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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혼자 돌을 쌓는 이유...그랬구나...그래서ㅠㅠ[자연인이다 59회]
해발 900미터에 산다는 자연인을 만나기 위해 길조차 나 있지 않은 험준한 산길을 두 시간 쯤 올랐을까.
그때 마치 성곽을 연상케 하는 무언가를 발견하는데… 바로 자연인 박정호 씨가 3년 째 돌을 쌓아 만든 그만의 성(城)이자 보금자리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돌과 나무를 나르고, 요즘은 버섯 산행을 다니느라 낮엔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낸다는 자연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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