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상처받지 않고 사는 확실한 5가지 방법! 부모와 자녀 관계 회복하기!

[@영순구-n9w]

자식은 먼 친척 이라 생각 하며 가끔 안부전화~ 무탈 하게 잘 살아 주는거가 효도 인것 같아요~~~ 바라고 비교하면 스스로 초라해 지고 상처만 받는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user-maeil3bun]

네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면 오히려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기대를 내려 놓을수록 기쁨도 커지는 법이에요. 감사합니다~

[@mss282]

오늘 제가 자식때문에 섭섭하고 우울한데 이 영상이 뜨는게 우연이지만 너무 다행입니다. 영상을 보고 편해졌읍니다.

[@정희최-q5r]

다큰 자식은 먼친척이라고 생각하라는 말씀 딱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user-maeil3bun]

맞아요. 예전처럼 자식이 부모를 모시지 않는 세대에, 자식들에게 너무 큰 기대는 오히려 힘들 수 있어요~

[@로자-l4o]

부모는 신이 되어야 하는거네요. 아이고 이 사회가 어찌되려고 원.

[@가을님-e4y]

이영상 부모한테 가끔 안부전화 하란말은없네요~부모는 기다려주지않아요 보면서 화가나네요~~부모가바서가아니라 그냥 이웃집사람한테 하는것만해도 효자예요~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jinalee4066]

@@가을님-e4y 저는 타주에 사는 결혼한 아이들한테 맘 비우고 카톡 반존대 하고 가끔 연락오면 기쁘게 받습니다 멀리 있어서 자주 못봐도 바쁘게 지내는 결혼한 아들 딸이 아이둘씩 낳고 알콩달콩 사니 너무 감사합니다 .. 소식이 궁금해 지면 연락이 와요..

[@진달래-h3f]

맞는 말씀.

[@제이크리스티나-h5j]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팔순 엄마 전화드리면 늘 아픈얘기만 하시니 전화 드리기가 무서워요 저는 그래서 아이들 전화오면 기분좋게 대화하니까 아들과도 길게 통화가되요 부모님들 자식전화 기쁘게 받아주세요

[@user-maeil3bun]

맞아요. 힘든 얘기 듣는 것도 한두번이죠. 늘 그러면 통화가 부담스럽기 마련이에요. 우리 부모님 세대야 어쩔 수 없다쳐도 우리세대는 좀 현명해 지자고요. 늘 행복하세요~^^

[@진달래-h3f]

@@제이크리스티나-h5j 팔순 넘은 엄마가 자식 키우느라, 고생을 많이한 세대니, 아픈데가 많겠지. 자기도 곧 팔십 되면 그럴 수 있을 텐데, 그런 엄마가 부담스러워 전화하기 싫다니?! 정말 불효녀네! 본인도 더 늙으면 안아픈데 없을 텐데, 딸이 어떻게 그런 참말을 하지?! 이해가 안되네!

[@가수정보배노래강사MC]

그냥,효도고.뭐고ㅡ각자부모자식.멀리하고살아요~사람은본래혼자이니ㅡ마음에서때내버리면.실망할것도없어요ㅡ홀로서기가정답이고100점인생이예요

[@user-maeil3bun]

맞아요. 자식에게 효도 받겠다는 것도 결국 일종의 욕심이에요. 내려 놓으면 편해져요. 늘 행복하세요~^^

[@김태양-j4y]

각자도생 이 최곱니다

[@user-maeil3bun]

네 부모는 부모대로 자식은 자식대로 서로 열심히 살면 되는 거죠. 늘 행복하세요~^^

[@a_four_leaf_clover]

네~자식은 품 안의 자식이 맞는거 같아요 크면 한 인격체라는걸 인식해야 할 거 같아요~

[@user-maeil3bun]

맞아요. 다 큰 자식을 아직 어린 시절 그대로의 눈높이로 대하시는 부모님들이 계세요~

[@댕이-n8i]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옳은말씀만 골라서 하시네요

[@user-maeil3bun]

공감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김태숙-l9y]

어버이날 이나 생일 이런날 자식 신경 써이게 없어면 좋겠다 70세인데 자식이 편하게 잘 사는게 효도다

[@user-maeil3bun]

