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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 "생명나무" 알토 색소폰 연주 김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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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1970-80년대 방주연의 '기다리게 해놓고', 조경수의 '아니야' '돌려줄수 없나요', 김미성의 '아쉬움' '먼훗날', 이용복의 '잊으라면 잊겠어요', 조용필의 '상처', 최진희의 '꼬마인형'등 수많은 힛트곡을 작곡하고 본인도 가수로 활동하며 "고목나무" 낙엽위의 바이올린"등의 힛트곡을를 불렀던 지금은 목사님이신 장욱조씨의 찬양곡입니다.
본인이 이 곡을 소개할때 "고목나무"가 "생명나무"가 되었다고 소개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user-km6st2uk4e 5 жыл бұрын
감미로운연주 들으면서 은혜받은 마음입니다 천상의소리 횐상의연주 목사님 최고십니다 목사님 멋있서요 감사히 잘 들을께요
@shinnara722 5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찬양연주 감사합니다 아멘!!
@MrPupkudos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감사합니다.ㅎ 은혜로운 곡입니다.ㅎ 저도 기회가 되면 불러보고 싶습니다.ㅎ 항상 좋은 찬양 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ㅎ
@user-lr3vm8yx5r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음악 잘 듣고, 열심히 따라 하고있습니다 잘 부르지는 못 하지만요. 선생님! 혹시 복음가수 (유연희)의 "주여 내가 여기 왔나이다 "(주운파곡) 알토색소폰으로 신청해도 괜찮을지요?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시길
@kimsaxophone 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찾아 들어보니 지금은 목사님으로 활동하고계시는 가수 허영란의 날개에 새로운 찬양 가사를 붙인 곡이네요
@user-lr3vm8yx5r 5 жыл бұрын
@@kimsaxophone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