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미국여행갔을때.. 20대초반ㅠ 시티바이크타고 덤보 사진찍으러 갔다가 밤늦게 기차타러 브루클린브릿지 건너올때 들었었는데.. 뉴욕 야경보면서.. 그때는 진짜 내가 뭐든지 할수있을거같았는데
@holynation61664 жыл бұрын
댓글 정말 안남기는데 남겨봅니다. 저도 비슷한 나이 또래에요~ 누구나 노래에 추억을 담고 그 노래를 통해 추억을 회상하고 그 느낌을 되뇌이는거 같습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무엇이든 생각한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이 노래 들으면서 그 느낌을 살리고 다시 달리다보면 언젠가 그 길 위에 서있을거에요. 군복무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힘내봐요 같이~^^
@김김-s5j6c4 жыл бұрын
댓글 잘 남기지 않는데, 글 남기고 갑니다. 그 시절 그때를 추억하며 지금을 열심히 살고 계실 거라고 믿어요. 그때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무엇이든 할 수 있고 꿈꿀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user-fl8hk2qq2k4 жыл бұрын
날자꾸나.... 날아보자꾸나
@안진-m8s4 жыл бұрын
현실 시궁창이 아니라 그나마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걸 고맙게 여겨라
@kim_y_4 жыл бұрын
ㅓㅓ
@ttotoo72016 жыл бұрын
뉴욕갔을때 갑자기 이노래 생각나서 들었었는데 진짜 음악이랑 도시가 혼연일체임
@ykk32924 жыл бұрын
공감..ㅠㅠ 고딩때 그립다 그때의 뉴욕
@뿌쟈4 жыл бұрын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에요 뉴욕에서 이 노래 듣기
@mintkiwi81364 жыл бұрын
뉴욕에 갔을때 그 기분이 생각나네요... 크
@Beta_Detector4 жыл бұрын
지금 뉴욕은 노래랑은 많이 달라요 그래서 이 노래 들으면서 거리를 걸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요 10년 전 15년 전 그때 모습이 자꾸 보이는 것 같아서
@jang_dong_two4 жыл бұрын
@@뿌쟈 와...... 나랑 똑같아 Paris in the rain 파리에서 듣는것도 포함인데..
@짐노페디-m7i4 жыл бұрын
가보지도 못한 뉴욕의 화려한 밤거리가 생각나는 노래..음악의 힘은 대단하다..모든걸 상상하게 만들어 버리네
@빵순이-y2j3 жыл бұрын
음악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ㅋㅋㅋㅋㅋ
@mkoplejdjdbsjsheusbybyvehwisbd Жыл бұрын
전뉴욕임
@박기청-t5f Жыл бұрын
노래간지
@김종오-v4p11 ай бұрын
평생 상상만 해라 ㅋㅋ
@dudu47865 жыл бұрын
농담아니라 이노래 들으면서 뉴욕 걸어다니면 뭐라도 된거 같은 기분 듭니다.. 진짜 없던 가오와 스웩이 생김.
@만수르-p5s3 жыл бұрын
아들과 와이프와 큰맘먹고 뉴욕 한달 여행할때 무조건 이노래 들었는대 그게 벌써 몇년 전이라니...그때 느낀 감정과 도시의 느낌...지금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는것 같내요. 영화에서나 보던 거리를 직접 걷고 눈으로 본다는게 실감나지 않았는데..마스크 없이 편하게 거리를 걷고 다음여행은 어딜갈까 즐거운 상상하던 일상이 언능 돌아오길 빕니다. 가장 좋아하는팝송을 듣다보니 옛생각이 많이 나내요.
버스 2층에 앉아서 맨해튼 구석구석 누빌 때 이 노래를 들었죠. 벌써 작년이네요. 그때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user-m9b6l3 жыл бұрын
단체관광버스 타놓고 뭔 구석구석누비노
@them83483 жыл бұрын
@@user-m9b6l 얘는 말을 그냥...ㅋㅋㅋ 주겨벌랑!
@mateo.p5235 Жыл бұрын
한달 뒤 33년간 한국생활을 접고 나홀로 미국 시애틀로 이민갑니다.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고싶어서요. 행복해지고싶어서요. 이 영상이 엄청난 동기부여를 주네요.❤
@angelcorn1011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떤 삶을 살고계신지요?
@user-ml9vm6tx4y8 ай бұрын
오 영어잘해요? 취직은 뭐로함?