맞아요. 나이들면 자식은 먼 친척이려니 생각하고 내 몸하나 잘 건사하고 살면 그게 행복이 아닐까 싶어요. 늘 행복하세요~

[@이순옥-v2z]

명심 하겠읍니다 가싸합니다

[@김정임-l5g]

자식입장만 대변하는거 같아요 요즘 자식들 넘 이기적입니다 본인이 부모가 필요할때만 찾습니다 손주 봐달라~~ 얼린이 집 보내도 아이 아플때, 본인들 여행갈때, 큰돈 필요할때~~

[@user-maeil3bun]

자식입장만 대변한다고 느끼셨다면 제가 표현방법이 부족했네요. 어차피 자식 키워봤자 별 소용없으니 큰 기대하지 말고 부부 열심히 잘 사는 게 최고다 이런 의도를 위해 제작된 내용이었어요. 더욱 제작에 신경쓰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송두진-t6l]

ㅎㅎ 맞는얘기입니다 좋아요 꾹 눌렀어요

[@user-maeil3bun]

공감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annahwang-ki5jl]

적게 만나고 적게 말하면 갈등 없습니다.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서운할땐 멋진 옷사입고 비싼외식 하면 됩니다

[@user-maeil3bun]

맞아요. 좋은 말씀이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annahwang-ki5jl]

감사합니다 이곳 브라질에서는 아들 장가가면 그냥 교포라고 합니다.ㅎ

[@이밤도-l3r]

자식에게 기대도 하지맙시다.그냥살다가 떠나는거지요.30년후는 그들은 더많은 고통의 순간을 올겉이고 지금보다더 고통을 당할끼야.

[@user-maeil3bun]

맞아요. 이제는 부모 자식도 각자도생 시대예요. 늘 행복하세요~^^

[@jackboy3860]

그러게요 대학생, 고등학생 둘인데 벌써 뭐가 그리 바쁜지 얼굴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말씀처럼 저희도 준비 해야 겠네요 ㅎㅎ

[@user-maeil3bun]

맞아요. 시간이 지나면 더욱 보기기 힘들어져요. 준비 잘 하시길 빌게요~

[@진정한트롯진은홍지윤]

자식이 부모마음을 너무서운 하게 하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서요

[@임지선-l8s]

굿이예요.

[@user-maeil3bun]

공감 가신다니 감사합니다~

[@박나리-i3n]

왜 전화를 바라나요? 궁금하면 먼저 하면 되지 전 자주 카톡으로 연락 주고 받아요. 어디 아픈데 없냐고 물어면 당연히 아픈데 없다고 해요.자주 찿아 오는 편이구요,서로 편안하게 간섭 안하고 사니 자식한테 서운한게 없어요.

[@user-maeil3bun]

쿨하고 멋진 마인드로 사시네요. 쉽지만 또 쉽지 않은 부분인데 깨달음을 얻으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듯해요. 늘 행복하세요~

[@미리내-e6f]

모든 말씀이 옳은 말씀이네요

[@user-maeil3bun]

공감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최유나-q1r]

자식 과 인연 싹뚝 끊고 시는것이 제일 편안한 일이다

[@user-maeil3bun]

자식은 1촌지간 친척이란 말이 맞는듯해요. 늘 행복하세요~^^

[@서연박-i8i]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user-maeil3bun]

공감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윤-o3u]

위로가되는 말씀입니다 저 학창시절 그리고 성인 또 결혼해서 부모님께 한 거 생각하면 제자식은 효자였네요 감사합니다^^

[@user-maeil3bun]

자식 때는 자신의 입장만 보이는 게 당연해요. 하지만 부모가 되고나면 자식입장, 부모입장을 모두 겪어봤으니 조금 더 성숙해져야 맞을 거예요. 늘 행복하세요~^^

[@stopendl]

자애심으로 하기엔 너무나 긴 세월에 너무나 많은 모습을 봐서 부모가 부모로 살기 힘들고 부모만 있지 자식은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 성인이 된 자녀가 존중없이 호의가 권리인줄 알고 언동하는것을 예전엔 다 받았지만

[@user-maeil3bun]

갈수록 부모, 자식 관계가 힘들어지는 듯해요. 힘내세요~!!

