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사님이 노총각이시고 여자친구로 생각했었는데 아내분이셨나봐요. 😊😊😊 이번 계곡도 정말 좋은 곳으로 다녀오셨네요. 특히 이틀째 계곡은 엄마랑 레몬이 생강이가 즐겁게 물놀이 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하네요. 무더운 여름 집사님 계곡 영상으로 대리만족하였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
@nd-pm6wq4 ай бұрын
생강이 레몬이🍋 오랜만 잘 지내고 있었구나🎉 반가워~
@3P-nr8wq4 ай бұрын
생강이 어릴 때 모습이랑 거의 똑같은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나중에 만났보았으면 좋겠네요^^😊
@HoonCampTV4 ай бұрын
와 계곡이 너무 좋은데요 한번 가보고 싶은데…….가는길이😂😂
@wengo444 ай бұрын
If I recall, that type of body of water is always ice cold. I think my skin just froze, just thinking about it.