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저의모든것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뜻대로 사용하여 주세요. 이땅의것은 하나님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렇게 하나님만 바라볼수있는 눈을 허락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정종이-n6x9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주은총-v4n3 жыл бұрын
자판기 정주행중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왜 느끼지못하고 섬기기만 했을까요? 사랑하는 것에 대한 상처로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앙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어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도록 동일하신 예수님이 나를 손바닥에 새기셨는데 그 은혜와 사랑을 잊고지낸것이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나님! 찔러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매순간순간 동행하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나같는 자 쓰레기 통속에서 숨도 제대로 쉬지도 못할때 나같은 구더기보다 못한 저를 구원해 주신은헤에 진리안에서 감사의 배움 주시므로 지금 기쁘게 삽니다 멘땅에해딩하므로 넘무지하여 넘아파씁니다 그것 까지도 주님의 때에 다 갚아 주셨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존귀한 자녀가 되어 환경하고 무관하게 행복하게 살도록 심령이 늘 기쁩니다 우물가에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름 없는 생수 를 먹여 주신은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방송보고 있는자리에서 기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두 주님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영원불변하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않고 버리지않으시고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기시고 함께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주안에-o6b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셔요~우린 붙어있으면 싸워요 남편이말도 별로없고 아직 신랑이 천국을 인정을 안해요 성당도 같은 종교 라고 하고 그래서 의견차이가 있어요
@정인숙-s7g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귀한말씀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당연히 주시는게 맞다고 더 달라고 더 달라고 했던거 항복합니다 정말 죽어 마땅한 저를 아버지의 강권적은혜로 지금까지 이끄셨지만 삶의 지쳐 잊고 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종교적생활 항복합니다 ㅅ
@정인숙-s7g4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 주님과대화하며 영원토록 주님 임재가운데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daisykim94202 жыл бұрын
기도 따라하기 보물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매번 따라 할 때 마다 힘을 얻습니다!!
@세상을사는지혜-v6j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장혜경-n8k2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kds7665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일들이 주님뜻대로 이루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판기라이브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아시지요. 지난날 죽을 고비 고비에서 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맘대로 살았습니다 용서 항복 회개합니다 심장발작성빈맥 섬유근육통 우울증 주님 이런 병마 속에서도 저를 살려주셔서 움직이게 하심을 진심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코링갓식구들 ♡♡♡♡♡♡♡
@서정화-j8f4 жыл бұрын
마음에 답답함과 아픔을 올려드립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찔러주세요 주님 의 임재가 느껴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 💕
@elshaddai10084 жыл бұрын
아멘
@권혜원-o9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감사 감격하지 못한채 살아 온죄 항복 회개 합니다 믿음이 적은채 하나님과 올바른 교제도 못하고 매일 내 밀고 붙잡아 주시겠다는손 마저도 외면 한채 살아왔네요 절 만나주시고 다시금 하나님 사랑 오감 육감으로 알게 하소서 저에게 체험적 신앙 주시고 종교인이 아닌 신앙인이 되게하옵소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재 방송을 보면서 오직 예수로 승리하길 소망하며 하나님께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하나님께 영강 돌립니다 목사님 사모님께도 감사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강숙자-z5i4 жыл бұрын
주님감사합니다주님만나게고십습니다
@박미영-o9v4k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간절히 원합니다. 종교인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분과 교제하며 그분안에 쑥 들어가길 원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예수님만 붙잡고 하루하루 주님과 교제하며 살고 싶어요. 자판기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늘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모퉁이4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을 찾고 구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오늘 하루도 축복합니다
@오성실-e9g4 жыл бұрын