@ofspring20036 ай бұрын
건투를 빕니다.. 인디애나 종종 가는데.. 힘들어요 ~~ 한국이 좋긴한데..
@이준서-g8r1e3 жыл бұрын
해외여행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이 노래 때문에 뉴욕이 제일 멋있는 도시로 각인돼있음… 이 노래가 10년 넘었다는 게 안 믿긴다
@bucge872 жыл бұрын
뉴욕이 제가 가본 전세계 도시 중 제일 판타스틱한 곳이긴했어요. 6개월살면서 여기가 정말 세상의 중심이구나라고 느낀곳.
@굿모닝-z2n Жыл бұрын
필리핌가봤는데
@TheKimeon2 жыл бұрын
진짜 엄청 멋있네.... 이건뭐 불후의 명곡이지.... 뉴욕의 장면이 나오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국룰 같은 곡....
@김민수-d2h5u3 жыл бұрын
취준중인데 인간관계다끊기고 술담배 안하고 게임안하고 유일한 취미는 슈카월드보기였는데 오늘 이노래를 듣고 가사를보며 울었네요 하... 저도 언젠가는 취직돼서 당당한삶을 살아가는 저를 꿈꾸며 힘내봅니다
@HSChoi-o4c3 жыл бұрын
하실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김민수-d2h5u3 жыл бұрын
모두감사합니다
@가갸거겨-s5u3 жыл бұрын
내 또래같은데 민수야 힘내자 할 수 있다
@김민수-d2h5u3 жыл бұрын
@@sergeantsnake 알아보겠습니다
@user-eq9cr9mr9c3 жыл бұрын
슈카월드는 못참죠.. 취업성공하셨길 빕니다
@tkdtndlseo2 жыл бұрын
힙합하면 돈 떽뚜 마약 여자 자기자랑 해서 안들었는데 벌써 11년전에 들었는데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ㄹㅇ 명곡 사회비판이아니라 뉴욕이라는 도시를 어떻게 저렇게 적나라하게 풍자하면서 아름답게 음악으로 만들었을까 당시에 큰충격..
@두대발3 жыл бұрын
가사에 21세기 뉴욕의 문화와 거기 사는 사람들의 인생을 이렇게 잘 녹여낸 노래가 또 있을까 싶다 뉴욕의 삶이 힘들지만 그래도 인생은 계속된다...
@ryon81094 жыл бұрын
일본도쿄,오사카에서 플라스틱 러브듣기 뉴욕 밤거리 걸으면서 이노래듣기 파리 해질때쯤 에펠탑 주변 걸으면서 paris in the Rain듣기 이거는 내가 죽기전에 해보고 죽는다
@조브라이언트4 жыл бұрын
나랑 같은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따니 ㄷㄷ 저는 에노시마에서 슬램덩크 브금듣기 해봤슴돠
@회색늑대-p7q4 жыл бұрын
shit
@youarehandsome4 жыл бұрын
전 파리에선 니가즈 인패리스로 ㅋㅋ
@Kyd-dj4 жыл бұрын
씥
@8yeo4 жыл бұрын
뉴욕의 촉촉한 아침을 걸을때 Englishman In New York을 듣고 걷고싶습니다. ㅋㅋ
@쓰밍-f8w4 жыл бұрын
알리샤키스 목소리 긁히는 거 존나 멋있네
@신대한-f4s5 жыл бұрын
진짜 음악 가사만 들어도 뉴욕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욕 가서 꼭 들으십쇼..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바지 내리고 다님,,
@jeongsomin528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쥰나웃겨ㅠ
@손우석-z8u4 жыл бұрын
ㄷㄷㄷ그래서 흑인들이...;;
@신대한-f4s4 жыл бұрын
@박민규 가던 길 가세요ㅎㅎ
@nothing45804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텔라-v6l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sy44175 жыл бұрын
가사중 아는거라고는 뉴욕밖에 몰랐었던 노래..
@선재혁-v3j5 жыл бұрын
타타 마타 이부분도귀에쏙쏙들어오던데ㅎㅎ
@user-yx1ll3le6i4 жыл бұрын
@@선재혁-v3j 넌 걍 ㄷㅊ
@선재혁-v3j4 жыл бұрын
응 욱일기쓰는놈이짖거리네~
@lemonade83184 жыл бұрын
@@선재혁-v3j 하이파이브도요 ㅋㅋ
@동선서-h6s4 жыл бұрын
콩크리트 정글~~
@omari31326 жыл бұрын
진짜 밤에 뉴욕 브로드웨이 걸어다니면서 이 노래 들으면 씹오지겠다
@쿠크다스존맛탱6 жыл бұрын
직접 해본 1인.... 인생 최고의 여행지...