[@bleu3530]

자녀가 섭섭하게 할 땐 내가 자녀 나이였을 때를 되돌아 보며 맘을 토닥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며 키웠으니 부모로서 할 도리는 다했고..이제부턴 내 인생을 좀 케어하면서 살아보려구요. 유산도 꼭 자식에게 다 물려줘야 겠다는 생각할 필요도 없고요.. 내가 필요한 건 내돈내산 하니까 자식이 뭘 안챙겨도 섭섭할 것도 없어요. 😂

[@user-maeil3bun]

맞아요. 나도 내 부모에게 제대로 못했으면서 자녀가 잘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죠. 현명하시네요. 늘 행복하세요~^^

[@bmko8310]

급격한 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지금 연세드신 분 덜 자녀와의 관계에서 혼란스러움을 격는 분이 많을 듯 .. 하지만 행동지침은 간단하여! 애덜 나이 20살되면 무조건 독립해서 혼자 벌어먹구 살도록 미리미리 교육시키는 게 첫번째! 전엔 대학교가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겼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대학교 안나와도 얼마던지 먹구 살수 있으니 바로 독립시키는 게 첫번째 !! 독립안시키면 서로 간에 스트레스가 누적되서 원수가 될 수도 있지요 .. 몸뚱아리 다 큰애는 남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습니다. 세상 너무 빨리 바뀌네여 !!

[@user-maeil3bun]

맞아요.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다보니 부모, 자식 관계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는 듯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simonkim6600]

정말 맞는 말이예요. 부모로써 다시 셋업합니다.

[@user-maeil3bun]

자녀가 나이가 들면 부모, 자식이 아니라 1촌간 친척으로 대하시면 좋아요~

[@jinalee4066]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땅빌려드림니다복덩이]

지인은 자식 손주올때마다 기쁨줬다고 20씩 준데요 매주온데요 넘 자주와서 이젠 귀찮다 하던데요

[@user-maeil3bun]

여유가 있다면 써 볼만한 방법이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nandemolranada5614]

물은 항상 아래로 흐르지요.자식이 부모를 더 위하면 그건 순리가 아니지요.항상 부모가 자식을 이해해주어야 합니다.

[@user-maeil3bun]

맞아요. 그래서 내리사랑이라고 하나봐요.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부모에게 갚지않고 자기 자식에게 갚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진달래-h3f]

자식도 다 틀리다. 눈물이 나도록 진심으로 효도 하는 자식이 있고, 가식적인 인간이 있다. 결혼하면 아들은 계집 하나로 효자되고 불효자 된다. 여자들은, 결혼하면 저 친정만 챙기고 시집은 남보다 더 못땐 며느리들도 많이 보고 들었다. 부모에게 효도해야 복을 받지, 부모에게 불효해서 복받는거 못 봤다.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포비빙]

며느리한테 계집이라 하는 시부모님한테 누가 효도 할까요??

[@진달래-h3f]

@포비빙 너같은 인간들이 그럴것 같네.

[@__usokma3933]

자식들 키우면서 아버지께서 나에게 얼마나 서운 하셨을까를 깨우칩니다. 남은시간 자식들에게 신경끄고 아버지께 잘하려 생각 했습니다. 돈벌만치 키워주면 된거 아닌가요?

[@user-maeil3bun]

자식은 부모의 고마움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신이 보내신 선물이 아닐까 싶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는 듯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윤-o3u]

자식에게 신경끊다니 본인자식 키우는건 기본의무에요 본인 부모님도 마찮가지구요

[@꽃소리화음]

맞는말씀 공감🎉🎉❤❤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송명근-p3e]

모두필요없어 제일좋은방법은 인연끊고 사는것이최고

[@user-maeil3bun]

늘 행복하시길 빌게요~

[@stopendl]

당연이군요 !이제 알아서 다행입니다.

[@윤-o3u]

자식은 끝까지 끌어 안아야죠 기대도 말고 부담주지말고 자식까지 인연을 끊으면ㅜ

[@최유나-q1r]

저랑 생각이 똑같으시네요 그럿습니다 자식과 인연 싹뚝 끊고 사는것이 제일편안 함니다

[@리리-v4k]

정말 공감됩니다

[@user-maeil3bun]

공감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stopendl]

그러니까요 말한대로 자식들이 제발 독립해서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장미-b3o]

늙으면 자식은 부모로부터 점점 멀어진다. 먼 진척 죽으면 뒷처리나 해줌 고마운거지.

