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경제학 제 1편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EBS 특별기획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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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제 1편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EBS 특별기획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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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의 경제학 제 1편 우리가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

Пікірлер: 147

@user-mo4jj5ol3m 4 жыл бұрын

1.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2.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경제학교수 3.친숙한 경제학을 위해 노력하는 장하준 교수 3.한계 효용, 비교 우위 등의 전문용어와 수식, 도표 등등으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제. 4.경제란 무엇인가? -우리 삶의 일부이며 의무다. /경제학은 지적 사치가 아닌 민주 시민의 의무다. /책임감 있는 사회 참여를 하려면 경제학을 알아야 한다. 5.사람들은 경제학에 유독 무관심하다 - 언급을 꺼린다. 6.경제학은 접근이 어렵다 - 경제학자들이 불필요하게 경제학을 어렵게 만들었다. 7. 그간 경제학은 현실반영보다 복잡한 이론정립에만 치중했다. 8.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9.경제학자들이 일반인과 소통하려는 의지가 없다 - 경제학자들의 오만 : 물리학과 화학처럼 답이 나오는 과학이라고 생각해서 답을 내서 일반인들에게 가르쳐주면 그걸로 끝이지 일반인을 가르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일반인을 위한 경제학 서적 등을 내는 것은 은근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8.전문분야의 큰 사건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조차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경제학은 점점 편협한 학문이 되어간다. 9.경제의 역사 - 경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방법을 만들어 내다. - 다양한 경제학적 논쟁이 생겨나다. 10. 경제학을 보는 비판적 시각의 필요성. 11.경제학 소비자의 관점/생산자의 관점 12.경제학계의 다양한 시선, 학파. 고전파-경제는 계급의 집합체이다. (자본가/노동자/지주 사이의 신고전파-태어날 때부터 내재 된 호불호를 추구한다. 지도학파- 13. 학파들은 서로의 사상을 교류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이들을 비교할 수 없다 - 전문가 사이에서 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14. 경제학에는 민주적 토론이 필요하다. 15. 경제학 학습은 민주시민의 의무임을 강조. ---/----/-----/-------/ 16.경제학자들은 무시당할까봐서 일부러 어렵게 만든다? 경제학자들은 대중과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17.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들. 18.경제학은 고민과 문제점들을 대중과 나누고 경제학의 발전을 이끌어 내야 한다. 19. 경제학은 고민과 문제점을 대중과 나누기엔 경제학 학파간의 소통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20.주류 경제학/비주류경제학 21.경제학은 실험을 통해 증명하기가 힘들다. 22.경제학에서 이뤄진 도입실험(생체실험)? 23.케임브리지 경제학자들 사이에 일어난 논쟁. 24.너무도 재미없는책-새뮤얼 경제학책 25.대중은 경제학의 기본은 다 알아야한다. -모든 경제학파의 이론을 공부해서 각각의 장단점을 파악해야한다.(암기하지 말고, 대략적 이해를 통해 경제를 봐라.) 26.경제는 과학과 달리 대중이 지속적으로 개인의 의견을 던져줘야한다. 27.윤리적 기준이 각각다른데서 오는 경제 문제. 28.경제학을 완벽히 다 알 수는 없어도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아는게 민주시민의 도리다.

@qkr7258 5 ай бұрын

~ 늦은 만학도~국을 빛내주신 장하준 교수님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어렵게 느껴지고. 복잡하게 생각했던 모든 생각들을 다 사라지게 해준 특별한 시간이였고, 살아온. 시간의 흐름을 다시 돌아 보게한 최애 특별한 시간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시청 내내 너무 즐거워습니다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교양과목 수업 최곱니다.👍🏻👍🏻👍🏻

