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실패를 집안사정탓 부모탓을 하기 싫다는 감정 공감합니다. 부모님탓이 아니고 내가 부족한거지만 어쩔수없는 찌질한부분이 있기 마련이죠. 많이 공감하고갑니다.
@홍금순-q7e5 жыл бұрын
엄만 그런전화 받고싶지않다...근데 아무전화도 안 오면 엄마는 더 미친다 이 애물덩어이들..그저웃는 그런 얼굴이면된다 행복했으면해 끌려다니지말고 사랑!!그게몬지 시들지도안네 너를향한...
@문문-y3p5 жыл бұрын
좋은 어머니세요💜😊
@마라탕이싫어요5 жыл бұрын
💕💕💕💕💕💕
@감성운동Discipline5 жыл бұрын
이쁜말씀이십니다. ㅎㅎ
@yougonell44215 жыл бұрын
최곧
@eileenliii8295 жыл бұрын
웃지 못해서 행복하지 못해서 그래서 또 미안해. 진짜 조금만 더 기다려줘. 제발 아프지 말고
@thisisone15485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뭐라고 눈물이 나는지 모든 꿈있는 사람들 응원해요
@차원석-c9r5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님의 짐이 되기 싫어 자신의 힘듦을 "나 괜찮아요"라고 숨기지만 엄마는 모두 알고 계시더라구요 엄마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도 엄마의 사랑에는 미치지 못할 것 같아요
@최지원-v1z5 жыл бұрын
장범준 가수해줘서 우리나라 가수여서 고마워요~
@knotteddonut5 жыл бұрын
진짜루 인정합니다,,
@최지원-v1z5 жыл бұрын
저 결심이 없었으면 우리는 그 수많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의 명곡을 잃을 뻔했다.... 휴우...
@grape-frostman5 жыл бұрын
범준씌의 저도전이 없었으면 진짜 명곡들이 다없는거네요ㅠㅜ..다행다행
@알수없음-m8f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예리밴드에게 감사를...
@영앤리치-r2c5 жыл бұрын
댓글보니 예전에 만든 노랜가 보군요 개인적으로 이 노래 너무 좋아요 집에 손벌리며 힘들게 공부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ㅠㅠ 힘든 가정상황에도 아들을 믿는다며 지원해주시고 엄마는 걱정말라하셨던 말씀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잘 되서 열심히 효도중
@dohmygoodness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듣고 많이 울었어요. 범준씨 참 감사합니다.
@dohmygoodness5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ㅠㅠ
@241055 жыл бұрын
빠르고 밝은 곡인데 가사는 쌉쌀한게 정말 묘한 기분이 드네요.. 슬픈 발라드보다 이런게 더 울컥하게 만드는.. 들을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na081715 жыл бұрын
L JH 저도 밝은 멜로디인데 슬픈 가사가 있는 노래를 좋아해요
@1럭키-e6c4 жыл бұрын
?????1?
@1럭키-e6c4 жыл бұрын
ㅎㅎ
@1럭키-e6c4 жыл бұрын
???11????
@Jaekang5173 жыл бұрын
@@1럭키-e6c ?
@lesiang5 жыл бұрын
노래 의미도 의미지만, 장범준의 노래실력?창법이 많이 늘고 변한게 가성처리에서 느껴진다. 아주아주 자연스럽다..
@네모네-j9p5 жыл бұрын
울컥하는데 무척 감사한 노래네요. 사랑입니다
@borea995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의 방황은 청춘이기에 그저 찬란하였다.... 되돌아갈수 없고 되돌릴수 없지만 그 시절이 그립네요. 후회없이 다 했기에 오늘의 장범준이 있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젤 감동 받은 곡입니다... 마음이 울컥해지네요
@야이바-f7c5 жыл бұрын
경쾌하지만 깊은 슬픔과 힘듦이 담겨있는... 많은 젊음들의 공감대를 건드리는 곡인 것 같아요. 행복해지셔서 다행입니다. 쭉 행복하세요 벚꽃길만 걷기를^^
@II11lIIIl1ll1IIIlIl10 ай бұрын
삶이 숨찰때 엄마 보고싶을때 들으면 눈물나는 곡..
