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듣는🎧 나솔사계 12월 26일 93화 방영분 리뷰

[@axrsjd]

두분 요래조래 떠드시는거 넘 정감가고 재밌어요

[@J.P_review]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디어민저널]

16영자님 명장면😮😮 넘 웃겼어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J.P_review]

네 감사합니다 저도 호러영화 보는 줄 알았어요 🤣

[@jykim2203]

정숙씨 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감정적인듯. 일견 이분때문에 사계가 초반에 그나마 재밌긴했는데 이번화의 술주정인지 술버릇인지는 좀 어휴 지쳐. 화통한듯 보였는데 의외로 소인배랄까? 미배는 사실 아직도 22영숙이 마음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16영자한테 갔나, 왜 자꾸 여지를 주는 행동을 하지? 싶었음

[@J.P_review]

미배에 대해선 패널분들이 등 플러팅을 지적하기도 했어요 😂

[@deepdive9926]

10정숙어 해설: 영숙아 너 백김에 관심 없자나 나한테 넘겨라 응? 같이 먹구 살자 응?

[@J.P_review]

😂😂😂😂

[@엄지척]

사람은 변하지 않죠. 특히 10기 정숙, 16기 영자님 여전하시네요. 재혼하면 결과가 뻔히 보이니 남자친구로만 여러명 만나더라도 쭉 사귀는게 나을듯요. 저는 연예 프로나온 백김님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10기 정숙님이 자기가 김칫국 먼저 마시거 감정적으로 넘 오버하신듯.

[@J.P_review]

정숙님은 기분이 상할 수 있을 것 같긴한데.. 후속 조치가 좀 심한거 같아요 😩

[@유리이-n2m]

혼자 착각하고 백김 죄인만들고....

[@J.P_review]

마음은 이해가 되는데.. 행동이 너무 치졸해 보였어요 😅

[@SOSO-ym5cl]

김치찌개 시즌 2

[@남송민호]

P님...어릴적 상처는 평생갑니다...제생각에는 백김님이 그걸 이겨내서 지금까지 살아낸것도 대단한거 같은데요..한심하게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그러냐는거는 너무 이해가부족하고 경솔한거 같어요...

[@남송민호]

재밌게.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학폭 군폭 가정폭력 피해자들은 그 트라우마로....ㅜㅜ

[@J.P_review]

아 시청자님의 말씀 공감됩니다 말씀대로 사람이 모두 같지 않은데 제가 너무 경솔하게 말한거 같아요 하지만 저도 가정푝력의 피해자이며 저 또한 아픔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김님은 "긴 음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이라는 일발적으로 누구도 좋아하지 않을 행동에 대하여 그 이유로 본인의 과거사를 운운하는 태도가 정말 가정폭력의 피해자로써의 고통을 호소한다기에는 너무 가벼운 언행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즐거워야할 시간에 짧은 제 생각으로 인해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p올림

[@남송민호]

1.같은 가정폭력피해자로 같은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는 말씀이 일단 전혀 와닿지 안네요.. 2.긴음주에 대하여~이건 뭔 말씀이신지요??몇번을 읽어봐도 무슨 말씀이신지...과거사를 운운한다라...그럼 P님도 저한테 같은 가정폭력피해자라고 과거를 운운 하시는 가벼운 언행을 하신거가 되나요?

[@jykim2203]

평생 마음 한구석 트라우마나 그에 준하는 기억으로 자리잡아 인생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맞고, 한편 스스로 극복하고자 노력해서 이후의 인생은 또 내가 만들어간다! 고 생각하며 살아간다는 두 입장이 다 이해가 가네요. 가해자는 고민도 없는데, 길든 짧든 상처와 후유증에 시달리는 건 피해자들이더라구요...

[@별반짝이는]

백김ㆍ정숙 둘다 이기적인 사람들인듯여~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J.P_review]

그러게요 이번방송의 피해자들은 여럿 동생들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