@TV-xl6qp 5 ай бұрын

최고의 수업~ 생에 최애~ 입니다❤🎉~ 진심 존경 받을 성인이신듯~👍🏻👍🏻👍🏻

@hjsuperior Жыл бұрын

장하준 교수의 강의는 동명이인의 심금을 울리는 강의입니다

@JungBinBrianKim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주류경제학자들이 말하길 꺼려하는 이슈들을 꾸준하게 대중에 알려주신 장하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user-ut9tq7ce7h 6 жыл бұрын

전 이렇게 봤습니다. 경제학이란게 결국 완벽한게 아니라는 말씀에 동감하구요. 실제로 역사를 훓어도 경제학은 불완전 했는데 현재진행형으로도 마찬가집니다. 경제와 경제학은 언제나 한계에 봉착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요. 여기에 땜빵식으로 이론을 채택해서 보완하고 있죠. 케인즈학파 , 신자유주의 , 자유방임주의 , 보호무역. 결국에는 전부 맞는 말입니다, 완벽한 부의 분배와 자유시장이 가능한 이론이 있다면 그분은 노벨경제학상을 받겠죠. 중요한건 상황에 맞게 채택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현인들이 제시하는 새이론을 채택할 수 있는 지도자들과 국민들의 눈이라는거죠, 그리고 그 능력은 수학적 통계적인 분석보다는 이런 큰 흐름과 넓은 시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이런 시야나 흐름을 이해하는건 세계사적인 굵직한 사건들, 생활, 정치 등등 정말 여러가지를 연결시켜야 한다는 말이신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중 또한 기득권에 뒤처지지 않고 주장을 하려면 이런 시야를 가져야 된다는 거죠. 결국 우리는 경제에 울고 웃지 않습니까? 그것에 대해 모르면 결국 포퓰리즘에 휩쓸릴 뿐이라는 거죠.

@srj4981 2 жыл бұрын

늦게나마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새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경제학에 접근해 보려합니다.

@hiodour 8 жыл бұрын

내가 만약 장하준 교수님 밑에서 경제학을 배운다면 진짜 내인생에 최대의 행운일겁니다 ....... 제가 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장하준 교수님 나오시는 동영상 다 봤는데 진짜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팬입니다 !

@kyunghokim5483 7 жыл бұрын

장하준교수를 처음 보고 강의를 듣자마자...직감적으로! 이분은 진짜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분을 중심으로 한국의 경제정책을 근본적으로 개혁해야할 것같다!

@elite0506 6 жыл бұрын

kyungho kim 경제학을 전공하시다보면 저분은 비주류라 학계에선 잘 안 쳐주는 분이라는 걸 알게됩니다. 천재적인 분은 맞지만 경제학계에서는 글쎄요...

@user-xb7li4xb4q 7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은 중진국을 넘어 선진국진입위해서는 필수조건이며 더구나 세계확시대에서는 더욱더 알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중의 경제학 보급에 수고하신 장하준교수님 감사드립니다.

@gunny5040 5 жыл бұрын

강의 너무 좋았고 공감되는 이야기었습니다. 예전부터 경제학은 국민필수교육과목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장하준교수님의 일목요연한 설명 감사합니다.

@user-dl7rx6cb8d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을 보고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저의 꿈이 더 커졌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ililllill003 7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을 배우는 것은 민주시민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다. 그 이유는 경제는 다른 학문처럼 큰 줄기 또는 정답이있는게 아니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여러 학파로 나뉘어 있다. 그 학파들 사이에서는 기본틀 자체가 다를정도로 큰 이견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경제적 방향을 전문가들이 모여서 정할 수 있는게 아니고 많은 시민들의 민주적 합의를 통해 이뤄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 시민은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합의에 참여해야한다. 그를 통해 더 좋은 경제적 방향을 이끌어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학은 민주시민의 의무라는 것이다..

@autotokalon7 6 жыл бұрын

GH Ryu 멘트 하나하나가 주옥같음

@findwherelovehides959 4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교수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inhyeok78 5 жыл бұрын

장하준 선생님 선생님의 책 나쁜사마리아인 과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를 읽고 반해버린 고등학생입니다. 경제학이 어렵지 않게 선생님의 책을보면서 재밌게 공부하는것 같습니다 한번뵐수있다면 좋겠습니다.

