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연히 귀여운 악뮤수현씨와 '대화가 필요해' 라는 노래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사랑하는거지' 를 들으면서 최정훈이라는 분을 알게되었고, 잔나비라는 사운드그룹의 리드싱어라는것도 알게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요새 노래 잘하는 젊은 가수들이 많기는 하지만, 최정훈이라는 사람은 진짜 음악가인게 느껴지고 음악이 진짜 좋아서 하는게 가슴으로 느껴집니다. 게다가, 매력적인 생김, 무대메너리즘, 노래할때 얼굴표정 몸의표정 손짓 진짜 깊이있는 예술가임을 느낄수있게 합니다. 저도 제가 지금하고있는 직업이 제가 열정이 있어서 좋아서 하기때문에 그걸 상대가 느끼고 저를 늘 찿아오고 고마움을 표현하세요. 오랬동안 버스킹부터 지금까지 올라오기까지 고생많이 했어요. 비단한국에서 그치지 않고 여기 미국 빌보드에까지 올라가는 밴드가 되길바랍니다. 여지껏 살면서 당신이 나의 첫 아이돌이 될것같읍니다. 잔나비 앞으로 대성하기를 응원합니다.
@언제나-j3m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기타리스트 손가락 조심하셈 소중한 손가락 ~
@Casey7-b7k3 жыл бұрын
와~~~편지 편지
@비비안-o6t3 жыл бұрын
역시 잘생겼다
@betty_hs Жыл бұрын
🤩👍
@tancho13973 жыл бұрын
오늘 군악대에서 음악회로 우리부대 왔는데 김도횽님 봤당 헤헿
@크나페3 жыл бұрын
수기사?
@qaqa93663 жыл бұрын
보고싶은둉 ㅠ
@kskeososkeje3 жыл бұрын
둉 보고싶다!! 혹시 도형한테 편지보내는법 아세요? 외국인 잔팬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