박미영님 안녕하세요!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간절히 원하시는군요 저도 예전에는 인격적인 하나님하고는 너무나 거리가 먼 종교생활인이었습니다 종교생활에 열심을 내었지만 하나님은 피상적인 추상적인 멀리계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참진리를 만나 종교생활이 아닌 신앙생활이 되어졌고 멀리만 계셨던 하나님이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매순간 경험하며 신앙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진리를 조금이나마 소개해 드리고자 답글을 올립니다 신앙은 죄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인것 같습니다 불행의 원인은 타인이 촨경이 가난이 배움의 정도 못나고잘남이 아니라 자신의 죄때문임을 진리를 통해 참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문제를 해결받고 죄에서 멀어진 삶을 살수록 하나님과 가꺄이 할 수 있으며 이때 진정 행복함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다 거룩은 구별된 삶이죠 하나님은 죄와 전혀 상관없는 거룩한 분이시죠' 하나님과 세상과 확실히 구별되는 삶을 사는 것이 거룩한 삶인것이죠 구원은 죄에서 구원인 것입니다 성경은 신자에게 주는 구원의 복음이지요 신자들의 삶이 어떠해야 함을 잘 말씀하고 있지요 그렇지 못할 경우 믿는자가 지옥간다 라는 말씀도 나와 있지요 신앙은 먼저 2천년전에 예수님이 온세상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지신것이 나의죄때문임을 진정 깨닫고 믿어질때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의롭다라고 칭해 주시는 거죠 그런데 칭의도 안되는 신자들을 수년동안 노방전도 하면서 너무나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종교생활은 구원이 어렵다라고 봅니다 신앙은 오직 하나님을 향햐여 나아가는 것이죠 하나님보다 그어떠한 것도 우선시하거나 의지하거나 사랑하면 지옥을 피할 수는 없겠죠 우선 한가지만 보더라도 믿는 자가 많이 지옥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듯이 부모나 자녀나 자신을 나보다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라구요 오직 구원의 기준은 성경말씀인 것이죠 성경말씀에 비추어서 냉철하게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보는 것이 지혜인것 같습니다 양심은 아는 것이지요 양심의송사를 들을줄 알아야 되는 것이지요 자신에게 속지만 않아도 착각하지만 않아도 구원의 기회는 얻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고 살아있을때만이 기회이니까요 빌라델비아교회연합으로 검색하시면 죄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원받고 구원을 이루어 나아가는지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밝히 구체적으로 알아 갈 수 있으며 실제 성경대로 살아갈 수 있는 구원을 비롯하여 종말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사도바을 사역이후 감춰졌던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 복음이 밝히 드러나 내세의 확실한 비젼과 소망을 바라보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며 참된 신앙의 길을 견고히 걸어갈 수 있는 고상한 진리를 풍성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JPG 22 WHY DON’T I FEEL THE LOVE OF GOD? Our God is the One who alone is holy, alone is Creator, alone knows all, alone is all powerful, alone is all present, and alone is eternal and never changes. He is unchanging and immutable God. But that amazing God is Jesus! And He showed his love for us on the cross, and His love never changes. 1 John 4:8 God’s love does not ever change ever, eternally loves without changing. Isaiah 40:28-31 Do you not know? Have you not heard? The Lord is the everlasting God, the Creator of the ends of the earth. He will not grow tired or weary, and his understanding no one can fathom. 29 He gives strength to the weary and increases the power of the weak. 30 Even youths grow tired and weary, and young men stumble and fall; 31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renew their strength. They will soar on wings like eagles; they will run and not grow weary, they will walk and not be faint. God’s love does not change throughout eternity. His heart towards us never changes, and His beautiful protective heart toward us never changes, and His unlimited ability to know all and solve every problem we have for our good never changes, and His ability to stay with us in all times never changes. Even mothers can reject their children, but God will never reject us. Isaiah 49:15-16 “Can a mother forget the baby at her breast and have no compassion on the child she has borne? Though she may forget, I will not forget you! See, I have engraved you on the palms of my hands.” God who is so good will never reject us and even engrave our name on His hands! He is so good to us. If we think of love as what we see in the world, we could think that love might change, as love in the world is so fickle. In the world, mothers have rejected and even abused their kids. But that love is not God’s love. God loves without fail, and Hebrews 13:8 “Jesus Christ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That means GOd’s love for us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And His provision, His goodness to us, His protection, His shielding, His presence, His love for us is the same yesterday today and forever! And that same God says in Hebrews 13:5, “never will I leave you, never will I forsake you.” But we know in your heads, but why don’t we know in our hearts? I have told you many verses of God’s promises in the Bible. But these promises are forever, and do not change. Those who don’t know Jesus of course cannot be expected to know. But why don’t we feel the love of God? I will give you 4 of the top answers. We don’t know. We believe in JEsus, but with a confucian mindset. We serve God, but we don’t relate and fellowship with God. Just like we follow and obey and respect an elder or teacher, but we never learned to fellowship or relate. In Confucianism it says don’t even step