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면서 듣는 석가모니 명언 2시간 |노후를 가장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틀어놓고 자면 딱 좋은 이야기|매일 듣는 부처님 말씀|불교|인생조언|오디오북|지혜|철학|수면|낭독|ASMR

  Рет қаралды 1,471,558

거인의 어깨 | On The Shoulders of GIANTS

거인의 어깨 | On The Shoulders of GIANTS

Күн бұрын

두번째 제작한 잠자기 전에 듣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눈을 감고 조용히 들어보세요. 집중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너무 생각이 많고 예민해서, 삶이 힘들고 지쳐서 잠이 안 올때 생각은 사라지고 마음은 고요해 지실겁니다.
거인의 어깨 구독자 분들의 편한하고 안락한 잠을 기원합니다.
[영상순서]
00:00 매달리지말고 미련조차 두지 말아라. "건강하려면 절제된 삶을 살아라"
14:52 현명한 사람은 화내지 않는다. "마음, 따르지 말고 주인이 되어라"
29:35 너무 애쓰지 마라. "길가에 풀 한포기처럼 그냥 살아라"
44:25 쓸데없는 걱정 결국, 병이 된다. "듣기만 해도 근심과 불안이 사라질 것이다"
01:00:10 반복재생 (조용히 눈을 감고 반복해서 들으시면 더욱 마음에 새겨질 겁니다.)
거인의 어깨를 찾아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청하신 분들의 치유와 깨달음을 위해 이 콘텐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무탈하고 행복한 삶을 늘 응원합니다.
이 영상은 불교 경전과 철학 사상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저자의 견해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문 내용을 저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복제해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인생철학 #인생조언 #오디오북 #낭독 #audiobook #명언 #좋은글 #삶의지혜 #법륜 #불교 #법정스님 #오디오북 #숙면 #수면 #불면증 #수면유도
[BGM]
Sunset Landscape - Relaxing Piano Solo
/ kk82b
By Keys of Moon Music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commons.org/licenses/...

Пікірлер: 296
@giants_shoulders
@giants_shoulders 15 күн бұрын
💥 거인의 어깨 도서 출간 안내 💥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 시청자 여러분! 저희 채널에 보여주시는 많은 관심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지지 덕분에 저희 채널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청자 분들께서 영상의 내용을 책으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이번에 저희 채널의 첫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사랑해주신 영상 열 개를 책으로 엮어, 휴대하기 편한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항상 곁에 두시고 마음의 안정이 필요할 때 펼쳐 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입니다. 모쪼록 이 책이 여러분들의 삶에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 붙잡지 마라, 모든 것은 흘러간다 *교보문고 종이책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112807 전자책 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7478566 *Yes24 전자책 www.yes24.com/Product/Goods/126852390 여러분의 무탈한 삶을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wy9go5qo7p
@user-wy9go5qo7p 17 күн бұрын
빚청산과 말년 돈걱정없이 살길원합니다
@user-th8mt2tn7s
@user-th8mt2tn7s 3 ай бұрын
내 주위의 모든 이들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 수 있게 기도 드립니다. 나무관세음보살♡♡
@loveokyong
@loveokyong 5 ай бұрын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친할머니께서 절에가서 늘 기도해주셨어요♡ 지금은 제 곁에 안계시지만 너무 보고싶고 만나고 싶어요 우리 할머니❤❤❤ 좋은곳에서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세요
@user-wj7lm3nk9q
@user-wj7lm3nk9q 4 ай бұрын
이순간도. 감사드립니다
@user-jd2ne2ky4z
@user-jd2ne2ky4z 4 күн бұрын
인생 세상 생주이멸 무념 무상 오직 정념 심안 입처 잡처 일체계진 처염 상정 선지식인 들 대자대비 하신 부처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 😊 😢😢❤❤❤❤🎉🎉🎉❤❤❤❤❤❤❤❤❤❤❤❤❤❤
@user-ce4oj7me3d
@user-ce4oj7me3d 8 ай бұрын
내건강을 위해서 살자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자 바람피는 놈 제발 놓고 내건강 챙기면서 살아가자!!!!!!!?
