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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지
장기려 박사는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며 나그네처럼 살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가난한 사람들을 섬겼던 작은 예수.장기려 박사의 삶은 그의 부활신앙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