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게 딸은 그저 딸인가 봅니다..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히 오래 사세요
@김쥬디-y7q2 жыл бұрын
왜그리 눈물이나는지
@seongirum2 жыл бұрын
정신이 너무 맑으시네요. 몸도 건강하시고. 복많은 어르신, 엄청난 4대 가족분들. 어른들이 자식들한테만 의지하지않고 외려 도움주시고 두분이 챙기며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카오박-z5s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부럽고....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보고싶습니다. 물려주는 재산보다 오래 건강지키며 옆에 계셔주는게 가장 큰유산이라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주인공 모녀할머니들 좋은 나날 보내셔요.
@임꺽정TV5 жыл бұрын
100세넘어서 어머니..80세 넘어서 딸이라..저렇게 사는것도 복중에 복 지금의 나의 어머니는 79세에 요양병원에서 아프면서 살아가는 가시는데 참으로 건강한것은 좋은거라 생각이 듭니다..장수 하십시요..
@초코_youtube4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102세고 딸분이85세 시면 17세에 결혼하신거네요.
@옹-y8r2 жыл бұрын
진짜 행복할 거 같아요.....
@들국화-o5k2 жыл бұрын
요양원이 어떤곳인데 거기에 어머니를 쳐 입원시키냐 ㅊㅊ
@임꺽정TV2 жыл бұрын
@@들국화-o5k 돈없는 자식분들은 요양원에 못보내드립니다..비싸요..200만원씩입니다.. 우리형제는 모두가 벌이하는 사람들이라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합니다.. 요양원 시설이 그렇게 좋을수 없어요..여유가 없는 자식은 솔직히 요양원 못보내드립니다.. 그렇데 말따구를 그렇게 반말로 처하냐 무식하게.ㅎㅎ
@사람살려-r8t2 жыл бұрын
@@임꺽정TV 선생님 유튜브에 원래 저거보다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보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02세 할머님의 복은 항상 복을 부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분상하지않게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김유나-x2o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93세 까지 사셨던 저희 외할머니도 늘 웃으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따뜻한 분이셨죠 어릴적 저희 남매들이 엄마 보다 외할머니를 더 좋아할 정도였어요... 전국에 계신 우리 외할머니 너무 보고 싶네요...😭 주변에 장수 하신 분들 특징이 그러신 것 같아요^^* 음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안 받고 낙천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장수 하는 것 같아요~💕🍀
@소행-q5p2 жыл бұрын
콜라도 짜장면도 몸에나쁜거 안드시는게 아니라 골고루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좋네요 두분 아직 저렇게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김수미-l3e2 жыл бұрын
엄마 모습이 그립네요. 있을때 못해 드린게 마음이 아프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운나의별3 жыл бұрын
따님 걱정 하시는거 보니 눈물 나요 작년에 96세로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도 나고 이리 멀리 미국땅 와서 사니 그저 모든게 그리움이예요 두분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소나기가끔6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눈물이나네...부럽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healthcare1195 жыл бұрын
제 어머니도 93세이신데 할머니 보니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게 따님과 함께 더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박금숙-k7f4 жыл бұрын
하늘 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납니다~ 잘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못한 것만 생각이 나서 가슴이 찢어 집니다~ 82세 따님 정말 대단하신 따님 이십니다 엄마와 오손도손 잘 사시는 모습 이런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아니 효녀 이십니다
할머님께서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셨네요. 아마 할머님도 그옛날 그의 어머니로부터 듬뿍 사랑을 받으셨겠죠 . .그사랑이 손자. 증손자들에게도 열매를 맺어 대대손손 . .축복받은 가족입니다
@박매자-l2x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두분 화이팅
@황영애-o3q2 жыл бұрын
ㅓㅗㅏ
@miakim3545 жыл бұрын
가족끼리 유대관계가 좋은 게 장수의 비결이다..진짜
@정유경-f9d7 жыл бұрын
참 두분이 눈물나도록 이쁘시네요 오래오래 사셔요
@NameName-ni1gl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좌익 분자들은 모조리 쓸어내야 합니다. 대통령 그리고 임종석 다끌어내야 합니다. 타국에서 고국을 걱정하고 있읍니다.태국기 집회 용사님들 화잇팅... 멀리 타국에서 우리조국 대하닌국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읍니다.
@할로할로-n1q6 жыл бұрын
실물 정말 고우세요 제가 알아요
@이번생은걍그래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눈물나네요ㅜㅜ 그냥 마음도 따뜻해지고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백세넘게 장수하셔도 나보다 먼저 자식 잃을까봐 항상 전전긍긍 하시는 할머니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부디 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어머니 먼저 편히 보내드릴수 있게 오래사세요~!
지금세월속에는 보기 힘든 효여 네요부모님이 건강하신것도 복이고 85세 딸님도 지극정성이니 더이상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김연주-e5f7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엄마와.오래오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일소5 жыл бұрын
펑펑 울면서 잘 봤습니다 저희 엄마도 지금 100세 신데 떨어저 있어도 전화 통화 할때면 건강하라고 먹고 싶은거사 먹고 하라고 하시는데 할머니 뵙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아퍼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백세엄마랑 추억 사진도 없는데 또 느겼습니다 늦기전에 추억을 만들어봐야 겠다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
@polarizedwavehorizontally79844 жыл бұрын
와 세상에 집안이 어쩜 저렇게 건강하고 젊어보이냐....