in the shadow of your teacher. Sowe have learned to respect our teacher and God, but never to have a loving fellowship and relationship with God. So we go to church, and even are pastors, but God is far away, like an object of serving, not the one with whom we seek to have a beautiful relationship. So when we go to church it is not to meet with Him and have a relationship, but rather to serve. But God prefers first relationship to service. God is a loving God, and even wants to show us love to the point where he sacrificed His son. He loves us so much, and wants to have that loving relationship with us. We never met God, experienced or encountered GOd so there are so many unmoved Christians. Doubt. We doubt even though it is in the Word. In other words, unbelief. Scars. Afraid we will be hurt by God. Some have been betrayed by their earthly fathers or loved ones or people I trusted. Once you are betrayed, then it is difficult to open your heat and love again. But our God wants to love us, and our heart is filled with fearful memories from the past and so to protect myself from getting hurt again, we protect ourselves by not allowing our heart to meet GOd. God wants to meet that kind of person to day. Spoiled and greedy. We take for granted God’s love, so we are not thankful. Instead, we want more, want my own timing, want my own way. WHich are you amongst the four? There may be many. To these, Ood says, “Come to Me.” Instead of asking, “Why don’t I feel the love of God?” Let’s instead go to God. And then take all the scars, fears, wrong perspectives, doubt, unbelief, and even greed-- shall we take them all and them down before Jesus and surrender and repent and then experience the love of God? The unchanging eternal love of God is waiting to cover you. Please pray with me. PRAYER TO RESTORE A LOVING RELATIONSHIP WITH GOD Heavenly Father, I’m sorry. It is my fault. I went to church but I served You, but didn’t have a relationship with You. God, You so wanted to have a loving relationship with me that You sent Your Son, and sent Your Holy Spirit, and even by means of all creation, You wanted to show your Father’s love, but I didn’t know. Father, You put out your hand of love to me first, and You wanted God to have a loving relationship with me, but I was busy serving you, and rather avoiding you. I was practicing religion in my knowing, believing and following you. I’m sorry. I didn’t know that longing heart that You had toward me, and rather according to my own will, according to my own way, I tried to please GOd. I’m sorry. God, what You wanted from me was loving fellowship, but instead I sought to serve you by religion, law-keeping. I’m sorry. I was wrong. I surrender and repent, all my religious thinking, religious mindset. Holy Spirit, please convict me. Please meet me. Please help me to know God’s love, experience God’s love. Help me to encounter with all my five senses, even my sixth sense. Please help me to know your love. Please help me to experience that love. God, please meet me. God, please save me. Please God, I need to meet You. I need to encounter and experience You. I need a real personal encounter with You. Please meet me and save me. Please change me from a religious person to a true child of God. I surrender and repent all my unbelief. I surrender all my scars, and I give to you. I admit and repent that because of my scars, I was not able to draw near to God. I surrender and repent all my pride. I surrender and repent for taking for granted all God’s love, and asking for more, and more quickly, and when and where I wanted, more more more-- my greediness. I am sorry. Please forgive me. It is a sin worthy of death. And from now on, I open my heart wide, and by only Jesus, please help me experience You. Eternally unchanging God of love -- Jesus -- help me to meet you again, and relate to you again, and help me to remain in that unchanging love. Help me to be in that eternally unchanging loving Presence of God. From now on, I trust that you are giving me a new start and I thank You. I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jinsookshin87972 жыл бұрын
목사님ᆢ다시 정주행 하며 목사님 기도에 넘 은혜롭고 힘이돼요 목사님
@lionking2399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힙니다 브라이언 목사님 🙏 감사합니다
@jeeolsen9993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박입니다.