[@user-maeil3bun]

맞아요. 나이 들수록 자녀에게 의지하는 삶에서 벗어나려 노력해야해요. 늘 행복하세요~

[@뽀미MOMMY]

재산도 안주려고요 남한테 왜 주나요?

[@chookgoo77]

이게 어쩌면 인간에게 주어진 저주이죠. 뭔지도 모르는데 태어나서 사춘기 ㅈㄹ 하고 본능때문에 이성 만나서 사회적 문화적 분위기에 결혼하거나 결혼 안해도 요즘 애들 낳고 또 지지고 볶고 싸우고 인연 끊니 마니 보니 마니... 그러다가 챗바퀴 돌듯 또 반복되고. 그런데 진화론 주장처럼 잘되고 나아지는게 아니라 기술과 세상관이 바뀌면서 문제들은 더 나빠지고.

[@user-maeil3bun]

어느 시대든 젊은 이들이 문제다, 세상이 말세다 이런 얘기가 있어왔지만 항상 세상은 발전해 왔잖아요.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믿고 살아야죠. 늘 행복하세요~^^

[@simonkim6600]

왜이리 잘 알아요? 기대를 힌 내가 챙피합니다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정명숙-q9i]

다~맞는말인데 본인도 늙어보고 말해요 세상 상막하게 만들지 말고 부모가 무슨죄인 인가? 요즘세상에 부모가 자식한태 큰소리 치는사람 있나? 자식이 돈 달라고 않하면 효자,효녀😂

[@user-maeil3bun]

저도 50대니 그리 어린나인 아니에요. 다만 이런 얘기를 하기에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셨다면 양해하시고 들어주세요~

[@정명숙-q9i]

@@user-maeil3bun 네~ 아직 며느리,사위는 않봤겠네요? 내 자식만 키울때와 남의자식이 오면 많이달라요 요즘부모님들 많이 힘드실겁니다 자식잘되라고 온갖정성 다드려서 키워놓으니까 부모를 요양원보내는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자식필요 없다고봅니다 전화하고 찾아오고 효심 있는 자식은 부모가 욕을해도 갑니다 내가 볼때에는 요즘 먹고살기가 괜찮은집이 더 부모꼴 않보려고 해요 온갖이유를 다 갖다대고~ 부모보고 별라다고 하고 부모보고 게으르다고 하고 부모보고 자식들 말을 않듣는다고 하고~~~? 늙어서 자식한태 바라는마음 않가지고 사는게 현명한 부모라 생각됩니다

[@주식백화점]

@@정명숙-q9i 맞습니다 요즘 5,60대 부모들 힘들지요 위로는 부모님 모셔야 하고 아래로 자식들에 올인하다시피 키우다 보니 정작 자신은 노후가 힘들어지고~~ 그런데 자식은 본인 삶을 위주로 살고~~ 요즘 5,60대 부모님들 힘드실겁니다 저도 이제 60이네요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런 삶도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삶이라 누구에게 원망도 할수 없지요 하지만 이젠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나 품안에 자식이 아니고 성인이 되면 스스로 살아가도록 독립시켜야하고 가능하면 간섭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는게 힘들던 편하던 신경쓰지말고 본인들이 알아서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역시 자신의 삶은 자신이 살아가야지 자식에게 기대면 안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노후준비도 철저히 해놔야 하고 부모가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으면 자식들도 부담없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자식들도 부담스러워 하지요(물론 다그렇진 않겠지만~) 또한 자식에게 기대를 하면 안됩니다 기대를 하는만큼 실망도 따라오고 서운함도 생깁니다 자식에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으면 서운한일도 안생깁니다 자식이 자주 찾아주면 고마운거고 안찾아와도 지들이 부모한데 기대지않고 잘 살아가고 있으니 고마운거고~ 성인이 됐을때무터 그냥 남이다 생각하면 자식들이 하는 행동이 대부분 고마운 일들이 됩니다

[@허진호-m9o]

맞아요 모든 부모를 죄인취급하는게 요즘세상이고 유행인듯

[@stopendl]

웃으며 가끔 만납시다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긍정에너지-q3k]

