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지 산에 한국춘란 색설두화를 심어 주고 1년

[@짚멍석]

참 좋은일 하시네요~~~^^ 정성덕분에 잘 살겁니다~~~^^

[@jjh100]

네.. ^^* 여기도 난초가 자생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장기적인 계획으로 꾸준히 심어서 가꿔볼 계획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주학-j4c]

행님 몇년후에는 온 산이 자생 난 밭이 되겠습니다. 화이팅~~~

[@jjh100]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인데 아마 오랜 세월이 걸리겠지...ㅎㅎ

[@병화서-r6i]

여러번 산에 많이 심어 놓았는데..하나도 남아있지 않더라고요..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만..ㅎㅎ

[@jjh100]

ㅎㅎ.. 네..여러가지 이유로 그렇죠.... 저도 잎에는 예가 없지만 꽃에 예가 있는 품종과, 복륜은 계속 산에 여기저기에 심어 줄 계획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ksgml54호연지기tv]

옛날엔금산사쪽엔 많이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jjh100]

ㅎㅎ 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 즐난하십시요..^^*

[@아이브-t3p]

완주도 생각보다 난이 없나보군요 자생지가 해갈수록 줄어드는거 같아서 안탑갑기도 하네요

[@jjh100]

네.. 온난화가 진행되니까 이제는 이쪽에도 난초가 자생할 정도의 조건은 된것 같아요.. 조금 시간이 지나면 번성하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시청해 주시고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희이-u8g]

저의 경험상 구촉이 말랐다면 환경이 맞지 않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서리나 여름의 강한 빛을 막아주지 못하는 곳인듯보이네요. 가장 좋은 것은 자생하고 있는 난 옆에 심는 것입니다.

[@jjh100]

네.. 환경은 아주 좋은 곳에 심었는데요 이듬해에 가 보니까 자생지 산등성이 바람 많이부는 떡갈나무 아래서 자란것 처럼 잎이 말라있네요.. 따뜻한 남부해안지방에서 키우다가 전라북도 산간지방에 심어 놓으니 겨울에 너무 추워서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이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신아가 건강하게 나왔으니까 잘 자랄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