұрын
저는 유방암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어제 항암을 하고 왔는데 불면증으로 밤을 지새다가 수면찬양 검색하다 듣게 되었습니다 듣다 댓글을 읽으면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과 고민들을.,, 주여 사람하는 주의 자녀들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고 상한심령을 어루만져주셔서 주님안에서 참기쁨과 참평안 누리며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um5wn8ls7j
@user-um5wn8ls7j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께서 피묻은손으로 안수해주시고 꼭 치유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
@godislove9534
@godislove9534 2 жыл бұрын
저도 7년전 유방암 3기진단받고 항암과방사선 겪으면서 온몸의통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했어요~ 죽고싶을만큼.....정말 하나님 의지하지 못했다면 우울증으로 더 힘들었겠죠....주님 더 의지하시고 힘들때 찬양듣고 부르시면서 이겨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예요^^화이팅♡
@soyoung102
@soyoung102 2 жыл бұрын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아멘
@xatchless
@xatchless 2 жыл бұрын
유방암 낫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항암치로 잘 이겨내시구요😭
@june-ui1qx
@june-ui1qx 10 ай бұрын
주님 처음 가졌던 아이를 10주만에 떠나보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뒤 6개월만에 찾아온 아이 심박수가 낮아요 출혈도 계속 있고 여러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밤만되면 더욱 찾아옵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겪고싶지 않지만 만약 이 아이가 먼저 주님품에 가도 제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자게 도와주세요🙏
@user-or5jv6lw5v
@user-or5jv6lw5v 9 ай бұрын
건강한 아기 만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주님 태아의 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지켜주세요 아멘
@user-vv6qy1ff2r
@user-vv6qy1ff2r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엄마한테 대여섯 살에 남의 집으로 버림 받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무슨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도 용지 면의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 댁으로 보내주셔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기를 바라셔서 교육자 집에 보내주셨는데... 제가 잘 적응 하지 못했어요... 어린 맘에 맨날 오줌 싸서 맞고 동 훔쳐서 맞고... 적응 못해서 8살 때부터 가출을 했나 봐요... 그 교장 샘 자제분의 손주들 형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몹쓸 짓을 당해도 입에 라면 스프 몇 개 때려 부어도 말도 못하고 울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나는 왜 이렇게 불우하게 자랐을까여...? 하나님 아버지. 10살에 군산에 애육원에서 자라면서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그곳에서 또한 괴롭힘을 많이 받았지만 자라면서 저도 가해자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한테 동생들한테 너무 몹쓸 짓을 많이 해서 괴롭습니다... 성인이 되고 서른이 넘어서 결혼도 했는데 불신의 여성을 만나서 10여년을 살다가 결국 이혼을 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결혼은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제가 너무 죄인이라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깨져 버려 아파하는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요... 다시 재결합 할 기회가 있었지만 저는 저의 행복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그 사람과 재결합을 안 한 것 같기도 해요... 이제는 그녈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누구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았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을 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같이 못난 인간 말구 그녀가 원하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여... 나는 병들고 가난하고 배울 점이 너무 없어 그녀에게 짐만 될 것 같아요.. 겉으로는 뭔가 있어 보이려고 했지만 따져보면 정리하면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아시잖아요... 나는 이제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 방법밖에 없어요.. 이 가난한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아직 엄마가 살아 계신다면 꼭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그리고 누나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힘든데 가족도 없고 ...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그렇지만 우리 교회에도 나보다 불쌍하신 분이 있어요 그분들에게도 건강과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 합니다. 예수님. 그 사람이 꼭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vi4ge3ry2m
@user-vi4ge3ry2m 2 ай бұрын
주님, 장애인시설. 야간근무합니다. 이용인이 잠을 안자고. 있어 저도 못잡니다.평안한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user-ui8xy3hm2z
@user-ui8xy3hm2z 3 ай бұрын
예수님 삶이 너무 괴롭고 힘이 듭니다. 미래가 두렵고 과거는 고통과 슬픔으로 가득하고 현재가 너무 고통스럽고 힘이 듭니다. 이런 제가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더 이상 제가 상처 받고 고통 받지 않도록 저의 안식처이자 구원자가 되어주새요.
@guseks2000
@guseks2000 3 ай бұрын
모든 짐을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를 드리세요 두려움도 드리고 모든 아픔도 드리세요 그러면 신성한 교환으로 좋은것을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오라❤❤❤
@user-up8cg3zl9p
@user-up8cg3zl9p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말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재수 하는 생활동안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이를 갈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다시 주신 시간 일 년동안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 거라 믿고 25년도에는 대학 입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cho2447
@cho2447 8 ай бұрын
8년동안 한 대학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온 19살 해외에 사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한번도 1등을 놓친적이 없으며, 제가 살고있는 나라의 2~3위 대학도 합격할만한 성적이였기에(실제로도 합격했고요) 제가 목표로 했던 그 사관학교에 들어가지 못할거라 의심조차 안했습니다. 하지만 결과 발표날이 한참 지났는데도, 제 친구들중에서 저만 소식이없자 물어봤더니 제 원서는 누락이 되어있었습니다. 차라리 불합격이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누락이라뇨....그 당시엔 정말 제 삶이 부정되는 기분이였고 무엇보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에 원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학교측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년에 다시 도전하고싶으면 원서를 다시 넣어보라며 조롱비슷하게까지 했습니다. 저는.....정말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놀러다닐때 그 흔한 노래방이나 인생네컷도 못찍고 잠은 세시간만자며 항상 코피가 났고, 버스를 타고있던, 화장실을 가던, 길을 걷고있고 계단을 내려가고 어딜가든 공부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제 10대시절을 한 대학만 보고 바쳤고, 그 허무함은 지금까지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금전적인 요인때문에 합격된 명문대도 가지 못하였기에, 정말 뛰어난 성적으로...누구나 들어갈수있는 흔하디 흔한 지잡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것은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최선을 다했고, 제 인생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제는 하나님에게 맡겨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목소리는 듣지않은채 너무 제 마음대로만 제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멋대로 행동한 과거의 저를 용서해주시길 원합니다. 오로지 제 인생이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를 위하여 쓰여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guseks2000
@guseks2000 8 ай бұрын
아멘😂
@user-lo8kr4rb2b
@user-lo8kr4rb2b 7 ай бұрын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뜻앞에 내려놓기를 결단한 학생에게 놀라운 그분만의 사랑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3:57
@user-cl7nl9uc1x
@user-cl7nl9uc1x Жыл бұрын
항암 3차하구 잘려구 듣고 있어요 항암중에 찬양들으며 평안히 행복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밤에 평안한 찬양속에서 잠들꺼라 기대하며 또 감사드립니다
@lang-e__yt965
@lang-e__yt965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주님께서 인도하실거리 믿습니다!