@쥬아연-y7g7 жыл бұрын
102살 할머니 정말 고우시에요! 지금 이렇게 예쁘신데 젊으셨을때는 얼마나 고우 셨을지 상상되네요!
@렴미화6 жыл бұрын
염미화
@sptt81975 жыл бұрын
오지랖
@jj-qi8cj6 жыл бұрын
빈콜라병 던지시는게 넘 귀여우세요ㅋㅋ 콜라 매일 드시고도 저렇게 건강하시다니..비슷한예로 시골에 장수하시는 할머님들 다 믹스커피 즐기시는..이런거보면 너무 깐깐하게 음식가리는것보다 먹고싶은거 먹는게 오히려 몸에 좋은건가싶네요
빈콜라병 던져 버리시는 귀여우신 파워💪사랑스러우십니다😊끝까지 보다보니 눈물이 나오는군요 천화하소서🙏🍀고맙습니다
@이명자-w9i2 жыл бұрын
85세 할머니도 장수하시겠네요.난 이제 71세인데도 매사가 너무 힘들고 귀찬니즘에 빠져 늘 누워지내고 싶은데ㅡ어찌저리 바지런하신지 경이롭기만합니다^^
@L꽁쥬2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저런 모녀사이 부럽습니다 할머니가 너무건강하시네요. 여덟 되신 따님이 잘 챙겨 주시고.. 아픈곳 없이 오래 사셔요
@inm38532 жыл бұрын
자손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네요 그래서 복 받아 장수하시는것 같네요
@김유나-x2o2 жыл бұрын
모녀 두분의 모습이...너무 흐믓해서 저도 모르게 끝자락에 가서는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모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고요~🙏 올해 84세인 저희 친정 엄마와 이 땅의 다른 모든 부모님들도 최소 백살까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표범-u9z3 жыл бұрын
두분 짜장면 잘드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엄마: 많이먹어 딸 :엄마 건강하다해서 기분좋아사주는거예요 다음에 또사줘요 ㅎ 엄마말씀 딸데리고 건강히오래살고싶어요 짠하네요 지금쯤 ᆢ돌아가셨슬수도
@eunbih97677 жыл бұрын
평범한것 같지만 아무나 누릴수 없는 행복 맞네요
@구독누르지마요-e5t2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보면 귀여우면서 어떨땐 애잔함인가 보기만해도 눈물 핑 돌때가 있는거같아요
@myungkilee14687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니도 만 85세,, 외할머니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비슷한 연세일것 같습니다 .. 우연히 본 동영상,,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따님이 저 연세에도 참 건강하신듯합니다 암으로 수술도 하셨다고나하나,, 그래도 거동에는 크게 불편하시지 않아 참 다행인듯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척추를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거에 비하면 무척 부럽네요!!!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친구처럼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 말 ~~ 축복받으신 두 분 이십니다 ❤️
@iy52646 жыл бұрын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user-wooridoori822 жыл бұрын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85세에 엄마~하고 부를 사람이 있다는게..그 엄마도 정신도 또렷하시고요. 이런말씀 어울릴지 모르지만 아주 귀여우세요. 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양남희-u9d5 жыл бұрын
콜라 드셔도 오래 사시는거 보니 인간에 명은 따로 있는가 보다 영양있는 음식먹어도 일찍죽는사람도 있으니까 나는 친정엄마한테 짜증만 내는데 두모녀 진짜 부럽다 늘 행복하세요
@chongmin85166 жыл бұрын
운동보는 것만으로 운동효과가 있답니다. 할머니에게 좋습니다.
@gsg_kbs2 жыл бұрын
너무 보기 좋아요. 전 그렇게 못해드린게 생각나 눈물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분이서 사세요
@miraluna99666 жыл бұрын
딸이 암수술 받으러 갈때 끓여 놓고 간 된장찌개를 안드셨다는 할머니 말씀에 눈물이 핑~ 엄마~~~~~보고 싶어~~~
속깊으신 어머니ᆢ102세이신데 85세 따님 생각하시는 어머님ᆢ끓여 놓은 된장찌게 못드셨다고 하는데ᆢ 맘이 미어지내요ᆢ 부모맘 은 다 같은가봐요 눈물 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 죄송합니다
@이지니-t2k2 жыл бұрын
암병동에 입원하고 느낀건데 조바심 느끼지않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편하게 갖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암병동에서 많은분들과 대화해보면 암이 온 시기가 한동안 신경쓰고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건강은 타고 난다는 말도 있지만 마음가짐이 건강을 좌우하는것 같더라구요~저도 아프고나서는 조급함을 없애고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
@Kim-jm7cb2 жыл бұрын
아~~ 할무니~~ 어쩜 그리 귀여우시고 고우시고 한참 어린 사람한테도 존대하시며 마음씨도 착하세요 ㅠㅠ 넘 이쁘세요. 85세 따님도 정정하시고 아주 보기좋으십니다. 제 어머니랑 동갑정도 되시는데 아주 건강하시네요.. 저도 엄마랑 저리 같이 늙어 갔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집안 식구분들이 전부 동안이시고 나이보다 젊으신거 같아요 장수집안 이세요😍 두분 사진 찍으실때. 제작진이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오늘이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중 제일 젊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