@dubaljayu5 жыл бұрын
형님의 앨범 소개말에 옛날 이야기를 하더라도 현재 시점에서 바라보는 느낌으로 곡을 완성시켰다 라는 말이 있죠 이 노래가 딱 그런 것 같네요 몇년 전 유튜브에 올라온 엄마 용돈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좋아요 그 사이 시간들이 느껴지네요😊
@2019공무원나야나5 жыл бұрын
취준생의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고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르는데 저렇게 도전하는게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 노래네요 ㅠㅠ 그 도전이 있었기에 지금의 범준님이 계시는 거겠죠 노래 너무 좋아요..
@이효리-d4m3 жыл бұрын
합격하셨나요
@ddolgiB5 жыл бұрын
모든걸 다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 그게 부모 마음이더군요.ㅠㅠ
@아쌈-f1y5 жыл бұрын
자작곡으로 들을때는 그냥 20대 철부지같은 가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들으니까 또 다르다...
@beat88999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따라불러보는데 왜 코끝이 찡하죠... 갓범준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정윤호-m8e5 жыл бұрын
가사 듣고있으니 한편에 영화 처럼 범준형이 버스킹하고 꿈키워나아가는 모습이보이네요
@밍밍MingMing-m6z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카카오톡 프로필 뮤직으로 자주 보게 되겠네요
@문공-g6v5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바로 설정했는데...ㅋㅋㅋㅋㅋ
@korea2075 жыл бұрын
@@문공-g6v ㅇㅋㅋㅋ 저도
@앤디-u1h5 жыл бұрын
앗 들켰다...
@SEKAI_NO_OWARI_fan4 жыл бұрын
ㅇㅈ
@알람울려.시비걸지마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heekim38525 жыл бұрын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 모든 것들을 모두 다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블루베리스무디-u9y5 жыл бұрын
하ㅠㅠ그래서 저 제가알바해서 그돈으로 재수하고있어요...아아아ㅏ...
@박도영-b6b5 жыл бұрын
@@블루베리스무디-u9y 와 진짜 대단하네요 respect 응원합니다
@김댓글-k3l4 жыл бұрын
이 가사때문에 계속 듣게됨
@한서율-c1c5 ай бұрын
20대 끝나기 반년 전... 2주택자 까진 해냈다능...
@sdf-o7w5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알 수 없는 도시의 탁한 밤 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밤 무거운 어깨 너머로 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 일 없는 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밤 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아직 떠날 수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밤 독한 담배를 피고서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 일 없는 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모든걸 다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 모든 것들을 모두 다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말 할 수 있게
@청춘콘서트메타버스장5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전활거네 너의 목소리마저~~~어허허허~~~
@박성진-k6r4 жыл бұрын
전활거네?
@borea995 жыл бұрын
원곡의 찌질한 정서를 정류장 리프로 희망적인 느낌으로 위로하는 듯한 구성이 너무 참신합니다. 현재 시점에서의 장범준이 과거를 어떻게 추억하는지가 느껴져 더 와닿아요!! 공감과 위로 긍정의 메시지까지 명곡 탄생!!!
@상어쵸바-z1m5 жыл бұрын
아무렇지않게 듣는 노래일지도 모르지만 4분20초의 짧지도 않은 노래가사에 많은 생각과 가족의 생각은 다른사람들과 다르지않은것같다.
@딩디링디딩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나왔어ㅠㅠㅠㅜ딘ㄱㄷㄱㄴㄱㅅ귿ㄱㆍ거ㅡㄱㄹㄱㄷㄱㄴ근ㄱ냬ㅢㅢㆍㄱㄹㄱㅅㅂㅅㅂㅅㅂㅇㄴ극ㄴㄱㄴㄱ듸ㅓㅓ니너ㅓㅓㅓㅕㅓㅓㅓㄷㅂㅊㅂㅅㅂㄷㄱㄷㅂㄱㄴㅋ7!!!!