@skl7143 3 жыл бұрын

@森高千里 두권은 책도 아니냐? 말본새하고는

@IHATECHINA 3 жыл бұрын

@오렌지탱자탱자 존나 급발진 하네

@SokchoRosemary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경제학을 접근하기 쉽게 친절하신 영상입니다 덕분에 재밌게 즐감하구 갑니다

@saycluaa 7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3:36 딱 절 가리키는것 같아 뜨끔했네요.

@user-hv6gm9ug2l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장하준 교수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면 정말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희경시낭송 10 ай бұрын

경제학은 정말 필수과목인데 경제학 강의 감사 합니다 귀한 강의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user-uy4mx6pi4x 2 жыл бұрын

자영업을 하고있는것이 경제학이 밀접한 연관이 되어있는것을 새삼느낍니다. 감사합니다.

@user-pj3yi8fx7m 3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은 가정주부에게도 매우 중요한거죠. 목회 현장에서도 경제학이 기본이 안되면 결국 무너지듯이 나라 살림도 경제학은 매우 중요한 위치라 생각합니다. 귀한분의 강의른 듣게 되어 감사합니다

@ethanjeon5064 5 жыл бұрын

장하준 교수님 훌륭하십니다!

@user-yc6zs8dh8n 7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모교교수님께서 학문의 접근성을 어렵게하기위해선 학술용어들의 나열이라고 하셨는데 이제야 이해가갑니다. ㅠㅠ경제학뒤늦게배우는데 수리에서시작해서 수리로 ㅋㅋ. . 현실과유리된 학문이란 느낌이 듭니다.

@user-ub1fv9fh6t 5 жыл бұрын

자기가 만든 영상도 아닌데 광고 ㅈㄴ많네

@youngpak6613 7 жыл бұрын

방갑습니다 한국의 경제가 장하준 박사님 같은분이 필요합니다

@vlohengrin3179 8 жыл бұрын

경제학에 대해서 알기쉬운 동영상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제학에 너무 무지해서 그런가 그래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 하지만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장하준 교수님이 쓰신 사다리 걷어차기 보고 왔습니다.

@user-ti9tn3qh2i 2 жыл бұрын

장하준교수님의 멋진강의 좋아요

@mrmusic518 5 жыл бұрын

영상 도중에 경제학자들의 수준이 들어날꺼 같다는 얘기가 우스갯소리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진짜죠. 언어적 장벽을 쳐놓고 그 뒤에서 일어나는 돈 장난에 한손 보태고 충성심을 보태고 떨어지는 콩꼬물을 먹고 살고있죠. 그게 대다수의 경제 학자랍시고 사는 사람들이죠.

@3joojoojoo 5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은 인문학이 기본이 되어야 하겠네요.

@hiodour 4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ㅠㅠ 경제학 자체가 원체 애초부터 인문학입니다 .... 그런데 그걸 퀀트 (계량) 하고 수학적으로 분석 하다 보니까 이과로 변한거 뿐입니다 . 경제학은 철학 그 자체입니다 . 그러니까 어려운 학문인거죠 ㅠㅠ (인문학 + 이과 = 경제학 ) 이니까요

@miximalism1304 6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gloria4108 8 жыл бұрын

훌륭해요

@minkim6879 3 жыл бұрын

중ㆍ고등 부터 필수과목으로 이젠 경제학 경제지능 을 아이들에게 가르켜줘야 한다 봅니다 : )

@kyle2632 4 жыл бұрын

경제 에도 성격종류가 다양해서 논란이 많기도하고 부딪히기도 많이해서 대중에게 강력하게 알리기도 애매하단 소리군요 정치 색깔 와 비슷한 성격이있네요

