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남겨주시는 스타분들 항상 참고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kkang3534 ай бұрын
진짜 최소 발성쪽만 좋았어도 임성민이랑 양대 산맥이 될 수 있었던 배우였는데 아깝긴 해요 보카치오91에서 거기가 잘려서 휠체어 타고 나오는 모습도 생각납니다
@댕댕이냥이-q1n4 ай бұрын
인터뷰 북한인줄 알았엉요 ㅋㅋㅋㅋ😅80년대 서울말은 현재 북한말하고 정말 비슷하네요.장승화님 아 가슴털 하니 문득 생각나네요
@overkill64034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옛날은 이북출신 분들도 서울에 많이 살았을테고 더 옛날에는 평양 개성에서 서울로 왕래도 잦았을테니 그런 듯 싶네요
@Bryan_hajoon3 ай бұрын
연기를 너무 못해서.. 배우생활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려웠음..
@박미영-f5g4 ай бұрын
장승화님 90년대 초반 m본부 일요큰잔치(12시 올스타 쇼)에 출연하신 기억이 나네오 영화 pr도 하셨지요 그대품은 아카시아라는 작품 고 강승미씨도 출연하셨지요 ㅎㅎㅎ
@써머비치4 ай бұрын
"그대 품에 아카시아 향기"에 출연 했던 (애마부인 시리즈) 7대 애마 "강승미"는 93년 3월 강릉~속초 국도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요절 했죠!(향년 24세). 뇌섹녀 였음(동국대 전산학과 출신)
@슈크랑-k2b4 ай бұрын
배우들이 엄청 텃세 부렸을듯..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4 ай бұрын
연기하는데 완벽한 신체 조건이 도대체 어떤거예요? ㅋㅋㅋ
@2minute_talk4 ай бұрын
끼와 연기력이 배우로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시선을 끄는 매력적인 외모도 장점이 되지 않을까요? ^^
@김길동-j9z4 ай бұрын
비쥬얼은 좋았는데 대사처리에 문제가
@기본적인-r5g3 ай бұрын
보카치오...에서 섹시한 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Jonhs-op9ng4 ай бұрын
170의 거구인 여자 김부선이 장승화와 같이 서면유난히 키차이가 보이는 어색함. 장승화 키가 무지 컸음.
@park70504 ай бұрын
와...존잘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
@mochalatteseo26574 ай бұрын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조금 차인표 느낌이 나네요
@painkiller62193 ай бұрын
이동준. 신일용. 임성민. 장승화 옹... 세대를 거스르는 완벽한 피지컬의 호감형 미남들.. 볼수록 신기할 뿐입니다... 제 거울 앞에 오징어 한 마리가 보이는군요....
@2minute_talk3 ай бұрын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들 앞에선 모두 오징어 아닐까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오-i4l3 ай бұрын
아역배우 민지근황이 너무 궁금해요
@갑빠맨-x1f4 ай бұрын
진짜 잘생겼다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어
@홍봄이-d6t4 ай бұрын
기억나요😮토지? 에서도 본거 같아요.
@rhjm30592 ай бұрын
임성민님을 착각하시는거 같은데..요 토지아니고 노다지였던 거 같아요 임성민님 너무나 멋지고 잘생기고 훌륭한 분이셨는데 너무 아까워요... ㅠ
@홍봄이-d6t2 ай бұрын
@@rhjm3059 찾아보니 제 기억이 맞아요.1987년 kbs 드라마 토지 에서 봉순이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고 교사가 된 석이의 성인 역이 장승화 님이 였어요. 궁금하시면 직접 확인해 보세요~^^
@rhjm30592 ай бұрын
@@홍봄이-d6t 아 글쿤요 제 기억이 짧았어요 죄송:;;
@jeffkang5993Ай бұрын
은퇴하고 미국에서 태권도장 할 때 사범으로 있었네요. 후배 관장한테 사기 당해 도장을 인수해 나중엔 경영이 어려워 저는 그 당시 월급 400불도 못 받았네요. 이 분 요즘 소식 아시는 분 있나요?
@이영철-o9r4 ай бұрын
연세 드신 모습을보니, 말론 브란도가 연상됩니다.