@정인숙-u2j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삶 속에서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믿습니다~저의 모든 질병을 주님께 맡기오니 더욱 건강을 주시옵소서~아멘!
@조영숙-e3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 🙏 🙏 아멘
@서정옥-m9u3 жыл бұрын
아멘. 맞습니다 교회는 꼭 나가셔서 예배드리세요 코로나 라는 것에 묶여 많은 주위의 성도들이 세상과 벗삼고 있는것을 볼때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감사하게도 이런 시기에 하나님께서는 콜링갓으로 인도하셨고 자판기와 와보라를 함께 할수있어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매일 매일 감사가 넘쳐났고 저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나누는 은혜의 시간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날들입니다 말 그대로 은혜충만 성령 충만이랍니다 세계 79억 인류를 위해 기도하고 25억 크리스찬을 위해서 코로나 소멸을 위해서 나라와 민족.65천개의 한국교회 목회자 성도들을 위해 전능하신하나님. 영원 불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기도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어떻게 기도할 줄을 몰라서 내 의지로 내 생각대로 해왔던 순서와 질서가 없었던 기도였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김명자-n3j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복 회개기도를하는가운데 주님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애숙-j7z3 жыл бұрын
감사뿐입니다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성령님,, 대원스님이하나님께영광을위하여
@user-brightsmileMISO3 жыл бұрын
사랑의 하나님❤️감사합니다
@이미자-o7s4 жыл бұрын
여수님안에..온전이.변화되길.원합니다.
@황정근-b1k4 жыл бұрын
콜링갓이 나를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셧서 감사합니다 이모든 것이 하나님 인도해주신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오직 예수님만으로만 살게되와주세요~ 아멘
@조영광-s7c4 жыл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피에호소
@오늘예배80914 жыл бұрын
하나님ᆢ 교제나누길 원합니다~감사하지못한거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정병진-w8z4 жыл бұрын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 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참으로 나의 의로 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말씀)
@돌모퉁이4 жыл бұрын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 하루도 축복합니다
@NewCreation-jp2mf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기만 했지 교제 나누지 않았음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 들입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과 매번 교제하며 양방통행에 소통하는 진정한 교제를 나누고 싶습니다. 정말 교제 나누고 싶습니다. 오늘부터 1일 입니다.
@이미자-o7s4 жыл бұрын
주님안에.온전이변화.되길.웑합니다
@정필남-d5y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감사합니다
@나엘-w8f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송보울 뜨겁게!뜨겁게! 만나주심을 굳게 믿어요!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쁜수아-o9i4 жыл бұрын
자판기 라이브 기도따라하기에 동참하면서 지금까지 우리하나님을 믿으면서 처음으로 하루금식기도를 하고 있어요그런데머리도 아프고 몸이기운이 없네요목사님 저한테힘을주시옵소서
@김부니-y1d4 жыл бұрын
오직예수
@kimjs2988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만나주세요!!!
@k예빈-k5e4 жыл бұрын
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러블리영-c6r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나라와민족을 위해기도해주셔서~
@강북성전김선희4 жыл бұрын
항복하고회개할수있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ㆍ
@강승이-d9v4 жыл бұрын
샬롬 사위와 두딸이함께 하나님 앞에 나와 회개하고 항복하기 그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Hailey-hm5kb4 жыл бұрын
23:38 기도
@김화자-x5d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JjjangIl4 жыл бұрын
난 세상에 없어 져야 될 죄인 또 괴수 인데 숫자가 왜 필요 예수 이름 으로 기도 합니 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