@theyeny825 жыл бұрын
장범준은 엄마에 대한 애틋함이 늘 묻어있어 뭔가 짠하면서 훈훈해.. 장범준엄마도 분명 좋으신분일거라 생각됨 장범준의 가치관에 크고 좋은 영향을 끼치셨을거 같은^^ 모자 모두 행복하시길
@gisu03145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갑상선 수술로 보험금 나온걸 등록금에 보탤수 있었다고 좋아하셨다는 카더라썰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곡 버스커이전 인디솔로때 초기컨셉곡 있었습니다^^
@helenhong59625 жыл бұрын
@@gisu0314 카더라썰이 아니라 슈스케때 장범준이 직접 얘기했었어요 울먹이면서...
@system72203 жыл бұрын
듣고 울었어요 책임져
@narushel5 жыл бұрын
신나는 노래 소리에 막연히 슬프다
@whatimlookingfor92933 жыл бұрын
들을 때마다 가슴에 무언가가 차오르며 심장이 뛰는 노래
@mika-mg8lm4 жыл бұрын
나 20대때 취준할때 맘이랑 똑같다..ㅠ.ㅠ 장범준은 정말 가사를 공감가게 잘만드는듯..누구나 있을법한 경험을 가사로 잘만드는듯..노래방에서도 그렇고...ㅋㅋㅋㅋㅋ
@mm-hx6lw5 жыл бұрын
슈스케때 생각나네요 이 노래도 미리 들었었는뎅 그시절 너무 그립네요 지금 앨범도 내주시고 콘서트도 하시고 팬으로서 너무 기분좋고 행복해요
@뭬에에에엔5 жыл бұрын
형 노래방에 올라오는 날은 언제야.....
@브로콜리-f4j5 жыл бұрын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예전부터 유튜브에 떠돌던 옛날 버전 참 좋아했는데. 밤에 돈은 없고 정처 없이 방황하는 젊은이의 고독. 혼자서 해보려 했지만, 결국 끝내 엄마에게 용돈을 보내달라는 부끄러운 전화를 걸게된 집 떠난 사회 초년생의 슬픔이 있던 곡이 이렇게 편곡되서 개인적으로 아쉬움. 한편으로는 이번 앨범이 전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부드러움과 여유를 통해 장범준이 젊은 날의 방황을 끝내고 한 가정과, 두 자녀의 따뜻한 아빠로 안정된 삶을 살고 있구나 느끼기도 했다... 그때의 감정이 그립긴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음악 만들길...!
@jiwooful5 жыл бұрын
브로콜리 나두옛날버전져아ㅠㅠ
@GG-zk4wr5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gHS8l5qKdtqafJo 옛날 버전
@박준영-o5v4 жыл бұрын
하고 싶은 말을 다 적어주셨네요
@241055 жыл бұрын
이번 앨범에선 저는 이 곡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버스커,장범준 노래중에 템포 빠른 곡들은 진짜 웬만해서 전부 좋은 듯...
@Ys-ud8gg5 жыл бұрын
이게 제일좋은거같다 신곡중에
@rulrudino5 жыл бұрын
형 덕분에 늘 행복해
@poro375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라고?
@KimYounghyun4 жыл бұрын
찐(큐튜버)의 등장
@박성진-k6r4 жыл бұрын
공룡도 벛꽃좀비라고?
@도깨비-d1l4 жыл бұрын
헐
@박성진-k6r4 жыл бұрын
아 맞다 그리고 나도 형 덕분에 늘 행복해 ㅎㅎ
@창호한-w4n5 жыл бұрын
이번엔 기존 형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실험적인 느낌이 듭니다! 한국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가사와 색깔.. 진짜 정말 좋습니다~!!