@see14815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ㅜㅜ
@장은상-y2k5 жыл бұрын
총맞고 돈털릴테니 씹오지긴하겟네요
@user-nn9ny8hp9v5 жыл бұрын
@정희재 거울봤니?
@flaai68065 жыл бұрын
Awedhi
@없다-t1u3 жыл бұрын
보컬목소리 장난아니네ㅋㅋ 시원시원한데 긁는 목소리 대박이다
@Yanghougaetghje2 жыл бұрын
담배 오지게 핀 목소리같음
@끼오-p1u2 жыл бұрын
엘리샤키스
@lee_brave2 жыл бұрын
@@Yanghougaetghje 2000년대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5인 에미넴 넬리 비욘세 어셔 앨리샤키스
@와이낫-c8i2 жыл бұрын
if aint got you 들어보셈
@mom35972 жыл бұрын
@@lee_braveㅇㅋㅋ 다 갓들인데 한국에서는 유독 모르는 사람이 많죠 ;;
@iLhaeRaJeolHaeRa4 жыл бұрын
2010년 클럽에서 처음들었을때 그때의 전율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natalichoi282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과 너무 똑같아 전율을 느꼈습니다.
@코짱-j8k Жыл бұрын
와 나같은 사람이 둘이나 있는거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나애리-c7z Жыл бұрын
클럽충들 똥싸고있네
@주-i8l3 жыл бұрын
2:14 진짜 전율;;;
@youfto5 жыл бұрын
뉴욕 자유의여신상 페리에 타면 나오는데 감동.. 뉴욕은 내인생 최고의 여행지였다
@user-mw7on5vg7x4 жыл бұрын
cocow011 오 저도 그거 탔어욬ㅋㅋㅋㅋㅋ항상 이노래 틀어주나보네요 이 노래 페리에서 나올때 눈물 날뻔 ㅠㅠ
@youfto4 жыл бұрын
@@user-mw7on5vg7x 배타면 스웩넘치는 누님이 노래 틀어주고 뉴욕 월가에 대해 설명도해주잖음
@s2ojjj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저는 자유의여신상볼려면 배타야한다해서 배탓는데 진짜최고엿죠.. 이노래나오고.. 진짜최고엿죠..
@Maple6843 жыл бұрын
전 뉴욕보다 샌프란시스코.. 미국 한정
@서하-e9h3 жыл бұрын
ㄹㅇ괜히 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도시가 아님..
@mmkhmin2 жыл бұрын
ㅈㄴ 레전드인 노래다... 미국 본토 첨 갔을때 같은해에 나왔던 노래 ㅠ 뉴욕 다녀오고 다시 세인트 루이스 돌아갔을때 이노래 들으면 개오졌는데 감성
@전작약꽃이피기까지3 жыл бұрын
몇년전 뉴욕 갔을때 휴일 공원에서 청춘남녀 흑백이 모여 이노래 때창 하던 풍경을 ᆢ의식하지 않고 자유롭던 그젊음이 문화가 부러웠지 ㅎ
@qaz61976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여행했는데 몸에 전율 돋습니다!!!👍🏻👍🏻🇺🇸🇺🇸
@리버-s3f5 жыл бұрын
저도.. 전 락펠러센터에서 노을질때 엠파이어스테이트빌등 보면서 들었는데 와...정말 눈물날뻔
@Mr.KKrabb4 жыл бұрын
도토리다판다 저랑 똑같은거 하셨네요 ㅋㅋㅋ
@회색늑대-p7q4 жыл бұрын
도토리다판다 눈물 나면 좋았을거
@잼잼-b4e4 жыл бұрын
ㅣa에서 듣은 너와나의연결고리 생각나네요
@mingyu-01292 жыл бұрын
@@리버-s3f 하.. 록펠러 센터 5년 전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digeutjieut96537 ай бұрын
뉴욕 가고 싶다.. 정말.. 처음 뉴욕은 진짜 환상적이었다.. 잊지 못할 만큼
@jjintang5 жыл бұрын
0:06 등산할때 약수터에서 아저씨들이 내는 소리
@빵빵주4 жыл бұрын
JongHoon Jin 아 갑자기 터졌네 코로 웃어버럈어
@whatagoal47234 жыл бұрын
아 먼가 웃기네 ㅋㅋㅋ
@rainyday6322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피스-o8o4 жыл бұрын
아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브레드유건4 жыл бұрын
끠야-!!
