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후 가진 재산이 집 한 채가 전부인 사람들의 진짜 현실은? kzbin.info/www/bejne/mp6uhIt4hK6cndU
@kingj-q5b4 ай бұрын
내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사연이네요 부부란 힘들때 좋을때 나 항상 힘합쳐 살아야 한는데 내자신을 반성해 보렵니다 사연 올려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영란최-n3m4 ай бұрын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 들으면서 많이 울었네요 꼭 제가 했던 일들 같아서요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영숙-f7n4 ай бұрын
다 옳은 말이네요.
@honeykris51134 ай бұрын
욕과 흉도 습관이 될 뿐 아니라, 마치 소금물과 같아서 하면 할수록 더한 갈증을 느끼며 계속하게 됩니다. 자식에게만 하는 욕이 누굴 만나든 하게 되고 해도 해도 풀리지 않습니다. 심리학적으로 우리가 내뱉는 말들은 내면에서 그대로 되돌아 자기자신에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칭찬과 덕담을 주로 하면 사실은 내면의 자신에게 칭찬과 덕담을 하는 효과가 있어서 마음이 치유되고 행복해지지만, 남을 비난하고 욕을 하고 흉을 보면 그게 사실은 자신을 향해 되돌아와서 점점더 자존감도 낮아지고 마음이 불행해지는 것입니다. 정말 못 참게 욕을 하고 싶다면 글을 쓰기를 권합니다. 특히 가족에게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에 대한 반복적인 욕은 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지옥으로 빠뜨리는 짓입니다. 자식에겐 엄마도 사랑의 대상이듯 아빠도 사랑의 대상인데, 아빠를 증오하게 만들면 자식은 그 욕이 사실 자기자신에게 내리꽂히는 것처럼 아프고 괴롭습니다. 불행의식에 사로잡힌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스스로 거기서 빠져나와야 할 것입니다.
@해인-v4p4 ай бұрын
🎉🎉🎉🎉🎉🎉
@임순남-t9c4 ай бұрын
자식앞에서 남편욕하는건 자기 얼굴에 침밷기입니다. 자식들이 엄마가 아빠에게 대하듯 딱 그렇게 엄마를 대한답니다. 자식들 앞에서 남편을 높여주는것. 노후에 자식에게 존중받는 방법입니다. 자식앞에서 남편 높이기. 현명한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김경숙-z2f2g4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겨울이네-s4w3 ай бұрын
딸 자식도 결혼하면 더하면 더했지 마찬가집니다 남편들이 마음이 좀 너그럽고 아내들에게 자식들에게 가정에 충실하고 잘하는 집들은 아내들이 절대로 남편 흉보거나 욕하거나 그러질 않더라구여 칭찬만 해요 남편 흉보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서랍니다 사실 그누가 배우자 흉보고 욕하고 싶겠습니까 울매나 화가나고 속터지면 그러겠습니까요 울나라 남편들 남자들이 쫌만 더 잘 하시면 됩니다
@nicejoo4 ай бұрын
어머니의 이런 행동과 심리가 자녀에게 주는 압박과 불안감은 자녀의 성향에 따르겠지만 힘들뿐아니라 정서불안정과 성격에도 영향을 줍니다 고생과 남편에 대한 서운함으로 그렇다는걸 충분히 알아도 자녀자신이 겪은건 아니거든요.자녀에게 부모는 안정되고 포근하여 기대고싶고 인정받고싶은 존재거든요. 존재가 무너지는걸 자녀는 알게모르게 느끼게됩니다.
@jonseokkim49374 ай бұрын
자녀도배워서똑가치삶을살아가지요 세상은 돌고돌지요
@정차순3 ай бұрын
ㄷ6ㄷㄴ
@정차순3 ай бұрын
즌
@김선재-u6z4 ай бұрын
🎉🎉🎉🎉🎉🎉🎉 수고하셨네요
@찐원조박종진.조만간4 ай бұрын
못난 시어니가 자식과 손녀에게 원망과 한을 남겼구나!!!
@이종분-l6g4 ай бұрын
엄마가 아빠 욕하는거 좋아할 자식 없어요 바보짓입니다 세상에 내편 들어줄사람 기대하지 말아요 나는 내가 지키는게 상책입니다
@Sky-rh2bh4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김경숙-z2f2g4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겨울이네-s4w4 ай бұрын
엄마 속상한것 아들딸들이 들어주지요 딸 결혼해 사위때문에 힘든것은 친정엄마가 들어주지요 며늘이 남편인 아들땜에 속상해 하믄 며늘 편 들어주죠 여자들이 많이 힘듭니다 들어주세요 오죽이나 속상하고 힘들면 그렇겠습니까 시집살이에 남편 힘들게해 자식,손주들 기르기 많이 힘들었죠 옛날 어머니들은 이런저런 일로 한들이 많아요 오죽하면 여성부가 있고 여자의일생이란 노래가 있겠습니까요
@김미경-i2n2r4 ай бұрын
저도 반성해봅니다ㅠ
@HEY-nl6xb4 ай бұрын
저도 반성합니다.시댁 온작 스트레스와 남편 음주와 늦은귀가 주사등으로 시달리다보니 자연스레 남편의 대한 불평과 한을 딸에게 늘어 놨는데 넘 미안하고 부크럽네요.이젠 입닫고 참아내야겠습니다.
