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백사장 X 알잘딱깔센 직원들의 밥장사 도전 🍚 만렙으로 다시 돌아온 백사장의 미슐랭 입맛 사로잡기 🚩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본방 사수!
@yeonwoo622511 ай бұрын
떡볶시 소스에 계란하나라도 손님에게 음식하나라도 그뜻과 한국의 문화까지 알려 주는 존은 탁월한 조력자이다
@G63-o2g11 ай бұрын
일단 스페인어 영어 불어 가됨 ㅎㅎㅎ
@DrWho4411 ай бұрын
아이 상대할때 백사장님 눈에서 꿀떨어지시네. 동물, 아이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 없다는데.. 백사장님 아이들한테 자상하게 웃는 모습 힐링이네욤.
@user-sp3fd2zp4m11 ай бұрын
ㅜㅜ애기 너모 귀여워....ㅜㅜ
@kodavid53611 ай бұрын
백사장님 말이 맞음. 지점마다 맛 차이가 너무 심함. 같은 도시에 있는 프렌차이즈 감자탕집 지점인데 맛이 천지 차이였음.
@lifeisonly36500days11 ай бұрын
인간 튀김기라니ㅋㅋㅋㅋㅋ파브리햄 사랑합니다
@shinepark300411 ай бұрын
장사를 연구하고 공부도 엄청 하셨겠지만 타고난 감각이 엄청난것 같다
@초보회원입니다11 ай бұрын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눈에보임😊😊
@rambick493811 ай бұрын
3:10 잡채는 면요리가 아닌 채소요리 입니다. 여러가지 채소와 계란지단, 버섯을 따로볶아 양념으로 버무린 채소 볶음 요리 입니다. 당면은 일제강점기? 6,25? 이후에 채소가 귀해서 넣기 시작한것이 지금까지 와서 당면이 더 많이 들어간 잡채가 된 것이지요.
@G63-o2g11 ай бұрын
존는 스페인어 영어 한국어 불어 오메 몇개국어 하는지 똑똑하다
@돼지-k7z11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저렇케 초반에 서비스주면서 장사하는곳 본적있음 권리금장하는 사람이였는데 그때.분식집인데 사장님이 처음이라고 튀김하나더주고 그러다가 또왔다고 하나더주고 막그런식으로 2년하고 주방이모한테 권리금받고 딱넘기더라 주방이모는 장사잘되니 받고 6개월잘되다가 손님점점끊키고 프차로바꾸더니 잘됨 ㅋㅋㅋ
@이준의-o2h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백사장님 구수한거봐ㅠㅋㅋㅋ삐깐테인데 ㅋㅋㅋ
@hftvdrgsegftfhtdfg3 ай бұрын
잡채 1:13
@vento53911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아시아 음식이 그리워 중국 음식 종류별로 여러 개 사와 호텔에서 맛만 보고 도저히 먹을 수 없어 그냥 다 버렸어요 😢
@먹마젤10 ай бұрын
집에있는 딸들 생각나서 저렇게 준거 같은뎅😊
@신정섭-s1d11 ай бұрын
애기사랑 쏘스윗
@osan109411 ай бұрын
미쉴랭 스타가 백사장님 보조라니 ;;
@deuk010 ай бұрын
권유리 님 어딜갔나용😢😢😢😂😂 보고십어 프로그림 안방마님~~~~~~
@HumePark29 күн бұрын
로컬장사니까 가격만적당하면 서비스주면 가족 지인들 데려오니까 효과당연있음 얘가들이 좋다하면 부모들은 사주니까 당연 효과있음 요리실력은 기본이고 사업가로서 전략 센스 통찰력 부족한게없네
@차호현-v4j11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에서는 몇 군데 길만 지나가도 보이는게 분식, 찜닭 이런건데 ,,,, 진짜 왜캐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먹고 싶지 ? 아는 분 ??
@상식적인-y5o11 ай бұрын
아는 맛이라 그런것 같아요
@swp-md5vu10 ай бұрын
살 찔 시간입니다~
@77Dooly10 ай бұрын
역시 타파스의 동네고만~~다들 서서 잡수시고ㅋㅋㅋ 빠이스 바스코는 진짜 레알이지.. 음식이..