이 영상을 만든 사람은 순전히 자식 입장만을 고려해서 말하고 있네요 조금만 신경쓰면 얼마든지 부모에게 잘 할 수 있는데 자식 입장의 곤란한 부분만을 두고 이야기말고 할 수있는 부분도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데 부모 돌아가시고 슬퍼하고 후회말고 살아 계실때 잘해요 전화라도 한번 더하고 친구 찾아 보는거 뒤로 미루고 부모 한번 더 찾아 보고 한번이라도 더 부모 모시고 외식 시켜드리고 좋은데 있으면 같이 구경가고

[@user-maeil3bun]

그렇게 들리셨다면 제가 표현력이 모자랐나봅니다. 어차피 다 큰 자식 지금와서 맘에 안든다고 바꿀 수 없으니 내 맘 편하게 지내는 게 최고다는 뜻으로 만든 영상이에요. 조금더 표현방법을 가다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숙희김-s4i]

감사합니다.

[@윤-o3u]

부모님들 자식한테 서운해하지 말라고 위로 말씀 하시는 영상인데 파악을 못하네요

[@ch-yt9jx]

아들은자기만위해도와주라딸은양달걸치려면아들집가라ㆍ서로에미를부려먹으려고하네요ㆍ슬픈현실

[@user-maeil3bun]

정말 안타깝고 슬프네요. 힘내세요~!

[@wankyu21jeong]

맞는 말인데, 자식이 이것을 보고 자신을 합리화 해서도 안 되요.

[@user-maeil3bun]

맞는 말씀이에요. 부모님들 위로 받으시라는 내용이에요. 잘하는 자식들은 상관없이 잘할테니까요~

[@KhKh-bd7lw]

주어진것이 나쁜것이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나쁜 자식의 90프로는 나쁜 부모가 만드는겁니다.

[@user-maeil3bun]

맞아요.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키운 거죠~

[@김부영-n6h]

자식은 먼친척

[@user-maeil3bun]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해요~

[@살구-w4o]

이러니 누가 힘들게 자식낳아 키울수 있겠어요 요즘아이들 아기 않난다는것 이해도 갑니다 이세가 없으니 대을이을수 없고 나라또한 소멸될것 같습니다

[@sunnypey6124]

요즘세상 무슨 대를 이어요? 자식을 덕보려고 낳나요?

[@user-maeil3bun]

맞아요. 저출산 문제는 정말 심각하네요. 늘 행복하세요~

[@Ehdrl-q5p]

고등학교때 잘해주어도다필요없으요이제나이먹으니까힘으로도지내요언젠가한번은유도선수라고돈들여운동시켜놓으니까지아버지먹살을잡는거예요유도선수감독님들은기본효의교육도 안시키나봐요

[@user-maeil3bun]

자식들에게 먹고살기 위한 교육보다 인성교육이 먼저예요. 갈수록 폐륜이 늘어가는 듯해서 안타깝네요. 늘 행복하세요~

[@오선희-w6j]

공감되긴 하지만 부모-자식간 기본 도리라는게 있으니 대화로 잘 풀있으면 하고 서로 노력해야 화목한 가정 유지 되겠지요

[@user-maeil3bun]

맞는 말씀이에요. 부모, 자식간 기본 도리만 지킨다면 이런 영상도 필요없을텐데요~

[@stopendl]

어떻게 만나면 반가울까요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꽃기린-j2y]

그럼 결혼하면 제발 독립 좀해라. 나이 마흔에도 애봐달라고 70 먹은 엄마에게 기대지 말고

[@user-maeil3bun]

요즘 그런 자녀들이 정말 많아요. 자식 나름의 사정이 있겠지만 좋은 방법은 아는듯해요~

[@hohohojang8426]

ㅋㅋㅋ왜 여기다가 화풀이ㅋㅋ

[@rlaaldhr3]

서른넘은딸 성질머리더러워 힘듭니다

[@hounpeter5184]

자식 돈 필요 할때만 전화 오는데 손절 해야 할까요?

[@chookgoo77]

예. 그럼 둘중하나. 자식이 정신 차리고 알라서 열심히 살던지 아님 폐륜인 처럼 부모 욕하고나 안보거나 극한경우는 팢아와 ㅈㄹ 할겁니다. 아무튼 부모손 떠나서 할 수 있는게 없죠. 복걸 복입니다. 대부분 알아서 제앞길 챙기지만 만에 하나 나쁜 상황이면 접촉하지 마시고 육체적으로 덤비면 경찰 불러야합니다.