@gkrud565 жыл бұрын
꺄 ㅠㅠㅠㅠㅠㅠ 이전에 홍대버스킹에서 엄마 용돈좀보내주세요 공연 하실 때와는 정말 다른 노래라서 듣고 깜짝놀라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인트로부분에 기타코드가 슈스케 출연 전에 길거리 버스킹공연에서" 정류장" 공연하실 때 코드 편곡한 거랑 유사하네요! 옛날 생각나서 너무 좋아요ㅎㅎㅎ 매번 좋은 노래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
@rocknbol875 жыл бұрын
핑키핑키시절 ㅋㅋㅋㅋ
@chcherryun5 жыл бұрын
저 노래를 홍대버스킹 한 건 언제인가요?
@gkrud565 жыл бұрын
@@chcherryun 다큐 3일에 나왔었을때요! kzbin.info/www/bejne/mpbPc4GfeZKjqqM (2:18) 풀버전은 아마 사운드클라우드였나 카페에서 들었었어요ㅋㅋ 근데 제목만 같고 다른 노래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chcherryun5 жыл бұрын
@@gkrud56 감사합니다 와 22살ㅋㅋㅋㅋㄱ 기분이 이상하네용
@네모네-j9p5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한다는 게 느껴지는 댓글 ㅎㅎ
@owlcats5 жыл бұрын
원래꺼랑 분위기는 다른데 더 좋다.. 레전드
@user-il3bc8rx7g5 жыл бұрын
어 엄마 난 별일 없어 ㅎㅎ 애들이랑도 잘 지내고 어 엄마 나도 사랑해 어 무슨일 생기면 바로바로 연락할게 돈? 아냐 나 알바하고있어서 돈 괜찮아 어 엄마 알았어 아빠는 잘 지낸데? 아 그래? ㅋㅋ 알았어 엄마 나도 사랑해 어 엄마 나 이제 가봐야겠다 나중에 전화걸게 엄마 미안한데 나 돈좀 줄수있어?
@kestarter12464 жыл бұрын
이거다
@kimmj69425 жыл бұрын
목소리부터 가사 그리고 기타 연주까지 완벽.
@yusijak83924 жыл бұрын
이 좋은걸 왜 처음듣냐. 앨범 좀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살걸.
@탱글태영5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의 남들에게는 말못하는 찌질함이 묻어있는...정말 공감되는 곡입니다
@냠냠냠-j1b5z5 жыл бұрын
이십대의 늦여름밤 여기서 소름 ㅠㅠ
@huihy11295 жыл бұрын
냠냠냠 으아저두요 ㅠㅠㅠㅠ 자작곡 제목만 알았었는데 노래 들어보니까 소름...
@동완-e7v5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추억이나 감정 생각등을 이렇게 곡으로 풀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느낌이 힐링된다 진심 너무 좋다 3집
@용일방송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장범준님의 경험을 듣는것같고 공감대 가사같아요
@Zzonizzang5 жыл бұрын
외쳐! 갓범준!!!!!!
@lucie0975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최고 싱송라 🙈
@yebbnyy5984 жыл бұрын
장범준 너무 좋아요
@힉진희딘5 жыл бұрын
20대에 휴학해줘서 고마워 형
@carevita39945 жыл бұрын
노래가 시원시원 하다
@anstkd258o5 жыл бұрын
범준 노래는 진짜 신기한게 엄청 신나는 멜로디인데 왜이리 구슬픈지
@dass-pp8vf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jnaat5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와닫는다... 진짜 ...
@kimsurfing5 жыл бұрын
정말 신나는 노랜데 왜 약간 울컥할 것 같죠ㅠㅠ
@이신형-i6x5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을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공부할때 들으면 정신 번쩍드는듯 ㅋㅋㅋㅋㅋ
@art.s85285 жыл бұрын
노래는 신나고 완전 좋은데 중간중간 약간 울컥...ㅠ
@헤이-l1p4 жыл бұрын
오빠 목소리가 꿀 같에
@차원석-c9r5 жыл бұрын
엄용보가 왔다!!!!
@승기야지금멫시고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종문-o1u5 жыл бұрын
최고다
@june6037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장범준님 노래 다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눈물버튼
@realcarp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왜이렇게 슬프냐..
