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콘서트 가고 싶다 진심 진짜 너무 보고 싶다 실물영접 하고 싶다 나 진짜 진심으로 행복할거 같은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J마가렛-d5r3 жыл бұрын
달이란 노래는 가사에 따뜻함이 묻어있다
@움하하-h2v3 жыл бұрын
내 눈물버튼
@user-yb9vm1lx9b4 жыл бұрын
외모 갑 귀공자께서 노래도 이리 잘하다니요ㅠ.ㅠ
@GREKphonics4 жыл бұрын
OMG! Moon, so beautiful and splendid a song as well as Dolmaro. They are so heart touching.
@부엉이오형제2 жыл бұрын
돌마로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56.7km의 도로
@키움-j8h4 жыл бұрын
늦었어 이제 집에 가야 해 엄마가 뭐라 그런단말이야 방황하다 멈춰 설 멋진 집이 있던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깜찍하지 만은 않던 작은 내가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사랑해줘 사랑을 해줘 엉엉 울던 그 애가 전설 속 동물처럼 숨죽여 잠을 자는 곳 날 꺼내 줘 제발 여긴 너무도 답답한 곳 언젠가 내가 잊혀진다면 돌마로 이곳으로 오세요 풋풋하지 만은 않던 옛 사랑이 사는 곳 영원히 기다리고 있어요 복잡한 내 마음 알릴 길이 없어 내 표현력이 좀 부족한지 아무말도 떠오르지 않아 하얗게 취한 밤 날 모르던 달빛도 내 비틀거림에 안쓰러운지 날 환하게 비춰주네 난 그 달빛의 동정 섞인 저 환한 빛이 싫어져 조급해진 내 마음을 못 쫓아간 나의 취한 발걸음 하얗게 취한 밤 날 모르던 달빛도 내 비틀거림에 안쓰러운지 날 환하게 비춰주네 그 달빛의 동정 섞인 저 환한 빛이 싫어져 조급해진 내 마음을 못 쫓아간 나의 취한 발걸음 결국엔 나자빠진 나의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