@benprodo7197 6 жыл бұрын

다 좋은데... 광고가 5분 마다 있네요... 과하다고 생각하고 영상에 집중하기가 어렵네요

@user-fh6ui9bp3x 5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중에 퇴직한 김수행 교수 1명을 제외하고는 장하준 교수를 서울대 교수로 채용하는 것을 (담합은 나쁘다는 것을 가르치면서도) 경제학과 교수들이 담합(?)해서 전부 반대했었다!교수들도 두려운거지.. 실력이 비교당하고 밑천(?)이 드러날게 뻔하니..정당하게 실력으로 경쟁할 생각은 안하고..교수들이 담합이나 해대는 장사치하고 다를게 없다~

@user-rp5gm9xb5i 4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그때 응모한 다른 사람이 조인구라고 경제학 전체에서 씹네임드 교수. 애초에 비교 자체가 안되는 두 사람인데 경제학을 모르니 이딴 헛댓글이 나오는구나

@AA-tz3mu 4 жыл бұрын

@@user-rp5gm9xb5i 정확한 내막은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제도주의학파인 영향도 있었을거라봅니다. 경쟁상대가 조인구 교수인것도 당연히 작용했을거고요.

@moonsunny4412 5 жыл бұрын

원래부터 경제학 자체를 알려주는 동영상이 아닌데 경제학을 안알려준다고 시간낭비니 뭐니 하시는 분들 왜이렇게 많나요.

@user-ti9tn3qh2i 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rq8me7qq8v 4 жыл бұрын

하나 여쭙니다. 최근 코로나로 시장 순환을 위해 2천조를 양적완화 해서 국민에게 지급한다고 할때 시중에 돈이 너무 풀려서 인플레를 염려하는데ᆢ 이에 대한 견해는? 또 하나 일본 아베는 몇년에 걸쳐 8천조를 양적완화를 했는데 인플레이션 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데ᆢ이에 대한 견해는?

@user-iu9xv7bt4d 7 жыл бұрын

보고 갑니다.

@koby2048 4 жыл бұрын

경제를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들을 배워서 민주시민의 의무를 다할게요!

@JungBinBrianKim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항상 배우는 식견 짧은 학부출신으로서 파레토효율이 기득권의 논리라는건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파레토의 윤리적 사상 또한 공리주의에 반대한다고 보는 시각에도 조금 의아합니다.

@user-fz7xg8yt7x 6 жыл бұрын

민주 시민으로서의 필수 자질 ....아! 의무!!

@user-gc9rp2ud3q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들 몆권 읽어봤읍니다. 솔직하고 조금은 진보적인 입장에서 경제를 보는 눈이 조금은 일반대중에 관점에 더 부합하는것이 아닐런지요!!!!

@user-kp7tz2ef2q 2 жыл бұрын

장하준 좌익계통으로 분류되고 있는 사람입니다

@user-hi9bl6vr8u 6 жыл бұрын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이 모든 학문의 바탕이 되어야 인간사회가 유지되는 것.

