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때마다 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모르고 짓는 이런 장례문화의 죄를 청산할수 있도록 각교회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여리여리짱9 ай бұрын
너무도 공감이 갑니다 한국교회는 교단 차원에서 하루 속회 간소한 장례식(의식)으로 제정해서 실천해야 합니다 죽은자의 시체를 놓고 예배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극악한 죄악입니다 장례예배에 참석하면 죽은자에게 집중할수 밖에 없고 결국 예배의 방향이 죽은자에게 촛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십계명 1~2계명은 십계명을 여는 관문이며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돌판에 친히 손으로 쓰신 명령입니다 2계명에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절하지 말며~~~라고 하셨습니다 예배는 절하다 라는 어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주체는 하나님 한분뿐입니다 장례예배라는 단어자체가 모순입니다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고 했으니 유족은 위로 하고 찾아가서 슬픔은 같이 나누어야 하지만 교회예배당에 관을 놓고 예배하는 행위는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sunnykim30308 ай бұрын
목사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ngepark601410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잘 듣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LisaLisa-mm5kj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장길박-b5h8 ай бұрын
모든 기독교인들이 보셔야할 귀한 영상입니다
@김기쁨-r8y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교회 카톡에 올리고 싶은데 우리 목사님께 미움 받을까봐서 못올리고 있네요.
@김춘심-j2h8 ай бұрын
목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의 큰 은혜받고 회게하고 돌이키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기쁨-r8y8 ай бұрын
목사님!! 제가 그동안 안개속에 있던 답답했던 내용을 확실하게 눈을 밝혀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답답해서 유대인들의 장례는 어떨까해서 찾아 보기도 했어요 .오늘부로 확신을 갖고 목사님 말씀을 100% 의지 하며 나아 가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TV-bn1ry8 ай бұрын
장례예배가 우상숭배인것을 처음 들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했던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SungCHOONGKYOUNG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장례예배는 우상숭배라고 정확하게 해석하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회모든 교단 목사들이 이 말씀대로 행해야합니다. 참으로 목사님과 같은분들이 이시대에 필요합니다
@주찬양하리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한국모든 교회들이 이렇게 말씀가운데 바른 장례문화로 바뀌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휴-x8z8 ай бұрын
아멘
@장길박-b5h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강호-q7f5 ай бұрын
굉장히 하기 어려운 얘기를 잘 해주시니 영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민인애-t6l8 ай бұрын
최고의 설교이십니다 성경적입니다 장례문화 죄짓는것이라 생각해서 저는 되도록이면 안갑니다 혹시 꼭 간다면 바로 상차려놓은 곳으로 가서 앉아있으면 나와 관계된 사람이 제게로 오면 그때 위로합니다.
@전형구-l9k8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단적으로 장례예배가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좋게 하려는 것이군요
@정남주-f9s6 ай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qz3qf3gc9v9 ай бұрын
아멘~우상숭배맞아요!
@권태규-e7u9 ай бұрын
❤ 좋아요 ㅎㅎ
@순정이-f2f8 ай бұрын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샘길농장-s7m8 ай бұрын
100% 공감합니다
@채영기-y1z5 ай бұрын
👏👏👏👏
@perhapstoday-o3s6 ай бұрын
아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일장 5일장도 유교문화 인거 같습니다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김샘-k4y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오늘날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귀 기우려야할 말씀입니다.첫째는 오늘날 목회자들이 예배와 예식을 구분하지 않고,결혼예배,장례예배,발인예배,입관예배등,예식과 예배를 구분하지않고 마구잡이로 하고있다.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만께만 경배하고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행위 이기 때문에,예배란 단어앞에는 어떤것도 붙여서는 않된다.반면에 결혼,약혼,장례,입관,하관,목사안수,장로장립 권사입직,이런모임은 사람이 중심이기 때문에 물론,이런모임에도 성경보고,기도하고,찬송은 하지만,사람중심의 모임이기 떼문에 에식이라고 한다,교회예식서를 보면 분명히 구분하고있다.추도예배? 언어도단이고 우상행위다
@younghwang59878 ай бұрын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jung81369 ай бұрын
담임목사가 죽었는데 그관을 강대상앞에 올려놓고 무슨 짓거리하는건지 노르겠습니다 어디다 죽은 목사의 관을 거룩한 성전에 들여놓고 그짓거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날 교회마다 올바른 신앙의 장노 한사람만 있어도 목사가 일탈도 못하는데 올바른 장노 하나가 없어 오늘날의 교회가 이모양이 된것입니다
@상속자-g7i8 ай бұрын
교회는 성전이 아닌 예배당입니다? 성전은 성도를 말합니다~@##
@김현정-g1l4 ай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추모예배가 우상숭배라고 많이 듣지만 장례예배 정확히 말씀 하시는분이 매우 적습니다..무엇이든지 예배란 이름만 붙이면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의식이 많은것 같습니다 ..
