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인의 빌드를 찾고 연구하며, 직접 플레이 하면서 핵심과 장점을 설명하는 영상입니다. 또 다른 챔피언의 숨은 장인 빌드와 설명을 원하는 챔피언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user-cutyandsexy3 күн бұрын
샤......코.......
@마스터이-h9f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랑 딱 한가지 다른부분을 짚어보자면 룬설정할떄 보물사냥꾼을 선택하셨는데 저는 궁극의 사냥꾼 즉 "궁사"를 더 선호하고 그게 더맞다고봅니다ㅇㅇ이게 보물사냥꾼을 가면 정말정말 운좋게? 또는 모든라인개입성공시에는 초중반0.5~1코어단계떄 적정글보다 빠르게 템을 뽑을수있고 굴릴수있지만 생각보다 전체적인 경험이나 경험적인 통계는 그렇지못한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ㄹㅇ한 10판중에 1판정도? 랄까 상대물몸이 많거나 갱각이 잘잡혀서 적4마리 잡아서 4스택을 빠르게 쌓아서 보물사냥꾼을 채울수있으면 좋지만 보통은 바텀이나 정글정도해서 2~3마리정도만 잡거나 잡았던애 또잡아서 그냥 2마리정도에 머무는경우 머무는판이 많아서인지 궁극의 사냥꾼이 더 좋고 더 끌리더군요 특히나 궁극의 사냥꾼을 갈시에는 단순히 내가 킬딸치려고 궁평 궁q콤보를 쓰는게아니라 도주시나 상대cc가 기습적으로 나를 물시에 물몸인 탈론특성상 일단 궁으로 생존을 해야되서리 궁쿨이 중요하다는 이 체감이 거진 2판에1판씩은 계속 들더라구요 그래서 단순히 킬을 먹어서 초중반에 보물사냥꾼으로 조금 더 돈을 땡기는거보다 궁극의 사냥꾼 쿨을 줄여서 갱능력과 도주능력의 안정성 즉 저점이라고하죠 그걸 높이는게 주요하지않나싶어요 딱 하나 보물사냥꾼이 궁극의 사냥꾼이었으면 좋겠다 이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티어체감도는 에메랄드3~1 요사이에요 내년에 또 해봐야 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