@user-hi7vt6nd7n
@user-hi7vt6nd7n Жыл бұрын
저도 선항암. 수술. 방사선 모든걸한 암환우입니다 이제 2년이 지났네요 다 잘이겨내실거예요 항암 중이시면서 젤 힘드신 시기시죠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KimKim-rr8rm
@KimKim-rr8r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nomaden596
@nomaden596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제가 지금 믿기지 않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적같은 은혜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열하루만에 제 환경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늘 한번도 예수님 앞에 열심이지 못했던 제가 이 고난 속에 두려워 떨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부디 이 고난에 저와 함께 하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해결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세요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beeny0324
@beeny0324 2 жыл бұрын
요한계시록에, 두려워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평안해지실겁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user-fv9th1su5q
@user-fv9th1su5q 2 жыл бұрын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사람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기다리길 기도합니다.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품 떠나지 마시길. 고난은 반드시 끝날 날 올 것이기에.
@user-bb1sk9zb9m
@user-bb1sk9zb9m 2 жыл бұрын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몇일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지금은 정말 괴롭더라도 이겨내면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하나님,꽃길만 여르미님에게 어떤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op3en5rr7m
@user-op3en5rr7m 2 жыл бұрын
이세상의눈을 잠시 꺼두고 주님께 집중하고 천국소망하시길바라봅니다
@user-dk4sd2zq6j
@user-dk4sd2zq6j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xp1ml9zg4z
@user-xp1ml9zg4z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모든 중독에서 끊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식중독,술중독,핸드폰중독 .. 잠시의 쾌락 때문에, 주님 뜻을 가리는 모든 행동들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아멘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derekcho6196
@derekcho6196 2 жыл бұрын
중독에 걸린 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고 이는 무한 반복입니다. 자신을 그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처절하게 피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왜 쾌락을 즐기는 나를 위해 그분은 죽으셨을까요. 바로 중독에 고통받는 님을 살리시기 위해서죠.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는 부모보다 더한 처절하게 주님은 님을 사랑하세요. 중독을 끊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쾌락보다 더 큰 고통과 수치와 피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진짜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갈망하면 생각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숨바꼭질 하지 않으세요. 아프고 힘들어 하는 아이만 보아도 부모는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죄인이면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아이를 살려 주세요. 대신 제가 고통받고 찟기고 채찍맞고 피흘리고 숨막혀 죽겠습니다라고 한 겁니다.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기 이전에 내가 달릴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보내고 그곳에 달리신 주님을 똑바로 보세요. 언젠가 주님 왜 이런 나도 사랑하세요? 왜 나를 포기 안하세요? 하실 날이 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님을 만나 주십니다. 못믿겠다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더한 죄인들의 고백을 보고서라도 믿고 갈망하세요. 결국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능력없는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그분은 진짜이시며 님을 사랑하세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해도 그분은 님을 포기안하세요. 주님께서 중독과 죄의 권세를 이미 이기셨으니, 그분을 진짜로 만나고 믿는 그날, 자유하시리라 믿습니다. 미리 예수님께 감사하고 중독에서 벗어난 그모습을 믿고 그리며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user-cp4gj7dn7s
@user-cp4gj7dn7s 2 жыл бұрын
예수 보혈 구원
@user-jq7cp9sg1r
@user-jq7cp9sg1r 2 жыл бұрын
@@derekcho6196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가슴이 아픕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전에 주님의 그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할수 있구요. 댓글보고 저에게 하는 말같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user-np2wl8tt1y
@user-np2wl8tt1y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h7uy3wi2e
@user-wh7uy3wi2e Жыл бұрын
아빠가중환자실에서 혼자 견디고있어요 잠이안오네요 아빠가평안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user-ny8he3de4x
@user-ny8he3de4x 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이혼한지2년되었습니다. 두고온 아이들때문에 마음편한날이없습니다. 우리아이들이 사랑이 부족하지않게해주시고 하는일모두 잘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저또한 이 불안함.두려움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
@user-lv3gy3eq7n
@user-lv3gy3eq7n 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으로 채워지면 말씀으로 채워지면 어둠은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user-pu9po5gi8l
@user-pu9po5gi8l 10 ай бұрын
아멘😊
@user-vv4cw2jk1d
@user-vv4cw2jk1d 10 ай бұрын
기도하세요 들어주십니다 불안해하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평안하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함께하십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사랑하시는 그분이여!
@user-mt8oo2lq6x
@user-mt8oo2lq6x 8 ай бұрын
기도하는 자의 자녀는 망하지 않습니다 믿고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trustworhty88
@trustworhty88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혼의 문턱에서 제가하고싶은 선택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택 하겠습니다. 고통스럽지만 인내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저희가정과 고통중에있는 모든 가정 위에 회복과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사랑이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lovelyvoice7
@lovelyvoice7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저 역시 고통중이며 역시나 그 문턱에 서 있습니다만…제딴엔 정말 기도도 미친듯하고 노력 그리고 결국은 인내.. 라는 단어를 선택하며 있었던 만큼…다시 하나가 되는 생각을 해보면 도리도리 휘젓게 되네요….. 참.. 괴로웠던 시간들이기도했는데 떨어져있어보다가 다시 그 상황속으로 주님 붙들고 들어가보기도했지만…, 안되겠더라구여…. 휴.. 저는 이렇게 잠을 못 든지 몇달째네요…. 그러다 이렇게 이 영상틀고 기도문 올리신분들 댓글보며 기도하다 발견하고는 댓글을 답니다…. 아무튼… 대단한 각오에 응원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mv8xm2nz9h
@user-mv8xm2nz9h 5 ай бұрын
하나님...아이를 지켜주세요... 고열로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어미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세요...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뿐입니다... 아바아버지 응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je6uu2ub6t
@user-je6uu2ub6t 4 ай бұрын
아이가 꼭 낫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Жыл бұрын
아버지 하나님 오늘 숙면을 취하게 하여 주시고 잠자는 동안 온몸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나의 예수님을 만나서 위로를 받고 믿음이 강건하여지게 하여주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2:00
@user-sh9hu5kp2p
@user-sh9hu5kp2p 4 ай бұрын
3층에 마구소리지르며 미친듯히 울고있는 한청년을 불쌍히여기시어 여러분 화살기도 짧게부탁드립니다. 알티스빌라 a동 3층청년 주님 그의 영혼을 살려주시고 모든괴로운일들이 속히 해결되기를 기도하며 나쁜생각하지 않게 그를 돕는자들을 속히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부탁드려요ㅠㅠ
@user-xz4gd8xq3e
@user-xz4gd8xq3e 4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user-lh9gt6tf4t
@user-lh9gt6tf4t 4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user-sh9hu5kp2p
@user-sh9hu5kp2p 4 ай бұрын
@@user-xz4gd8xq3e감사드립니다 ㅠ
@user-sh9hu5kp2p
@user-sh9hu5kp2p 4 ай бұрын
@@user-lh9gt6tf4t 감사드립니다 ㅠ
@florajeong2954
@florajeong2954 4 ай бұрын
그 마음과 영의 평안을 간구합니다🙏
@user-hh1uu2jx9k
@user-hh1uu2jx9k 8 ай бұрын
두렵고 불안해요 하나님 무엇이 두렵고 불안한지 나는 찾지 못하고 알지못해요 나를 우울하게 만드는 악한영을 쫒아내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 내 기도 듣고 계시죠 내가 이렇게 바닥으로 떨어질때 나를 붙잡고 계시죠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사람이없어서 더 힘들었어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한테 말할래요 나 지금 너무 외롭고 불안해요 안아주세요 두 팔로 꽉 안아주세요 주님
@user-rm5dc6mt3x
@user-rm5dc6mt3x 8 ай бұрын
기도할게요..❤
@user-rm5dc6mt3x
@user-rm5dc6mt3x 8 ай бұрын
다 알고 계시고 따듯하게 안으실거고 예비하실겁니다
@user-rm5dc6mt3x
@user-rm5dc6mt3x 8 ай бұрын
제 기도랑 같아서 답글 남겨요
@youngmeemoon9054
@youngmeemoon9054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당신을 살피실겁니다.
