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의 시선에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불안불안하고 올리기는 커녕 테이블에 박기만 했는데, 한번 해볼게요 *^^*
@강동욱동욱2 жыл бұрын
서로 존중하고 연습하면서 동호회분들에게쉽게 전달 하는마음이 보이네요~ 고생하십니다 ~^^; 그리고 고맙습니다 ~~♡♡♡!
@권보람-e4r2 жыл бұрын
이러다 유명해져서 나중에 우리 동네 예체능 같은 거 출연하는 거 아니에요ㅋㅋ 이번 연도도 화이팅 하세욥😀🏓🥰
@jangtak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WangHaoC2 жыл бұрын
Very good! 감사합니다!
@따오기-z6j2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 부럽습니다 .10년만 젊었으면.....ㅋ.ㅋ
@seungjaeyang1332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새복많이 받으세요
@jangtak92 жыл бұрын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즐탁하세요^^
@탁페페2 жыл бұрын
팔에 힘빼고 내렸다가 이마까지 스윙하면 거의 다들어가던데..중요한건 다리가 먼저가서 공간을 만드는것
@강원도의힘2 жыл бұрын
공을 잘 묻히면 드라이브걸때 소리가 잘 안난다 소리가 안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 또 드라이브에 힘이 있으려면 라켓면을 열어 때리듯 걸어야 한다... 둘다 맞는 말이겠죠?
@jangtak92 жыл бұрын
흔히 가볍게 건다 라고하면 묻는 감은 있지만 소리가 안나게 드라이브가 걸리지요. 라켓면을 열어 때리듯 거는것은 어느정도 묻는 감이라던지 회전량 이런게 컨트롤이됐을때 임팩트를 강하게 주게되면 약간 때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아마 그런걸 얘기하는것 같습니다.
@강원도의힘2 жыл бұрын
@@jangtak9 감사합니다 ~~~~
@철원-w8o Жыл бұрын
결코 쉽지 않고 회전을 건다는건 다른 표현으로 중심이동1도 안한다라고 하면 이해가 더 될듯 합니다
@장윤진-l5o2 жыл бұрын
쌤 설명 잘하심
@jangtak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hnHana2 жыл бұрын
루프드라이브와 커트볼 드라이브는 각각 언제 사용하나요? 둘 다 커트볼에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jangtak92 жыл бұрын
둘 다 커트볼일때 주로 사용합니다. 커트볼은 민볼에비해 바운드가 죽고 뻣어 나오지않기 때문에 타구점을 정점에서잡지 못하였을때 또는 볼 길이가 원바운드 이지만 조금 어중간하게 왔을때 이럴때 주로 루프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커트볼 드라이브는 상대방이 커트로 주었을때 주로 사용합니다!!
생활체육 탁구에서 제일 힘든것이 "공을 따라 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상대가 리시브해서 주는 공이 나의 테이블 엔드라인쪽만 오더라도 왠만큼 잔발 혹은 푸드웍으로 따라가서 드라이브 걸겠는데, 옆 사이드 라인 그것도 네트에 가까운 사이드 라인 쪽으로 뺴서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생활체육에서 실력이 좋아서 사이드 라인쪽으로 넘겨주는것이 아니고 빗맞아서 혹은 리시브 실수를 하더라도 무조건 어떻게든 상대가 못치게 중구난방으로 공을 넘겨 준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레슨을 받은 생활체육분들의 리시브는 훨씬 드라이브 걸기 쉬운데 레슨을 받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치는 생활체육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도 아니면 모 씩으로 치는 생활체육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공을 굳이 드라이브 걸지 말고, 커트 혹은 플릭으로 넘긴후 다음공 5구, 7구에거 드라이브 걸면 되는데, 문제는 생활 체육에서는 "남자가 째째하게 커트로 넘겨 주냐?"씩으로 상대가 너무 싫어 하죠. 즉, 일부러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기 위해 얍쌉(?)하게 치는데 나또한 얍샵(?)하게 치면 생활체육에서는 싸움(?) 납니다.