@jayj7143 2 жыл бұрын

1-1. 경제학은 무엇이고 경제학을 왜 배워야하는가 : 경제학은 답이없는 학문. 학파마다 사상 자체가 다름. 그러나 그런 경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 (의식주) 그런데 그런 답이없는 것은 서로 민주적으로 활발히 논의되어 방법을 모색해야함. 그렇기에 민주시민으로서 경제학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음. (각 학파의 서로다른 견해, 파레토 법칙-소수의견 무시말자하는데 사실 그러면서 현체제가 유지되니 기득권에 유리) 1-2. 경제학자: 포퓰리즘이라고 그냥 쳐냄. 소통하지않으려는 태도의 문제를 돌아볼 필요있음. (자연과학은 고민을 시민들과 나눠 해결해나가려하는데 경제학은 학파가 아예 달라 의견충돌로 경제성장, 기술혁식 등에도 합의가 어려움..) 경제학은 합의에 이루는 것이 과학의 재현가능성 같은 것이 있는 것처럼 하기가 어렵다면, 주류 경제학의 탄생은 정치와 이념으로 나오나? 예스. (한미FTA 해야하나, 제3세계 외채위기 - 국화빵 찍듯 정책 가져가서 경제학에서 과학적으로 나왔다고 실정에 안맞아도 실험 종용 - 실패문제는 정책실패보단 인종, 무역이 어렵다며 둘러댐, 소련은 마르크스경제학이 신고전파 경제학으로-미국은 개발주의에서 자유경제 주장하는 신고전파로 바뀜) 민주시민이 배워야하는 경제학은? 교수님왈: 조금씩은 알아야 함. 다원주의(모든이론엔 장단점이있음. 기업이 시장내 가격 책정 : 신고전파 기술혁신 : 마르크스 슘퍼터. ) -> 어떤 경제 정책이 나올 때 이것은 어떤 학파의 주장이다를 알고, 그게 결론이 이런 방향으로 나겠구나 하며 걸러볼 수 있음. 모르면, 할말이 없잖아. 경제는 참여해야 해. 이익에 따라 생각한다 (내생각: 정치같네..) EX) 가난하면 복지정책 좋지, 부자 싫지. 메디케어 -> 이런 일도 있지만 윤리적인 기준이 다 다르기에, 내가 복지혜택보더라도 윤리적 기준이 다르면 또 그렇지 않음.

@bixbyjin 2 жыл бұрын

굳굳

@beesqee 6 жыл бұрын

경제학 관련 전문용어 그리고 경제 현상 이미지를 글로 묘사 하느라 어렵게 보이지, 나중에 텔레파시로 의사소통하는 시대가 오면 더욱 쉬워질거로 예상됩니다.

@user-hm9ik6ww1w Жыл бұрын

장하준교수님 경제학 최고입니다 👍 💕

@user-hn6tr2or4y 5 жыл бұрын

교과과정에 경제학 선택이 아니라 필수러 해여하는데

@soaphan562 5 жыл бұрын

uc davis econ 갈지 고민중인데요 많은 도움됐습니다~

@seedgong00 7 жыл бұрын

이제 프롤봤는데 벌써조아 ㅎ

@user-iw3jq7um2x 6 жыл бұрын

장하준교수님 문정부의 소득주도 성장론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성공할수 있는지요? 국가 경제를 이끄는 장하성 김상조의 경제론에 대해서도 한 말씀해주세요.~!!

@makinax8836 4 жыл бұрын

성장을 가장한 분배 정책인데... 성장이 당연히 안되죠...

@AA-tz3mu 4 жыл бұрын

정반대입장이죠. 장하준교수는 재벌개혁반대파입니다

@user-ub7rt8xm2n 3 жыл бұрын

중, 고등 학교 교과과목으로 경제학을 넣읍시다.

@-Namul 3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은 필수지만 경제학 적으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자 중에 부자가 그닥 많지 않다는것이 방증이죠

@yujinlee516 6 жыл бұрын

EBS 다큐는 진리다..