@user-gz7gq4kj4b
@user-gz7gq4kj4b 6 ай бұрын
전. 오래살고. 싶지는. 않으니 제발 풍파가 소멸되게. 하소서~
@user-ld5jc3sf8s
@user-ld5jc3sf8s 5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이되니 헛웃음까지 나옵니다. 부디 풍파 벗어나 평온하시기를...
@user-gz7gq4kj4b
@user-gz7gq4kj4b 5 ай бұрын
@@user-ld5jc3sf8s 너무 감사드립니다.금전보다. 풍파가. 우선입니다ㅠ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yuyunuriko2010
@yuyunuriko2010 4 ай бұрын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는게 제일 힘듬 건강도 돈이 있어야 함...
@user-ew7wt9mf8l
@user-ew7wt9mf8l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순간 감사함으로이또한지나가리라 하시고 사시는날까지. 우리는 어느별처럼 아침이슬처럼안개처럼 사라질꺼니 너무 마음두지마세요 이또한지나가니말예요 힘들어도영원하지않고. 꿈처럼그방 깰꺼여요 ❤
@user-cm2sr3iy9h
@user-cm2sr3iy9h 2 ай бұрын
우리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가피 내려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user-ht8fo9fd1z
@user-ht8fo9fd1z 2 ай бұрын
사랑 하는당신 이 왜이럿게 멀어져 가는 느낌이 든다 사람 사는것이 너무 힘들고 하니까 세상 살이가 너무 힘이나지 도않고 살아가는 희망도 미래도 나에깨는 아무어미 없는 일이다 내가 왜 이럿케 대언는지 나도 어덧케지 금은 생각할 여유가 없다 나는 마음이 너무아프다 병마 와싸우는 중이다 그래서 명상을 감상 하댜 보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진다 모든것이 부처님 공덕 인가 생각을 하면서 오늘 도 하루가 즐겁게 마무리 을할까 함니다 모든 불자 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깨하시길 성불 하세요 나무아미타불약사여래불 석가여래불
@user-wo3ss4cv4f
@user-wo3ss4cv4f 5 ай бұрын
욕심.안부리고.건강하게 살겠습니다.살다가는날까지.건강만을.지켜주세요.부처님.성불.하십시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순옥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w1dj7mf6v
@user-sw1dj7mf6v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말씀 영상올려주셔서 고맙고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과행복 기쁨이넘치는 나날만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tr4mo9wx2d
@user-tr4mo9wx2d 4 ай бұрын
이프니까빨리소천하고싶습니다이것도욕심일까요끝까지견더내며살아야할까요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자신이견뎌낼수있는한도내에서 모든것 을하라정말맞는말씀입니다 욕심으로부터자유로워야한다 제2의인생을살수있다면무재칠시를행하면서살아가겠습니다 건강회복 건강해지기를기원합니다 건강회복 건강해지기를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user-ow4wt8no5u
@user-ow4wt8no5u 2 ай бұрын
욕심 부리지 않고 살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살다가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도력 지켸주세요.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_()_
@user-vf8ue2sv4j
@user-vf8ue2sv4j 3 ай бұрын
사람 인생은 몸도 아퍼가며 슬프기도 하며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내기도 하느니라 너무 슬퍼 하지 마거라 그들은 다음생에 다시 너를 만날수 있을것이다. 착하게 살거라 반드시 너에게 큰복이 올것이다
@ksg90636560
@ksg90636560 4 ай бұрын
차고 넘처야 만족해 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주소서 관세음 보살 나무아미타불
@user-fw3yi3bs1p
@user-fw3yi3bs1p 2 ай бұрын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전에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제아들이양력. 3ㅡ27일생. 뱀띠입니다. 89년생. 비나이다. 아프지말고. 건강 하게. 부처님. 사랑않에. 살개해주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hyunjoolee6927
@hyunjoolee6927 11 күн бұрын
나 하나 힘들어도 되니 우리 가족 건강하게, 빚 청산하고 평범하게 살게 되길
@user-nj1ky8oo9x
@user-nj1ky8oo9x 10 ай бұрын
잠못드는밤.조용히들으면서.잠을청해봅니다..모든것을.내려놓고.가진것에.감사하면서.건강한것이.제일행복한것같네요.
