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름 넣어 부를 때 환하게 웃는 목사님 모습이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목사님 같이 사랑 충만한 미소로 보고 계시겠지용❤
@살앙해-q1p5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은혜입니다.
@hopesimon61855 ай бұрын
세상에 어떤 위로의 말이 있을까요~? 주님 이헌주목사님 가정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복과 은혜가 넘치길 자녀들의 길이 평탄하고 복되길 기도드립니다.
@jungjee74985 ай бұрын
Beautiful and powerful testimony!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축복합니다!!
@어떤의미5 ай бұрын
전 장애인입니다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을 그러다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귀에 들리는것만 믿고 살았던 제게 큰 믿음속에서 의지하며 살아가야 할 존재가 생겼습니다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다는 건 수많은 편견과 멸시 속에 삶을 전쟁처럼 살아야 할 이유가 됩니다 박위와 송지은 이 두사람의 사랑을 보며 제게도 반쪽이 생길줄도 모른다는 약간의 희망이 생깁니다 43살 많다면 많은 나이 ㅜㅜ 남들에겐 평범한 일들이 제겐 기적과도 같은 일이라는게 ㅜㅜ
@김명숙-m7u5 ай бұрын
기막힌 간증을 들었어요 그러나 낙심보다는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볼 수있어 감사할 수 밖에 없네요 저도 장애 삶을 살면서 장애는 불편할뿐 삶에 장애가 아니라는 것을 늦게 알았어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믿음없으면 알 수 없더라구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
@니모-k8p5 ай бұрын
히나님도 우릴 향해 저렇게 웃고계시겠죠? 감사합니다❤
@kgy30925 ай бұрын
배우고 싶습니다..ㅠㅠ
@임윤경-e7o5 ай бұрын
이헌주목사님! 저는 둘째아이 상황 하나만으로도 주님의 뜻을 해석하기가 어려운데요 제가 잘못살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