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찬원이 노래에푹빠저 있는데 선희씨 색스폰 연주 까지 듣고있어니 기분이좋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두분다 대구사람인데 너무예뻐요 코로나땜에 우울한데 색스폰연주 새삼스럽게 ~~ 기쁜마음으로 잘 들었어요 지금은 더 잘하겠너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미래k6 жыл бұрын
하루라도 안들의면 잠이 안와요 넘 잘해요 감사 함니다
@김현욱-l1l3 жыл бұрын
선희짱어찌하여늙은남자가슴을후벼파는멋진연주늘감사합니다
@kyh24064 жыл бұрын
장 선희, 선희 장 선생! 아니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이렇게, 천상에서나 들어볼 법한 음을 이대도록 아름답게 자아낼 수가 있다는 말입니까. 정녕 이래도 되는 겁니까, 신의 영역을 이렇게 침범 해도 되는 겁니까. 머릿속이 멍-해집니다. 어떤 분(?)의 걱정처럼, '남편 밥이나 제대로 챙겨주는지...' 참 걱정이 되는군요. ㅎㅎ 나무 그늘에서 허구헌 날 일 하나 않고 만돌린이나 울리고 있는 동화 속 베짱이처럼... 선희 장 선생, 정말 짱!입니다. 그대가 자아내는 음은 분명, 음악이 있기 이전 '소리의 세계'에 있습니다. 테너색소폰의 여왕! 우리 선희장선생, 영원히 푸르고 또 푸르게 능력을 발휘해 주십시오! - 비 내리는 아침에
@변상호-x8z8 жыл бұрын
이밤도 벌써 새벽으로 가고 있네요. 잠이 오질않아 병상 넘어 산을 보면서 선생님의 곡을 듣고 있습니다. 구성진 소리가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항상 힘있게 연주하시는 모습이 너무보기가 좋습니다. 좋은 연주 잘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권영태-p5b3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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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박동호-k4t3 жыл бұрын
음악을 듣기만하는 사람 이지만 제마음을 정화준담니다. 좋아요! 정말맑은 공기가 내가숨속을 춤을추며따라 틀어오는것 같습니다. 멋지고 훌륭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