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발전은 가축을 지키고 몰이하고 사냥을 돕고 집을 지켜주는 개와 함께하며 시작되었다 인류의 동반자
@낭만호소인-m2jАй бұрын
띵작 소개 감사합니다
@담비-f5o5 ай бұрын
재밋소 ㅋ 영화 3편을 순 삭~
@최영회-l8m5 ай бұрын
콜오브와일드 진짜 재밋게 봤는데
@너의곡소리5 ай бұрын
막 대박 재밌는건 아니고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함
@박장규-z3m5 ай бұрын
감동
@이기열-d1f5 ай бұрын
짐승이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탐욕에 눈먼인간들 보다 정치인들보다
@성호이-k3h5 ай бұрын
왜! 미안하다고 하신가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자기 주제도 모르고 월드컵 감독까지하는 오만방자한 자에게 시원한 한방을 먹여줘서 속이 시원합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ADHD-bm5rq4 ай бұрын
동물영화 좋아하는데 해피엔딩모음이라 감사해요
@바람이불면-n9n5 ай бұрын
우와 감동이네요
@minjunim5 ай бұрын
그냥 영화만 요약해주면 더 집중력이 생길 거 같네요. 일부러 중간중간 코믹한 음원을 굳이 편집해 넣지 말죠. 그러면 채널이 더 발전하게 될 거 같네요. 영화보는 집중도를 떨어지지 않도록 해요.
@Burnthatlife5 ай бұрын
우리 강아지 사랑해~~
@장범석-f6s5 ай бұрын
개의조상 알파네
@testony5225 ай бұрын
잘 봤어요. 요청이 있습니다. 감동의 순간때 효과음 넣지 말아주세요. ㅠㅠ 세 영화마다 차밍포인트에서 감정이 적어지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베어에서 아기곰이 퓨마에게 한 대 맞고 피 나면서 잡혀 먹을 순간 뒤에서 나타난 동료 어른곰의 포효가 다 효과음 때문에 그 감정 온전히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nostrada5 ай бұрын
참고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baegmr7154 ай бұрын
난좋은데?님이보질마세요ㅋㅋ별난리네
@testony5224 ай бұрын
@@baegmr715 넌 좋아도 난 아닌데? ㅋㅋ 별지랄이네 ㅋㅋ 왜 사서 욕 처먹는지..?? ㅋㅋ
@sunghyo00765 ай бұрын
베토벤 참 잼있게봤지......
@김홍용-l3p4 ай бұрын
잘하는구나
@Sua.m4 ай бұрын
두스 진짜 귀엽다~
@soungbujo24012 ай бұрын
대박 곰 영화
@Lipple_MIN5 ай бұрын
곰 연기가 저보다 훨씬 나아요!
@풍태-r2d4 ай бұрын
알파 잼있네요
@김태영-n2i4 ай бұрын
애니멀봐
@BBBBV12 ай бұрын
에이 . 첫번째 영화 마지막 설명이 부족하네. 마지막에 늑대 알파가 낳은 새끼 중에 유독 사람을 따르고 친근 유대감을 따르는 한마리가 있는데 그걸 들고 . 그게 지금의 개의 시초가 됐다 이런 마무리인데
@노봉권-k5i5 ай бұрын
위대한여정 캐다
@kyeonglee63464 ай бұрын
💗💗👍👍🙏🙏🙏🙏
@너이노옴9 күн бұрын
아프리카에 있는 하이에나가 이 추운데서 서식한다고 얼어죽을려고
@osib1825 ай бұрын
하이에나가 나오네 눈도 오는데 ㅎㅎ
@미뤼미3 ай бұрын
베어 cg가 아니라는거에 놀람
@행복한사람-t2p5 ай бұрын
❤
@이동구-n6s3 ай бұрын
에이트 빌로우
@수요공급5 ай бұрын
알파 : 집사의 시작.. 근데 북극 같은데; 하이에나가 북극에도 있나요?;;
@nostrada5 ай бұрын
지금은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로 박혀있지만 석기시대 유럽설정이라 그땐 있지않았을까요? ㅎ
@장범석-f6s5 ай бұрын
하이에나가 왜나와 추운디
@임성태-d2c5 ай бұрын
벅은 전형적인 헐리우드식 결말😊
@헌트마크5 ай бұрын
최하 수천년에서 수만년 동안 야만인으로 살던 유럽인들 요즘보면 발악질 오지구요
@최용준-x9gАй бұрын
개를 불법으로 교배하는거 다 잡아서 철창에 집어 넣겠습니다
@나나-n7o5j2 ай бұрын
제목이 뭐예요?
@nostrada2 ай бұрын
알파,베어,콜오브와일드 입니다
@kimshanmert3376Ай бұрын
목소리 참 부담스럽네,,,
@마리아-n4f5 ай бұрын
신이 걱정하는 것은 이런 혹독한 시간이 오지 않길. 나라간 서로 협조하고 굶주린 나라를 돕고. 인간이 나약하기에 서로 서로 의지해서 혹한기와 혹독한 가뭄을 잘 견뎌내길 바라는 마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