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건강하십시요 야식/철수 김원태. 음탕한 양념 바르고 유혹하는 치맥 유혹이 대단하다. 별로 즐기지 않는 술과 치킨이 입안에서 뛰어다니는 생각이 들어오고 시선을 잡아끌어 끌려간 탁자위에는 치맥이 정신놓고 앉아있다 치킨 한 조각은 자신을 버리고 행복과 즐거움을 주기 위하여 조각조각 찢기어진 몸으로 아픔을 달래고 있다. 뛰어내려 어둠을 뚫고 온 별빛은 그리움을 내려놓는다. 표면을 박차고 내려온 달빛은 창문 밖에서 위로의 세레나데를 불러준다. 어둠을 제치고 가로등의 불빛은 어둠을 마시며 뒤쫓고 있다 나의 몸에 올라탄 밤바람은 옷깃을 세우게 한다 창틀에 낀 달빛은 투척된 손전등에 혼비백산 사라진다. 웅성웅성 거리던 어둠도 가로등불빛에 쫓기어 사라진다.
@myingday2752 жыл бұрын
모든 말씀들이 중간에서 다 끊기네요... 끝까지 나오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복음과진리-o6g3 жыл бұрын
예배 실황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승군이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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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환-v4u3 жыл бұрын
구원이란 장로교나 감리교 둘다 구원론이 틀렸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것 입니다 그러나 장로교나 감리교 구원이 뭐지를 모르고 있어요 믿음부터 알아야 한다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는게 믿음이 아니죠 고후13:5절이 믿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내안에 계신것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을 택함받은 백성이라고 합니다 절대 성경에서는 그렇게 기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안에 있으면 택함을 받은 백성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가 안에 안계시면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즉 구원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이란 믿음으로 받는것이고 믿음이란 내안에 그리스도가 있는것이 구원이죠 그런데 장로교나 감리교 아니 전세계 교회들이 내안에 성령님만 계시다고 하니까 어떻게 구원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구원을 모르고 계시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