@hiodour 4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은 모든걸 설명할수 있다. ) 저는 이말에 어느정도 동의를 합니다. 경제학적 논리로 모든걸 설명 할수 있다고봄 .... 예를들어 일론머스크가 위대한 물리학자인데 그사람이 머리속에 있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회에 나가 실천 하려면 결국 (시장) 이 있어야 하고 (자본시장)이 있어야 하잖아요 . 예를들어 장하준 교수님은 자신의 (경제학 지식) 이라는 상품을 지금 저희들 한테 팔고 계시잖아요 ..... 시장이 없으면 장하준 교수님의 가치는 사실상 (제로) 아닌가요 ? 거래의 대상이 없는데 ? 그리고 예를들어 인간은 왜 신을 믿을까 ? 경제학에서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라고 규정하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무언가에 의지를 해야만 살수 있는 동물이다 ! 종교는 결국 인간의 그런 심리를 이용해 시장에 수요를 충족시키는 공급자 역할을 한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잖아요 . 경제논리 철학적으로 (인간은 왜 화성에 가려고 하는가 ? ) 인간의 욕망에 대한 정의도 경제학에서는 가정을 합니다. (인간은 왜 인종차별을 하는가 ?) 사회과학 경제 철학적으로 인간은 배가 고프면 원래 남을 죽이게 된다. 1차대전 끝나고 독일이 하이퍼 인플레 터지고 경제가 망해서 히틀러 같은 극우가 총독으로 당선 되고 파시즘이 살아낫다 ! 이렇게 설명할수 있잖아요 . 혹은 뭐 유물론 적으로 (인간은 배가 고프면 원래 의식이 하락 하고 배가 불러야 더 고차원 적인 인간이 된다) 라고 설명 할수도 있고요 ( 인간은 왜 똥을 싸는가 ?) (인간은 왜 밥을 먹는가?) 어처구니 없지만 경제 논리로는 대충 다 ~ 얼렁뚱땅 설명 가능한건 사실이잖아요 사실 인간 자체가 (경제를 하는 인간) 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는 모든 행위) 역시 경제학 논리로 설명 할수 있지 않을까요 ?

@user-jm8km6zl4d 7 жыл бұрын

신자유주의 구시대...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을 외면한 이론.. 그리고 주댕이만 열면 말하지... 항상 수요보다 공급이 우선이라는 논리... 독점자본주의 공급능력의 과잉으로 전세계는 결국 식민지 쟁탈전으로 전쟁을 겪었지... 당시 식민지가 없는 국가들의 경제는 필여적인 공황을 맞이하게 되었지..

@patriot0422 4 жыл бұрын

세계적으로도 인정하는, 이런 출중한 경제학자를 향해 비판하는 한국의 난쟁이 보수경제학자들 보니 참...

@victoryun8146 4 жыл бұрын

장하준 교수는 재벌을 용인하자거 주장해서, 진보 측에서도 공격 받는 비주류 학자인데요?

@user-ch6fv9li9u 4 жыл бұрын

@@victoryun8146 세계적인 학자 아님 그리고 장하준은 진보경제학자가아님 장하준이 진보면 박정희도 진보임 장하준 이론에 가장 부합하는 정책을 만든게 박정흰데

@victoryun8146 4 жыл бұрын

@@user-ch6fv9li9u 난 장하준 교수가 세계적인 학자라는 말을 한적도 없고. 진보학자라고 말한 적도 없는디?

@user-bl1jp6pb3k 6 жыл бұрын

경제 모르면 손해 봅니다

@Ggg-iw9xg 6 жыл бұрын

사치 의무 떠나서 고도의 지적 유희의 세계잖아요 원한다고 오를 수 있는 산이 아니잖아요! 생물학자님 힘들었겠어요 ㅎㅎ ㅎ

@SteveJobs_ 5 жыл бұрын

경제학을 알려주는 강의라기 보단 경제학에 대한 메타담론

@user-nd6vd5fe3d 4 жыл бұрын

Steve Jobs 아직도 한국의 교육제도개선을 위해 힘쓰시는지요

@SteveJobs_ 4 жыл бұрын

이호연 제가 직접 교육기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user-nd6vd5fe3d 4 жыл бұрын

