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채널에 과도한 참견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꼭 따를 필요는 없지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전에 누군가가 '하쭈구리'를 방송에서 한다고 참견을 하고 안 쓰게 됐군요? '실수'라는 단어도 트집을 잡는 者가 있고요. 얼마전에는 승률을 얘기를 한다고 트집을 잡네요! 승률을 얘기를 해주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거의 모든 방송에서 하는 공통된 참견은 '말을 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또는 '너무 느리다'라고 합니다. 느리게 말을 하면 어눌해 보입니다. 빠르게 방송을 하면 적응을 못하는 시청자가 있지요. 단호하게 말을 하시오. 영상의 속도 조절이 되니까 빠르다고 하면 느리게 설정을 하고 느리다고 하면 빠르게 설정을 해서 보라고 하면 돕니다. 시청자의 주장은 꼭 따를 사안만 따라야 합니다. 개성을 잃으면 방송이 망합니다.
@sim-koong7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의견을 내는 것은 좋지만 과도한 참견과 불만표출로 재밌게 보고있는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들이 있지요. 이 채널과 스타일이 맞지 않으면 다른 방송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연우님의 스타일과 개성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kirakornsrichatsuwan42888 күн бұрын
❤❤❤❤❤
@김조이-k6s8 күн бұрын
최정사범님 화이팅입니다.
@구멍가게주인님7 күн бұрын
국보 최장💙
@yongbinsong96768 күн бұрын
어차피 신진서 하나로 버티는 대회인데 아쉬울 건 없지. 최정도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