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폭와 물을 사랑하는 채희님과 되게 예쁜 주책 바가지? 송희님의 설악산 폭포 탐험기이네요 ㅋㅋㅋ 육담폭포 비룡포폭 그리고 토왕성 폭포까지! 계속 물소리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산행할 수 있고 장마 끝나고 오는 코스라 포폭의 물줄기도 진짜 살아있네요 ㅋㅋㅋ 멀리서 바라보는 토왕성 폭포의 물줄기는 장광입니다 ㅋㅋㅋ 폭포를 보러 왔지만 포폭를 못봐도 이 모든 과정이 우리에게 산행이고 과정이라는 명언 제조기 송희 ㅋㅋㅋ 9백개의 계단을 마치 9개의 계단인 양 올라가는 뾰송희님! 그래도 여름산행은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근왕성 말고 집왕성 채희님도 감탄한 산행이였네요 ㅋㅋㅋ 장마 막 끝나고 와야 하는 코스! 맞네요 ㅋㅋㅋ 전경이 멋있어서 쉬워도 쉬운 코스가 아닌 설악산은 설악산이다! 맛도 가격도 뜨~악한... ㅋㅋㅋ
가보고 싶었던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 두군데 모두 영상으로나마 가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한 산행되시기 바랍니다.
@Kindracoon1222Ай бұрын
6:12 전형적인 T의 답변 ㅋ 밥먹다 뿜었네 ㅋㅋㅋㅋ
@user-tu5pi8cw3vАй бұрын
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관광지는 비싼 가격도 문제지만 다시 안 올 손님 대하듯 음식에 너무 성의가 없네요
@user-br5iw1ob1x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슴당😂😂😂😂😂❤
@user-qx6pk8xm7uАй бұрын
예쁜 자매두분 케미와 늘 매력 넘쳐요~ 좋은곳 가셨네요 부럽다 더운날씨에 수고하셨어요😅
@yjy3192Ай бұрын
김치전, 무슨 생김치에 밀가루 묻혀 나온거 같네요
@1q2w3e4r-SАй бұрын
와 바가지 장난아닌데;;;
@user-wc9cn9vf4dАй бұрын
제주도 저리가라네
@user-qr1nh2sj3eАй бұрын
하.. 옛날에 설악산 비룡폭포 가는길에.. 복분자주 시켰더니 진로포도주를 병갈이도 안하고 그대로 갖고 왔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당시 대학때라 어려서 모를거라 생각하셨나본데 제가 그 당시 마트알바중에 먹어본 술이었어서 너무 잘 아는 맛이었죠 ㅋㅋ
@ungbison1555Ай бұрын
설악산 소공원 바로 앞에 있는 집인데 맛도 없고 바가지도 심하죠. 저곳으로 하산할때는 하산 후 밥먹을 생각은 없이 갑니다
@gagaiop02Ай бұрын
동생님 너무 귀엽고 예쁘심!! 🥰🥰🥰
@user-rg6oj9nu1hАй бұрын
자매의 예쁜 산행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오늘도 풋풋한 영상 감사합니다^^
@oh-happyАй бұрын
채희 모자랑 송희 배낭 좀..🫶🏻🫡
@comoco15625 күн бұрын
이런 유쾌한 자매를 보았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의 케미도 좋구용~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좋은 영상과 정보 부탁해용~ 마지막 식당은 많이 아쉽네요~ 관광지 식당들 많은 부분 개선이 되어야할듯요~
@user-lv9xh7rx3bАй бұрын
송희님 안 힘들어보이는게 아니라 눈이 반 풀리셨어요 채희님보다. 경사보다 계단많은데가 더 힘들던데 잘 올라가시네요
@user-gz2fd7lg3xАй бұрын
여름 설악산! 폭포 트레킹도 멋지네요 근데 하산 후묵밥은 모르겠는데 찌찜은 너무 한 거 아닌가요?? 비싼 재료도 아니고...정말
@user-me4hf7vt2uАй бұрын
오랫만에 시청합니다. 두 분의 캐미에 재미가 더 합니다~
@user-vt8uk3bf5zАй бұрын
동생을 사랑하는 언니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 😊
@user-qn4rq5zk1yАй бұрын
20-30대 즐겨다녔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송희님의 영상으로 과거의 산행을 추억하면서 즐감하고 있네요.. 이쁘고 밝은 송희님의 산행을 보면 다시 체력을 길러 다시 산행하고 싶어져요~ 백만송희님의 영상 ~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강산~~ 너무 멋있다!~~~
좋다 좋다 아시아 전체에서 가장 긴 폭포 이뿐이 둘 ❤ 여름은 조령산이 시원한데. 약수도 있고. 밝으니 좋다
@alexkim857Ай бұрын
저도 7월 4일에 같은 코스 다녀 왔습니다. 비룡폭포까지는 경치도 너무 멋지고 하나도 힘들지 않아서 정말 좋더라구요. 고통은 토왕성폭포 전망대 계단부터 시작 이었습니다. 중간중간 그래도 쉬는곳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전망대 다람쥐는 사람한테 먹을걸 얻어 먹은적이 있는지 정말 가까이까지 다가오더라구요 견과류같은거 있었으면 만져도 가만히 있을것 같았습니다. 저도 채희님과 비슷한 지점에서 뭔가 잘못 됐다는걸 느꼈지만 올라간게 아까워서 올라갔는데 올라간 보람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