[@user-maeil3bun]

그동안 꾸준히 돈을 주셨기 때문에 그래요. 이제는 자녀분들이 손 못벌리게 부모님도 아쉬운 소리를 틈나는 대로 하세요. 그때의 자녀의 태도가 부모를 그냥 물주로만 보는지, 부모로 인식하는지 드러나게 될 거예요. 손절은 그때 결정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stopendl]

부모라서 ~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elfyeon3286]

요즘애들 이기적이라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된다. 상호작용이라는게 있지 서로 고쳐나가는게 아니라 자식떠나지 않게 굽실거려라이니

[@user-maeil3bun]

자녀가 성인이 되면 1촌지간 친척이라 생각해야 해요~

[@김태우-k7z2k]

그럼요 먼친척이라 생각하면 자기위안 되지요.

[@user-maeil3bun]

맞아요. 늘 행복하세요~^^

[@맘마미아-m3t]

ㅅㅂ 저정도 자식이면 나는 업고살겠다 자식에게 정서적인 학대받는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ㅠ 나는 자식이 눈에 잘 안띄었으면 좋겠다 너무 뻔한말만하네 ㅠ 악마같은 자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비참하고 참담합니다

[@user-maeil3bun]

안타깝네요 ㅠㅠ

[@윤-o3u]

전 손녀가 너무 이쁘고 구엽구 사랑스러워서 또 자식 직장 그만두면 아까워서 주중에 보는데 어성 높아지면 직장그만둔다고 오지말라고 난리치네요 그런데도 애들 보고싶어 구박받으면서도 가는 나

[@user-maeil3bun]

내리 사랑이라고 자식 키울때보다 손주들이 더 이쁘다고 하잖아요. 늘 행복하세요~^^

[@hjhj-v8t]

자식 키워놨더니 바쁘다고 일년에 딱 두번 집에 오더군요 결혼하면 더 못보겠죠 ~

[@user-maeil3bun]

저도 최근들어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을 잘 찾아뵙지 못했네요. 저부터 반성합니다 ㅠ

[@stopendl]

부모 입장 자식 입장이 이리도 정반대인데

[@user-maeil3bun]

늘 행복하세요~^^

[@user_vsjfmexjancjrk]

전화하면 돈달라 하니 연락을 일체 안하고 삽니다

[@user-maeil3bun]

부모가 은행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ㅠ

[@user_vsjfmexjancjrk]

@@user-maeil3bun 저는 자식 입니다

[@user_vsjfmexjancjrk]

@@user-maeil3bun 저는 자식입니다

[@순덕연]

이 시대에서 자식에게 바라는 거는 부모가 잘못된 겁니다. 요즘 세상 보릿고개보다 더 먹고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설사 어버이날 생일날 명절날 자식이 오지 않는다. 전화를 하지 않아도 그거를 노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자식한테 그런 짐을 줍니까? 시대에 맞게 삽시다. 그래서 노인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user-maeil3bun]

맞아요. 시대가 바뀌면 또 거기에 맞는 가족문화가 생기게 되겠죠. 좋은 것은 지켜가고 부담스러운 것들은 털어버리는 그런 방향으로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늘 행복하세요~^^

[@윤-o3u]

정답이십니다 전 아예 기대 안한지 오래죠 제가 부모님한테 한거 생각하면 제자식은 효자

[@이인숙-e4i]

당신 생각이 정답이라는 오만을 버려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 품위있는 자식도 많고 품위있는 어른들도 많네요 인간사회에 존재하는 기본질서와 예의를 존중하세요

[@User7furtJyr6173j]

최소한의 기본 도리와, 예의마저도 허드렛 짐짝처럼 여겨진다면 그게 인간된 품성입니까?? 인간은 기본 도리와, 의무와 책임이 따릅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일뿐....

[@마적갓독]

영상이. 진짜 별로고 이해도 못하는 이런 영상은 좀 그렇네요. 자식도 부모도 해본적 없을것 같은 영상 제작자님. 다시 한번 해보시길

[@user-maeil3bun]

부모님 두분은 모두 80대시고, 자녀 둘은 20대 중반 20대 초반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른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