@정미례-m4x3 ай бұрын
저도. 이상타 했습니다. 무덤도. 안가고. 다 아니다. 했습니다
@happystudio1396 ай бұрын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이지만 이해가 안되는것이 그렇다면 기독교인이 소천시 장례는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요? 교회 율법이나 전통에 따르지 않고 Self로 하라는 말씀인가요? 저희 집안도 과거 비슷한 문제로 인해 교회에서 장례식 못하고 부득이하게 천주교에서 장례미사로 발인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무조건 나쁘다고 하기 보다 기독교인이 어떻게 장례를 해야 할지 방법부터 알려주세요.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happystudio1394 ай бұрын
@@ark8990 댓글 잘봤습니다. 저는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그 예수님 보셨다는 지인은 왜 계속 지인으로 계시고 주님의 사역은 안하시나요? 그정도의 영력이라면 주님께 간택 받은 성직자가 될것 같은데요. 그리고 기독교인 기준 조문객들이 고인을 하나님 보다 더 숭배하나요? 절이야 그렇다 쳐도 잠시 꽃한송이에 향 하나 피우며 목례 정도 하는 인사가 우상 숭배면 동방예의지국인 이나라에서 웃어른께 인사하는것도 우상숭배인데요. 그리고 관혼상제중 하나인 장례예배가 우상숭배면 결혼예배도 우상숭배겠습니다. 한의택 목사님에 대해 조사해 봤더니 故 탁명환 목사님 못지 않게 이단, 사이비도 잘 설명해주신 훌륭한 목사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나가다 삼천포로 빠지는 말씀에 섭할길이 없습니다.
@ark89904 ай бұрын
@@happystudio139 1.제가 알고 있는 지인은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표현상 지인으로 했을 뿐입니다. 2.웃 어른께 인사드리는 것은 산 사람에게 하는 것으로 예의이지 우상숭배 아닙니다. 우상숭배는 귀신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3.결혼예배라는 말도 틀렸습니다. 우상숭배라기보다는 하나님이 받지않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말합니다. 결혼하는 사람을 축하하는 예배...말이 안되죠. 그냥 결혼예식이라 하면 됩니다. 틀린것은 틀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시기를 기도합니다.
@happystudio1394 ай бұрын
@@ark8990 1. 지인분을 의심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게 주님의 영을 보셨다는 분들이 훗날 기성 교회에서 독립하여 교단하나씩 차리던데 그런분은 아니실지 걱정됩니다. 2. 조문객들중 다수가 같은 교회 식구들일텐데 그분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고인을 받들어 모시나요? 이건 억지라고 봅니다. 예수님도 나사로를 부활시킬때 나사로의 무덤에서 같이 슬퍼 우시며 기도하셨습니다.(요 11:35) 그럼 하나님의 영으로 인간에 몸에 오신 예수님도 나사로라는 고인을 우상숭배 한거겠군요. 3. 댓글쓰신분이 기혼인지, 미혼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기혼자라면 교회에서 결혼 하셨을지 모르는데 그럼 본인도 우상 숭배 하신거네요. 많은 교회들이 새출발 하는 부부에게는 사랑의 축복을 기도하고, 고인들에게는 하나님께로 향한 마지막 가는 길을 보내주는 성스러운 일을 메뉴얼도 없이 우상숭배라며 같이 기뻐하거나 슬퍼하지 않는것도 이상하다고 봅니다.
