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서연효-y1w8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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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odwetrustfreedom61747 ай бұрын
삶에 길라잡이 등불🙏🪷🙏
@해피-v7l9f8 ай бұрын
스님에 말씀에 존경합니다 🙏
@두딸엄마-y4t8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노블스타8 ай бұрын
법률스님 마음이 내마음이네요 중2맘인데 기대를 하지않으니 가족관계가 좋아졌어요 쉽지않지만 뒤에서지켜봐주세요
@bbadakk8 ай бұрын
희망적이네요~
@NAMINARASTORY8 ай бұрын
기대를 안한다는말이 오늘 확 와닿내요 ^^
@좋은날-v1f4 ай бұрын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는 고3맘 입니다. 중2때부터 사고도 많이치고 처벌도 많이받고 정말 힘들었어요. 지나온과정에서 포기 절망 좌절없이 굳굳히 최소한의 채찍과 격려를 하되 한발물러나뒤에서 말없이 지켜봐습니다. 고3때 퇴학당할 위기에 고개숙여 비는 엄마모습에 뭔가 깨달은봐가 있는지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지금부터 절대로 엄마 눈에 눈물나게 하지않는 삶을 살겠다고. . 얼마전 취업을 했더라구요 자격증도 따고 저는 애가 어릴때는 스님 말씀대로 했습니다. 이제 곧 이십이.넘으면 또 스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진리인듯 싶습니다
@공민자-c7k3 ай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 건강하지 안 지만.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이상에도 감사합니다,
@bs1951kr8 ай бұрын
훌륭한 말씀잘들어었요^^~
@김정심-p5l8 ай бұрын
법률스님 존경합니다 강의들으면서 많이 배우면서 삼니다
@alsemffp-w8v3 ай бұрын
자식은 부모에 의해서 세상에 온 존재이므로 부모는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못되더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고 봐요. 그리하면 그 자식은 최소한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고 또 자신의 자식에게 사랑을 다해 키울 테니까요. 자식이 힘든 길을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면서 그 힘듬에서 벗어나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부모라고 봐요...
아주머니는 지혜로왔네요 그런 깨달음을 만났으니~. 가족을 부처로 생각했다니 나랑 비슷해요. 내엄마는 아주머니와 비슷한 연배였는데 부처가 아니라 대순진리의 포교에 휘말려서 끝까지 지옥맛만 보다 가셨죠. 세상만사 나무관세음보살~ 자식들이 아무리 희생하고 기다려줘도 휘말린 사람을 떼내기는 어렵더라구요. 지금 살아계시면 손자 손녀들 최상위에 고소득 올리고 외국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볼 수 있을텐데 아쉽고 마음 아파요. 나무관세음보살~인생사 새옹지마~ 오늘도 건강하세요~
@jyi-jmsАй бұрын
저도 몇년전까지 사연속 어머니하고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스님 말씀처럼 마음먹고 지내니 지금은 편안합니다. 스님 말씀에 늘 치유받고 갑니다.🙏
@공민자-c7k3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민성숙-j7w8 ай бұрын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 명시해야겠지요 자립심도 세살전부터 틀을 잡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법문 넘넘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TV 프로 생각나네요
생긴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가는게 인생이지요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ᆢ 가고싶다고 해서 갈수도 없고 ᆢ 다만 그냥 버티며 살고 있는 중입니다
@오정순-i4f7 ай бұрын
맞아요 인생은 감내하며 사는것이라네요~~
@이준욱-e1q3 ай бұрын
인간은 어리석다 누가 강제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원해서 자식을 낳아놓고 자식때문에 속상해하고 걱정하고 자신이 만든 업보다
@이순교-c2g3 ай бұрын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욕심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한경자-q4e8 ай бұрын
슨님 말씀 언제나 듯고싶어요 감드림니다
@헤르미온느-r1s5 ай бұрын
자식이 원수이다. 나이 서른 넘도록 부모등골 삡니다. 부모사정 어떻든 지는 피부과 다니고 해외여행 간다고 돈 내놓라 합니다. 어떻게 자식이 이럴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우유-y8z5 ай бұрын
돈이 많으시니 달라는게 아닐까요
@Rumidalee4 ай бұрын
없다해야지요 냉정하게 자식생각하시면 돈 나오는 거 아니까 그러는 가지요
@일찍이-i6r8 ай бұрын
지켜봐 주는 것 ~~
@잘나가는그녀8 ай бұрын
오늘도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인어공주-d3c8 ай бұрын
육아의목적은진정한독립에있다..
