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은 진짜 출연료 700이나 받으면서 아버지같은 분이 무거운 연장 낫하고 짐까지 드는데 어떻게 하나 들어주지도 않고 날로 먹냐? 저건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서 들어주는 건데 진짜 어떻게 살아왔는지 행동거지만 봐도 알만하다. 모든 방송을 보면 늘 농띠만 부리고 힘든건 뒤로 빼고.. 돈은 밝히고.. 원래 자연인 출연료는 50+출연자 일꾼 아닌가? 근데 일꾼노릇은 전혀 안하고 밥만 축내고 가네…복은 스스로 불러오는 건데 윤택은 너무 얍쌉한게 행동에 베여있다.내가 오너라면 저런 애는 바로 짤라버린다.
@가요-그곳4 ай бұрын
쳐먹을줄만알지 질기던 부드럽던 산속에서 매 한 끼 감사히 배부른줄 알아야지. 둥시렁궁시렁.ㅈㄴ 라면도 끓여주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