@ark89904 ай бұрын
@@happystudio139 마지막 때는 신앙고수를 위해 거룩해 져야할 때 입니다. WCC교단 찬성한 통합, 순복음, 기성 등으로 부터 나와야 합니다. WEA, 신사도 등을 따르는 교단 교회로 부터 분리되어 나와야 됩니다. 할수만 있으면 장례에서 우상숭배하는 교회에서 나와서 순수한 진리교회로 옮겨야 합니다. 우상숭배인지 모르고 인도하는 직업목사, 삯꾼 목자와 함께 있다보면, 자기도 구원 못받고 남도 구원 못받게 하기 때문입니다. 말세는 연합이 아니라 구별이며 거룩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버리는 교인은 없습니다. 귀신에게 속아서 우상숭배하는 것이지요. 우는 것은 좋습니다. 위로도 좋습니다. 다른 것은 다 좋습니다. 죄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3. 저도 모를 때는 우상숭배 했었죠. 저에게 알려 주신 이후에는 회개하고 돌아섰습니다. 우상숭배 없이도 장례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에 예배라고 갖다 부치면 안됩니다. 성령으로 사십시요^^~
@영숙정-w6r7 ай бұрын
영정사진 앞에 국화꽃 올리는 것도 안되는건가요?
@ark89904 ай бұрын
네
@엘리야-q9c8 ай бұрын
목사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벧.전3:18-20에서 ~저가 또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벧.전4:5-6에서 ~이를 위하여 죽은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말씀은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예수님도 지옥에 가셔서 복음전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늘의사람-h7l8 ай бұрын
보세요!!.. 스데반이 순교당했을때 그시대는 예배는 안드렸지만 시체앞에서 울었습니다. 당신의 논조라면 부정한 시체앞에서 영혼이 떠난 시체앞에서 우는것도 잘못이네요!!.. 부정한 시체앞에서 왜 웁니까!!??.. 당신의 논조라면 부정한 시체..그냥 갖다 버리거나 끌어뭍어버리면 되지요!!.. 현 기독교의 장례예배는 철저히 죽은자를 위한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것이며 유족들과 참여하신분들 가운데 믿는자는 더욱 주님을 위해 살라고 믿지 않는 유족들 친지들에게는 예수믿으라고 메세지를 전하지요!!.. 그리고 찬송도 그날에 하나님 의나라에서 다시 만날찬송 구원해주신 하나님께 찬양 드리는 것이지 죽은자를 위한 찬양이 아니지요!!,.. 축도도 죽은자를 위한축도가 아니라 이자리에 모인 유족들과 모든 분들이 남은 생애 예수 잘믿어 그날에 천국에서..이렇게 축도하는 것이지요. . . . 저와 생각이 같은것은 한국의 큰교회 목사님들이 소천하셨을때 빈소를 교회본당에 두는것에 대한 반대는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다른 점은 현 기독교의 장례 예배가 결코 우상숭배가 아니 라는 것입니다. 한두곳의 성경으로 모든 것을 재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죽은자들은 저희죽은 자들이 장사하게 하고.. 예를 들어 오늘날 성도중에 아버지나 어머니가 소천하였다 치면 그리스도인은 장례를 치르 지 말라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논조라면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그렇습니다. 그러면 믿는자는 부모가 죽어도 나는 예수님을 믿으니 안믿는 형제 자매들인 너희가 장례 치러라는 말과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주님이 이땅에 머물수 있는 기한이 정해져 있기에 이것 저것 다 하면 주님을 따를수 없다로 이해함이 옳을 것입니다. 장례식을 통해 가족ㆍ친지ㆍ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게 된다면 그것도 우상숭배!!??...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말씀을 증거하여 영혼을 구원하여야 할것입니다.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목사님.. 어떤 분이 "화장 하는 것은 죄다." "화장은 성경적 이지 않다." 라고 하시는데 목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양조남5 ай бұрын
장의사에와서화장시켜야되요
@NAZIRITE8 ай бұрын
지극히 정상적설교에 돌던지는사람이 많네요.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드리는것. 그게 안깨달아졌다면 쉬운성경이라도 사서 처음부터 읽어봅시다.😊
@nitabo87969 ай бұрын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V-iv4bc9 ай бұрын
그럼 장례식에서 찬송도 기도도 해선 않된다는 말인가요?