@Journeyto-f3v8 ай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저는 걱정 근심을 가지고 잠을 이루고 있지 못합니다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놓아야 한다는 거 그냥 놓아야 한다는 거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만약 자식이 은둔형 외톨이라면 마당이 있거나 작은 정원이라도 있는 시골로 이사를 가셔서 개나 고양이나 동물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조언해 봅니다. 함께 동물을 돌보고 꽃과 채소를 키우고 산책도 해 본다면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는데 도움이 되리라봐요.
@CHO-ff2fw8 ай бұрын
자식 낳고 살아온 인생이 구비굽이 서러운 세상자나깨나 자식걱정. 눈감고싶어요 아들까지 극단. 해서 가슴에. 바위돌하나 안고살아요. 살고싶지않네요 사십넘은 딸 아직도 속썩이고 생활비까지 대주고 눈감으면 좋을거 같아요
@두딸엄마-y4t8 ай бұрын
감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잘챙시고 앞으로 남은삶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lee-zg4sq8 ай бұрын
그저 그냥 내려놓으시고 따님도 그렇게 주기만하면 해 준다고 고마워 안해요. 그냥 다 잊고 잭갈피 덮듯 덮어버리고 인생을 사세요. 바쁘게 일을 좋아하면 일을하고 맛난거 좋아하면 미식가로 가시고 여행 봉사등등 하고 싶은걸 하세요. 딸에 억매이지 말아야 딸도 편해져요. 힘내세요
엄마가 자식 걱정을 하면 자식은 자기 걱정을 안 해요 나보다 더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열심히 살 필요가 없지요 걱정하지 말고 그냥 믿어주세요😊
@aaa480818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 세상에 나를 위하고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되고의지가될수있습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8 ай бұрын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집에서 밥만축내고 일만 저지르는 자식둔 부모는 속 끓일거 없다! 걍 거지하나 거둬 보시한다 생각하고 밥은주되 마음끓일 필요는없다 모든게 죽으면 다 끝나는 자식과의 인연을!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거지 하나 거둬...맞는 말씀이네요. ㅋㅋㅋ
@류유라-f4k8 ай бұрын
감사드리오 ~~🙏😊
@superbaby_18 ай бұрын
정서를 망쳐놧으니 애가 그지경이 됫다는 반성 할 생각은 안하고.. 애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민들레-x3h8 ай бұрын
ㅋㅋㅋ 우리집에도 있다오
@lee-zg4sq8 ай бұрын
@@superbaby_1정서는 스스로 만들어요. 같은 환경이라도 잘 큰애들도 많아요. 그 사람의 문제예요.
@박준언-e6j8 ай бұрын
자연의 순리대로 살자 새도 알을 품고 낳아서 죽어라하고 먹여서 자라면 후루루 제 살길 찾아 날아간다
@민주화-u8f8 ай бұрын
ㅎㅎ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7 ай бұрын
안날아 가니까 문제요 안나가고 집에서 뭉기적 대며 노모의 생활비만 축내니
@경숙신-s9v7 ай бұрын
스님덕분에오늘도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leefritz94368 ай бұрын
진정으로 자식잘되길바라면 다른사람 험담하지말고내할일하세요
@오정순-i4f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본인도 못하면서 남을탓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아들 그거 내꺼 아니다 생각 하니 편하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살아가게 냅둡니다. 그래도 사실 대로 말을 해주니 거기서 해결 책을 찾으면 어떨지요? 눈높이를 낫추는게 현실 아닐까요?