@smileshimyinmusic
@smileshimyinmusic 8 ай бұрын
.
@user-kt6iv7mu6j
@user-kt6iv7mu6j 6 ай бұрын
욕심. 없이. 부처님 말씀대로 여러. 사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1:46:34 1:46:34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appy-bm3ik
@Happy-bm3ik 7 ай бұрын
부처님 욕심버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user-pb4sx2hl1s
@user-pb4sx2hl1s 25 күн бұрын
돈이 있어야 건강을 지키지
@user-fw3yi3bs1p
@user-fw3yi3bs1p 2 ай бұрын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전에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한것. 잘돼게. 도와주세요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user-gt5gi6dp6b
@user-gt5gi6dp6b 5 ай бұрын
부처님 우리남편 딸 아들 사위 며느리 손자 손주항상 건강하게 보살펴 주셔서 부처님 비나이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q8co4yl1m
@user-hq8co4yl1m 3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인연따라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user-yh1uy4gi6l
@user-yh1uy4gi6l 7 ай бұрын
모든말씀이 명언입니다 모든것은 내 마음을 곱게 가지고 세상을 아릅답게 바라볼수있는 마음다스립을 가지도록 노력하여 맘에 행복만 가질수있게 지혜로운삶이 되도록 ~~^~^
@user-mm4rb4mz7p
@user-mm4rb4mz7p 4 ай бұрын
모든일이 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에마음도 더비우고 낯춰지길 기도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xd9jl4jg1o
@user-xd9jl4jg1o 3 ай бұрын
명심하겠읍니다 우리가정건강복주세요. 나무관셈보살🎉 나무관셈보살🎉 나무관셈보살🎉 부처님.우리무두❤❤❤❤❤
@user-yh1zx3mu5z
@user-yh1zx3mu5z 7 ай бұрын
부처님 덕분에 매일매일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user-sr7mt8hl6m
@user-sr7mt8hl6m 6 ай бұрын
🙏🙏🙏🙏🙏🙏🙏🙏🙏🙏🙏🙏🙏🙏🙏🎉🎉🎉🎉🙏
@user-zb6cm5cf7m
@user-zb6cm5cf7m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님께 귀의합니다. 업장소멸삼제소멸 소원성취하게 해주십시요
@bandybulitv
@bandybulitv 6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는 내내 멋진 음악과 함께 즐거웠습니다. 소중한 영상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co8hj9yk8h
@user-co8hj9yk8h 7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로또 당첨 되게 해주세요 부처님!!!
@user-zr5ex5pr1g
@user-zr5ex5pr1g 2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user-jh2jo3fr3q
@user-jh2jo3fr3q 4 ай бұрын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제가 살아가고 있음을ᆢ죽는날까지 감사드릴것을 맹세합니다❤
@user-bk1gq3ty4q
@user-bk1gq3ty4q Ай бұрын
나무관세음보살 🙏🏻 🙏🏻 🙏🏻 🙏🏻 ❤
@user-jz7tt5eo7g
@user-jz7tt5eo7g 9 ай бұрын
욕심을버리고 좋은맘으로 좋은생각만 하며 살겠습니다 맞는명언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u4tf7rf6s
@user-ju4tf7rf6s 6 ай бұрын
부처님제한테 건강주소서 욕심을버리라는 부처님말씀지혜롭게 실천해볼걸니다 관세음보살
@chung485
@chung485 5 ай бұрын
날마다 체력단련 하고 잘먹고 친절하게 대하시요..보시하면서..🙏💯🕊
@TV-wg8zf
@TV-wg8zf 3 ай бұрын
잠자기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하고 고요해짐을 느낍니다.
@ys-hk7qt
@ys-hk7qt 9 ай бұрын
전부다 옳고 금석같은 말씀이고 또 알면서도 실행하지 못하니 부끄럽습니다 .말씀듣고 다시한번 고치고 실행해 봐야겠습니다 .