@user-bg9tt5om2c
@user-bg9tt5om2c 8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poivhma82
@poivhma82 2 жыл бұрын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
@HaDongJ
@HaDongJ 2 жыл бұрын
잘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저도 똑같이 아빠가 하나님 곁으로 가셨는데 마음은 당황스럽고 아프고 슬프고 일이 잘치루어져서 하나님께는 감사했지만 이별이라는게 갑작스럽고 당황스럽잖아요..저도 눈물이 안나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슬프거나 당황하거나 무섭거나 하면 눈물이 안나는거 같더라고요 마음은 한없이 무너지지만 저도 이상하게 눈물이 안나서 사람들이 담담한줄 알더라고요..힘냅시다 천국가서 보면되지요 ^^
@poivhma82
@poivhma82 2 жыл бұрын
@@HaDongJ 감사합니다~♡
@user-hd2xz5vx6x
@user-hd2xz5vx6x 2 жыл бұрын
믿기지 않아서 그러신가봐요. 저는 아버지 돌아가신지 30년이 지났는데도 기억이 생생하네요.2학기 중간고사 때였던듯한데 새벽에 전화하는소리에 비몽사몽 깨서 아빠곁으로 갔는데 엄마가 "아빠 눈 감겨 드려야 하는데 네가 해볼래.." 하셔서 얼떨결에 했는데 눈을 감으시더라구요. 다른 가족들 어느누구도 아니고 드라마처럼 잘 감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세월이 이만큼이나 흘렀는데도 선명하게 기억나고 왜 그러셨는지도 느껴지니 가끔 아직 아빠랑 혼잣말로 대화합니다. 그렇게 아직 곁에서 지켜주고 계시네요. 그냥 처음엔 모든게 익숙지 않지만 차차 익숙해지고 잊혀지고 있단 사실조차 무뎌지는 걸 느끼지만 너무 슬퍼마세요 . 그만큼 열심히 살아간단 얘기일 수 있거든요. 저처럼 나름의 방법으로 간직하는 법을 터득하시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user-df2ne2po7j
@user-df2ne2po7j Жыл бұрын
주님 죄송합니다 항상 아프다고 제 자신 만 생각하고 남편을 힘들게 했습니다 말기 암 이다 보니까 몸이 힘들어 졌나 봅니다 능력 있으신 주님 제 몸든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너무아프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 있어 저는 너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항상 아프고 힘들 때 하나님 주님을 찾는다는게 정말 영광 스러워요 하나님 주님 사랑합니다❣️ 저 끝까지 지켜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
@user-hn3qj6ho1b
@user-hn3qj6ho1b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감사하세요 어떠한 형편에 있더라도 주님을 찬양드린다는게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을 때 그 몸에 세포 하나하나 까지도 지키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있으실 줄 믿고 감사하세요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이시간 부터 감사합니다 진정한 고백이 계속 이어진다면 곧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라파 치료의 하나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cw3fs8rq3d
@user-cw3fs8rq3d 2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입니다 결혼을 결심하고 이것저것 준비는 하고있는데 내가 과연 이사람과 결혼하는것이 맞을까 주님께서 다른 선택지를 주시진 않을까 라는 헛된 걱정속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작중요한 제 기도가 빠져있더라고요 주님을 신뢰하며 감사하는마음이 빠져있고 내 욕심과 교만이 넘치고 있는 제자신이 보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서로 서운한것이 있었나 다투게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새벽3시인데 악몽을 꾸었습니다 예비신부가 죽어서 장례식을 치루는 꿈이였습니다 cctv를 확인하는데 아프다는 시그널이 보이는 그순간에도 내가 뭐가 그리 잘나서 예비신부를 그동안 챙기지 못하여 절망하고 제가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고 난 지금 제가 어리석었다고 생각하고 주님께 회개합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기에 우울증에 빠지고 예비신부를 기도로써 챙기지 못하였고 기도로써 결혼을 준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저는 분명 다시 잠에들고 시간이 흐르면 꿈에서 느꼈던 감정을 다시 까먹고 예전과 같을수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제가 계속 주님을 붙들고 결혼을 준비하게 해주세요 자다깨서 작성하느라 횡설수설했지만 이렇게 글이라도 작성하면서 느꼈던 감정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3.04.20 지금은 이런생각을 가졌던 제 자신이 어리석었었네요 행복한 결혼생활 이어가고있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 마음 평생 주님께서 붙들어주세요.
@user-ci2su1zl6l
@user-ci2su1zl6l 2 жыл бұрын
늘 은혜와 감사를 까먹는게 문제더라구요~ㅎ
@user-hd2ds3ps7o
@user-hd2ds3ps7o 2 жыл бұрын
딸의 결혼을 앞둔 신부엄마입니다 예비신랑을 소개받던날 세상의 기준으로 보았던 것을 많이 회개했습니다 사람들 보기에 어떠한가보다 주님보시기에 어떠한가를 먼저 기도하며 아름다운 믿음의 동역자로 하늘의 비젼을 바라보며 귀한 가정이루시길 기도합니다
@44974437a
@44974437a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꼭 그 가정을 축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HaDongJ
@HaDongJ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민하며 하나님께 회개하며 다짐하는 그 믿음이 아름다워요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때일수록 하나님과 더욱 동행하는 가정되시길 축복합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pu2rh4jc4e
@user-pu2rh4jc4e Жыл бұрын
자주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다가 수면제도 먹고 주변분들의 기도에 조금 괜찮아졌는데 약을 안먹고 자려니 또 가위가 눌려 두려움에 해가 밝길 기다리며 찬송 듣습니다 제게 어둠의 영이 사라지고 주님의 보호 안에 잠 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ssh1004112
@ssh1004112 Жыл бұрын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귀신들은 허수아비와 같이 아무 능력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매일 이사야 53장 말씀과 신약 말씀을 충분히 읽어보세요. 기도합니다.
@user-qc7it9kb9k
@user-qc7it9kb9k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는 군대가서 정신병을 앓고있는지 10년됬는데 그마음 이해합니다.. 요즘 락티움 플러스라는 약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에요..
@user-qc7it9kb9k
@user-qc7it9kb9k Жыл бұрын
네이버쇼핑에 저렴한것도 있어요.. 저는 만원돈도안되는데 그거먹어요. .