@이성훈-u6z8 ай бұрын
눈높이를 낮춘다는 사고방식이 오만이고 아집입니다. 본인이 정답이고 자식이 틀렸다는 의식이 내재되어있어요, 한국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는 부모가 반드시 정답일 수가 없습니다.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하영-o9j 결혼 하니 시엄니 돌아 가신지 5년 됐다 하던데요. 자식 한테 매달려 봐야 본인도 과롭고 자식도 괴롭고 ㅡ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이성훈-u6z 이세상에 정답 없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 하고사니 정신이 가볍고 좋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식을 늘 그리워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주어진 조건 속에서 내가 좋은 쪽으로 생각 하고 살아 가는게 부처님 가르침 입니다.오랜 세월 불교 공부한 결과로 그렇게 생각 할줄 안답니다.애들 바쁘기 때문에 전화도 잘 안합니다. 가끔 오면 받을까...마음 공부만이 나를 외로움 자체를 없애 주네요.그길을 안가본 사람 마인드하고 다를수는 있겠어요. 주어진 조건에서 좋은 쪽으로 가는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곳이 극락 이네요.
@헤르미온느-r1s5 ай бұрын
아들 훌륭하시네요. 부모한테 손 안 벌리고 알아서 살아가면 효자입니다.
@soosmile-x5l26 күн бұрын
3:52 3:53
@삼사일언-n7m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물-p9x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한 자식이 집을 나가고 등록한 대학을 취소하고 본인 명의 통장의 돈도 다 해지하고 사라졌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삽니다. 냉정하게 사랑하겠습니다.
@헤르미온느-r1s5 ай бұрын
얼마나 힘드십니까? 참 기가 막히시겠어요.
@Journeyto-f3v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정효숙-r8c8 ай бұрын
소년 성년 중년의 자식 에 대한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필요 하네요❤
@이낸시-w9o7 ай бұрын
밥 제때 잘 해먹이고 믿어 주고 웃어주고... 길은 자기가 찾겠죠.
@죄석순6 ай бұрын
밥제때 해먹이고 제일 부러워
@라일락조아4 ай бұрын
정답인 것 같아요.
@김정숙-p3p4m7 ай бұрын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참외-z1v6 ай бұрын
부부간에 최악이여도 자식앞에서 싸워본일이 없어요 자식이 고생하셨다 감사하다 하더라구요
@조윤래-g6s8 ай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okyeonlee-ik3kb6 ай бұрын
자식 여생에 대한 의식주가 해결되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자식 걱정 욕심은 끊을 수 있을텐데..........
@dufdlsdusaht8 ай бұрын
기운없는 목소리. 술병들.어질러진 집안상태..우울증에 걸린건 아닌지.. 데리고 병원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요? 우울증이라면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헤르미온느-r1s5 ай бұрын
자식이 집의 돈 다 갖다가 씁니다 나이 서른 중반에 부모 등골 빼고도 미안한 줄 모르고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월급의 두 배를 쓰고 사니 기가 찹니다
@ddangdang42414 ай бұрын
주지 마세요 줄거면 그냥 아무말 없이 주세요 기대도 하지말고 그냥 불우 이웃 돕는다고 생각 하시고 그대신 기한을 정하시고 만약 돈 안준다고 행패 부리면 경찰에 신고 하시고 연을 끊으세요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을 사세요 하루를 살아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절대로 주변 지인들과 비교 하지 마세요
@Sky-rh2bh4 ай бұрын
왜? 부모(집) 돈을 자식이 가져가게(쓰도록) 허용했나요? 1. 집의 돈을 훔쳐(도둑질) 갔다 (112로 신고) 2. 자식이 요구하면 돈을 줬다 (부모 상담 필요함) 어떤 원인이냐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겠지요ㅎ
스님 저는 아들딸을둔60때입니다 아들딸이직장생활을못하고있어요 친구도없고 일도안하고 집에서 컴푸터만하고있어 속이터짐니다 그리고 대학교다닐때 학자금대출받은것도 있는데 엄마가값아줄깨 해도실타하십니다 어지할까요 가끔알바해서 지먹을것만 사다먹고 그럼니다 속이터집니다
@snowdrop-768 ай бұрын
요즘 직장잡기도 힘들고 들어가도 적응하기 어려워요... 자녀분들이 자기 속이 더 썩어가고있을수있어요.... 그냥 놔두시고 등산다니시거나 정 걱정되시면 교회나 절가셔서 가끔 기도하셔요...