@user-jd2ne2ky4z
@user-jd2ne2ky4z 8 ай бұрын
항상 부처님 이세상 출현으로 달마대사 직지인심 견성성불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user-zg3kd7oh3c
@user-zg3kd7oh3c 7 ай бұрын
상행보살(上行菩薩)에게 수여(授與)하시는 제목(題目) 이외(以外)에 법화경(法華經)의 극리(極理)는 없느니라 운운(云云).
@user-dr7rk9yx6i
@user-dr7rk9yx6i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의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귀한 시절인연에 감사드립니다~👍👍👍
@user-mq8iq3sm1s
@user-mq8iq3sm1s 10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 매일매일 밤에 듣고있어요 ㅎㅎ 마음이 편안하고 사양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명자님 부처님 말씀으로 부터 마음의 안정을 얻으셨군요!!!~^^
@user-sr7mt8hl6m
@user-sr7mt8hl6m 6 ай бұрын
🙏🙏🙏🙏🙏🙏🙏🙏🙏🙏🎉🎉🎉🎉🎉🎉🎉🎉🎉🎉
@wiseHanKwak
@wiseHanKwak 10 ай бұрын
건강이 최고지요.. ^^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user-ez9od6nh4l
@user-ez9od6nh4l 7 ай бұрын
무신론자 이지만 좋은말씀 감사 합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
@jjy6029
@jjy6029 9 ай бұрын
부처님말씀 반복해서 새겨듣고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user-ch7le2rh3t
@user-ch7le2rh3t 10 күн бұрын
공수레공수거라 내마음속 도둑을정히지켜. 항상안전자리가. 법당이라생각하고. 실천하나이다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user-np1yq6hm8u
@user-np1yq6hm8u 2 ай бұрын
풍파가 없길 바랍니다 🙏 오래 살고싶지 않고 집착에서 내려놓고 살려고 합니다 😅
@user-jl9lz7px6g
@user-jl9lz7px6g Ай бұрын
현명한 이는 만족의 감정을 다스려 행복의 근원을 찾는데 불평과 불만을 쌓고 살려거든 저혼자 독도가서 살아라
@user-pu1dv5qh3r
@user-pu1dv5qh3r 4 күн бұрын
?
@user-pq4kh4dj5e
@user-pq4kh4dj5e 17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있는 모두 괜찮길..
@dokdo8888
@dokdo8888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가지고계신 소망 모두 이루소서 ☀️ 수고하셨습니다
@user-sr7mt8hl6m
@user-sr7mt8hl6m 6 ай бұрын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sky_moon
@sky_moon 9 ай бұрын
새벽 깨어서 마음 좋아지는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하며 자주들어 배우겠습니다. 56:49
@user-li8lq5kc2p
@user-li8lq5kc2p 9 ай бұрын
..
@user-jg8ix7qz3z
@user-jg8ix7qz3z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n1or5cq1z
@user-hn1or5cq1z 3 ай бұрын
거인의어깨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user-ot9mz9mb4x
@user-ot9mz9mb4x 2 күн бұрын
고통이 시간이 지난다고 없어지는 건 아닌듯요. 죽으면 없어질 듯...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최선일겁니다.
@user-sp6ld8si9g
@user-sp6ld8si9g 7 ай бұрын
거룩하신부처님 좋은법문말씀감사드립니다🙏🙏🙏
@user-ze2xd5en9t
@user-ze2xd5en9t 7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좋은말씀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될것같아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jiyin1102
@jiyin1102 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i5hb6to6r
@user-ni5hb6to6r 10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길자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rosieo6675
@rosieo6675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님!!!! 명언영감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2시간이나 되네요. 잘때 틀어놓고 자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user-ky4ee8zj5h
@user-ky4ee8zj5h 8 ай бұрын
마음의 평온을 찾아갑니다😊
@user-kw6jh9bo7i
@user-kw6jh9bo7i 9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명상 이네요.~♡공유 합니다.