ㅋㅋㅋ. 친구분 진짜 웃기네요 어디 얘기할데가 없어 사위한테 얘길하나요? 철이 아직까지 없으시네요 😂
@겨울이네-s4w4 ай бұрын
계모엄마가 평생 아부지 흉보고 속상해 하고 결혼해선 시엄니가 허구헌날 시아부지 흉보고 속상해 하고 난 그렇구나 그렇지 하고 다 들어 주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내 아부지가 내 친엄마를 속 썩이고 힘들게 하고 그랬다면 엄마가 속상하다고 그런소리 하기전에 아부지한테 뭐라 했을겁니다 엄마 속상하고 힘들게 좀 하시지 말라구요 난 그런 소중한 내 친엄마가 없어서 더 속상했고 슬픔니다요 실제로도 내 친엄마가 아프자 아버지가 과부여자 만나 딴 살림 차려 아들낳고 살때 친엄마 돌아가시어 엄마얼굴도 모르고 이름조차 모르고 살아서 친엄마 생각하믄 아부지 원망에 너무 많이 슬프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 아버지란 남자들이 이엄마 저엄마들에게 많이들 힘들게 했더랍니다😊
@김선희-o4d3c4 ай бұрын
반성합니다 ^^
@kim-bx6cl4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남편은 자상하고 돈도잘벌고 행복했든 시절이나 있었네요~남편이 못벌면 여자가 벌면 된다고 생각했죠~하지만 남편은 자존심 때문에 저를 많이 힘들게 했지요~내나이 70 이제와 생각해 봐도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어요~남편만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건지. 구박견디면서 생활을 꾸려가야 하는건지~남편의 박수 없는 고생 감내해 가며 살다보니 이제는 편한 노후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김두헌-i3g4 ай бұрын
때로는 못 된 아내도 많답니다. 남편을 죽도록 비참하고 억울하게 하고 그 것을 즐기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하소연을 한 번은 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렇디 않으면 저 같으면 병들어 죽거나 살인을 하게 했을 것 입니다.
@jonglanlee89174 ай бұрын
딸얘기가 백번 맞아요,그렇게 싫음 이혼하세요,
@겨울이네-s4w3 ай бұрын
그러니 이혼들 많지요 실제로 참고 사는 이들이 많은데 그러면 거의 다 이혼들 하구요 나중 결혼도 없고 자식들도 낳지않고 그럴겁니다 지금 세상이 그렇게 변하고 있잖아요
@여자한종남-l9x4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제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민기숙-v1q4 ай бұрын
딸 말이 백번 맡는소리 입니다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 번이다 매번 하면 듣기좋은 꽂노래도 자주 들으면 시끄럽다
@김경숙-z2f2g4 ай бұрын
이 엄마도.아빠가 잘해줄때 좋다고 하다가. 남편이 힘들고 좀 쉰다고 이 난리인지 맨날딸 볼때마다 저 엄마도 부모 자격이 없네 당신 힘든건 당신이 위로하고 살아야지 물론 멏번은 자식이니 할수도 있지만 똑같은 말을그것도 자식한테 저건 아니죠. 듣는 자식 마음은. 어떨지 무튼미성숙한 사람들도 맞네 나처럼 살았으면 대한민국이 시끄럽겠네. 딸한테자꾸. 저러면 우울증 오지 엄마가 자꾸 아빠 흉보면서딸뿐 아니라 사위한테까지. 그래도 엄마가 바꿔서. 다행 아무리 부부가 원수같아도 자식한테 하소연하는건 아님 내자신 스스로 해결해야함 남한테 얘기해봤자 내 흉일뿐 힘들어도 내자신은내가 챙기고 사는게 답입니다
@user.emahohjh4 ай бұрын
마음은 한 끝 차이... 그 한 끝이 천당과 연옥을 오간다. 마음 한 번 고쳐 먹으면 될 것인데 그게 참 어렵기는 하다.
@이영희-n5o4 ай бұрын
천국과 지옥은 있으나 연옥은 없습니다 성경에 연옥이 있다는것이 어느곳에 기록되어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성경을 찾아보겠습니다
@iee74424 ай бұрын
@@이영희-n5o연옥은 불교에서 있는것 같은데요 저분은 무신론자 같은데요~
@정희-f8u4 ай бұрын
천국or 지옥 입니다 성경은 그렇습니다
@MinsooMaharacha4 ай бұрын
남편 욕하는 마누라랑 사는 사람은 지옥에 사는겁니다. 마누라의 교양이 부족한걸까요? 아니면 남편이 복이 없는 불쌍한 인간 일까요? 아님, 전생에 둘은 무슨 관계였을까요? 부부는 서로 모자란 부분을 감싸면서 살아도 부족한 마당에 저런 여자랑 사는 남자는 인생이 불행하고 지옥인거죠~!
@서춘자-l6f4 ай бұрын
남편이 얼마나 남편노릇을 못하니 아내가 욕을하는거죠 남편성질이 더러우면 아내가 아무리잘해도 부부가 맞지않습니다
@SoonokLee-uk7fh4 ай бұрын
옛날에 저희 엄마가 매일 제게 아버지 욕을 하셨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듣기 싫어서 그렇게 말했어요. 엄마한텐 웬수같고 헤어지면 남일지 몰라도 내겐 아버지니까 나한테 그런말 하지말라고요. 지금 생각해 보면 맞장구 좀 쳐가며 엄마 말을 듣는 척이라도 할 걸 그랬어요.
심지어 저희 엄마는 아버지보다 못한 사람이고, 아버지 덕에 잘 살아왔는데 그렇게나 남편을 미워하며 남편 욕을 하며 평생을 삽니다. 자식들이 자기편을 들어 아버지를 욕하지 않는다고 자식도 원망하며 평생을 온 가족을 괴롭히며 살았습니다. 반성이요? 죽어야 끝날 일이라 생각됩니다.ㅠㅠ
@박종순-u4u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가 큰딸인 나한테 아빠 욕하는것과 똑같네요 ㅠ 다른 자식들한테는. 안하는데. 큰딸이니까 너한테 한다고 둘이 있을때만 아빠. 욕하는 엄마 안보고 싶다. 요즘은 전화와도 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