@pharos_2707 ай бұрын
저도 65세에 아들 셋이 있어요. 혼자 키웠고요. 25살 쌍둥이.22살 막내.. 공익하는 녀석 하나. 공익대기 하나. 공익 마친 놈 하나. 아직 직업도 없고 컴텨만 즐기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믿고 지켜보고 있답니다. 요즘애들 우리보다 똑똑하고..다 생각이 있답니다.😊❤ 불자가 되고 마음공부하니 애들이나 저에게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user-skfkd9ei2uu3hg5 ай бұрын
자식은 어렸을때 학교다니고할때가 제일 좋았어요 다큰성인되니 앞가림도 못하고 부모는 걱정만 늘고 자식눈치보며살아야되니ㅠㅠ
@아무로-w9f8 ай бұрын
도대체 이런 깨달음은 몇번 윤회해야 얻는 것입니까. 불교 신자들은 믿지 않을 수 있는 것중, 영혼의 5단계라던가, 윤회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영혼의 5단계중 마지막인 오래된 영혼, 올드 소울이라는 자각을 35세쯤에 확실히 얻은 사람입니다. 법륜스님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영적 스승입니다만, 영혼 레벨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오래된 영혼이라 생각합니다만, 같은 오래된 영혼인 저로서는 차원이 좀 다르게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세상 모든 물질이나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저는, 이런 영적 지혜, 가르침을 많이 얻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영계에 돌아가서라도 가르침을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법문 감사합니다.
@불빛명화8 ай бұрын
너무 복잡 하게 깊이 생각 하시는거 같으네요. 하루를 사는 것도 중생들 입장 에서는 마음 대로 안 되는데 뭘 영혼 까지나 그냥 살아도 하루를 잘살면 영혼도 다 좋을 거라 생각 합니다. 미신 스럽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법륜 스님은 그런 미신 스러운거 말고 세상 이치를 경 해석 그대로 지혀의 밝은 눈으로 법문 하시는 걸로 들리네요.
@ingodwetrustfreedom61747 ай бұрын
해탈의 경지에 거의 오신 지혜와 혜안을 가지신 분이로 군요 맑은 마음을 가지셨 습니다! 성불. 해탈 하십시오🙏🪷🙏
@내가최고-q3l8 ай бұрын
타인에 대한 존중심 존경심 없는 자아도취한 스님들도 수두룩
@난다니-s3g8 ай бұрын
🙏🙏🙏
@쩡-z4k7 ай бұрын
근데 자식을 키워보지도 못 하셔서 저렇게 편히 얘기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자식을 키운다는거는 인내입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사춘기부터는 정말 같이 고통스럽다. 자식이 없으니 저리 얘기하실수 있는것 같아요
@주연유-u6i8 ай бұрын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죠 키워놔도 걔는 나중에 부모 지겨워해요
@강수정-i7g7r8 ай бұрын
무슨말씀을 낳아줬다고 고마워 하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강수정-i7g7r8 ай бұрын
저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syy11378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말 인가요.. 부모님이 지겹다니요...
@그린-n8w8 ай бұрын
3😅😅21¹나 지금 내덕동 ¹11¹¹1½¹😢 12:50 ¹
@ingodwetrustfreedom61747 ай бұрын
낳아줌에 감사 한다오
@thankyou7974 ай бұрын
초6 딸이 있는데요.핸드폰컴퓨터 어떻게절제시킬까요. 일 나가고싶지만 이거 통제해야한다는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푸른돌-n8d28 күн бұрын
깊이 관여말라고 하잖아요
@park19838 ай бұрын
스님말씀들어보면 저도 제자식이 아니고 제 일이 아니면 얼마든지 그렇게 말할수있는 너무쉽게 말씀을 하시는듯 합니다 아마 부모가안돼보고 자식을 안낳봐서 부모마음을 모르시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