@박Sh-w5l3 ай бұрын
말론 말보루?ㅋㅋㅋㅋ
@duwonrhee35893 ай бұрын
한국의 말론 브란도네요 연예계가 생리적으로 안맞았던 듯... 안타깝네요
@KIWONKANG-v1m3 ай бұрын
액션으로 갔어야 되는데~
@정민김-w6c4 ай бұрын
눈 코가 아쉽네요.
@jeffkang5993Ай бұрын
본인은요? ㅍㅎㅎㅎ
@HSLee-oh1sl4 ай бұрын
당시에 또다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였고 미남배우였던 이동준님과도 잘 아실 듯 하네요~~~ 정말 두 분다 한인물 하셨던 운동선수 출신 미남배우들이심!!!
@user-tq8vw2jw3o4 ай бұрын
헉..에로물 배우였다니 꿈에도 몰랐어요. 양복 광고에서 본 게 기억나고, 또 하나는 여러 버젼의 kbs대하 드라마 토지 중에 70년대 말 작품에서 서희의 몸종이다가 나중에 기생이 된 봉순이(김희진?)를 짝사랑하여 진주의 봉선이 집에 드나들던 '석이' 역을 맡았을 때가 강하게 남아 있어요. 신성일이고 남궁원이고 아랑드롱도 날려보낼 피지컬과 마스크, 눈빛...본 씬이 몇 안 되는데도 가끔 심하게 궁금했던 그 배우, 이름이 장승화였군요. 생전 첨 듣는 낯선 이름...'그대 그리고 나'에서 이본의 경호원으로 잠깐 출연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도 아까운 재목....
@써머비치4 ай бұрын
80년대 중후반 한국 영화계는 세계 태권도 선수권 금메달 출신 육체파 2 배우가 있었죠 * 헤비급 장승화! * 미들급 2번 제패했던 이동준!
@overkill64034 ай бұрын
이런 분이 있었군요 몰랐네요 ㅎㅎ 쾌남형 얼굴에 훤칠한 키와 덩치 수트빨 근황올림픽에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피비-n4q4 ай бұрын
외모도 중요하지만 배우는 끼가 첫째인데 수줍고 내성적이시네요. 밑바닥부터 배워가면서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섹시함을 강조하다보니 이미지 소진됐나보네요 현재의 오지호 정도같아요
@michaelchang74 ай бұрын
아 시대를 잘 못 만나셨네요 지금이였으면 한류 스타가 되셨을 텐데…
@김수언-q5w4 ай бұрын
연기가 안되신다잔하요 .. 지금은 더안됨
@써머비치4 ай бұрын
연기가 너무 안돼 대사 적고 바디로 승부하는 에로물에 많이 캐스팅 됐음
@kisstree77204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작품과 캐릭터만 만났어도 액션물 히어로가 될 사람이었는데 너무 아깝게 사라졌죠 결혼하고는 태권도장 운영하며 지냈다고 들었는데
@toreerang4 ай бұрын
외모 때문에 잘못 소비된 딱~ 그 케이스죠. 전 남성 정장 모델로 활동하던 장승화씨를 먼저 봤기 때문에 설마 저런 모델이 에로 영화를 그렇게 많이 찍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 뒤로는 한동안 남성 정장 모델들은 대부분 에로배우로 활동하는 줄 오해한 적도 있었죠. ㅋ 갑자기 무도인으로 복귀하신 것도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현실에 염증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2minute_talk4 ай бұрын
차근차근 연기력을 가다듬어야 할 시기에 섹시한 이미지로만 지나치게 소비된듯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배우분이세요. 외모뿐 아니라 남자다운 성격도 참 멋있으셨는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hak_lee4 ай бұрын
애마부인 1편은 예술 영화 인데, 그 후속작 부터 이상한 영화로 바뀜 뽕 1편은 예술 영화 인데, 그 후속작 부터 이상한 영화로 바뀜
@이선호-y3r4 ай бұрын
장승화 남자가봐도 손색없을정도로 멋지다
@박미영-f5g4 ай бұрын
그 시절 최고의 섹시스타 이셨지요 소르젠떼 삼성카세트 모델이셨지요 저는 이동준님 보다 장승화님 좋아했어요 ㅎㅎ ❤❤❤
@derbyace12252 ай бұрын
83년 태권도 세계선수권...;;;;
@jeepark18602 ай бұрын
헉 찐 미남이시다;; 이런인물은 왜 요즘 없는가…….
