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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병변 장애인 이문희 씨는 평소처럼 염색을 하러 미용실을 방문했습니다. 염색이 끝나자, 이 씨의 카드를 가져간 미용사. 결제 금액은 52만 원이었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