@jangtak92 жыл бұрын
말씀하신 부분은 댓글로는 다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다음번에 팀원들과 상의하여 촬영을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켓 각도를 대략 45도정도 숙이고 드라이브를 걸면 걸리는경우도 많지만 상대적으로 헛스윙을 많이 해서 게임중에 그냥 점수를 쉽게 줘버립니다. 또 반대로 커트를 했는데 너무 나가거나....하구요..마지막으로 커트볼을 잘 넘기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무겁게 커트가 많이 깍여서 길게 들어노는 커트는 네트에 잘걸립니다...이런경우도 평범하게 그냥 들어올리면되나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연습을 해야하나요?
@홍정숙-y7s2 жыл бұрын
드라이브..정말하고싶다
@jangtak92 жыл бұрын
윽..ㅠ 응원합니다!!
@sudals78999 ай бұрын
전 자꾸 너무밑으로 백스윙하면서 무릎때림 ㅠㅠ 스치거나 ㅋ큐ㅠㅠ 그래서 랠리중 자세 흐트러져서 실수하는경우가 꽤 많음 ㅠ
@Жэк2 жыл бұрын
Can someone add here tips they discussed in English?
@토피넛라뗑2 жыл бұрын
저는 회전량 체크를 잘 못해서 그런지 커트볼드라이브가 붕붕 떠서 날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ㅜㅜ 그래서 좀 덜 내려서 치면 또 네트에 처박고요 ㅜㅜ.... 아직 초보이다보니 공의 구질 파악을 잘 못해서 그런것 같은데 열심히 공을 쳐다보려 노력해도 구별이 안되는데 구질 파악하는 어떤 기준 같은게 있을까요? 이거는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는 방법 밖엔 없는건가요???ㅠㅠ
@jangtak9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동작을 확인해보세요. 분명히 회전을 많이 줄때는 찍으려고 힘쓰는 모습이 보이실겁니다. 반대로 그렇지 않을때는 그냥 미는 모습이 보이실꺼구요. 처음에는 안해보신거라 불안하고 여유가 없을 수 있는데 자꾸 보려고 연습을 하시다보면 훨씬더 여유있고 안전하게 볼처리 하실 수 있으실꺼예요~!!새해에도 즐탁하시고 앞으로도 많은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피넛라뗑2 жыл бұрын
@@jangtak9 아 그동안엔 공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상대를 잘 봐야겠네요 ㅎㅎ 찍는가 미는가! 잘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당 ㅎㅎ 답글 넘넘 감사드려요 >.
@이진택-c3r Жыл бұрын
초보자들의 스윙과 공과의 발란스는 구력많은분들과는 많이 다릅니다.운동신경 좋은분들과도 차이가 많죠.생체탁구는 본동영상처럼 쉽게 설명해줘야 됩니다.원리를 모르고 반복적인 훈련을 한들..10년 지나도 제대로 경기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구력이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자신의 스윙자세 타령하는분도 있지만..A급 스윙은 아니어도 자연스런 스윙으로 화백연결이 부드러워 경기를 잘하는 분도 계십니다.많은 코치님들이 말하듯 탁구에 정답은 없다고 하십니다.왜그렇게 말씀하실까요?...키큰분,작은분,발빠르고 늦은분,운동신경 좋거나 나쁜분,무픞이 안좋거나 임펙이 안되는 여자분...정말 다양한 분들이 똑같은 방식을 적용할순 없죠.물론 기본적인 운동역학은 필수로 알아야 하고 결국엔 자신이 부족한 기술을 알고 개선해 나가야 하죠.정작 자신의 부족한 점은 여러가지 인데도 주구장창 화만 연습하는 분들도 많이 봐요.화스트록은 5부인데...백연타가 9부..스탭은10부..죽어도 안되는 임팩만 죽자고 연습하시는 분도 있고..탁구는 어려운 운동이라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모든 스포츠의 기본은 스탭과 디딤발이며..그 기반위에 커트,스트록. 드라이브 .리시이브 연타 강타 등이 강하진 않아도 적절히 구사할수 있어야 어이없는 실점을 하지 않지요.초보를 빨리 떼려면 3가지가 필수 입니다.1.회전방향의 이해와 안정된 커트.2.발스탭을 이용하여 공을 잘 찾아가서 안정된 자신의 스윙을 할것.3.화백의 자연스런 연결...위의 3가지가 안되면...실력향상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이왕 연습하실거면 위의 3가지에 집중하셔서 되도록 빠른 시간에 실력향상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