@dh74324 ай бұрын
그러겠죠 누구를 위한 찬송인가요?
@서정임-u6z8 ай бұрын
우리 신서방 고맙네 정말 눈물 나게 고맙네 하나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했네 ~~
@양조남5 ай бұрын
장레에배와추도에배는우상승배죄입니다
@유나겸-f1v4 ай бұрын
장례예배는 하나님은 받지 않으십니다. 한국교회는 장례예배를 지낸것에 철저하게 회개 해야합니다. 주여 한국교회가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하나님나라 되게 하소서.
@요한-k7e8 ай бұрын
강대상 목사님 뒤에 있는 꽃은 생화가 아닌 죽은 꽃 조화가 아닌가요 ^^ 이 꽃도 생기가 없는 꽃입니다
@하늘나라-g8p8 ай бұрын
감리교1934년장로교1974년도입됨
@user-koreaman8 ай бұрын
장례식에 왕을 초대해보라. 오기는 커녕 사약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유대인의 풍습에서나, 예수님의 장례식장에서의 언행에서도 장례예배는 없습니다. 자기 집안 장례를 이스라엘 성전안으로 들고들어가는 꼴이며, 죽은 사람으로 인해 하나님을 초청하는 것인데 하나님이 과연 기쁘게 받으시겠습니까?
@하늘의사람-h7l8 ай бұрын
구약과 신약 복음과 율법이 분리되지 않은 설교입니다. 되새김은 하되 발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은 먹지 말것이요!!.. . . 구원은 다 이루신 주님을 믿음으로 받는 것이요!!.. 기독교의 장례예배는 죽은 자를 위해 예배하는 것이 아니요 장례예배의 대상도 하나님 이시요 선포되는 말씀의 내용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가족들을 권면하여 예수 믿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만약 신약의 죽은자가 부정하다면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이런 것도 죄가될것입니다.
@정미례-m4x3 ай бұрын
얘들한테. 절대로. 무덤도 가지말고. 살았을때. 잘해야지
@민성철-v6o8 ай бұрын
목사가성경을모르 니 그걸로 시간때우고 생활비 받는것이다
@jonathanparker58809 ай бұрын
이상한 목사의 이상한 성경해석과 기괴한 설교...
@차성환-q7m9 ай бұрын
아이쿠 목사님. 성경해석을 잘못하셨네...
@신도교회-t7m9 ай бұрын
이런자가 목사인가. 성경의 문맥도 모르는 해석인가. 평신도들이 얼마나 혼란스러운가. 당신은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처다도 보지 않았는가? 그래 나이 많아 보이니 당신이 죽은 뒤에 당신의 시신은 부정하니 그 누구도 만지면 안된다. 산짐승과 들짐승의 밥이 되어야겠네.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최최금양9 ай бұрын
장례예배가 왜 죽은자를 위한 것이라고 설교를 하는걸까요?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살아있는 자들이 모여 예수이름붙들고 기도하고 예배하는것이지~~ 우리가 어디서든 모여 사도신경하고 주기도문하면 되지요 그러나 헌화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생각해 봐야 할밀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가 고개숙인다고 우상숭배라고 말씀하시는 건 너무 과하타고 생각합니다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chjj40549 ай бұрын
성경해석이 이게 정말 맞나요?
