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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69
@user-is9ef2pi1w3 жыл бұрын
형애님 말 진짜 예쁘게 한다 추자 언니 애써서 음식 만들면 아가씨들 반응이 너무 없어서 내가 다 서운하고 무안했는데 (그래서 쿡방 없어진거 아닌가 싶을 정도였음) 계속 맛있다고 해주고 빈말 아니고 넘 애살있게 이래서 맛있다고 해주니까 보기 좋다
@user-rn4dq9rm3c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음식해주는 사람은 맛있다한마디에 또 해주고 싶거든요 ㅎㅎ 형애언니는 칭찬을 참 잘하는거 같아요
@maui11103 жыл бұрын
추자님 레시피 따라하면 정말 맛있어요.
@user-ic8pe7ot7b3 жыл бұрын
@@maui1110 와우 정말요?? 해보셨어요?
@maui11103 жыл бұрын
@@user-ic8pe7ot7b 참치두부짜박이 맛있었어요.
@user-vc4ct1wj8l2 жыл бұрын
가현이가 진짜 잘먹었는데ㅠ
@user-vu2wi4io2j3 жыл бұрын
형애언니는 늘 보면 추자언니뿐만 아니라 모든 언니들한테 예쁜 말 칭찬을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ㅋㅋ 칭찬 잘 하시는 거 보면 진짜 인성이 보여요❤️ 예쁜 마음까즤~~~~~~~~~~
@themypmperf33303 жыл бұрын
매우 긍정적이고 맘이 예쁜사람~~~♡♡
@user-vc4ct1wj8l2 жыл бұрын
볼매볼매♡♡♡
@user-zy1lq4vw5r2 жыл бұрын
에티튜드❤️
@KINKIN03 жыл бұрын
형애님이 재밌기도한데 소통도 잘해주셔서 진짜 좋은듯 ㅋㅋㅋ
@user-mj4ux9no2i3 жыл бұрын
형애 언니는 진짜 인성 좋은거 같다 ......형애언니 최고 ㅠㅠ
@user-rg5wl7ih9r3 жыл бұрын
이날 음식 다 되기까지 시간이좀 걸렸는데 형애언니 혼자 시청자랑 소통하며 혼자서 진행 잘한다고 시청자들이 댓글쓰고 그랬어어요ㅎ ㅎㅎ그리고 찌개는 추자언니가 맛있게 국물 호르륵 먹는거같아요 찌개먹을때 너무이쁘게맛있게먹어 ㅠㅠ 이날이거보다 담날 일어나자 마자 두부찌개 라면스프넣구 끓여먹었어요 ㅎㅎ
요즘..모든 방송에 형애님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ㅋㅋ 얼굴도 이쁘신데..마음씨도 이쁘시고 고우심..☺
@user-rs3bj5qp9k3 жыл бұрын
형애언니랑추자언니~방송 스타일이 너무 잘 맞아서 재밌어요~🙆♀️💕
@jumsoonyi98583 жыл бұрын
형애언니 넘 죠아용^^♡ 요즘 넘 잼잇게 보구잇어용ㅎㅎ
@Kyune_3 жыл бұрын
힝...추자언니는 진짜 너무 후딱후딱 만드는데 그게 정말 존맛이라는거 ㅠㅠ....저때 보다 배고파서 걍 방송 나갔잖아욬ㅋ..너무 고문이야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o4ij3up7z3 жыл бұрын
형애 씨는 진짜로 복스럽게. 맛깔나게 먹어서 보고만 있어도 맛있어용!!
@user-ox5uz1xe9h3 жыл бұрын
아침일어나자마자 보고있는데 아무것도못하고 끊을수없는 마약 이에요 😆😆 재밌어요,ㅎㅎ
@user-xn3gj9bs7e3 жыл бұрын
추자님 요리도 뒤집어지게 잘하세요❤❤
@user-xy6tk8zs4k2 жыл бұрын
장추자님 요리하실때에 요조숙녀같으시고 조신해보이고 여성미가 느껴집니다. 형애님 항상 누군가의 옆에 있을 때에 맞장구나 반응 너무 친근하고 포근함을 두어주셔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좋아하면 사람일때엔 편지를 상황이거나 경험하게 되는 무언가에겐 노래가 불러지는데요 요 몇년은 정말 끊임없는 잡생각 속에 묻혀 우러나오는 감정에 멀어졌었습니다. 올해는 반년이상 연락오는 스토커가 있었는데 정말 상조엏 싶지 않았고 스토커는 정말 이기적이였고 저는 지인동원해서 증거모은걸로 물리쳐야 했었습니다. 장추자님 크루분들은 너무나도 겸손하시고 지킬것을 바라보시고 살아가시는님들이 지내는 일상 영상들을 볼 때에 불편한것이 없다는 것 자체가 장추자님 방송을 자주 찾아오게 되는 이유인가 봅니다. 제가 잠시 머릿속으로 편지쓰는 내용이 지나갔을 때에 중간에 끈겨지지 않고 제가 좋아하는 장추자님 방송을 좋아하는 시청자로 장추자님 앞에서 편지낭독하는 상상을 할 수 있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에 나를 흘릴 수 있다는 저의 오랜만인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챙기는 저의 방향을 잠시 밝혀주어 고맙습니다. 방송 정말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