@user-ei3lt1dy4t
@user-ei3lt1dy4t 9 ай бұрын
마음를 비워가며 황횤에 말씀을 듣고니 인생 무생 어느한곳에도 마음줄곳이없네요
@user-ip8tt6vm1k
@user-ip8tt6vm1k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nu7rq3xo5g
@user-nu7rq3xo5g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user-jp2jg9bw7o
@user-jp2jg9bw7o 6 ай бұрын
건강 중요하져
@user-rz5ug5xn6o
@user-rz5ug5xn6o 3 ай бұрын
부처님가피을관세음보살❤❤❤🎉🎉
@user-kf1pt1hl5t
@user-kf1pt1hl5t 7 ай бұрын
로또1등담청되게 해주세요 🙏 관세음보살
@user-iw2oq3sz5m
@user-iw2oq3sz5m Ай бұрын
욕심을 버리세요~내려놓으세요 나무아미타불
@user-sd5kg5nx3b
@user-sd5kg5nx3b 3 ай бұрын
어리석어서 휘말려버린 고통의늪에서 빠저나올수 잇게 힘을 주세요 부처님
@user-hg8ux6dn5s
@user-hg8ux6dn5s 8 ай бұрын
얼마전돌아가신아빠생각에잠이안와요잘듣고갑니다좋은꿈꾸세요
@user-kd8lk5xy6h
@user-kd8lk5xy6h 2 ай бұрын
빛갚게 해주세요
@user-jr9ob8oc7w
@user-jr9ob8oc7w 5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씀 잘들어 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욕심은 내지않 습니다 좋은 👍 말씀 존경합니다 ❣️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성자님 욕심 없는 마음 기원드리겠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nv4im7pp3u
@user-nv4im7pp3u 3 ай бұрын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부탁합니다 저에병을 고치겠해주세요🙏🙏🙏
@DOHWAKIM
@DOHWAKIM 7 ай бұрын
인생의 멘토같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vn8bv4ii1o
@user-vn8bv4ii1o Ай бұрын
업장소멸.업장소멸?하게해주세요.부처님!감사합니다~~
@user-oy5gw5zz7c
@user-oy5gw5zz7c 5 ай бұрын
ㆍ부처님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욕심을비우면 마음이너무편안합니다 부처님저의바램은 남편아들며느리손자손녀모두건강하게 잘사는바램입다 좋은말씀마음깊이새기며지혜롭게긍정적으로생각하면서 열심히살겠습니다 8:52
@user-dn2ur6xb9l
@user-dn2ur6xb9l 4 ай бұрын
올한해도 우리가족 이루고자하는 모든소원 이루게 해주세요 ...아프지않게해주시고 서로 존경하는 가족이되게해주세요...
@proprayer30
@proprayer30 7 ай бұрын
간절한 마음이 닿아서 소원이 이루어 지나봐요~ 전 아는 지인분 따라 유명한 절 산신기도 갔다가 새벽에 소원 빌고 다녀온 이후로 제 목표 매출 금액 달성되서 행복하면서도 약간 무섭고(?) 혼란스웠어요ㅎㅎ 그러고 난 후 정말 등산하며 절 다니면서 기도중입니다..힘들 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지푸라기가 그냥 지푸라기가 아니라는 것 이제 깨닳았네요! 마음 편하게 해주는 부처님 말씀,, 잘 새기고 갑니다
@user-yv5py7mu3e
@user-yv5py7mu3e 6 ай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스님 지혜의말씀 매일 되새기며 행복하게 살겟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tp1ik1oi5f
@user-tp1ik1oi5f 28 күн бұрын
내가 새상에 존재 하는 한 모든 일은 내 자신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므로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탄생 순간의 순수함에서 출발하자. 김영두
@alysamcs4522
@alysamcs4522 10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잘 듣고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ev2jj2fs8u
@user-ev2jj2fs8u 10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입니다 수십년 참선으로 깨달음 도의경지 이른 말씀을 이렇게 빠르게 홍수처럼 낭독으로 쏱아내면 진리가 단순기억으로 넘어가고 너무 많아서 느낄수 있는 시간이 전혀 없지 않을까요 심오한 명언도 수많은낭독이 되여 전부다 잊게 될거 같아요 단순기억은 행동실천이 안되는 단순기억지식 일 뿐인거 같습니다 앎 의 5단계에 일단계 단순기억 으로 입력되면 차기 진리를 들어면 그건 알고있지 하며 끝납니다 오히려 모르는것보다못하게 될거같아요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입니다... 글속에서 깊은 깨달음을 가지신 분이란 게 느껴지네요.~^^
@alysamcs4522
@alysamcs4522 10 ай бұрын
저는 길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Happy-Free1000
@Happy-Free1000 10 ай бұрын
@@alysamcs4522 저도요 ㅎㅎㅎ 길게 들으니 너무 좋네용~!!