@젠-h1p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뭔지 모르겠는데 후렴구 인뉴욕~하는데 눈물이 갑자기 나네 뉴욕을 가보지도 못했지만 Alicia Keys의 성량과 가사에서 왠지모를 벅차오름이 느껴진다
@JB-hu8wz2 жыл бұрын
눈물은 왜남..? 울시간에ㅡ영어공부를 하시길..
@젠-h1p2 жыл бұрын
@@JB-hu8wz ㅋㅋㅋㅋㅋㅋㅋㅋ응 열심히하는중^^
@김아현-z1m2 жыл бұрын
@@젠-h1p 신경쓰지마요 나도 울고있으니껜.. 엉엉 같이울어욤
@sleepingkirbyzz3 жыл бұрын
꿈이 이루어지는 빌딩 숲.. 가사 개멋있네
@hyukjinjung96284 ай бұрын
패션사진작가의 꿈을 안고 유학생으로 처음 뉴욕에 와서 이 노래를 들었을때도 전율이 났었지만, 그때의 전율은 "내가 드디어 뉴욕에 와서 이 노래를 듣는구나!" 라는 신나는 감정이 더 컸던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이 노래를 야심한 밤 홀로 들으면 눈물이 먼저 흐릅니다.. 나름 1억원의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나인데, 짧게는 몇 주 길게는 1년씩 최선을 다해 작품을 만들고 제출해도 돌아오는건 끝없는 외면, 무시. (면전에서는 칭찬하는게 킬포) 무례한 사람들은 덤. 그런데 나보다 더 재능있는, 혹은 이곳에서 태어나 인맥이 많은 누군가는 훨씬 쉽게 인더스트리에 진입해 빛나고 있지요. 가끔 이런 절망감이 내 안에서 기어오르려고 할때마다 더욱 이를 악물고, 눈깔을 부라리면서 밤새워 작품을 만들고, 또 육체를 단련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왜? 나는 죽기전에 내 이름 석자를 이곳에 남기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왔으니까. 왜? 이곳이 내 업계에서 아무나 살아남을수 없는 최고의 무대이니까. 어쨌든 그렇게 살다보니 한번씩 작은 기회가 생기고, 그 기회들이 쌓여 더 높은 급으로 올라 갈 수 있는 실마리가 되가는게 보이는 시점까지는 와있네요. 대략 이런 상황에서 오랜만에 이 노래를 다시 들으니 초반엔 그간의 기억들이 서러워서 눈물이 흐르다가 중,후반부에는 오히려 목숨걸고 전장에 나가는 장수와도 같은 용기가 샘솟는달까? 아무튼 그런 전율이 느껴지네요. 한국에서는 나름 부유한 환경에서 살다가 유학생으로 와서 겨우 3년산 제가 이 정도로 엄청난 자신감과 자부심을 느끼는데, 저보다 더 가난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뉴욕으로 와서 더 무시받고 더 개같이 일하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결국 이곳에 정착하고야만 사람들의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실제로 이렇게 생각하는 뉴요커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이 노래가 흥행하고 레전드로 남은것이겠죠. 뉴욕에서 고군분투 하는 한국 사람들 모두 화이팅! 다만 서로 뒤통수치거나 뒤에서 호박씨 까진 맙시다ㅋㅋ
@521Qom-gv8ke3 ай бұрын
한국이민자들이 미국 주류 백인층에게 인정받기 힘든 부분이..백인 그들은 돌아갈 나라가ㅡ없습니다,, 미국이 자신의 나라고 죽어도 어기서 죽습니다..물론 위로 혈통을 따지면 전부 유럽이민자들이죠..오래전.. 그러나 한국이민자들은 힘들면 한국으로 역이민해버리고..언제든지 미국을 떠날 마음가짐을 가진 이방인들닙니다,,미국시민권을 가지고 있어도 말이죠.. 미국이 영원한 내나라..죽어도 여기서 죽고 내 자손들도 여기서 살다가 죽는다는 마음을 가져야할텐데 힘들면 한국으로 갈 생각부터하니,,
@sunday_19.72 ай бұрын
저는 올해 대학진학준비중인 고3인데ㅎㅎ 저도 많은 난관과 힘든날들이 저를 기다리고있겠지만 얼른 합격해서 이 노래와함께 새 시작을 하고싶어요!! 벌써 이루셨다니 너무 부러워요 그것도 장학금까지 받으시고요!!