@user-yc7lg1dy7z
@user-yc7lg1dy7z Жыл бұрын
영이 맑아서 그러신걸꺼에요! 하나님이 온전히 지켜주실 것 입니다!
@user-tl9zn7sy8n
@user-tl9zn7sy8n Жыл бұрын
1.회개기도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하십시요 2.말씀을 큰 소리로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서를 추천합니다 3.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계속 덮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자신과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그리고 방 곳곳을.. 4.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아 떠나갈찌어다 진멸될찌어다 계속 선포하십시요 4.보혈찬송을 계속 틀어 놓으세요 본인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user-kf4fz5jg8j
@user-kf4fz5jg8j Жыл бұрын
하나님...뇌전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고 잠도잘안오고 그모습 보고계신 엄마가 많이 마음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ㅠㅠ하나님 보혈의피로 깨끗한치유 제발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자녀답게 변하고 기도도 열심히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부족한모습만 보여드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wizimam
@wizimam 2 жыл бұрын
2주전에 아버지가 소천하셨습니다 지금쯤 천국에서 편히 지내시겠지요ㅠ 지금 임신 17주 예비 아들맘 입니다 늦은나이 결혼했고 시험관으로 어렵게 임신했어요 코로나 직장동료 확진으로 자가격리중입니다 아기가 세상에 나오기도전에 장례식에 코로나에 별별일을 다 겪는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아기는 뱃속에서 꼼지락 꼼지락 잘있다고 신호를 보내네요 저에게도 태의문을 열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했고 그 기도응답으로 아기를 주셨습니다 아빠가 떠나서 마음이 한편으론 슬프지만 아기가 또한 저의 기쁨이 되네요 이삭아 만나는 그날까지 조금만 힘내자 사랑해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estherchoi3218
@estherchoi3218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이삭아 넘넘 축복해 ..!!!
@user-pt3ze1bz2x
@user-pt3ze1bz2x 2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user-bg8ps3dd1j
@user-bg8ps3dd1j Жыл бұрын
저는 시립요양원 어르신들을 코로나로 인해 24시간 근무하면서 듣고있스니다 몸이불편한 어르신들의 건강과기쁨맘으르 지내시길늘기도합니다 찬양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zq4tj3kh4f
@user-zq4tj3kh4f Жыл бұрын
아버님께서 뇌경색으로 인해 고통속에 있습니다.오직 고치실이는 주님뿐이신걸 알아요.함께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 이용태집사입니다.믿음과 주님말씀 붙들고 승리할수있게 주님께 나아갈수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요
@qwdcf
@qwdcf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zq4tj3kh4f
@user-zq4tj3kh4f Жыл бұрын
@@qwdcf 너무나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pg3bg4tx1i
@user-pg3bg4tx1i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오늘 잠비아 인천 선교사로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 영어실력 상향되고, 잠비아 친구들을 전도할때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고 많은 이단들이 많아 전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항상 만나는 친구들마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가까운 교회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yrcandy
@yrcandy 5 ай бұрын
아버지하나님, 내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 딸은 마음을 크게 다쳤습니다. 30년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부디 내 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버지, 부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alkimkim9370
@alkimkim9370 4 ай бұрын
사랑의 주님...이 가정에 축복을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고쳐주옵소서... 아멘.
@yrcandy
@yrcandy 4 ай бұрын
@@alkimkim9370 아멘! 감사합니다..
@user-lh9gt6tf4t
@user-lh9gt6tf4t 4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yrcandy
@yrcandy 4 ай бұрын
@@user-lh9gt6tf4t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chaenimom_1
@chaenimom_1 Жыл бұрын
1년전 이혼하고.. 혼자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요.. 작년엔 앞만보구 달리느라 나를 돌어볼이간이없었는데.. 요즘자꾸 현타가 옵니다. 여자로써 결혼과 출산의 기쁨을 한번도 누리지못하고.. 지낸몇년이 제자신이 너무불쌍하고.. 서러워서요.. 내몸이 부서져라 최선을다해 밤낮주말할거없이 돌보는데.. 아이는 제게 엄마는 자기를 안사랑한다..화만낸다하네요.. 그저 이아이를 키울수있고.. 그괴롭던 결혼생활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한 시절이 있었는데말이죠.. 사랑만주고싶은데..화만내고있는 제자신이.. 참속상합니다.. 이아이가 그늘없이., 평안한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키울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눈물한바가지 흘리고..기도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합니다..
@josephhan1838
@josephhan1838 Жыл бұрын
지영님 힘내세요. 꼭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이 올겁니다.
@user-fk4vu6ji1r
@user-fk4vu6ji1r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속에 있다면 고난과 깨어짐이 있은 후에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할것이에요~힘내세요~저도 깨어지는 중이랍니다~~
@tv-do4ht
@tv-do4ht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같은삶을 살고있어요 내가지금 처한 고난이 힘들고 때론지치지만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하시는것이 이고난보다크기에 감사하며살아갑니다 아이들을 예수님마음처럼 사랑하면 되어요 우리에게주신 선물이고 나와함께하는 동역자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힘내어요
@happyil672
@happyil672 Жыл бұрын
조심스레 답변남깁니다. 이유는 본인 삶이 힘들기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내는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user-zt2pg6qu2g
@user-zt2pg6qu2g Жыл бұрын
남편도 예수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예수님 남편을 만나주세요!
@user-ki9kh2sp4l
@user-ki9kh2sp4l Жыл бұрын
이루워주신예수님께감사드리세요,,아멘,,여호와이레, 주안에서 ❤
@user-kf3jh5lg5z
@user-kf3jh5lg5z Жыл бұрын
남편 뇌출혈로 쓰려져 6개월째 병원에 입원중인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힘들고 지쳐가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사오니 주님 의사 되셔서 남편이 병상에서 하류속히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user-vd2nh6nv8u
@user-vd2nh6nv8u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치유의하나님이십니다 회복되실꺼예요
@user-yl7gp8ki3h
@user-yl7gp8ki3h Жыл бұрын
아멘!!!!♡♡♡♡
@eunice0518
@eunice0518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실것입니다. 저의 언니가 4개월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2주만에 의식이 회복되 재활하면서 현재 걸을수있고 대화도 한답니다. 의사도 말하는 기적이 남편분에게도 일어나길 바랍니다.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li3kz7tp8v
@user-li3kz7tp8v 2 жыл бұрын
나만 힘들고 나만 죽을것 같아서 목놓아 주님을 찾고 떼쓰고 울부짖었는데 댓글들을 보면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나만죽을것같다고 떼쓰던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언제나 우리와함께 계시는 주님 나보다 나를 더사랑하시니 내전부가 되시는 주님 감사함을 알게 하시니 정말감사합니다
@user-sl8zc7pd7u
@user-sl8zc7pd7u 2 жыл бұрын
전 다섯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막내가 음악을 듣고싶어해서 틀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막내가 가사는 모르니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다 잠이 듭니다 다섯아이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찬양들으며 기도합니다
@Retry280
@Retry280 2 жыл бұрын
와 👍 역시 찬양!