Steve Jobs 꼭 이루시길 바라요 그러면 저에게도 꼭 알려주세요

@SteveJobs_ 4 жыл бұрын

이호연 감사합니다

@user-yg4cb4en3l 2 жыл бұрын

@@SteveJobs_ 응 안되 ㅋㅋ

@user-hh2vr1ic1o 6 жыл бұрын

82년 학력고사 340점만점에 330점으로 차석했음. 수석은 339점을 받은 원희룡

@machinidon6540 5 жыл бұрын

???개소리 하네. 그 때 수석 세명임 원희룡 송옥렬 문유석

@user-hv6gm9ug2l 4 жыл бұрын

같은 서울대학교 82학번 중에 나경원 국회의원, 조해진 전 국회의원 출신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출신 서울대학교 교수, 김난도 서울대학교 교수와 한승 전 전주지방법원장 출신 변호사, 김상헌 네이버 주식회사 경영고문이 원희룡 전 국회의원 출신 제주도지사와 같은 법학과 동기이며, 이용우 전 한국카카오은행 공동대표이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혜훈 국회의원이 장하준 케임브리지대학교 교수와 경제학과 동기이고 타학과에서는 은수미 전 국회의원 출신 성남시장과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사회학과 출신, 안형환 전 국회의원 출신 국민통합연대 사무총장은 서양사학과 출신 그리고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수는 미학과 출신으로 알고 있습니다.

@user-hv6gm9ug2l 4 жыл бұрын

@@machinidon6540 송옥렬 서울대학교 교수와 문유석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겸 작가는 88년 학력고사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hys4942 4 жыл бұрын

46:48

@rosekim9866 5 жыл бұрын

효과 음악을 넘 크게 해놔서 진작 듣고싶은 내용을 들을려니 짜증나네요

@user-vp4cq5nx2m 4 жыл бұрын

19:16

@mugbi6716 4 жыл бұрын

나쁜 사마리아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모두 읽었지만 장하준이란 사람은 몰랐네

@Emerald--oj4np 5 жыл бұрын

EBS 영상 퍼와놓고 광고 존나 밖아놨네

@gogoiugo6739 5 жыл бұрын

ㅋ ㅑ 질문 정말 좋네요 굿~!!

@hyun2597 5 жыл бұрын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나쁜 사마리아인들

@user-hi9bl6vr8u 6 жыл бұрын

다른 파일, j노믹스,.하는 데서 전화인터뷰 내용 중에 90년대까지는 평등한 상태였다 는 것이 엉터리이다. 91년 1월에 대만교육부 에서 내놓은 급여표는 유치원~대학교수까지가 들어있는데 가장 초급인 유치원 초년교사의 연봉이 가장 말년의 교수연봉의 2분의1이었다. 즉 반이었다. 그리고 교사의 결혼선호도는 단연 선두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교사는 세금이 없다는 것이다. 어안이 벙벙할 일이다. 원인은 무엇일까? 거의 모든 직종의 소득수준이 또한 비슷해서 세금 유무로 그 소득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게 평등한 사회이다.

@user-zl9zt7dn1m 2 жыл бұрын

10:30

@user-zl9zt7dn1m 2 жыл бұрын

14:20

@user-zl9zt7dn1m 2 жыл бұрын

15:00☆

@user-zl9zt7dn1m 2 жыл бұрын

17:15

@user-do6be1rw9i 2 жыл бұрын

넏ㅗ

@justoseguranca345 6 жыл бұрын

장지랄 맹인이 맹인들을 인도하고 있군......

@user-qu3qx6vc2g 5 жыл бұрын

광고를 너무넣으시네요

@oei-kl9pd 6 жыл бұрын

3303

@ericlee801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저명한 박사라고 강의를 잘하는건 아니구나. 정작 본인이야말로 곁가지에만 치중해서 신고전파가 어쩌고, 슘페터파가 저쩌고하면서 초보자들이 아무 관심없는 얘기들하고있네

@user-ip9yu7lp1q 4 жыл бұрын

개같은 세상..피 토하는 음악..ㆍ

@user-do6be1rw9i 2 жыл бұрын

너도

@worldeconomicsbro 6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분이 말씀하시는 내용의 요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주류 경제가 마음에 안들어서 디스하는거 말고 뭐가 있죠? 결국에는 경제학을 이해하는게 시민의 의무이다 이거 말할려고 하시는건데, 본론에선 주류경제를 디스한다...