@마성의컨트롤2 жыл бұрын
와 노래 듣는데 가슴이 뛴다 ㅋㅋ 초딩때 뉴욕 가봤는데 그때 기억도 어렴풋이 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는데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눈가가 시려워지고 기분이 오묘함 ㅋㅋ 머라적었는지 나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좋네 ㅋㅋ
@Bronco104 жыл бұрын
나스의 n.y. state of mind는 뉴욕의 어두운 면을, 이 노래는 뉴욕의 성공을 말하는데 둘 다 너무 좋다 ㅠㅠ
@wintercat2944 жыл бұрын
ㅇㅈ 둘 다 명곡
@sebastianconnor97404 жыл бұрын
부산으로 가사를 바꿔도 느낌이 비슷할지 한번 불러보겠습니다 부우우우사아아안~~~ 느낌 안나네요
@user-nm9om3vd1h4 жыл бұрын
뭐고ㅋㅋㅋㅋㅋㅋㅋㅋ뻘하게 터지네
@s2ojjj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A1414CC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음정동보드강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haedo__4 жыл бұрын
뭐하는 사람이야 이거ㅋㅋㅋㅋㅋㅋ
@blueworld1056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는데 온 몸에 소름이 쫙 돋네..
@crabchili98685 жыл бұрын
뉴욕시는 제이지한테 상주고 여수시는 장범준한테 상줘야 한다
@hhssjj40514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 - 레드핫칠리페퍼스
@SW-zs3wx4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이글스
@yjj67454 жыл бұрын
nyc는 굳이 이 노래 아니어도 관광객 넘쳐나는곳이라..
@hhssjj40514 жыл бұрын
@@SW-zs3wx 그 캘리포니아는 멕시코 캘리포니아임
@김용환-r1h4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 투팍
@minswoosh9 ай бұрын
처음 영상을 봤을땐 조회수 10만도 안됐었는데 어느새 100만이 넘었네요.. 세계여행 중 뉴욕에서 처음 들었을때 기억을 아직도 잊을 수 없어서 종종 다시 들으러 오네요. 그때도 각자의 추억이 담긴 멋진 댓글들이 많았고, 보면서 나도 꼭 뉴욕에서 들어야지 다짐하고 이뤄낸지도 어느새 5년이 지났네요. ㅋㅋ 꼭 뉴욕에 가게 되신다면 이 영상을 보세요.!! 화려한 타임스퀘어 앞에서, 빛나는 맨하튼 야경을 보면서 덤보 다리 위에서, 추워지는 가을 길거리에서 99센트 피자를 먹으면서도 이 영상 덕에 뉴욕은 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노래 가삿말처럼 뭐든 이룰 수 있습니다! 혹여나 여행이나 도전을 꿈꾸고 계신다면 많은 분들의 추억과 용기가 담긴 댓글 보시면서 도전해보세요!
@donghyunlee67824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노래인데 뉴욕가서 들으니 정말 너무너무 좋았던 기억이..
@Lil-y9j8 ай бұрын
죽기전에 뉴욕가서 이노래 들으면서 걸어보고 싶네
@DaeBack2bro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그냥 멋있다 부르는 제이지 엘리샤도 개쩌는데 노래자체가 너무멋있어서 입이안다물어지네
@Datboi_savage4 жыл бұрын
동부 특히 뉴욕가면 제이지 서부 켈리포니아 해변은 케이티 페리 국룰
@2222-f3s4 жыл бұрын
케이티페리 캘포걸 ㄹㅇㅋㅋㅋㅋㅋㅋㅋ
@jaeyongpark-t4w4 жыл бұрын
캘리포니아는 california love국룰이지ㅋㅋㄲ
@youtubenoobie4 жыл бұрын
@@jaeyongpark-t4w ㅇㅈㅋㅋㅋ
@user-yn7ek8cd4s4 жыл бұрын
@@jaeyongpark-t4w 새크래맨토 웨유앳!