@Retry280
@Retry280 2 жыл бұрын
역시나역시나
@user-wu1wl8pc3k
@user-wu1wl8pc3k 2 жыл бұрын
어..반갑습니다 저도 다섯..ㅋ 막내가 자다가깨서 무섭다길래 찬양 들려주었더니 평안히 자네요^^
@user-eh1xo5nf7b
@user-eh1xo5nf7b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축복 기원합니다
@eunhuiloss8659
@eunhuiloss8659 2 жыл бұрын
영혼이 맑은 아이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 💕
@user-lh7ut6tu6z
@user-lh7ut6tu6z 2 жыл бұрын
저만 힘든 인생을 살고 있고 세상에 나가보면 모두 다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살고 있구나 생각했는데.. 여기 참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신 것과, 그런 중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는 분들이 이토록 많은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아버지하나님! 여기 있는 모든 분들과 제가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위로로 위로받고 막혔던 길이 열리고 몸과 마음의 아픔이 치유되게 하소서! 언젠가 먼 훗날 여기 쓴 글을 보며 그때 그렇게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감사하며 감격하는 그날이 오게 하소서..
@MIN-mr2wj
@MIN-mr2wj Жыл бұрын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멀리 있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앞길이두렵고 무섭습니다... 늘 피하고 ... 제위치에서만 열심히 살아온 삶에죄송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하나님한테 다가갈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더이상 슬프고싶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user-no1ey2hg5w
@user-no1ey2hg5w 2 жыл бұрын
주님..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꿀잠을 주소서. 꿈꾸지 않고 평안한 잠을 허락하소서.. 영과육이 맑아지게 하소서..
@user-bb1sk9zb9m
@user-bb1sk9zb9m 2 жыл бұрын
꼭 잠 잘잤으면 좋겠네요,아멘.제가 불면증이 걸려본적은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꼭 미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모든 잠 안오는 사람의 눈을 감기게 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uz9sg4in3l
@user-uz9sg4in3l 6 ай бұрын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8:49
@user-ii6wr5js3q
@user-ii6wr5js3q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건강하기만을 바랬지만 현실의 벽과 아이의 눈물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원망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왔고 괴로움과 마주하게 됨을 고백합니다.
@user-of1um4li2f
@user-of1um4li2f Жыл бұрын
@KimKim-rr8rm
@KimKim-rr8rm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Startarotthe
@Startarotthe Жыл бұрын
저는 몇 달 전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교인입니다.🙏 주님께서 이글을 읽으시고 함께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십시요.🙏🙏
@user-kg5rd8uu2k
@user-kg5rd8uu2k 2 жыл бұрын
죽고싶어서 맨날 술에 쩌들어 혼자 울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술도 끊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생명이 있는한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서지요..주님 감사합니다♥
@ditto831kwon8
@ditto831kwon8 2 жыл бұрын
아멘.. 세상 그 누가 나를 버려도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감사합니다.
@user-hr7eu9rp5y
@user-hr7eu9rp5y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user-br3yb7jy3e
@user-br3yb7jy3e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p9zt5xv9b
@user-vp9zt5xv9b 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선하신 주님은 자매님편입니다 아주잘하셨습니다. 저도은혜많이받아서 늘감사하며 기도하며 온전히주께맡기고있답니다 선하고신실하신주님손잡고 동행하는 복된삶이루어가시길기도합니다 아멘❤️
@amazinglee7044
@amazinglee7044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에게 새생명 주시고 이 땅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user-ol6dl9dn6o
@user-ol6dl9dn6o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열흘전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평소에 예배와 찬양을 즐기시던 권사님입니다 이승에서는 치아가없어 못드시고 죽만드시다 가셨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배불리 드시길 기도합니다 치킨 갈비 다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 남편 예수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꼭 그 바램대로 가문복음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긋나게 표현못하고 잔소리와 핀잔으로 엄마를 대했던 내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효도할때까지요 이렇게 준비도 없이 빨리 가실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걸 몰랐습니다 눈물이 흐르다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의 위로가 달갑지 않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이들의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못난 내자신에게 나있는 화를 자꾸 남들에게 되풀이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엄마가 원하지 않았을 짓을 엄마를 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때 더 잘할껄 그랬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뵐껄 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억수같이 흐릅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빨리자야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있을텐데 말입니다
@opevlo
@opevlo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안에서 힘내기를 바래요 나도 늘 엄마싸우면서 후회를 해요 엄마가 아프고 심장수술 할때 미안했어요 자꾸 답답하다고 했는데 화병일줄 알고 그때병원에 데려같으면 심장수술 안하고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할일도 없었을텐데 혈관붓는 부작용 없고
@user-kr9zy7pd8v
@user-kr9zy7pd8v 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를 보는것 같네요..
@user-md9hs7uy4f
@user-md9hs7uy4f 2 жыл бұрын
나리님 너무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과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슬퍼 하실 거예요.. 나리님의 삶을 잘 살아가세요.... 어머님과 하나님은 언제나 나리님을 지켜 볼거라고 스스로 믿으세요...
@sj4891
@sj4891 2 жыл бұрын
불효자는 더더욱 힘들죠.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면 치유해주실겁니다
@user-tr5mq7ff1q
@user-tr5mq7ff1q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서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셨고 그사랑이 당신이 어떠해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하셨을겁니다. 너무자책하지 마시고 주님의사랑이 정말 안에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katepark7111
@katepark7111 2 жыл бұрын
주님,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해야할 중요한 일도 있고, 돌봐야 할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건강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제가 옆에서 보호하는 역할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zj7uu8me7q
@user-zj7uu8me7q 2 жыл бұрын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거예요ㆍ두려워말고 용기를 내세요ㆍ
@user-pt3ze1bz2x
@user-pt3ze1bz2x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질병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믿음의 선포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user-jn3fb5xx7t
@user-jn3fb5xx7t 2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친구 집에서 자는데 옆집에서 아주 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겁니다. 부부싸움을 왜이리 요란하게 하는가 하고,,,, 그런가 보다하고 잤는데 그날 이후로 머리가 심하게 아팠어요~~ 제가 가끔씩 밥먹고 소화가 안되서 두통이 있긴해서 약을 먹긴했는데, 이번에는 체한데 먹는 약을 먹어도 도저히 두통이 멎질않아 이상하다 생각 끝에 새벽에 친구네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끝날무렵 처음본 목사님께 사정애기를 하고 기도를 부탁드렸어요~~~ 마침, 그 목사님은 선교사로 해외에서 있다 오셨던 분으로 제게 안수 기도를 해주셨는데 ,두통이 멈추고 머리가 맑고 상쾌하게 나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영적인 ,문제 일 수도 있어요~~~ 기도해보세요~~~
@hamyunghee2551
@hamyunghee2551 Жыл бұрын
허리디스크가 터진것도 모르고 참다가 다리까지 내려와 고관절엔 석회가 있고 왼쪽다리를 절고 힘이 없어 계단 내려오다 넘어지고 병원입원해서 휠체어를 사용합니다 얼른 두 발로 걷는 일상의 감사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user-ng5ce1yz5f
@user-ng5ce1yz5f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hamyunghee2551
@hamyunghee2551 Жыл бұрын
@@user-ng5ce1yz5f 감사합니다
@user-ln8dg7tb5q
@user-ln8dg7tb5q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50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주님 부디 저와 아이를 보혈로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시 23:1-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user-sy2sf9gv5t
@user-sy2sf9gv5t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아이 유치원 선생님이 암이래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가족 같이 맘이 아픕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나님 믿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삼으시고 우리 선생님이 완쾌되셔서 아이들과 다시 웃으시길 하나님 믿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user-ub4fi6rh2p
@user-ub4fi6rh2p 2 жыл бұрын
모두모두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여~
@park-je5cj
@park-je5cj Жыл бұрын
주님...주님의 옷자락을 붙듭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늘 언제나 선하게 인도하여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가겠습니다....
