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ravel 4K: Tonkotsu Ramen Ichiran, Complete Manual,

[@또링-g3j]

이렇게 자세한 설명 못봤어요 최고👍🏻

[@woni_08]

우리두리님❤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당~~ 이치란 최애 라멘집인데 또 먹고싶어지네용ㅎ밀키트를 여행가서 사왔지만 역시 현지에서 먹는게 최고에요ㅎ 작년 도쿄여행때 신주쿠근처 숙소에서 묵어서 이치란신주쿠점을 다녀왔는데 그때 생각이나서 반갑고 그립네요😊앞으로도 일본의 좋은 영상들 많이담아주세요❤

[@tamaplaza2705]

Your explanation is so great that I want to go there to eat.👍

[@かわいいゆいり]

정말 좋은 정보들이에요!!

[@안힘괜]

두 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살롱언니]

ㅎㅎㅎ 멘트 하나하나가 쥑입니다 👍👍👍

[@정미옥-z8x]

언제가 될런지 ᆢ 꼭 가 보렵니다~고맙습니다.

[@wizardlhd]

새벽 1시반에 이걸 봐버렸네요😅

[@전승권-d6f]

덕분에 시부야에서 방금 막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우-s1g]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붙팥컷]

3선 5선 메뉴가 없었던거 같은데 기본 라멘에 반숙달걀추가해서 먹었는데 셋트메뉴가 생겼으니 근데 전 야채가 적어서 이치란은... 그 야마모리야사이 같은 라멘이 좋아요

[@ster5702]

저는 신주쿠 가부키쵸점만 네번 갔었네요. 그 동네에서 술마시고 놀다 새벽에 해장하러 가면 웨이팅도 없고 면 제일 부드럽게 해서 시키면 속도 편하고. 이치란 방문객중 한국인, 중국인 관광객 비율이 높다 보니 현지스러운 맛집 원하는 사람들은 실망 할 수도 있는데 라멘이라는 음식이 원래 굉장히 취향 타는 음식이라 매니아들도 같은 집으로 몰리지 않고 가는 집들이 다들 다른데 이치란은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어도 호불호는 잘 안갈리는거는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인생 라멘집은 따로 있는데 접근성이 좋은 이치란을 더 많이 갔네요.

[@빵은질리지않는다]

담에 일본갈때 이치란 꼭 먹어야겟으!

[@탱구-p3k]

아침에 볼껄..너무 배고파지는~ㅎㅎ 후쿠오카에서 갔던 이치란은 플레이트 놓는 자리가 없던거 같았는데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생맥 조합으로만 먹었는데 다음에 가게되면 고기에 밥추가해서 먹어봐야겠어요.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JIAN_STORY]

캬 때마침 일본에서 사온 이치란 라멘 밀키트가 있네요ㅎㅎ 달려야 겠어요 ㅎ

[@자유폴라리스]

잘봤습니다 😊 갠적으로 일본음식 다좋아하고 잘 먹는데요😮 일본 라멘은 영~짜고 맛 없더라고 😝

[@kostom22]

옛날 신주쿠 갔을 때 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때도 줄서 있다 먹었는데 줄 선 사람 반 이상이 한국사람ㅋㅋ

[@하하리후]

외국인도 많아요

[@nosnos-s4d]

사소한 궁금점인데 키오스크에서 일행이 한번에 주문하면 식권이 어떻게 나오나요? 각자 따로먹으니 식권도 분리 되서 나와야 할텐데...

[@집이천국]

한번에 주문하면 식권이 개별로 나오구요. 안내해주는 직원이 맛선택용지별로 식권을 분배해놓으라고 안내해줍니다.

[@wingsagon]

아 처음에 이치란 갔을때 나갈때 그냥 나가면되는지 그것도 넘 헤깔리더라고요 결국 점원분 호출해서 물어봤던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로이드-d8]

후쿠오카 이치란 본점 줄서서 먹었는데 들어갈때부터 누린내 엄청 났어요 그리고 먹을때 고기는 냄새 안나는데 면이랑 국물이 냄새나서 먹기 힘들었네요 .. 줄서서 먹을 맛 아니에요 ㅜㅜ

[@wooriduri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igoo-on-nana]

이치란 저는 그냥 그렇더라구용 호불호가 좀 있는것같아요ㅎ

[@highpomp]

추가 주문 시에도 카드가 가능한지요?

[@wooriduri2]

추가주문은 용지 하단에 보면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gochiusaIstheOrderaRabbi]

한국어 주문표덕에 살아남은것

[@강망탱]

오 1빠!

[@タサイ-i9s]

질문 좀 드릴께요. 추가주문하고 계산할때 당연히 거스름돈은 주는거에요? 아니면 딱 맞쳐서 계산해야 하나요?

[@wooriduri2]

당연히 거스름돈은 줍니다.

[@タサイ-i9s]

@@wooriduri2 옆 나라라도 다른부분이 있기에 한국에선 당연한 것들이 어떨까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Manavi207]

주문부터 옆에 팻말,티슈 위치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여행가서 이치란라멘 갔을때 불편함없이 식사할수있을것 같네요~

[@leew2324354]

쫄지마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다솔-k4e]

이치란 맛있긴한데 3선이 13000원 정도라 라멘치고는 비싸요

[@백만냥이]

이치란의 맛은 뭐랄까... 자극적인 인스턴트 같은 맛? 프랜차이즈라서 먹을 거 마땅치 않을 때 가기는 좋았지만, 관광객들이 몰리기 시작한 후부터는 잘 안 이용하게 됐습니다. 2017년 초만 하더라도 이치란 웨이팅 해 본 적은 없는 거 같은데 😂 라멘집은 어딜 들어가도 평균 이상 하는데도 이상하게 알려진 곳 아니면 다들 잘 안 가시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왜 요시노야 가는 사람이 많지 않은지는 아직도 의문...

[@안먹어]

라멘집 알려진 곳 아니면 안가려는 이유는 간단히 말하면 실패하기 싫어서가 큰 이유이지 않을까 싶네요. 나름 한국인에게 유명한 곳은 그만큼 실패 확률이 낮고, 아무 곳이나 들어가면 알려진 곳에 비해 실패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저는 이치란이나 잇푸도나 킨류라멘 천하일품 등등의 유명 체인가게는 여행 초기나 갔지 그 뒤론 절대 안가고, 현지인들이 가는 곳만 가는데도 항상 반은 실패하고 반은 성공하는데 오죽할까요.. 그리고 요시노야 갈 바에야 그외에 먹을게 넘쳐나는데 굳이 요시노야 가서 규동 먹고 배 채운다?? 있을 수 없죠..

[@백만냥이]

@@안먹어 하긴, 그렇긴 하네요... 얼마 안 되는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기는 하죠. 요시노야 같은 경우는, 학생 때 주머니 사정이 좀 빠듯하니까 아침으로 자주 먹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끔 아침 먹으러 가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니 저는 지금까지 가 본 라멘집이 실패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서 좀 신기하네요ㅋㅋ

[@blaxio]

못보고 갔으면 어쩔뻔

[@번역밥]

관광객들은 많이 가지만 현지인들은 안간다는 😂

[@1234hanha]

호불호가 없는 라멘. 라멘 많이 먹어본 사람에겐 비추.

[@7piacom]

하라주쿠 지점에 가면 옆자리가 일행이라면 옆의 가림막을 접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면치기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이건 일본 문화 일 뿐 한국에는 없는 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