@YM-fg7yt4 жыл бұрын
웰컴 에블바리 투 왈왈 웨스트
@laoktols6 ай бұрын
뮤지션부터가 한데 모이기 힘든분들 이네요.. 드럼 : 오마르 하킴 베이스 : 네이산 이스트 세컨기타 : 폴잭슨 주니어 다프트 펑크 Chic 기타리스트 스티비 원더 이미 뮤지션부터가 레전드급입니닾
@참이슬-n9u2 жыл бұрын
미국 유학다녀온지 어느덧 10년… 언젠가 다시 또 가겠지 하다가…코로나로… 브루클린에 피자 먹으러 가면서 들었는데 말로 표현이 안되는 노래
@Dkejjwkdkl2djfhsk1dijf54 жыл бұрын
뉴욕갔던게 꿈같다.. 이노래 처음 나왔을땐 가볼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그러고 2년만에 우연찮게갔었지ㅜ 그리고 다시 3년이 지났네.. 내가 진짜로 그곳에 있었나 신기루같아
@jm27273 жыл бұрын
뉴욕에 한달정도 있었는데 이 노래들으면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그립네요
@johnpark79724 жыл бұрын
뉴욕 맨하탄 루프탑 바에서 $25 칵테일 마시며 이 노래 들으며 뉴욕의 야경 바라보며 내가 이 세상에서 뭐든 다 할 수 있단 생각 들음. 제이지 형님이 말씀하셨듯이 뉴욕에서 성공하면 어딜가든 뭘하든 성공할 수 있고 어딜가든 사랑과 인정 받는다.
@이인준-j7u3 жыл бұрын
진짜 커튼탁 걷으면서 뉴우~요옥~~ 하는거 그 감성 뭔가 너무좋음 진짜 외국가서살고싶어짐..
@딱대-h3v11 ай бұрын
0:20 이게 지리는게 또다른 뉴욕노래인 프랭크 시나트라 노래의 가사를 그대로 따온거 밝은 뉴욕을 상징하는 두 노래의 만남
@여행좋아-l2y2 жыл бұрын
이어폰 꼽고 들으면 당신이 어디에 있거나 상관없이 5분동안 뉴욕에 와있다는 착각하게 만드는 마법의노래
@dkh11085 жыл бұрын
6년전 뉴욕에서 이 노래 들었을때 레알 소름이었는데 ㅋㅋ
@우한폐롐4 жыл бұрын
ㅊㅊ
@feelminu2219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 노래랑 Sting센세의 Englishman in Newyork은 미국이랑 영국에 대한 환상을 심어줌 눈감으면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랑 하얀 탑의 시계 바늘의 그림자 까지 보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킴..
@James_Jo3 жыл бұрын
제이 키스 선배님, 무대를 완전히 흔. 들. 어. 놓. 으. 셨. 다.
@조심스래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저미인간라디오3 жыл бұрын
친구 싸이월드 배경음악이라 너무나 추억느끼기에 좋은 노래 언젠가 뉴욕에서 듣겠습니다♡
@창호-y3q3 жыл бұрын
25살에 뉴욕와서 9년째 사는중인데 도시의 삶도 답답할 때가 많아요. 한번쯤 놀러올 만한 곳이긴 한데 전 한국 수원에 살았는데 수원이 지금 너무 그립네요^^ 가족 모두 뉴욕에 살아서 딱히 한국 갈일이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Ann_of_green_gables3 жыл бұрын
슬프시다면서 ^^이렇게 웃으시네요.
@창호-y3q3 жыл бұрын
@@Ann_of_green_gables 슬픔을 웃음으로 더욱더 강조한 역설적인 이모티콘이죠.
@채정원-n1p4 жыл бұрын
자국민이 뉴욕을 찬양해도 전혀 오글거리지도않고어색하지도않은 ㅋㅋ
@Maple684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마냥 찬양하지많은 않아요
@DK-vf3rs3 жыл бұрын
가사를 알고보니 의외로 씁쓸하네요
@mindnever7572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 공감되고 그런 면이 있어 진정으로 아름다운 도시라는 인상을 주는… 제이지는 천재…
@TomasEnrique-oq4xi4 ай бұрын
empire state of mind 여러 버전을 봤지만 그중에 제일 맛깔나게 번역하심 ㅎㅎ 다른영상도 마찬가지구여 ㅎㅎㅎㅎ
@Gam-Ma3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깐 가슴이 웅장해진다...
