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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퀴즈 53회 1999.03.13

[@부예성]

26년전 프로 다 돌아가셨다 세월의 무상함 서세원까지

[@chingu888]

ㅎㅎㅎ 우리고향 용반리 어르신들입니다 . 30년 가까이 못뵈었네요

[@유비-j9y]

진짜 웃기네

[@jaegeunoh2444]

좋은 방송에 항상 웃고 삽니다. 이런방송 계속해 주세요.

[@이대균-y3n]

이땐 신은경도 엄청 귀요미 였네

[@문코비치]

단례할머니 귀여우시네요~

[@김슌-r3f]

신은경 진짜 이뻤네, 왜케 변해버린걸까ㅠ

[@이동준-p2w]

아 이고 우끼라 ㅋㅋㅎ

[@livedontleave]

서세원 저땐 대단했지

[@하늘바람별시-i7w]

김두순 할머니. .미인이세요.

[@블루스리]

저런 대사도 가능했구나 빨띠산이니 그런 용어들ㅎ 지금은 난리날까?

[@MrJindols]

지금도 눈치 안보고 쓰면 됩니다.파르티잔(빨치산) 학문용어에요.빨갱이도 저는 현생에서 잘씁니다.특히 빨갱이들 앞에서는 대놓고 말합니다.빨갱이라고요.끝까지 싸워야죠.빨갱이는 이해나 용서가 될 존재가 아닙니다.

[@그대하나-b4c]

정단례할머니 89세이신데 문자도 모르고 숫자도 모르시단데 엄청 똑똑하시네요 근데 입에발린 소리는 하나도 안듣고 싶으셔서 손가락으로 세고 계시다는 ㅎㅎㅎ

[@Ha-jb9tv]

신은경 얼굴 괜찮았는데 괜히 건드려서.

[@hyunjulee3845]

그냥 대환장 파티…

[@강석수-i2w]

참 정겹네요

[@마을-k7e]

배꼽. 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