@user-oq2lf5gy3u
@user-oq2lf5gy3u 5 ай бұрын
좋은생각곱맙습나다 마음이 편한하네요 열심히살게습니다😅😅😅
@user-dn9vc9rx5b
@user-dn9vc9rx5b 6 ай бұрын
좋은말씀이다 🙏나무아미타불
@user-dd4cs1xw6s
@user-dd4cs1xw6s 3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번뇌망상 집착어리석을. 다내려 놓을수 있기을 소멸성취 발원하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user-gz3sl1xq8z
@user-gz3sl1xq8z 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user-ny9ul4vo9p
@user-ny9ul4vo9p 5 ай бұрын
건강만#하면 살아갈수 잇을것같아요 금전을 마니쌓아놓고 몸아프면 무슨 돈이 의미가 잇나요 건강에 신경쓰며 오늘에 만족을 느끼면서 조그만 욕심을 버리고#미소를 머금은 하루하루가 됩시다😂할매
@user-cx6qg6fu5x
@user-cx6qg6fu5x 6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관세음보살!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세한님 안녕하신가요 제 얘기좀 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uu8oq7qk6b
@user-uu8oq7qk6b 7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user-yc8oo4vo3x
@user-yc8oo4vo3x 7 ай бұрын
부처님 말씅 감사히 받고 실천하겠습닏ㄱㄴ.
@naturesoundsasmrtv
@naturesoundsasmrtv 5 ай бұрын
너무좋고 옳으신 말씀~~~
@user-mg4nl9es7o
@user-mg4nl9es7o 6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해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sr7mt8hl6m
@user-sr7mt8hl6m 6 ай бұрын
부님고맙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5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yg2le5jw2x
@user-yg2le5jw2x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c8cf9tm7u
@user-tc8cf9tm7u 9 ай бұрын
모든마음을 하심하면서 떳떳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면서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th8xl2fn8n
@user-th8xl2fn8n 4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해주세요.
@user-jz7tt5eo7g
@user-jz7tt5eo7g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k6ln4sb2x
@user-mk6ln4sb2x 3 ай бұрын
건강과 금전복 넘쳐나기를 간절히 🙏 기도합니다 🙏
@user-vd7bh4en5u
@user-vd7bh4en5u 9 ай бұрын
건강해야 오래 살수 있는거 아닌가 합니당^^😊🙏
@user-fv6cb4wt6n
@user-fv6cb4wt6n 8 ай бұрын
말씀 명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user-db8ld1sb6u
@user-db8ld1sb6u 5 ай бұрын
사람에 의지하지 않고 사람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삶에 충실하며 살아가면 됨
@user-ly8hg1ui7t
@user-ly8hg1ui7t 8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씁감사합니다
КАРМАНЧИК 2 СЕЗОН 5 СЕРИЯ
27:21
Inter Production
Рет қаралды 594 М.
MOM TURNED THE NOODLES PINK😱
00:31
JULI_PROETO
Рет қаралды 18 МЛН
狼来了的故事你们听过吗?#天使 #小丑 #超人不会飞
00:42
超人不会飞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
쇼펜하우어 | 인간관계 스킬 | 인생 철학 | 핵심 명언 모음
24:40
달인 - 달리는 인생 명언
Рет қаралды 7 М.
명상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은.. / 엄주환 낭송
55:01
SereneSky[적천]
Рет қаралды 3,8 МЛН
КАРМАНЧИК 2 СЕЗОН 5 СЕРИЯ
27:21
Inter Production
Рет қаралды 59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