@user-co2vn9vh2i
@user-co2vn9vh2i 9 ай бұрын
주님 저 고3이에요 살려주세요 공부하기도 너무 벅찬데 인간관계가 계속 저를 괴롭혀요 예전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또다시 저를 끝없는 수렁과 낭떠러지에 밀어넣어요 주님 심장이 너무 아파요 제가 주님이 주신 몸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지 않게 도와주세요 지금 이 고통에도 절망에도 주님의 뜻이 있는 줄 아는데요, 너무 아파요 괴롭고 힘들어요 저에게 주님을 의지할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seokminmoon6076
@seokminmoon6076 9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하는 주님의 길을 보여주십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결코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습니다. 믿고 힘내세요.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user-gj2qs6bi1c
@user-gj2qs6bi1c 9 ай бұрын
기도 하겠습니다
@user-ei1lp8mi5q
@user-ei1lp8mi5q 9 ай бұрын
저도요 힘내세요 가끔 교회를 다닌다고 왕따 당하고 힘들지만 참고 있어요 주님은 내편인걸 잊지마요!
@user-hq7cc4eb6i
@user-hq7cc4eb6i 9 ай бұрын
아가야 너무힘들어하지마 주님께서 항상함께하실거야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도 너무 아프구나 아가야 너의 모든 삶의 길에 주님께서 함께하실거야 언제든지 기도할게 더한 기도가 필요하다면 쪽지라도 보내주렴 너의 앞날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항상 기원할게 사랑한다 아가야
@indobusi
@indobusi 8 ай бұрын
아프지마라..
@skjh018
@skjh018 2 жыл бұрын
3차신경통으로 내일 저희 딸이 시술을 받습니다 너무 심한 고통가운데 하나님이 지켜주실거라고 울부짖는 14세 딸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 가운데 주님이 저를 애타게 찾고 계신것을 느낍니다. 저의 간절한 기도를 원하시고 제가 복음으로 서길 원하신다는것 또한번 고난가운데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길 바라신다는것… 우리가정이 복음으로 올바르게 서게되는 기회가 된다는것… 딸아이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시술 잘 될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_tv7482
@_tv7482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초등학생 4학년인데요..하나님 그동안 제가 잘못했습니다..욕하고 친구한테 짜증내고 엄마 말씀안듣고 언니한테 대드고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짓만 골라 했습니다..잘못했습니다..하나님 저의 모든 죄를 사여주옵시오 하나님 곧있으면 행사가 있습니다 합창 그리고 춤 잘할수 있게 해주옵시며 무대 위에서 웃으며 잘 할수 있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우리 엄마께서 일 그리고 돈때매 힘들어하세요 하나님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따듯한 옷과 따뜻한 집 따듯하게 해주시고 더우면 에어컨이랑 선풍기 틀고 시원해지도록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친구랑 사이가 않좋아졌습니다..하나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게 해주옵시고 모두모두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 예배 몇번은 빠졌지만 그래도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마귀가 달라붙고 있습니다..도와주세요..하나님 지옥에 가고싶지 않아요..너무 무서워요..하나님 저 이제 착하고 하나님을 섬기며 좋은 어린이가 됄테니까 지옥말고 천국가게 해주세요 주일 예배 빠짐없이 가게 해주세요 하니님 찬양예배 힘껏 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멘을 크게할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 사랑해요..감사합니다..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하나님 저 못댄짓 안하게 해주세요..하나님 저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하나님 제가 태어난걸 감사하게 느껴야하는데 짜증내고 자기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힘들다 생각하고 자기자신몸을 싫어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않그러겠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찡해지는 기도네요...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리라 믿습니다
@_tv7482
@_tv7482 2 жыл бұрын
@@diary0691 감사합니다
@user-dz9sl5ki2n
@user-dz9sl5ki2n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친구의 기도 기쁘게 받으셨을거예요 모든기도가 다 응답받으시길 기도하며 너무 예쁜마음 감동받고갑니다ㆍ사랑하고 축복합니다
@user-nv5ul9xt9p
@user-nv5ul9xt9p 2 жыл бұрын
잘했어요 뭐든지 예수님과 대화하세요 홧팅
@midann1004
@midann1004 2 жыл бұрын
단무지 마시멜로 딸기 님 참 지혜롭고 마음이 예쁜 어린이네요 이대로만 예쁘게 커주세요🌍💕
@ccm2422
@ccm2422 2 жыл бұрын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을 주님보다 더 소중히합니다 학교에서 밥먹기전 기도하는것을 창피해 하고 하나님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아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주님을 창피해하면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실때 창피해한이를 창피해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믿는거 창피해하지말고 밥 먹을때 기도 꼭 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아직도 전멀었습니다 주님 제가 진짜 급실실에서 아멘 외치는 아이 기도하는 아이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주님 아멘
@diary0691
@diary0691 2 жыл бұрын
그 마음을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vineyard2790
@vineyard2790 2 жыл бұрын
학생, 학생의 고백이 너무 귀해요. 친구들 앞에서 식사기도 못하는걸로 너무 죄책감 느끼지 않아도 괜찮아요 ^^ 주님께서는 학생의 그런 마음조차 소중히 여기세요. 주님앞에 부끄럽지 않고싶은 그런마음이요~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다보면 어느새 주님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될거고 사랑하다보면 부끄럽지 않은 날이 반드시 오게되요. ㅎㅎㅎ 제 모습을 보는것 같아 웃으며 읽었네요.
@hjpark5736
@hjpark5736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른인데 아멘 하고 소리 내지 못해요^^ 다만 눈을 감고 잠시 기도 한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고백하는걸 주님 다 들으셨으니 더이상 창피해하지 마세요. 주님이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꼭 기억하세요.
@goonekr
@goonekr 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정말 말랑말랑하신 학생이십니다 지금은 작은 싹이라 작은 바람과 비에 흔들리지만 좋은 땅에 뿌리를 깊게 내려 큰나무로 자라나시겠어요 그 나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안식하시고 쉼을 누리시겠어요 너무 예쁜 마음보며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user-et1py2ky8i
@user-et1py2ky8i 2 жыл бұрын
학생친구분 언젠가는 그분이 자랑스러워서 못견디는 여기저기 자랑하고픈 그런때가 올거에요 그땐 오히려 절제하기가 어렵겠죠 창문을 살짝열어두고 볼륨조정하면서 찬양을 한번 불러보세요 지나가는사람들에게 들릴까? 민폐가아니라 그들이 내가믿는 하나님을. 궁금해하고 부러워하지않을까?
