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부처님께 로또를 달라고 생때없이 도란도란 부린짓이 며칠만에 이루어질 1등이 사려했는데 귀찮아서 놓친적이 있죠.. 그 뒤로 고난이 시작되어서 제가 놓칠 수 없는 행위 보다 낳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고 생각하며 로또 공부를 하곤 했습니다 결과가 4등 까지 이루었었고 결국 5년만에 3등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로또공부를 하면서 꿈에서 숫자가 나왔는데 1등번호 였었고 1등을 5번이나 놓쳤었습니다 그러다 또 3년이 지나고 로또공부를 해서 엄마에게 로또 번호를 주었는데 바쁘다며 사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로또 1등을 2번이나 놓쳤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부처님께 올린 보시 처럼 고난을 겪는다해도 행위에 어긋날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함은 이루듯이 과거가 오늘처럼 오늘도 내일처럼 괴롭다해서 희망이 간절함을 벗어날 수 있다 로 엮어 풀어가는 것이 행위 아니겠습니까 ? 그것이 이행 분야 심휘 아닐런지요 ?
@반려악기집사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월장-n9l9 ай бұрын
항상 좋은 법문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규빈-n9x8 ай бұрын
오늘도 수많은 걱정에 잠을 못 이루는데 스님 법문 들으며 마음에 위로를 잘 받고 갑니다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