@코켓5 жыл бұрын
감미롭게 용돈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ParkDongYoung11225 жыл бұрын
와... 기타 진짜 좋고, 가사도 엄청 공감되요!! 장범준이라는 가수의 역사, 그리고 청춘들이 느끼는 감정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윤달-n1n5 жыл бұрын
괜히 묻는다. 엄마, 별 일 없는거지? 나 잘 지내고 있어. 엄마는 된장찌개 이야기 뿐이다. 이번에 된장찌개가 참 잘 끓여졌어. 애호박도 넣고, 양파도 넣고, 할머니가 만든 된장도 넣어서 정말 맛있게 되었다고. 나는 용돈이나 달라고 말할 뿐이었으나, 엄마의 대답은 예상과 다른 내용이었다. 언제든 돌아와, 된장찌개가 맛있으니까.
@whym14215 жыл бұрын
훌륭한데 왜 시비를 거냐...
@na081715 жыл бұрын
이댓글보고 울컥..
@남쪽으로튀어-h9h5 жыл бұрын
잘 쓰셨넹.... 갑자기 급 우울....ㅜ
@굿-j6q5 жыл бұрын
엄마에게 가성부분이 너무좋다
@IIBUBUBABAII4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알수 없는 도시의 탁한 밤 술취한 사람들 사이로 무거운 앰플들고 서성거렸네 아직은 답이 없는 이십대의 늦여름 밤 무거운 어깨 너머로 술취한 사람처럼 전활 걸었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 아직 끝나지 않는 서울의 빛나는 밤 화려한 조명들 사이로 오래된 기탈 들고 서성거렸네 아직 떠날 수 없는 젊음의 아름다운 밤 독한 담배를 피고서 술취한 사람처럼 어지러웠네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모든걸 다 주어도 정말 괜찮나요 이십대가 끝나고 나면 이모든 것 들을 모두다 내 탓이었다고 말할 수 있게 에에 말할수 있게 >>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별일 없는 거지 난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만간 집에 내려 갈게요 엄마에게 전활 거네 엄마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왜~
@irror1985 жыл бұрын
박범준! 박범준! 박범준! 박범준! 장범준씨께 정말 감사합니다
@h.carobmas24055 жыл бұрын
엄마 용돈 좀 보내주세요.를 음원으로 들을줄이야.. 당시 무명일때 다큐3일에서 라이브로 부른던게 기억난다.
@노형민-d4d5 жыл бұрын
몇년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
@소리소설5 жыл бұрын
정말 GOD곡이다
@김치킨-m5y5 жыл бұрын
진짜 행복해요 ㅠㅠ
@yesc-ud3ox5 жыл бұрын
또스커또스커의 명품보컬
@Jaye_0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내 모습같은 노래네
@뎅뎅탕5 жыл бұрын
몇 년을 기다렸는지.. 감사합니다!!
@sadcat9108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얼마를 기다렸는지
@뎅뎅탕5 жыл бұрын
@@sadcat9108 무야..???
@sadcat91085 жыл бұрын
뭐긴뭐에요 자아분열이져
@서현-d7m2d5 жыл бұрын
잔잔해도 잘 들었는데 5번 트랙에서 울려버리네 ㅎㅎ
@vincentneo55225 жыл бұрын
기다렸던 미발표곡중에 하나입니다^^ 역시 좋네요. '지켜왔던 나의 선들이 조금씩 무너져만가네'라는 가사를 참 좋아했어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바램이 있다면 조금 힘 빼셔두 될듯요.^^ 범준씨만의 그 고민하는 청춘을 대변해주는 것 같던 감성 그게 너무 좋았었거든요. 버스킹때 부르시던 그 버전도 언제 한 번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장범준의 20대초반 장범준 커버!ㅎㅎ 오랜팬으로써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앨범 너무 조아요~^-^
@할거없엉-h5j5 жыл бұрын
굳 굳 굳
@하연우-t4e5 жыл бұрын
형이 돌아오는 날만 기다렸어
@qhehcjsks5 жыл бұрын
아 ㅠㅠ예전에 그 음질 구리던 버스킹 파일 듣던때가 겹쳐지면서 소름돋았아요 오랫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