@user-nf7sl1id4w
@user-nf7sl1id4w 2 жыл бұрын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12시간의 진통 끝에 새생명을 만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임신 기간 내내 평안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지만 담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는 그저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2 жыл бұрын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user-ig9gq8cl9n
@user-ig9gq8cl9n 29 күн бұрын
저가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저가 4하년 때 왕따를 당하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러 시도도 해보았지만 참고 아직 살아있음니다. 사실 지금도 살짝 죽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이 찬양을 듣고 해복하고 있습니다.근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고,친구들이 저를 따돌림 할까봐 무서워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그치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라는 말습을 듣고 아직 살아남고 있습니다.😢
@michellekim3243
@michellekim3243 22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때 친한친구가 이유없이 저를 왕따 시켜 정말 죽고싶었어요.. 하루하루가 넘 괴롭고 학교가기 싫고.. 전 그때 믿음이 없었기에 그냥 혼자 버티기만 했어요.. 하나님은 님과 항상 함께하십니다. 님의 상처받은 마음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 주님안에서 치유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고 주님만 바라볼수 있길 ... 하나님이 많이 사랑하십니다.❤
@user-kg3gu2wy7u
@user-kg3gu2wy7u 22 күн бұрын
친구가 왕따를 시켜도 소중한 자신인걸 잊으면 않되요 힘들겠지만 내면을 강하게 ~ 자기전 마음속에서 크게 소리치며 자보아요 내 이름 부르며 " 넌 소중한 존재야 자신감을 가져~" 라고
@juhwalee3292
@juhwalee3292 15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우리 6학년 친구야 넌 그 누구보다도 너무너무 소중한 아이란다 많이 외롭고 힘들었지 언젠가는 너가 그 아이들보다 더 멋지고 단단한사람으로 자라있을거라고 아줌마는 믿어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 아줌마 아들도 억울하게 당해서 마음에 상처가 있었지만 지금은 잘 이겨내주고 잘자라 줘서 20살 성인이 됏단다 그냥 세상 살아가는데 남들보다 조금 일찍 단단해지라고 그런일이 있었나보다 생각해보자 항상 힘내 아줌마가 응원해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멋진 친구가 되길 이세상은 너보다 소중한건 없단다 힘내라
@stardom36451
@stardom36451 15 күн бұрын
정말 하나님께서 많이 슬퍼하고 계실거에요. 저도 아직 이해하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목적을 가지신 분이라는 걸 꼭 믿고 의지하면서 이내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mong0311
@mong0311 14 күн бұрын
어려우시간들..주님이 보호해주시며 단단한 마음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user-kk3hk6ct7j
@user-kk3hk6ct7j 5 ай бұрын
큰오빠 내일 받을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잘받게하시고 건강하게 이겨내길 깨끗이 치유되길 AI로 실의에 빠져있을 우리동생네부부 주님을 믿고 온전히 맡기게하셔서 모든걸 책임져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yk9yz1sf3x
@user-yk9yz1sf3x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pl7yj7ur5j
@user-pl7yj7ur5j 4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고 복잡합니다 ㅜㅜ 잠도 오지않고 생활 패턴도 엉망입니다ㅠㅠ 제 맘의 평안과 감사하는 맘을 주시고 잠도 일반사람들 처럼 잘자고 생활의 패턴을 바로 잡고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이 딸을 불상히 여겨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nara633
@gnara633 4 ай бұрын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WEB]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ys Yahweh,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영어번역이 가장 원문에 가깝게 된 게 이 말씀입니다. prosper가 아니고 peace거든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죠. 재앙이 아니고요. 이 평안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우리가 평안이 없는 이유는 세상에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하셨고, 예수님이 오셔서 평안(영원한 생명, 안식)과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14:27) 그래서 예수님이 안에 있는 사람은 진정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이 세상에 평안이 없는 원인모르는 불안과 두려움....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탄에게 속지 마시고, 선포하세요. "하나님의 나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다. 평안인 예수님이 나를 위해 오셨고, 제게 평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이렇게 자꾸 외치세요. 믿음의 고백으로요. 저도 힘든 시간 겪어서 잘 압니다. 자꾸 외치세요. 진정한 '샬롬'의 복이 자매님과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화이팅^^
@Iliiililll241
@Iliiililll241 11 ай бұрын
하나님 이제 너무 지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미친놈입니다..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하나님 한번만 저에게 와주세요 제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user-mt8oo2lq6x
@user-mt8oo2lq6x 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만나길 원하십니다
@user-df8wd3uk7o
@user-df8wd3uk7o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댓글 보다 눈물이 니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네요 간절히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모두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참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user-si4zb8xt1p
@user-si4zb8xt1p 2 жыл бұрын
주님! 현재 고통속에서 아파하며 누워있는 저희아내에게 치유의 축복을 내려 주시길 소망드립니다. 이제 혈액암도 모두 완벽하게 사라지고 개복수술로 인한 장페색과 또한 난소와 자궁적출에 의한 여성호로몬 이 생성하지 않아 골밀도가 약해지고 척추또한 약해진 상태에서 심신또한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도 응급실에 누워있는 저희 아내! 이제는 모든곳 깨끗하게 치유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 사옵나이다. ㅡ아멘ㅡ
@user-lh7ut6tu6z
@user-lh7ut6tu6z 2 жыл бұрын
아멘! 힘내세요!! 아내분께 치유의 하나님께서 회복의 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si4zb8xt1p
@user-si4zb8xt1p 2 жыл бұрын
@@user-lh7ut6tu6z 생각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eunhuiloss8659
@eunhuiloss8659 2 жыл бұрын
주님은 우리에 사정을 더 잘 아시니..꼭 쾌유를 빕니다
@user-cb2io4zh5r
@user-cb2io4zh5r 2 жыл бұрын
무슨 말로 위로 할 수 있겠어요. 하지만 주님의 능력을 믿으시고 기도하심은 큰 위로가 되십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이 다 아시잖아요!!!
@user-ci1td3zu1i
@user-ci1td3zu1i 4 ай бұрын
하나님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힘이들어요 불면증도 치료해주세요 ♡
@kangyuuu
@kangyuuu 3 ай бұрын
하나님 미국에서 중고등 공부를 끝내고 올 9월에 대학을 위해 시카고로 떠납니다. 부디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년간 아무도 모르게 저를 구원해주시고 조용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v7mt9ny2k
@user-jv7mt9ny2k 2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user-iq5lg8ny6q
@user-iq5lg8ny6q 2 ай бұрын
진짜 아멘
@nanhuicolon9871
@nanhuicolon9871 2 ай бұрын
아멘❤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제 머리가 맑아지게 하여주세요. 오랜 스트레스로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합니다. 주님 저를 만져주시고 치료하여주세요.
@mangrateful7161
@mangrateful7161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내 앞에 있는 걱정거리들과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에 신경쓰느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가 비록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저와 함께 하시며 절 지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따라가고싶습니다. 절 이끌어주세요.
