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나이들어 66세가되고보니 애틋하고 짠하고 앞으로 이삼십년 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하고,
@seo324111 ай бұрын
저때가 참 좋았지
@이원주-n9c2 ай бұрын
분년 할머니 넘 귀여우셔😅😅😅😅😅
@sooyoung655011 ай бұрын
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깈ㅋㅋㅋ
@이영채-w8t11 ай бұрын
신은경 참 수수하고 예쁘네요.
@윤유원-v7b9 ай бұрын
그시대 신세대대표주자였지요. 그다음 김지호뭐이렀케
@user-가을산책9 ай бұрын
외할머니가. 살아오신듯^^
@잭키춘-j5n11 ай бұрын
와 9남매를 낳으셨다니... 지금 출산율0.6명대인데 어찌 이리됐을꼬 ㅠㅠ
@sang947911 ай бұрын
노동강도는 현재보다 훨씬 강한대 출산은 또 많이 하셧내요.
@seoi-nage8 ай бұрын
@@sang9479 자식을 많이 낳는게 당시 풍조이기도 했지만, 그때는 피임 수단이 거의 없어서 출산률이 높았을거에요. 피임기구나 낙태 기술이 발달되지 않았었고 그러다보니 자식을 많이 낳게 된거 같아요.
@seoi-nage8 ай бұрын
@@sang9479지금은 편의점만 가도 콘돔을 구할 수 있고, 약국에도 피임약이 있어요. 심지어 사후피임약도 있지요. 낙태도 모든 사람에게 허용된 건 아니지만 낙태수술을 해주는 병원이 있지요. 게다가 자식을 한, 둘 낳고 나면 정관수술을 해서 아예 임신이 되지않도록 하는 부부도 많아요. 저 당시에는 그런 과학기술, 의학기술이 덜 발달되어서 자식을 갖는데로 낳을 수 밖에 없었어요.
@내첫강아지_첫눈이7 ай бұрын
니가 10명낳을 생각은 없니? 너가 낳거나 10명 키울 돈이나 자신감은 없지? 근데 왜 남탓해 정작 너부터 못하는데 난 내가 못하고 돈도 없어서 못해서 이해하는데 닌 살대 이해도 안되고 억지나 남탓은 해야겟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