@ark89904 ай бұрын
네
@유동일-q9d9 ай бұрын
지옥갈날 머지 않았구나
@상속자-g7i8 ай бұрын
장례 예배에 유가족과 함께 온 친척들과 지인들에게 복음에 메시지를 전하는것을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은 너무 율법적으로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용순박-t8v8 ай бұрын
넘 오버하신다.
@하늘의사람-h7l8 ай бұрын
목사님 뒤에 십자가가 있는것 같은데 십계명 중에 제2계명 을 어기시고 있네요!!.. 십자가밑에는 꽃으로 치장하고 있네요!!.... 십자가를 뒤에 두는것 우상입니다. 그 십자가 밑에 꽃을 두는것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성경 성경하면서 당신부터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중 합동측은 교회앞에 십자가를 달지 못하게 교단법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아무형상도 만들지 말라!!.. 말씀 성경을 제발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andomuri93218 ай бұрын
사막 이스라엘 잡신 주제에 참 ㅉㅉㅉ
@윤이농장8 ай бұрын
우상이 뭔지도 모르면서 우상숭배를 논하는 구나.
@윤이농장8 ай бұрын
죽은자에게 하는행위가 우상숭배면 내부모님 돌아가시면 마귀새끼가 된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로 가는것을 비진리거짓말로 못가게 가로막는 비진리거짓말 하는 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것이 우상숭배이며 그말하는 사람이 우상이다. 제사음식,장례음식 먹어도 죄가 아니며 절하는것 또한 죄도,우상숭배도 아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것이 아니고 입에서 나오는 비진리거짓 말이 사람을더럽게 한다고 하셨음.
@영-y4p5b8 ай бұрын
가족이나 친지들의 사망 후 기독교는 어떻게 처리를 하란 말인가요?
@ark89904 ай бұрын
"많은 크리스찬들이 우상숭배하여 지옥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감동을 전합니다! 전하는 것은 저의 몫이고, 판단하고 지키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저가 잘 아는 한 분이 장례식장 가는 길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는데, 예수님께서 자기 보고 "지금 죽으면 지옥간다!" 고 하셨답니다. "왜 그렇습니까?"하고 물었더니, 장례식장에 가서 '고인 영정에게 꽃을 놓는 것', 그리고 '고개 숙이는 것'은 우상숭배여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개는 숙입니다만 고인과 유족들과 방문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하자 "일제시대 때 수 많은 크리스찬들이 '동방을 향하여' (동방요배, 신사참배)고개를 숙이고 속으로는 기도를 했었다. 스스로 신이라고 말하는 저 천황을 멸망시켜 주옵소서! 속히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옵소서!" 라고 했다. "나는 그것을 우상숭배다" 라고 말한다 그 말을 전해 듣고, 고인은 이미 천국이든지 지옥이든지 그곳에 없을 것인데, (영정사진과 위패를 향하여) 고인을 위해 꽃을 놓는 행위와 그 쪽을 향하여 고개숙여 기도하는 것은 귀신에게 절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추도예배, 추모예배, 발인예배, 입관예배 등 하나님 외에 다른 어떤 것을 위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고 마귀가 다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감사예배도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며, 그 이유를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고 합니다. 맞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에게도 다른 사람들에게 기독교 장례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기도하던 어느날... 저에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 어느 작은 방 조그마한 흑백 TV 가 보였습니다. 흑백 TV 화면 영상에는, 검은색 정장을 차려입은 아베총리가 자기 각료 여러 명을 데리고 신사로 들어가더니 , 일본을 빛낸 위인들의 위패(이름패)가 있는 곳을 향하여 서서, 향을 꽃고 고개를 숙여 참배하더니, 조금있다 고개를 들고 신사를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아베총리가 신사에 가서 고인(귀신)의 위패(이름표) 앞에 향을 꽃고 고개숙여 참배 기도하는 모습과 한국의 크리스찬들이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사진과 이름표 앞에 꽃을 놓고, 고개숙여 참배하며 서 있는 모습은 ... 