@pingping-E4 жыл бұрын
Alicia Keys 진짜 라이브 조졌다 오 ㅏ...음원보다 더 좋네
@엄준-v4u4 жыл бұрын
발성 개미침;;
@Maple6843 жыл бұрын
이 라이브 무대에사는 후크에서 긁는 창법
@findyourdream81832 жыл бұрын
긁을때 참 좋은듯 ㅠㅠ
@8510-k1s4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서 눈물날거같은건 첨이다
@vv-ov6hy2 жыл бұрын
2017년 겨울 크리스마스시즌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있다. 음악은 그때의 감정을 피어오르게 한다
@bbooyong_daddy4 жыл бұрын
유학당시 타임스퀘어걸어가면서 이노랠들었는데 잊혀지지가앉는다..
@skmagic4284 жыл бұрын
정말 여행가고싶다 20대초엔 돈이없어서 못가고 20대중후반엔 돈은 조금여유가생기지만 장래에 자리잡기위해 시간도 없어서 못가는대 3040대에는 가당키나할까 더욱 시간이없을텐대 언제여행갈수있을까....늙어서가면 20대처럼 청춘느낌이 날련지 살만큼살아서 큰 감흥을 느낄련지 서글프다
자신의 가슴에있는로망과 꿈은 세월이 얼마나 흐르던 물러지겠습니까 언제든 마음먹고 가서 로망과 꿈을 펼치세요~
@jaehongsong49043 жыл бұрын
빠니보틀이나 체코제보면 30대 중반에도 충분히 재밌게 여행하며 놀 수 있을 듯
@윤벙벙-f3d4 жыл бұрын
2013년에 전역하고 미국동부여행갔을 때 틈틈히 이노래 들으면서 괜히 감성에 빠졌었음 ㅋㅋ낮에 도착하자마자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올려다보면서 듣고 그리고 그날 야경보면서 브루클린 다리걸으면서 들었던 이 노래는 정말...잊을수가 없음 ㅠㅠ여행가고싶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길
@조선족-w9c2 жыл бұрын
이제 여행 가시면 될듯
@easymoneysn1perr5 жыл бұрын
미쳤다 너무 멋있어 벅차오른다
@나다-e3m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동적이고 멋있다
@huahua5203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건 뭐 장르를 떠나서 미국 그 자체를 얘기하는 노래
@ddd-gl4sv4 жыл бұрын
Shit I made the Yankee hat more famous than a Yankee can 이 가사가 진짜 간지ㅋㅋㅋㅋ양키스란 최고 명문팀을 가지고 이런 가사를 쓸 수 있는 사람은 제이지뿐임
@user-ml9ho1tl6v3 жыл бұрын
뉴욕의 밤 택시하나 잡고 창문밖을 봤더니 뉴욕의 빌딩들이 빛을 내며 숲처럼 어우러져있고 난 이 노래를 듣고있을 날이 오길
@earthwaf13 жыл бұрын
한달뒤 뉴욕여행 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겠습니다
@짱짱한쿵잔치-r7l2 жыл бұрын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야경 보러 올라가서 들었던 기억 평생 잊지 못함….
@언제나하루-b6r3 жыл бұрын
4:08 뒤 백보컬님들 흑인 특유의 리듬감
@냠냠말랑이언니9 ай бұрын
뉴욕가디와서이노래들어는데감동받아어요❤❤🇺🇸
@김건호-p3b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도시 중 미국의 뉴욕만 가능한 가사, 아메리칸 드림이란 꿈 그 자체인 도시
@say35142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난 영원히 후드 일거야 라고 하는게 너무 좋다
@9267brody4 жыл бұрын
0:34 천사가 피아노 치고 있네
@앤-f1f Жыл бұрын
2023 .11. 14일오후 뉴욕 베이글가게에서 이음악을 듣고있음 이제 곧 한국으로돌아감 뜻깊은여행이였음 거의반백살 고딩딸과함께😅😅
@yeilkim6743 Жыл бұрын
뉴욕에서 얼마나 계셨나요
@앤-f1f Жыл бұрын
@@yeilkim6743 저는 여행자예요 딱 십일만 뉴욕에있었어요 어제 아침에 돌아왔어요 ㅎ 생각외로 사람들이 모두친절해서 기분좋은여행이였어요
@까룽-d9q5 жыл бұрын
1:56 If Jeezy's payin Lebron iM payin Dwayne Wade 마약 1킬로그램을 살때 영 지지가 23000불쯤 낼때 (르브론 백넘버 23) 자기는 3000불이면 산다 (웨이드 백넘버 3)는 은어
@poraneenakpradab4002 Жыл бұрын
A song is perfect. Alicia Keys & J-Zey are awesome! An outfit is perfect as well. But J-Zey should take a sunglasses off. He will look so handsome more 😊
@페시온2 жыл бұрын
엊그제 타임즈 스퀘어에서 들었습니다 기분 째졌습니다 ㄹㅇ
@서재형-m8j4 жыл бұрын
진짜 미국은 서부랑 라스베가스쪽만 가보다가.. 이 노래에 꽂혀서 뉴욕만 2번갔다옴.. 후드자켓 입고 후드 뒤집어쓰고 이어폰 볼륨 최대한 높이고.. 타임스퀘어 자정지나서 걸어가면서 담배피면서 걸어가면서 들으면 개꿀...ㅋㅋㅋㅋ
@Maple6843 жыл бұрын
슬럼가 가시면 조심..
