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 영상이긴 하지만, 저런건 누르면 열리는데 볼펜 뚜껑 따서 구멍에 넣으시면 열립니다.
@샤론슈림3 жыл бұрын
1:18 저런 열쇠루멍은 츄파춥스 사탕 막대기로 하면 얄림
@Hong_bro19 ай бұрын
ㄹㅇ
@Redix12094 жыл бұрын
저희 집도 열쇠구멍 이건데 레고 광선 레이저 같은걸 느니까 다 열려요
@shap-m9h4 жыл бұрын
@잭슨 이쑤시개같은건 어느집이건 있지 않나?
@계삭계주없음4 жыл бұрын
@@shap-m9h 레고 광선 레이저요
@kkoggag1924 жыл бұрын
이거 들으니까 저 어렸을 때 동생이랑 소꿉놀이한다고 동생이 학교 가는 척 하고 저도 외출한다고 방에서 나오면서 문 잠그고 나오려고 안에서 문 잠그고 나왔다가 문 안 열리는 거 깨닫고 자책한 경험이 떠오르네요..그 때 옛날 딸깍거리는 문이라 아빠가 카드로 열심히 하셔서 겨우 땄죠..
@호우-d6k4 жыл бұрын
Zzzzzz
@sawsee30034 жыл бұрын
3:46 이쑤시개가 현명했을뿐 그둘은 도찐개찐...
@레지아나-v9z4 жыл бұрын
저거 볼펜 가져온다길래 심 넣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볼펜으로 쑤시는거였네.. 저거 우리집에 똑같은 손잡이 있는데 볼펜심이면 됩니다. 앞부분은 컨트롤이 불편해서 뒤에 똥그랗고 평평한 부분으로 대충 휘젓다 보면 뭔가 튀어나온 부분 있는데 그거 누르면 열려요. 다음부턴 이 댓글로 더 쉽게 뚫으시길!
@온엘-x2p4 жыл бұрын
.......?
@imhumansoyouareagly3 жыл бұрын
볼펜 뚜껑 열어서 했으면 레전드였을 듯ㅋㅋㅋㅋㅋ
@김현민-y2i4 жыл бұрын
그거 문손잡이 녹슬지 말라고 구멍 뚫어 놓은 겁니다 구멍이 닫혀 있으면, 공기가 빠져나가지를 못해서 녹슬수가 있거든요\ 근데 가끔식은 열쇠 구멍인것도 있더라구요(물론 우리집도 ㅋㅋ...)
@바르고고운말4 жыл бұрын
저거 안전을 위해서인걸로 아는데 안에서 위급상황일때 잠겨있으면 못 여니까 쉽게 열수 있도록
@동탄지하철노숙자상의도둑엄준식 2km이내에 강도 있는데 설마 편의점도 없겠어?에이설마 ㅋㅋ
@대원-c4s4 жыл бұрын
3:22 어제 영상 파크모님 자막이랑 똑같이 자막 안쓰셨네요!ㅋㅋ
@SeraRia37054 жыл бұрын
형제라 닮은거같구만요
@금붕어러퐁기억력4 жыл бұрын
머야 마크 채널이랑 동시에ㅜ올라왔엌ㅋㅋ
@최달헌-r1m4 жыл бұрын
이번 진짜 재밌는 썰이네ㅋㅋㅋㅋ (이번 완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호-i6z3 жыл бұрын
2:32 거 참 그럴수도 있지 겁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이준기-l6e4 жыл бұрын
우리 집은 형하고 내가 어릴 때 형이 나 놀리고 방문 잠그고 들어가면 젓가락으로 풀어서 공격함
@Luxuryleftworld4 жыл бұрын
나는 젓가락 말고 빨대
@민서-f1v4 жыл бұрын
0:54 난 누군가가 생각났어... 운....ㅌ..ㅓ...
@user-nb5sj1qg4t4 жыл бұрын
운...트..로..ㄹ
@김민서-m6n4x4 жыл бұрын
3:27 유승씨게 만세ㅋㅋㅋ
@sw.doruengae3 жыл бұрын
마플님이랑 유승님은 한번도 안싸우셨나...? 저거 저희 엄마 딸이 제 물건 뺏어가갔꼬 겁나 쫓아가다가 문잠가가지고 이쑤시개 바로 꺼내가지고 문 따서 다시 가져옴ㅋㅋㅋㅋ 이쑤시깨 말고 집에 쪼꼬만한 드러이버 하나씩 꼭있었는데 그걸로도 많이 따고 그랬음ㅋㅋㅋㅋ 아...ㅋㅋㅋ 추억이넼ㅋㅋㅋ + 문옆에 약간 서랍 같은거 있었는데 거기 위에 꼭 작은 드라이버나 이쑤시개 하나씩 꼭 나뒀음 이거 이쑤시개 하도 많이 써서 닳고 그랬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