데깔꼬마니, 완전 똑 같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귀신에게 속고 있었는데, 우상숭배 임을 저에게도 직접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족 장례를 할 때, 성경구절(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 적은 현수막을 크게 붙여 놓고, 꽃과 사진을 없애고, 문상 온 사람들이 절하지 못하도록 했었습니다 또 조문자들을 위하여 그 이유를 여러군데 붙여 놓아 죄를 짓지 않도록 했습니다. 조문 온 방문객들이 어리둥절할 때에 상주인 저가 그들과 허깅하고 식사장소로 바로 안내했습니다. 예수님 믿지 않는 사촌형님과 동생들이 습관적으로 귀신에게 절하려고 하여, 이곳에는 아무것도 없다며 절하지 못하도록 설득하였습니다. A4용지에는 "지금 고인은 여기 없습니다. 낙원 또는 음부에 가고 아무도 없으니, 꽃을 놓거나 절하거나 고개를 숙이고 기도하지 마시고, 바로 상주들과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저가 이웃의 장례식에 참석할 때는 부의금을 넣고, 상주들과 바로 인사하며 위로했습니다.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귀신에게 속아 더 이상 귀신을 향하여 꽃을 놓고 귀신에게 고개 숙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마8:22)" "살리려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예수님께서도 영을 위하여 다시 살릴 목적이 아닌 경우에는, 육에 대하여는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육이 아니라 오직 영혼 살리는데 목적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장례문화는 샤머니즘 유교식 전통장례 형식에서 벗어나 성경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은 없으니 (절하거나 꽃을 놓거나 그 앞에서 고개숙여 기도할 필요가 없고) (그쪽에는 신경쓰지도 말고), 상주들과 허깅하고 즐겁게 잔치하는 방식으로 변해야 할 것입니다. 회갑잔치는 회갑을 맞은 사람을 위하여 여는 잔치이고, 돌잔치는 1년된 아이를 기념하는 잔치이며, 추모예배는 죽은 사람을 기리기 위한 예배라는 뜻입니다. 입관, 발인예배란 있을 수가 없는 용어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예배'를 줄여서 예배로 표현하는 것이기에, 예배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은 하나님만이 목적이 되지 못하게 됩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그 어떤 것과 겸하여 영광을 나누어 받아야 하는 신이 결코 아닙니다.! 간혹, "예수님 믿으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는 것이기에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며 '구원파'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예수님을 진정으로 믿는 자들은 조그만 죄에도 민감하여 회개합니다. 우상숭배, 성령 훼방죄와 같은 중한 죄는 절대 짓지 않습니다. 설령 모르고 지었다면 참 회개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나라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우상을 숭배하던 사람이 갈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고전6:9) 결과론적으로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기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은 혼자만의 믿음 즉 가짜 믿음일 것입니다. "주님 구원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길 가는 자가 적다" ㅡ ㅡ ㅡ ㅡ ㅡ ㅡ 장례식장에서는 예배드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으나, 조문 온 사람들과 함께 굳이 예배를 드리려면, 그냥 [하나님께만] 예배를 드리면 될 것 입니다. 예배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배 도중에 고인에 대하여 절대로 한마디라도 언급하지 않아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가 될 것이고, 예배 후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나 경과를 이야기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박문철-y8g8 ай бұрын
ㅎㅎ 맘대로 성경을 해석하면 이런결과의 성경의 설교를하죠 그쵸 결국은 모든걸 구약이아닌 신약을 보면 죄는 행위에서났으나 지금은 은혀의시대죠 그럼 지금과같이 이런행위를 하면 구원은 못받나요?
@ark89904 ай бұрын
네
@김혜정-w2c8z9 ай бұрын
목사들아 잘듣고 있느노
@user-hx6md3yu8j9 ай бұрын
당신도 죽으면 시체가 될테니 결국 부정하게 되겠구만 ^^ 설교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흙으로 사람을 만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 입니다 당신은 당신에 부모님 죽으면 부정하게 여기고 장사도 치루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