@수취인불명-o1l11 ай бұрын
이런 느낌 받은 적 있는데 집 앞에 짬뽕 체인점이 생겼는데 나중에 밥 좀 달라니까 고봉밥으로 올려주고 부족하면 더 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주 갔는데 어느 순간 알바며 주인이며 싹 바뀌었는데 고봉밥은 커녕 밥에 공기를 섞은 듯 살짝 퍼주고 밥이 그릇을 절대로 못 넘게 그걸 또 컷팅 해주더라.
@헌터조지11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데 방송 끝나면 철수하는 팝업스토어 개념인가요? 아니면 방송 끝나도 현지에서 계속 점포로 유지하나요?
@ingelheimTV6 сағат бұрын
팝업스토어 개념요
@하이루-j9k11 ай бұрын
BBQ도 지점마다 맛이 다름..이상하면 다른 치킨 시킴. .
@bsau743811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서 멀어도 맛있는데로 가요.
@suyi5653 ай бұрын
백종원의 두얼굴😅
@yhji175611 ай бұрын
짜장떡볶이로 하면 안맵고 .. 아님 로제 떡볶이나
@sungminhong967311 ай бұрын
가격이 너무 싸니 반응이 좋은거 아닌가ㅜ.
@최문철-o2h11 ай бұрын
내게 기회를 주는건가요 1빠
@다이너스티-u8v11 ай бұрын
와~ 흰티 아줌마 just take it boss
@denniskim739511 ай бұрын
존박 미국시장당선 축
@딱다구리-r5g11 ай бұрын
프랜차이즈 식당이 많아지면서 서비스가 거의 없어졌지!
@sato757411 ай бұрын
매일매일 서비스는 어느순간 안주면 바로 기분나빠 안가는 마법이 있지 .. 단기장사면 저런식이 가능 하지만 장기는 저런식으로 절대 하면 안됨
@부산남자-m4d11 ай бұрын
지돈으로 차린 가게가 아니니깐 막 퍼주는거지.
@Mustela00111 ай бұрын
우리동네 어떤 가게, 1년 내내 단골인데 10원짜리 하나 서비스 없음! 해서 갈아탐! - 내가 왜 안 가는지 모를 것! 100원 모자라서, 다음 날 주려 했는데 점원이 손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100원 까고 거슬러줌 - 종내 기분 나쁨! (여기까진 이해) 직원이 그럴 수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거기 다른 직원 (사장 가족), 내가 돈 주고 가는데 뒤에서 나를 씹음! (어처구니 없음!) * 직원이 손님 씹은 이유 ; (내가) "돈을 밑에 놓고 가네"고 궁시렁 거림 (내가 돈을 자기 손에 곱게 올려줘야 한다는 거임) 그래서 한 번은 내가 계산할 때 직원 손에 돈을 주려고 하면 직원은 항상 다른 짓을 해서 타이밍이 안 맞음 (난 빨리 가고 싶은데) 결론 ; 손님 동의 구하지 않고 100원 손해 안 보려는 직원과 손님 씹는 사장 가족 보니, 백대표 님은 과연 '장사의 신'이구나 느낌.
@lovelycatS311 ай бұрын
아 ㅋㅋ 어느정도 이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요리 정말 똥손이고 요리학원도 다녀봤지만 이건 개도 안먹을 요리 수준이라 배달이나 외식,포장으로 사는 사람인데 서비스는 주면 좋고 안주면 말고 식인데 보쌈,족발을 달고 산 적이 있었는데 이게 가격이 싼 편도 아니고... 가게 마감 시간 쯤 시켰는데 도저히 고기가 먹을 상태가 아님..놔뒀던거 데워준 느낌? 고기가 시간 지나면 퍽퍽 해지잖아요...와... 바로 리뷰에 여기에 배달을 몇회를 시켰지만 이런식의 고기를 먹으라고 보내주신거에 상당히 실망감을 느꼈다고 쿠폰도 버릴것이고 다신 안시킨다고 생전 처음으로 별점 1점주고 손절했었음 ;;
@Mustela00111 ай бұрын
@@lovelycatS3 ㅋㅋㅋ 안되는 가게들은 다 이유가 있쥬!~
@Monchertonton-b5v11 ай бұрын
이문 남기는 욕심에 남아서 버리느니 이문 조금 남더라도 퍼주는게 났지 단 계속 그래야 된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