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Jannabi) "회상" (원곡 : 산울림) [박지윤의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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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2017년 3월 25일 170325
KBS COOLFM 박지윤의 가요광장 세러데이 대낮쇼 with 잔나비, 랄라스윗
잔나비(Jannabi) "회상" (원곡 : 산울림)
@user-je2hq2yr7p Жыл бұрын
휴~ 듣고 나서 한숨을 쉬어야 할 정도로 너무나 좋네요. 숨죽이고 들었단 얘깁니다. 잔나비의 6년전이 지금도 재현되는 것이 고마울 뿐이예요.
@oklu_ 5 жыл бұрын
잔나비가 이 시절 노래들 그냥 다 커버해줬으면... 하 너무 좋다
@user-dg5hy3vg5p 5 жыл бұрын
이나이에 이감성 무엇....
@user-fw1zu2xy2x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어느장르 어느분위기의 노래에도 부드럽게 잘녹아든다ㅠ
@user-nu5pk4sp2l 4 жыл бұрын
아~~~생일때선물받은 옷이네요 잘어울리네요 뭘입어도잘어울리지만~ 회상~~넘좋아요 오빠목소리들으니 감성쩔고 감사해요~~커버해줘서 잔나비 존경합니다 ♡♡♡
@bouta2694 7 жыл бұрын
쓸쓸하기도 하고 허한 게 마음에 슬며시 앉아주네요
@jindo_dalmi 2 ай бұрын
최정훈님의 목소리는 곧 악기 자체네요 쓸쓸한듯 하면서도 포근한 음색 너무 좋아요 정말 모든 노래 다 커버 해줬음 좋겠어요
@westerngarden2124 4 жыл бұрын
스무 다섯 여섯 잔나비.. 넘 여리고 예쁘다. 이 고급진 아날로그 감성..ㅠ
@sunmoon312 5 жыл бұрын
보컬 좋고 기타 좋고 ...
@user-pz8xw6cw1e 5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런 보이스로 들으니 더 좋네요.
@Dream-gb9tp 5 жыл бұрын
산울림=잔나비=내맘❤🐵
@user-uj5ix3hb6j 4 жыл бұрын
2017년도(26세) 가장 멋지고 매력적인 이십대^^ Song ? So good ^^
@XTYAABBGG 4 жыл бұрын
대박이네요 기타솔로 역시나였고 보컬은 이 늦가을과 잘 어울립니다.
@Elcucuy169 5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ㅠㅠ
@betty_hs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너무좋아🤩
@goodtime4665 3 жыл бұрын
시간 여행자인가 저 시절 노래를 이렇게 완벽히 해석해 부르는 느낌이다
@ppap8284 2 жыл бұрын
아들때문에 잔나비 입덕 감성에 풍덩빠지게 되는 보이스
@chyntyaliem5534 4 жыл бұрын
Love his voice
@user-iu6xg2ys8i 2 жыл бұрын
잔나비~사랑합니다
@user-pf3hw8zg4k 5 жыл бұрын
오!
@sangjunlee5129 4 жыл бұрын
오 원곡 느낌 그대로 가는 버전을 살리기가 쉽지는 않을텐데. 정말 잘했네요.
@semanuratik6788 7 жыл бұрын
❤❤❤❤❤❤
@user-qq4eu6gv5i 4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소리 너무 좋네요
@user-yu1fg6jy3l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MM-lx7bu Жыл бұрын
고1때 산울림의 회상 가사가 너무 좋아 무한 되풀이 하며 들어 었는데 세월이 빠르네요
@tjmma1922 Жыл бұрын
미운 건 오히려 나였어..주옥같은 가사, 무심한듯 내뱉는 창법. 잔나비👍👍
@bernice1663 4 жыл бұрын
사랑해
@user-nl5rn2sj1o 2 жыл бұрын
아 미쳤다 정훈이버전 회상 듣고싶었었는데 있었구나ㅠㅠ
@user-xw2rh9wk1h 5 жыл бұрын
멤버들한테 생일 선물로 받은 옷 입고 왔넹
@user-du7tg5pc5g 5 жыл бұрын
👍
@user-uj5ix3hb6j 4 жыл бұрын
So good !!!
@user-qh7qh9gc2y 3 жыл бұрын
찐ㆍ찐ㆍ찐이야정훈짱!
@jannabi_happy 3 жыл бұрын
💛
@CL-js8sx 5 жыл бұрын
조으다
@user-eh9ft2ic7r 3 жыл бұрын
♡♡♡♡♡♡♡♡♡♡
@김보경-t3b 3 жыл бұрын
눈에 넣어도 안아플 널 왜 미워..
@김석산-h4t Жыл бұрын
혼자 길을 걷지 않아야 해 그러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스스로를 미워하는 이유는 떠나버린 그대를 잡아 본 적 없기에 그냥 얼어붙은 채로 가만히 있었지 혹시 그대를 만난다면 물어야만 해 왜 나를 떠났느냐고 그제서야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그러면 달빛저녁에 길을 나설 수 있겠지 혼자
@suthidawt7329 3 жыл бұрын
🤟💕
@sj7605 5 жыл бұрын
정훈이 이 머리도 넘 귀엽노~
@user-uj5ix3hb6j 4 жыл бұрын
결혼식 전까지는 ? 알수없는법이라네요^^ 하지만 나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 맞지않는 음식, 일, 사람도 있는법^^
@peperonypizza Жыл бұрын
40번째
@김영숙-z7l 8 ай бұрын
❤❤❤❤❤❤❤
또모TOW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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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 Music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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