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썸타이거즈 매주 기다리느라 넘 힘들었음 ~ 넘 재밌게 봐서 .넘 짧게 해서 너무 아쉬운 프로그램임
@nov.4th_ari10 ай бұрын
서장훈사랑해♥️
@괜찮은청년10 ай бұрын
아는형님 좋아!!
@종한윤-b2f10 ай бұрын
크라임씬리턴즈 60분요약 1 부터 10까지 해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ferrarimodel710 ай бұрын
핸섬타이거즈 봤었는데... 난 이상윤 마음이 더 이해감. 아무리 스포츠라해도, 좀더 좋게 말할수있는데 비아냥 거리는 말투 많았음. 나같아도 짜증나고 열받고, 오히려 위축되고 능동적이 아닌 수동적인 플레이가 됨. 서장훈의 농구진심은 알겠다만, 선수들에게 비아냥거린 표현은 적합하지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