@오현주-f3y4 ай бұрын
" 함사세요 "에서 장승화님 수줍어하던 연기도 좋았었고, 인터뷰도 보았던 기억이 나요... 이 드라마에서 김주승, 장승화님 두분이 나오셔서...드라마 열심히 보있었어요 ^^::: 그외에도 장승화님 몇몇 드라마에도 나왔던 기억이 나요...6.25 특집극인가에도 나왔었고요... 군복을 입었는데 키가 커서~ 너무 세련되셨더라구요... 소르젠떼 광고도 너무 멋있으셨어요. 저는, 나중에 성년이 되어서야 장승화님 영화들을 보았었는데... 애마부인3에서 제주도 배경과 장승화, 김부선님의 미모기 참 잘어울렷던 기억이 나네요... 건강히 잘계시디니 좋으네요... 저는, 소르젠떼 광고를 좋아햇던 고딩팬이었어요...
클레멘타인 개봉당시가 아닐까 싶은데... 제작, 주연을 한 이동준을 방송국에서 인터뷰 했었는데, "태권도 국대출신 영화배우는 (당연히) 이동준씨가 처음이죠?" 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저보다 먼저 활동하셨던 장승화씨가 있었구요..." 라고 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2minute_talk4 ай бұрын
장승화님과 이동준님이 모두 잘생긴 얼굴과 멋진 체격, 태권도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활동하는 이동준님과 달리 장승화님은 너무 빨리 은퇴해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정병남-n5o4 ай бұрын
추억의 스타 오래도록 기억에남아요^^
@미제드론4 ай бұрын
아이고 시대를 잘못 만나신 분이네요 저 당시 저 정도 체격이면 90년대 일본 입식격투 K-1에서 활동 하셨더라면 수퍼스타가 되셨을텐데 얼굴도 한국적이면서 준수하시고요 특히나 생각 외로 신체비율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mcohammer3 ай бұрын
태권도 베이스는 격투쪽에서 상당히 불리하지
@미제드론3 ай бұрын
@@mcohammer 앤디훅 마냥 무도인 기믹 잡고 훈련은 풀컨택트 입식으로 해야죠. 😁
@지지-f9r4 ай бұрын
미쳤네미쳤어😮😮😮
@baby8410034 ай бұрын
❤❤장승화 형보니 임옥경누나도 굼금하네요
@dehwankim22694 ай бұрын
모델 노모씨랑 마약 빨고 그짓하다가 걸린 이후에 미국으로 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kkang3534 ай бұрын
tv손자병법 나오다가 전세영이랑 뽕냥뽕냥
@김선호-u3h6t4 ай бұрын
그 시절 차은우
@최성진-e5s4 ай бұрын
고 임성민님 보다 더 미남이신것 같네요! 운동선수가 연기까지 잘하기가 어렵긴하죠 ㅎ
@써머비치4 ай бұрын
80-90년대 최고 미남 배우 '임성민'은 T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연기가 되는 빅스타 였죠. 91년 영화 "사의 찬미"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하기도 했음. 임성민 또한 육상선수(숭실고) 출신 이었음!
@귀한별진4 ай бұрын
이분 골덴텍스 취급하는 양복점에 모델사진으로 걸려있었던걸 본적 있어요 글고 쾌남 이나 올드스파이스 같은 남성 화장품 모델도 했었던듯 해요
@user-xs4hd4oe4l2 ай бұрын
그건 신일룡 아닌가요?
@kkang3534 ай бұрын
80년중후반에 청소년스타였고 mbc푸른계절에 나온 이미나님의 근황도 궁금하네요. 이재학과 반쪽아이들이라는 영화에도 나왔고 cf에도 꽤 나왔던 걸로 아는데
@사색하는민머리미남4 ай бұрын
1992년, 장승화 씨가 나온 소르젠테 정장광고가 기억납니다. "아이 디드 마이 베스트, 벗 아이 게스 마이 베스트 워즌 굿 이너프~"라는 가사의 팝송과 함께 장승화 씨가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 장면이었죠. 그때 장승화 씨가 보여준 분위기있는 표정연기가 일품이었네요. 임성민 씨와 더불어 90년대 초반 최고의 정장모델이었죠.
@아라미스-t2b3 ай бұрын
잘생기긴 했는데 먼가 남자로서 확 와닿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니까 얼굴에 카리스마나 힘이 없어보이구만 저 시대는 잘생기면 카리스마나 힘이있어야지 그럼 최민수는 조각맞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