@제갈량-l8u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가지고 노네 차원이다르다
@YoungukJo2 жыл бұрын
2:47 여기 씨익 웃는거 개멋있네 ㄹㅇ...
@TOKYOCITYHALL5 жыл бұрын
진짜 중학교때부터 엄청 가고싶었던 뉴욕... 수능끝나면 무조건 가야했는데 술마시느라 못갔네 ㅠㅠㅠ
@nasking994 жыл бұрын
미친소리겠지만 당장은 아닐지라도 우리나라도 패티김의 서울찬가처럼 멋진 뮤지션이 크게 오바하지않고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밝혀주는 노래가 나오길 희망합니다 우리나라도 정말 멋지고 자랑할만한 장점을 많이 가진 나라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user-jf6ez3gz7j4 жыл бұрын
장범준 여수밤바다
@blackeyed43832 жыл бұрын
용필이 형도 서울 머시기 부른듯
@세일러문-j4b2 жыл бұрын
서울에 자랑할게 뭐있음 ... 존나없음 ;
@조선족-w9c2 жыл бұрын
@@세일러문-j4b ㄹㅇ 뉴욕이랑 비교를 하네 ㅅㅂ
@JeanneDarc-s4v2 жыл бұрын
강남스타일
@okzi4 жыл бұрын
비트 멜로디가 단순한데 진짜 잘뽑았다
@redditbro7772 жыл бұрын
진짜 내 인생 버킷리스트 1순위가 이노래 들으면서 뉴욕 맨해튼 거리를 걷는거 진짜 ㅠㅠ
@닉네임-q2c4 жыл бұрын
“내가 바로 새로운 시나트라지.” 숀 카터(일명 제이-지)가 “Empire State of Mind”에서 이렇게 뻐긴다. 이 곡은 뉴욕시에 보내는 명작 러브레터였고, 빌보드 핫 100의 정상에 4주간 머물렀다. 빅 애플의 테마 곡으로서 이토록 열렬한 지지를 한몸에 받은 것은 프랭크 시나트라의 “Theme from New York, New York”(1980) 발매 이후 처음인 듯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Empire State of Mind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팝송 1001, 2013. 1. 10., 로버트 다이머리, 토니 비스콘티, 이문희, Eloise Parker, 위키미디어 커먼즈) Biggie의 사망이후 Nas와 Jay-z가 뉴욕의 왕이 누구인지 다투던 시기에 이 노래가 나왔다면 뉴요커들은 확실히 Jay-z의 손을 들어줬을거 같네요.. 뉴욕뽕이 차오른다.. 이러면서 말이죠. 전 Nas의 팬입니다만...
@shinehot96972 ай бұрын
2010년에 뉴욕 양키스 구장에서 들었던게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소름이었음
@김아무개119 ай бұрын
이버전이 음질과 제이지와 엘리시아의 완벽한 호흡 버전
@몽키야날라라4 жыл бұрын
미국... 3개월간 인턴으로 월급 없이 하루도 안쉬면서 한인 도장가서 일해도 미국에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 했는데... 정식 비자 받아서 다시가면 뉴욕 여행 갈려고 했는데 10년간 못가고 있네... 이노래 들으면서 다시 갈날을 기다리면서 살았는데... 참 운명이란..ㅎㅎ
@user-jj6dq2hu4q4 жыл бұрын
are made of .. there is nothing you can do 부분은 언제 들어도 소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