@kevinkim9674 6 жыл бұрын

Sung Woo Hwang 그러니까 영국에서,세계가 인정하는거아님? ,본인이 모르겠다고해서,, 의문을 가지는것은 좋은데,, 결국 님이 말씀한 그대로 시민의의무가 경제학을 이해하는거고, 경제학이 너무나도 난해하다보니, 쉽게해보자고 노력하고있는거 아닐까여,, 과거의 경제학대가들이 한 각자의 주장들은 이전의 경제학도들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탄생했다는 사실..지금 장하준 교수가 그 판도의 중심에있을지 누가압니까

@worldeconomicsbro 6 жыл бұрын

kevin ausman 세계에서 장하준 교수를 인정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그냥 캠브리지에서 교수한다고 학력중심사회인 한국에서 높게 평가하는거지. 실질적으로 캠프릿지 경제학과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높게 평가받지 않음. 제 요점은 이런 내용 없는 영상으로 제 1시간 낭비한게 아깝다.

@kevinkim9674 6 жыл бұрын

Sung Woo Hwang 주류들은 자기들이 위험할것같은 부류는 항상 배척하기 마련아닐까요?? 권위있는 학회지에 논문 올린것만으로도 세계적인거 아닌가요? 누군가가 쟤 세계적이야!라고 해야만 세계적인건지? 그리고 그 세계적이라고 칭호를 부여하는 사람은 어떤자격이 있어야 하는지요? 그렇게치면 또 케임브릿지 어느 교수가 그렇게 장하준을 안좋아하는지요? 제가 경제학을 잘 알진 못해도 경제학에서 그래도 유명하다는 고전유명인사들은 그 당대에는 대부분 배척받고 인정못받고,, 후대에나 인정받은건 사실이지 않나요? 장하준교수가 그에 버금갈지 안갈지는 지금 판단못하는거고요..ㅋ뭐 한시간낭비한건 유감이네요.. 쓰신책총합 100만부가까이 팔린거로 아는데 그런 베셀작을 쓰신분의 말씀이 와닿지 않으시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worldeconomicsbro 6 жыл бұрын

kevin ausman 뭘 이룬게 있어야 후대에 인정을 받죠. 그냥 주류경제 반대한다에 요점이 뭔가요? 제 말은 캠브릿지 학교가 경제학이 좋지 못하다는겁니다. 장하준 교수가 속해있는 그륩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인정받지 못하다. 고로 저는 지금 미국에서 경제박사학생입니다. 구지 장하준 교수를 싫어하진 않지만 이 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kevinkim9674 6 жыл бұрын

Sung Woo Hwang 요점이 경제학에 국민들이 쉽게 다가가게 하고싶다는거 아닌가요?? 어디 미국 대학박사생인진 모르겠는데, 그 학교 교육에는 남들의 학문에 대해 가치를 절평하라고 가르치나요?? 미국 교육방식은 good better best의 교육방식이 아닌가요? 본인은 주류에해당하는 그런 학파쪽 학생이셔서 불편하신 부분인가요? 아니면 정말 경제학은 어려운학문이고 일반인이 알지못하게 어렵게 알려주는게 맞는건가요?? 시간이 걸려도 어렵게 배우는게 맞는건가요? 경제학은 시시각각으로 달라지고 예측하기도 힘든학문이라고 알고있는데..일반국민들이 어렵게어렵게 체득해도 뒤에 효용이없다면 무슨 소용인가요?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자기들끼리 니가 잘났니 네가 잘났니 하는거밖에 더 되나요? 전 경제학이 전공이 아니지만 장하준교수가 목표하는것중 하나인 국민들이 경제학을 하기쉽게 하는데 일조를 하는거 자체가 사회기여 그 이상의 가치와 업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남의연설이 가치가 없고 아까운시간이였다고 하는 본인은 사회를 위해 어떤기여를 하고 계신지 물어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