@tvsangolnamja
@tvsangolnamja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어려운 이웃을 한명더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 넉넉 하였더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었을텐데.. 한명 한명 다 챙기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기도로 대신 전하오니 가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전쟁속에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손길로 모두다 건강하게 박수치며 찬양 부르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어딘가 아버지를 간절히 찾는 사람들의 기도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그들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user-hb2bq7jw1p
@user-hb2bq7jw1p 2 ай бұрын
하나님 할머니너무평안하게 주님곁에가게하심감사합니다.할머니의 고단했던삶을위로하시고 너무사랑하셔서 주님다시만나는그날까지 보호하시고지켜주심에감사합니다 떠나기바로전함께예배하고찬양하고 기도하고 천국가는확신가지고아멘으로응답하게하심감사합니다.천국에서다시만나서기쁘게인사할날을소망합니다
@shewun1115
@shewun1115 5 ай бұрын
주님제몸이주님을향해가고있습니다 주님곁에갈수잇기를간절히바랍니다 주님 주님곁에갈때아무고통없이가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주님의맘으로간절히온전하게제자신을 선하심으로불러오게하소서
@jspblue
@jspblue 5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우리모두 함께 기도해요. 주님께서 만드신 당신을 주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보호해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tevayawl
@tevayawl 5 ай бұрын
주님 평안을 주소서. 살아 온 지난 날 믿음의 경주를 달리고 이제 주님 앞에 설 날을 기쁘게 맞이하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user-ps3er1md7e
@user-ps3er1md7e 2 жыл бұрын
주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잡기보다 주님과 대화하길 원합니다..내일부터 나의 삶과 시간을 붙잡아 주세요♥︎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정신이상증세로 저에게 폭언을 해서 안정제를 또 먹었습니다. 주님 저 언제까지 어머니로 인하여 이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주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어머니의 악한 영이 예수님 이름으로 나가게 하여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안에 이로 인한 분노가 사라지게 하여주세요. 주님 저도 이제 너무 지쳐서 아침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이랗게 누워있어요. 오늘은 몸에 한기가 느껴집니다. 주님 저를 도와주소서.
@user-ho8km5eg7c
@user-ho8km5eg7c 11 ай бұрын
깊은 신앙은 아니지만 위로를드리고싶어요,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기도하고 시편을 모두읽고 그중에 하나님께서 주신시편이 있을거예요, 그시편을 1,000번 소리내서읽으세요, 시간될때마다요
@handclear989
@handclear989 8 ай бұрын
댓글 잘 안다는데... 저는 조현병있는 엄마와 아버지없이 살았는데요 당연히 혼자듣고 보는 망상으로 인해 이해되지않는 기절할 정도의 체벌과 욕설을 하루에도 몇번을 반복하며 결혼전까지 살았네요. 당연히 저는 그에 대한 살인욕구를 느끼며 어떤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기도 했구요 근데 어느날 너무 너무 크신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입고보니 그 많은 내 죄를 대신 하신 그사랑에 녹아지니 엄마또한 이 악한 세상세파와 자책에 시달리며 죽을까봐 불안한 영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그이후 엄마가 불쌍해졌고요. 암튼 오~랜 과정들을 겪으며 엄마는 많이 회복되셨어요. 혼자서도 성경을 보시고 찬양들으며 눈물도 흘리시고요. 정말 하나님은 지금도 돌아와 그분의 사랑을 먼저 느낀 자들에게 또 그사랑이 흘러나가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신앙의 열심도 없을만큼 무기력했는데도 그런 은혜를 주셨으니 님께도 분명 더 큰 은혜주실거에요.
@user-mv8zn1vx6q
@user-mv8zn1vx6q 8 ай бұрын
@@handclear989 님 감사합니다. 저와 공감되는 사연을 보니까 마음에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지금 가장 힘든거는 어머니의 저에 대한 생각이 안좋은 쪽으로 왜곡이 되고 악한 영의 미혹의 소리에 엄마가 저를 오해하고 있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요. 이 증세는 예수님만이 만나주셔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주님의 은혜를 넘 간절히 바라고 있고 언제가 끝일줄 모르는 상황에서 막연히 하루하루를 버티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힘든 때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도 님과 같으신 분이 이렇게 위로의 글을 써주셔서 힘이 되는거 같아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흉악의 사슬을 끊어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님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salmon4967
@salmon4967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삶의 의지가 없어요. 왜 이렇게 사는게 고통일까요? 내가 너무 나약한건가요? 일하고 돈 버는거 너무 힘들어요.. 버틸 수 았는 힘과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제 주위에 좋은 만남도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ti1pw9my1n
@user-ti1pw9my1n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고백이 내겐 너무나 쓰린데, 들으시는 하나님은 흡족해 하실겁니다^^ 생각보다 나란 존재는, 심히 미약하고 감정에 휘둘리며 육신도 마냥 강할 수없는 존재인 것을 깨닫는 게 진짜 신앙의 출발이니까요. 영적인 세계에 그린라이이트가 켜진겁니다. 하여 전능하시고 선하신 주께서 나를 이끌어 주시면 비로소 그때로부터 본격적인 인생의 문이 열린다구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의지합니다''의지적으로 날마다 고백하시구요, 성경을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통로입니다, 교과서구요! 전 NIV영어성경을 한글성경과 함께 날마다 읽습니다. 하루하루가 새롭고 기대되고 만족스럽습니다 머리가 맑아집니다, 주님의 복주심이 현실이 되고 있어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말씀하십니다~
@user-wq1jt8of5n
@user-wq1jt8of5n Жыл бұрын
내면이 강하게 하시려는것일수도 있어요
@bebe5988
@bebe5988 Жыл бұрын
남편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하네요 혼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누가 날 위로해 줄 수 있을까요. 주님은 저기 멀리에만 계시는거 같습니다..
@cindy5543
@cindy554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티타임님 안에, 티타임님은 주님 안에 계세요. 티타임님께 주님의 위로와 임재가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user-rp5xl4ms6v
@user-rp5xl4ms6v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간 힘내시길요 나이먹으니 세상에 큰일도 작은일도 없는듯ᆢ 지혜롭게 ᆢ주님의십자가를지고 따라야할 시간도 인생에있더라구요 곧 시간이 지나고 기도하시며 ᆢ 좋아질겁니다 분명히
@user-nb6us8zm2r
@user-nb6us8zm2r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내어주실만큼 우리는 그리고 티타임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저는 티타임님을 잘 알지못하지만 하나님은 누구보다 무엇이 힘든지 어떤게 티타임님을 괴롭게 하는지 잘 알고계십니다.제 삶에도 간증이 너무나 많지만 지나고 보니 정말 하나님에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 때가 언제인지 몰라 막막하기만 하고 괴롭지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고난 당하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눈물로 기도하면 좋겠어요. 저도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bebe5988
@bebe5988 Жыл бұрын
@@user-nb6us8zm2r 정말 진심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bebe5988
@bebe5988 Жыл бұрын
@@user-rp5xl4ms6v 네 주안에서 위로해 주심 너무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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